낚시터에서의 취사에대하여 월척회원님들은 어떤생각을 가지고계신지 고견을 부탁드림니다
1.낚시터에서 취사해도된다 : 해도되는 합당한이유 댓글부탁드림니다
2.낚시터에서 취사하면안된다 :하면안되는이유 댔글부탁드림니다
댓글다신 2명을선정하여 제가사용하던 강포낚시대 2칸대 한대씩을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발표는 2017년 2월 1일날하겠읍니다
회원님들의 많은협조 부탁드림니다
낚시터에서의 취사 어떵게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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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방법과 취사후에 유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엔 간단하게 빵이나 김밥으로
대처했으나 번거럽더라도
밥을 해먹거나 여름에 언 육수에 냉면먹으면
정말 든든하고 별미 입니다
취사를 할떼 주변의 나뭇가지를 오아
땔감으로 쓰며 군대서 하듯 불피우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괜히 불난다고 거들었다가 욕들은 기억이 나네요
먹고난 음식을 주변에 무단 투기하지 않고 마감까지
잘해준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하게 해드시고 뒤처리만 잘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주변 조사님 계시면 밥 해서 나눠먹는 재미도 있구요..
대신 발생된 쓰레기는 말끔하게 치웁니다..
대부분 유ᆞ무료터 취사금지는 아니니까요!
취사 가부문제가아니라 쓰레기발생 유무의 문제인듯. 취사를 안해도 쓰레기는 발생해요. 일회용 커피한잔을 마셔도, 편의점 도시락을 먹어도 쓰레기는 생기니까요.짬낚.1박.장박 취사를 하든 빵으로 떼우든 깔끔한 뒷처리 문제일듯.정답은 나와있는데 실천이 문제겠네요!
낚시터에서 취사는 사실상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발생시키고 고성방가와 음주를 동반하게 합니다. 모든분들이 다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만약 10분중 5분은 그렇다고 봅니다. 다들 낚시터에 쓰레기를 걱정하시고 좋은장소가 방송을 타거나 입소문을 타면 쓰레기때문에 몸살을 앓습니다. 그중 절반은 우리가 먹고버린 쓰레기입니다. 저또한 낚시터에가면 장볼때 쓰레기봉투에 담아가서 주변을 정리하고 낚시하지만 다음에 그자리에 가보면 라면봉지에 만두봉지...바로앞에 라면국물찌꺼기...그래서 이제는 자포자기상태입니다.
조행기에 다른사람 쓰레기까지 줍는분들 존경합니다.
낚시금지가 되면 다들 불평불만 하시지만 다시 낚시금지가 풀리더라도 쓰레기더미로 변하는건 한순간입니다.
이젠 저희가 환경을 지켜야합니다. 어자원이 줄어들고 낚시인의 인식이 좋아지지않아
법으로 지정되었을때는 돌이킬수 없습니다.
모두를 위해서 낚시인이 먼저 지킬것은 지켜 우리의 환경을 지킵시다.
간단한 음식으로 취미를 즐기고 즐긴후에는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도록 합시다.
이러한 이유에서 낚시터의 취사는 금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위 성산농자재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안되면 못하게 하는게 답인듯 싶습니다.
우리가 아직 시민의식이나 이런게 중국 보다 나은게 없습니다.사람 사는데 비슷하긴 하지만 우리가 좀 심하죠 우리나라 음식 자체가 국물이 많은 관계로
포장이 겹겹이 하고 상당시간 조리를 해야 합니다.거기다 음주 가무를 동반하게 되면 음주운전에 고성방가 객기..........
그리고 저희 외가가 평택호 근처라 누구보다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남일 이라 생각 마시고 쓰레기좀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사나흘 굶고 해보신적이 있으세요????
위에 두분은 굶고하시고 다른분들은 들고하시고....ㅎ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깨끗이 넣어서 옵시다!
현실적으로 실천가능한 걸 말씀하셔야지....
낚시하면은 외부적인 환경 -- . 더위.추위. 비. 바람
개인적인 --- 배고픔. 담배 술에 몸이 곯습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취사를 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저도 낚시를많이 다니고 한때는 .술 담배. 좋아라 했습니다~( 지금은 금주. 금연 입니다)
하다못해 낚시터에서 컵라면도 안끓여 먹습니다~!! (( 컵라면 먹고 바닥에 남은 찌꺼기들 물속이나 바닥에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출조시 1박2일 을 자주하지만 가기전에 든든히 먹고 김밥 몇줄과 음료수등을 아이스 박스에 넣어가지고 다집니다~!!
지금도 출조해보면은 낚시를 온건지 파티를 벌이러 온건지 이해가안가는 장면을 많이 봅니다~!!
제가 자주다니는 계곡형 저수지가있습니다~!! 한가할때는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하는곳이죠~!!
근데 그곳으 로 자주오는 외지분들이 우리는 죽어도 쓰레기 안버린다하며 오면은 2박 3일 정도 는 하고 가시더군요~!!
그러나 그분들이 가고난후 보면은 돌밑에 음식물 찌꺼기. 물속에 팅팅 불은 라면 . 담배꽁초 젖은 박스 . 구수한 냄새나면 지뢰 매설 !!
정말 욕나오게 하는 장면을 많이 봐왔습니다!!
나는 쓰레기 안버린다~!!며 열변하시는분들 낚시하고 떠난 빈자리 무엇이 있었는지 많이 봐왔습니다~!!
출조시 간단히 챙겨 간다하지만 쓰레기 알게 모르게 많이 발생합니다~!!
정말 안그러시는분들 도 계시지만 !!
사람마음이란게 한번 삐뚤어지게 보게되니 참 그러더군요~!!
두서없는 글이네요~!! 할말이 많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이만~~~~~~!! 정말 쓰레기 버리지마세요~!!
또한가지 --------- 담배끊으니 물가에 쓰레기 하나 줄여서 좋습니다~!!
장박낚시를 하시는 분들 제외하면 거의가 주말낚시꾼에 1박낚시일텐데
한두끼 정도야 대충 때울수 있고 또 요즘 도시락이 잘 나와서 문제 없다고 봅니다.
거나하게 먹고 술한잔하고 떠들썩 할 것 같으면 캠핑장을 가거나 술집을 가거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왜 낚시터에 와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술먹고 떠들고 어두워지면 한숨자고 집에가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우회 정출이 낚시터에서 젤 꼴뵈기 싫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이해바랍니다.
쓰잘때없는것이 이슈화되어....
낚시금지구역과같은 규제로 번질까 심히 우려되오이다....
그냥 자연의 섭리에 맡겨두심이 좋을줄 아뢰오......
물론 먹거리도 나름 풍부하게 준비했구요
밥도 짓고
가지가지 찬거리도 준비하고
즉석에서 찌게등등
물론 뒷 처리는 잘 한다고 했지만
남은 국물은 처리가 곤란하더군요
땅속에 묻어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한동안 동호회는 나가지 않습니다
마눌이와 둘이 자주 다닙니다
먹거리도 나름 간단히 준비해서
뒷처리까지 마무리 합니다
많은 인원일때가 문제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낚시터에서의 취사행위엔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루나 이틀이 출조의 대부분인 저의 경우
쓰레기양도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구요
주위에 손 닿을만큼~~쓰레기 봉투에 들어갈 만큼만 수거해 옵니다
취사가 아니더라도
쓰레기는 넘쳐나게 나옵니다
떡밥봉지~~케미봉지~~기타~~잡쓰레기등등
꼭~~~취사를 해서 나오는 쓰레기는 아니지요
개개인의 생각차이~~행동차이인듯 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炊事) [취ː사] 다른 뜻(4건) [명사] 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일. ‘밥 짓기’, ‘부엌일’로 순화.
사람이 왔다 간 곳은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음식을 먹지 말자가 아닌 취사를 하지 말자 입니다.
*노지만 다니는데 굶으면서 할수는 없습니다.
낚시꾼이 낚시만 하는것이아니라
자연과 벗삼아 휴식도 하면서 가족및 조우 친구들과도
맛있는거 먹는재미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한두번 아니 몇번이야 간단한 도시락으로 때우고 사먹는다고
합시다ᆢ솔직히 오래 못버팁니다 이러저러한
요소와 사소한 재미가 있어야 낚시도 재미가 있는법이지요
쓰레기만 잘 처리한다면 취사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낚시하다 쓰레기버리고 가는 몰지각한 사람들보면 차량까지 따라
가서 번호 외우고 신고합니다 저는
낚시를 전문 레포츠화하는데 가장 걸림돔이 된다고 봅니다.
낚시인들만이 아닌 남들이 인정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하나의 레포츠로서 자리를 잡기위해선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취사를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당과 여당 흑과백 문제는 마무리입니다
1.나는 먹는즐거움이다 취사하고 깨끗이 치운다 덤으로 반경내 쓰레기도 줍는다
감히 누가뭐라고 할까요?
2.나는 간단한 도시락이다 취사반대다 도시락먹고 쓰레기 잔뜩버리고 담배꽁초 버리고
누가 가만히 있을까요?
이문제는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야 됩니다 허나 쓰레기 로인한 어떠한문제도 일어나지 말아야한다는조건입니다
월척 회원님들 올한해 어복많이받으시구요 하시는일 대길하시구 부자되세요
취사행위 반대함니다
수치상으로는 한국인들 문화의식 선진국 수준임니다
행동상으로는 후진국 수준임니다
전국에 저수지 쓰레기 넘처나지요?
야외활동시 먹을거 제일먼저 챙겨가지요
술 음식 식수등 한국사람들만하는 행위임니다
보고 즐기고 힐링하시고 자연벗삼아 놀고오면됨니다
나는 가져간거 되가져오고 깔끔하게한다고들 하지요
그래서 전국의 저수지가 깨끗한지요?
아니 그런분들도 많을검니다
저는 주변식당에서 해결하구요
김밥이나 빵 음료수 과일 과자등등 많이들고 다님니다
매너 배려 주변환경 이세가지는 우리낚시인이 평생을 행해야하는 생활임니다
깨끗한환경에서 낚시하는 그날까지 우리 월척회원님들 모두노력합시다
손맛들 많이보세요
이유인즉슨, 취사반대의 핵심은 쓰레기 문제가 발생되니 취사금지하면 쓰레기 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불피울 일이 적어짐에 따라 그만큼 화재노출도 적을것이다!
문제가 발생된다고 하여 원천적으로 금지하다 보면 지금도 많은 규제들 속에 살고 있음에도 또 계속해서 규제를 양산해 내는 결론만 날뿐입니다.
아울러 규제속에서 실효성 역시 따라올지 의문이기도 하구요, 현재 여타 다른 규제(경범죄수준)들이 그 현주소를 보여주는것이라 생각듭니다.
집단에서 가장 편하고 신속하게 효과가 나타나게 하는 것이 규제입니다.
그만큼 반대급부에 의한 반발도 크고 실효성은 미미한것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상대적으로 현재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개선시키려는 개개인의 자정노력과 각 지자체에서의 책임감있는 개선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듭니다.
(예를 들어, 자정노력은 공익광고로, 경찰의 날 누가누가 많이 범칙금 걷었나 날잡아서 포상하지 말고, 환경의 날 누가누가 관할구역 정화개선에 힘썻나 하는 정책 기대해 봅니다.)
규제는 지금도 넘쳐납니다. 규제 없이 우리 스스로도 충분히 바꿔갈 수 있다는걸 알려줘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김밥이나 도시락등으로도 하루낚시 충분히 하는 스탈이지만 라면정도는 끓여 먹어야지요
산불예방 및 환경보호 명목으로 취사금지가 되더라도 따를 의향은 있지만 취사금지를 형평성 있게
유지하는건 사살상 힘든것이므로 취사는 허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내 산이나 계곡에도 취사 금지된지 오랩니다... 낚시의 특수성을 몰라서 그런거 아니냐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 어릴 때 산이나 계곡가면서 먹을거 싸서 취사 당연하다 생각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80년대엔 그 물 좋던 해인사 계곡도 여름 휴가철엔 쓰레기장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9월 초에 구청이나 봉사단체 같은 곳에서 1달씩 썪은 쓰레기를 수거하곤 했었죠...ㅠㅠ
저수지 등 수변지역도 취사 금지하고... 간단한 도시락이나 번거롭더라도 차몰고 나가서 먹고 오는 것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어쩨도 쓰레기는 나오는거 아니냐...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세상만사가 정도의 문제입니다. 취사 하게되면 나오는 쓰레기의 양과 성격이 그렇지 않은 것에 비할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깨끗이 치우면... 하실 수도 있지만 그런 가정이면 산과 계곡도 취사 금지하기 전에 이미 깨끗했어야겠죠... ^^
앞으로 아마 관련 제도 정비와 어느정도 환경 정비가 이루어지면 대중정서(낚시꾼들 정서가 아닌 일반인들)에 맞게 타협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공원화된 청도 유등지의 경우 낚금되기 전에... 집사람 문제제기에 취사 및 야영에 대해 일반인의 낚시인 바라보는 시각에 심각하게 고민한 적 있습니다. 당시 집사람 주장은 여러 사람들 산책하라고 주변 정비 했는데 ... 왜 낚시인들이 산책로의 일부를 개인 점유해서 텐트치고... 땅고른다고 주변 수풀 샆으로 뒤엎고...주변 조명에 까만 비닐 씌우고 난리냐며 흥분하더군요...낚시가는 남편에 대한 불만이겠거니 했지만...황망하니 달리 할말이 없더군요.
취사뿐 아니라 야영도 공유지인 수변공간을 낚시 외 다른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염치없어보이기 쉽상입니다.
조우회 정출도2박3일하는곳들 늘고 있습니다
그인원들 포인트나장비 놔두고 식당가겠습니까?
청소만잘하면 먹는재미도 큰 낚이지요?^^
도시락 싸다 먹으면 안나오고.....
뭘 해도 버릴 ㄴ은 다 버리고
치울 분은 다 치우고 옵니다.
취사를 막을게 아니고 쓰레기 투기를
막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취사는 찬성합니다...뒷처리 감당하는 조건하에. ...
취사 허용 → 쓰레기투기 를 당연한 전제로 깔고 취사금지를 말씀하시고 계시지만
요지는 취사를 해도 되냐 안되냐가 아니라 쓰레기를 막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먹고싶은거 해먹어도 깨끗히만 치우면 되는 것 아닐까요?
사람이 굶을수도 없고 야외활동에 먹는재미가 빠지는 것 만큼 아쉬운 일도 없구요.
특히나 낚시를 낚시인들만의 좁은 취미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가족레저로 확대하고자 한다면 더더욱,
취사금지낚시터가 아닌이상 주변 조사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과도한 장작태우기, 숯불로 인한 연기, 소음)에서 가능해야 맞다고 봅니다.
★단, 취사여부를 떠나서 쓰레기를 버리고 치우지 않고 가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금지시켜야 맞다고 봅니다.
위 속담이 생각나는 질문이군요
장박이 아닌이상에야 간단하게
도시락이나 김밥등으로 때우지만
장박하시는분들은 불가피하게 취사를 하셔야겠지요
취사가 가능하다 불가하다를 떠나서
인식이 먼저 깨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나하나쯤 괜찮겠지하고 쓰레기 버리시는분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발생시킨 쓰레기를 전부 가져가서 처리한다면 취사가 가능하다 불가하다는 이런 얘기 자체가 않나올꺼같습니다.
일부 인식이 않좋은 사람들때문에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낚시를 못하게 낚시금지까지 걸면서 피해를 보니까요
인식에 변화가 먼저라고 봅니다.
취사를 하지 않아도 쓰레기 나옴
김밥포장지 부탄까스 케미봉지 음료수 등등
취사의경우 위에쓰레기및 식자재 식자재는 땅에 파뭍으면 돼는것이고
어차피 버릴사람은 버릴것이고 치울사람은 치운다는거
의식이 먼저 깨어야된다 봅니다
낚시특성상 1박 2박은 보통일반적인데
안먹고 밖에서 사먹고는 현실적이지않습니다
잘먹고 깨끗하게 치우고오면 되지요
동네 지인 가게에들러 먹고싶은 음식 포장해서 가곤합니다~
처음엔 저도 많은 양의 음식을준비해 남긴음식물 처치 곤란하기 일쑤였습니다...
쓰레기를 항상 담아오면서 냄새도나고 오물도 차에 흐르다보니 생각을 좀 바꾸게되더군요~ 다음부턴 적당히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한후로 많이 줄었습니다^^
쓰레기 문제로 취사를 반대하는건 좀 안맞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쓰레기는 안나올수가없다고 보며, 행동하는 양심 즉! 실천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
결국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는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호할수있는 방법 해답을 먼저 찾아야할거같습니다;;;;
취사를 허용하느냐 허용하지않느냐보단...
모든 낚시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깨끗한 낚시환경을 만들기위한 방법을 ;;;
결국 위에서 선배님들께서 언급하신 내용과 같네요 ㅎㅎ
많이 차려먹든,간단히먹든간에 (위에말하시는 분들중 김밥한줄 간단히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버릴사람은 버리고 치울 사람은 치웁니다.
월척 보며 느낀점 1.똥안쌈 2.쓰레기안버림3.안떠듬
다들 글로는 낚시꾼 현실은 똥꾼
결국엔 낚시와도 같은거같습니다.
옥수깽이 보고 지나치는 붕어가 있는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올릴놈은 올립니다.
집에서 밥먹는다고 쓰레기 없지않시
집이디
미리준비하는 물품으로 라면.옥수수캔.등과함께담아갈때
쓰래기종량제봉투에 담아갑니다.
취사후 처리는당근 봉투에담아 집에가져와 버리고
마무리로 붕어는 계측후 방생 합니다.
전 잡는데만 취미가있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옵니다
사 사욕없이 취할것이며
찬 찬반에 연연치 말고
성 성찰을 거듭하는 낚시인이 되어봅시다
많은분들의 생각은 취사에대한 고려보단 쓰레기처리에 취중되잇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낚시인들중. 자연을 생각해 취사를 안한다고하시는분들이 종종 보이지만.
추운날 커피한잔.라면국물 생각안하시는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죠
어디에든 매너와 기본예의를 지키면 취사후 낚시후 대변후 흡연후도 깔끔하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낚시를 혼자가는 편이 없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며. 저녁시간. 야식시간을 기다리는 편이죠.
식사를 준비하고 완성될때까지 소통하는것 그것도 낚시의 재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찬성합니다.
김밥싸와서 이틀낚시하면...혼자 밥먹다가 눈물날거같내요...
월척에서 쓰레기 안버리는 낚시인 이라는 문구를 차에 붙히고다녔으면 좋겟내요.
걸리면.욕먹으라고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이렇게 토론하고 의견들어보니 결론은 쓰레기.
자연을 위해 쓰레기 가져가시고 후손들에게 물려줍시다.ㅎㅎ
사 방팔방 쓰레기에 고성방가에
금 수강산이 몸살을 앓고 서로를 탓합니다.
지 금도 늦지않았습니다.
※새해에는 다같이 노력하여 낚시인의 인식을 바꾸고 낚시가 고급레져로 발돋움했으면 합니다.
물론 유료터나 관리터이지만 장소를 제공하는곳이 있더라구요
노지도 지자체에 건의해 조그만하게 터 를 만들어 달라고해 그 장소를 이용하는것은 너무 이상적인가요?
요즘 야영장도 취사를 할수 있도록 장소를 만들어주는곳도 많이 있는데 노지나 수로라해서 안될것은 없다고 봄니다
물론 낚시자리와 취사장이 멀면 또한 귀챦긴 하겠지만요
저는 음식물은 비닐봉투에 두번 세번 포장해서 차에 싣고 오지만 남의것은 치우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반대하자니 내 배갸고프고 찬성하자니 환경이 걱정되고 ㅎㅎ
얼마나 뒷정리를 깨끗하게 하고 다녀간 흔적없이 치우는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가장 문제되는게 환경오염과..쓰레기일겁니다.
법을 아무리 강조해도 버리는 사람은 버리더라구요 ;;
양심을 버리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고기구워서 나오는기름,국물종류 수질오염 엄청나게 시킵니다..저는 고기,국물종류는 아예 안가져갑니다..
찬성을 하자니 쓰레기가 문제네요.
지금까지 낚시를 해오면서 느낀 것은 혼자 오셔서 고기꿉는 분 '잘' 보질 못하였습니다.삼삼오오 때지어 오시는 분들 꿉고 지지다 보면 술판도 벌어지고 고성도 오갑니다.
쓰레기역시 같은 결과였습니다.
저수지에 있다보면 재미난 모습을 볼 수가 있지요.
예를 들어 어떤분이 혼자 저수지에 도착.대편성후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조용히... 혼자이니까요.하지만 지인 한 두명이 추가 되면 상황이 바뀝니다.
야... 왔냐.부터 오만 잡소리를 저수지 떠나가라 지릅니다.
질문과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독조하시는 분들도 음식물과 기타 쓰레기 버리지만 여러명출조가 더버리고 더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취사 반대입니다.
저는 간단한 요기거리를 맥주캔 사면 주는 천으로 된 아이스팩에 넣고 다닙니다.물론 쓰레기와 과일잔여분은 집에서 처리합니다.캔 종류와 P.T종류는 휴게소를 이용합니다.
짬낚이라면 김밥이나 등으로 해결된다지만 장박은 곤란해집니다
2.낚시터에서 취사하면안된다 :안되는 이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3문제는 취사시 산불조심과 음식물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해야 됩니다
4.취사를 안하고 김밥, 인스탄트 식품등으로 해결해도 쓰레기는 마찬가지로 회수해가야지요
5.벌꾼들이여....제발 쓰레기 버리지말고 소류지에서 고성방가. 음주소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다른조사님들 기분잡치게 하지 말기를 바라옵니다
선택하고 지켜야 한다면....취사금지를 선택하겠습니다.
취사금지를 선택하면 얻는 것이 더 많을겁니다.
취사로 인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니 말입니다.
취사를 금지하여 그 문제가 해결된다면, 금지하는 것이 맞습니다.
배고픔은 주변의 식당이나, 도시락 등으로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하니까요.
물론, 다 잘 치우면 문제가 없겠지요.
근래에는 camping"의 개념이 추가되었으니 가능하여야 한다'''의견입니다..
법이 허용되면 지지고 볶아도 되고
법이 허용 안되면 안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취미인 낚시도 좋고
좋은분들 많지만 그래도 자연은 훼손되니
라이센스 취득이나 각 자치단체에서 관리인을 두고 보호하면 어떨까요?
도덕 교육이 1번이 되야하는데...안되겠죠?ㅎ
자율로 안되면 규율을 만들어서 지킬건 꼭 지키는 문화를 확립 시킵시다.
취사 금지하는 곳은 취사하면 안돼요.
물론 유료관리터는 제외...
유료터는 그래도 주인장분이 치우기라도 합니다..
노지를 다니다 보면 물론 취사해드시고 취사한 흔적 남기지 않고, 남이 버린 쓰레기도 수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하지만 항상 일부 시민의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문제입니다..아마 취사 금지 시켜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취사 합니다..금지 해봤자 입니다
예로 오창지를 작녁에 바람쐴겸 친구랑 밤에 가보았는데, 여기가 낚시 금지인지..낚시 허용인지 모를정도로 많은 분들이 낚시대를 담그고 있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취사 금지 시켜도 과연 그걸 지킬까요?
저도 낚시인 이지만, 의식 부터 바꿔야합니다..
물론 의식 변화 어렵지요..제발 자신으로 인해 생긴 쓰레기만 수거해오면 동네에서 "낚시금지" "농민들과 마찰"없어지겠지요..그러면 자연 스럽게 취사 허용하느냐 마느냐 이런 문제로 언쟁할 필요도 없겠지요...저수지 뿐만 아니라 공원,계곡,바다 등등...똑같습니다..기본만 지키면 이런 논쟁 필요 없습니다!!
산이 접한 무료터 저수지 같은곳은 무조건 안됩니다(이건 산불방지에 관한법률로 지정되어 있읍니다)
유료터도 주차시설이 되어 있고 방가로나 캠핑장소가 구비되어 있을경우 취사 가능하갰죠~
하지만 수로나 들에 평지형저수지 같은경우는 쓰레기만 버리지 않는다면 상관 없겠죠
이런곳에서도 라면 끓인다고 끓이지 말라고 하진 않겠죠
전자 같으면 도시락 지참~~
후자면 상황판단에 따라 해결하심이 좋을듯요~
참고로 전 일박낚시는 무조건 유료터로 ~~
아침에 화장실 가야 되서요 ㅋ
법이 없으서 쓰레기 문제로 고민 한다고 생각지는 안습니다
지키는 사람 교양 문제 입니다.
법이 자꾸 많아 지면 더 불편해 집니다
다들 잘 치우기만 한다면
하지만 뒷처리가 문제인거죠~~~먹고 싸고 하는것들~~~
전국 저수지나 물가에 취사장을 따로 마련해 준다면 지정된 장소 이외에는 취사 금지가 당연하다 생각 됩니다.
무조건 하지마라 이건 아니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만 해라 볼일은 화장실에서 잡은 방에서 처럼 최소한에것이 마련 되어져 있는데 다른곳에서 하면 안되겠죠~~
예로 주차금지 표지판 밑에 주차 하는것 처럼~~~
음식물쓰레기 이게 정말 엄청난 환경 오염 입니다.
예전 4대강 반대하는 환경단체에서 한여름에 수박먹고 당파서 뭍었다가 신문과 방송에도 나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 환경단체에서 수박 껍질은 땅파고 뭍어도 되는줄 알았다고 했죠.아마도 묻어도 될거고 묻기도 할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묻는그곳이 정해져 있다는거죠~~~
가정에서도 쓰레기 많이 나온다고 하루두끼
또는 한끼 먹으라면 말이 아니지요
가정이나 야외나 사후처리 문제인듯요
안전하게 불 사용하고 뒷처리 잘하면 문제없지요
근처에서 먹거리를 조달하기 수월한곳에서는
거의 취사가 없었구요.
정답을 찾기가 제게는 어려운 질문이네요.
안출하세요.
매운탕도 해묵고.......
새우튀김.피라미튀김
막걸리 한잔
소주 한잔에
도리벵벵이.......
찜통에 닭백숙.수육.......
낚수도 허구요..........
물가에서 특별한곳 빼고 노지나가면
취사금지구역은 아니고
배고프면 라면끓여먹고
커피한잔 마시고ᆢ
이맛에 낚시다니시는 분들도 많지않나요?
취사후 발생하는 쓰레기나 뒷처리의
문제라면 각자 깨끗이 처리할방법을 찿으시는게 맞고
취사자체를 문제삼으시면
낚시다니기 너무 힘들듯합니다
한두시간 짬낚도 아니고
1박만해도 반드시 식사는 해야죠~
그리고 사람이먼는음식 보이지않게 처리하면
환경에 크게 해롭지않습니다
다만 낚시온건지 야유회온건지 모를정도의
취사는 저도 반대합니다^^
우선 낚시터에서 취사를 해도 된다 와 안된다...
글을 올리신 회원님의 의중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낚시터 환경보호 차원에서 취사를 해도 된다 & 안된다의 의견을 구하는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은 낚시터 취사가 지자체 법적인 제재가 없다면, 그리고 자기 자리는 깨끗히 치운다는 전제조건이 성사되면 "취사를 해도 된다" 입니다.
제가 어릴적 시골 촌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자연을 벗삼아 동생과 친구들과 낚시를 해오며
오랜 세월 주변 환경의 변화 와 현실태를 느낀점을 말씀드려보면~ 현재 주변 환경 오염의 가장 큰 문제는 낚시로 인한 취사행위보단
낚시 후 "나 몰라라 하는 일부 낚시인들의 썩어빠진 쓰레기 투기 의식수준이" 가장 큰 문제아닌가 합니다.
짬낚시 와서 취사가 없어도, 가져온 식사류 쓰레기 및 낚시용품쓰레기 투기로 "강,저수지 곳곳 몸살을 앓으며, 지역 주민들과도 마찰을 일으키죠~
일시적 주변 청소를 해도 추후 낚시인이 오면 또 그자리에 쓰레기 및 깨진소주병, 음식물 찌꺼기, 심지어 소각으로 얼룩진 주변환경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그기에 누가 마치 마릿수 월척이라도, 큰대어라도 낚이면 소리 소문없이 와서 낚시터 및 강과 하천은 초토화 됩니다.~
지천에 쓰레기 장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하고 같은 낚시인으로 부끄럽고 그 행위를 한 낚시인이 혐오스럽기 까지 합니다.
전 낚시를 가면 낚시전 청소는 물론이거니와 낚시후 자리도 내집처럼 청소 후 다음을 기약합니다~ 쓰레기 봉투 큰것을 안 가져온 후회도 가끔할 정도로 입구에 쓰레더미인 곳을 보면
정말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보통일부 낚시인들은 내가 버려도 괜찮거니와, 수질오염 및 어자원의 고갈 및 멸종에 별로 지장을 안주겠지란 생각과~ 버려도 누군가는 줍겠지~
보통사람들은 귀찮은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것 생각하면 환경예방의 차원에서 "취사를 금지하는게" 예방과 보존의 척도가 될수있겠죠~
취사 만 금지한다고 완전한 자연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위 말씀처럼 취사를 하지 않아도 다양한 경로로 쓰레기와 오물을 투기하니까요
하지만 환경과 어자원을 보호 보존할려면~
낚시인들의 의식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며~ 낚시인들이 환경파수꾼이 되어 감시 독려합시다~
장기적인 낚시인들 및 일반인 또한 의 조기 교육과 전파가 이루어져야 하며 ~
"피부로 느낄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여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공감대를 끌어 올릴수있는 지역행사를 통해 ~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고 같이 가꾸어 자손 대대로 물려주는 것이 (가장 큰 궁극의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낚시는 친구 회사동료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과 함께 하며 자연과 동화되어 자연을 벗 삼아 자연을 느끼며 맛있는 식사 나 차한잔 하며,
같이 대화하며 나누고자 함입니다.
취사를 하더라도 깔끔한 뒤처리만 한다면 환경오염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태는 그렇지 않죠~ 일부 낚시인들때문에 눈살찌푸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그래서 취사 그자체의 문제보단 자연과 사람은 떼놓을 수 없는 삶의 일부라는 의식구조 개선과 어릴적부터 지속적인 교육과 전파입니다.
그러므로 취사는 하되 깔끔한 후 처리만 된다면 취사는 괜찮다고 봅니다.
저또한 취사 및 음주로 인한 고성방가 그리고 주변분들에게 피를 끼치는 취사행위는 당연히 반대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서두없이 장문의 글이 되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터 뿐 아니라 자연을 보호 하고 가꿉시다)
즐거운 명절 복된 명절 되세요~ (--)(__)
유료 낚시터 에서는 식당 에서 사먹으면됩니다
노지낚시터 에서는 사먹을 때도없고 도시락을 사먹으면된다고하나 한끼두끼도
아니고 문제가있읍니다 또한 요즘음은 낚시터까지 가는거리가 만만치않읍니다
기름값도 또한 먹이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에 먹는것도 매끼사먹으면 부담이
많이됩니다 취사를 하는것이 문제가아니라 어떻게 하는것이 문제가아닐까요
항상 주의를 깨끗하게 청소를 한다면 절때 문제가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청소문제도 월척에 회원들은 절대 쓰레기를 버리지않을것 입니다 실지로 낚시터에
가보면 낚시에는 관심없고 술이나먹고 고성방가에 야유회식낚시를 하는분들이
전부버리고갑니다
낚시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좋아하는 낚시를 하면서 든든하게 먹고 즐겨가면서
지난 고단한 한 주를 그렇게 풀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즐거움 이것도 일의 연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다들 남자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기 힘들잖아요
우리 월척 꾼들은 세상힘든거 낚시로 풀잖아요
다만 다녀가지 않은듯 조용하게 깔끔하게 간다면야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죠
앞으로 저부터도 그렇게 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낚시인이면 취사해도 됩니다.
단 뻘꾼 당일 낚시하시는 분들은 보통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경우가 많지만 단 장박일경우 금도착 토요일,일요일하시는분들보면 주변정리 잘 하시더라구요.쓰레기 봉투 2000원 안쪽인데 그걸 못하고 버리시는분들 일명 똥꾼들 진짜 문제지요.
하지만 2.3일하시는분들은 초보자들이 아니기에 주변청소는 정말 깔끔히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오시는분들이라 뒤에 찝찝하게 하시는분들 적더라구요.
이 기회에 낚금되어가는 현실이 너무 슬퍼요.
자기쓰레기는 가져가는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요.
쌓여가는 쓰레기 무섭지요.
군중심리이고요. 누군가 버리기 시작하면 그곳은 쓰레기가 산더미 지자체에서 낚금 안시키겠습니까?
제가 지자체장이라도 낚금시키지요.
먹거리 준비도 빠질수는 없겠지요
저는 금주,금연을 하는터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건강식단을 취하므로
한~두세끼 정도는 집에서 도시락을 가정식으로
준비하여 출조하는데 일정이 늘어나는 경우엔
부득이 라면을끓여 한두끼 해결한답니다
제생각에는.....
부득이한경우 최소한의 간단취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졔는 여럿이서 단체출조시 행하여지는 지지고
뽂고---집에서보다도 더 푸짐하게 차려먹는 단체
취사에서 뒷처리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요
집에서 평소에 잘 드셨으면 야외활동시에는 적당한 건강식으로 몇끼니 해결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출조하시는 지역의 근처식당에서 한두끼 매식을 하시는것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결론은....
최소한의 취사로 환경을 지키자는 생각입니다
금주,금연.집도시락,최소한의취사....검소한낚시
저랑 같은스타일의 낚시친구 계시면 동출
하시자구요^^
안산사는 57닭입니다
찬성과 반대... 결국은 쓰레기 쪽으로 몰리는데요.또한 일인이냐 다수 이냐에 문제인것 같습니다. (댓글을 읽은 저에 견해로요.)
앞서 말해듯 제 개인에 소견 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부계면소제 기지를 예로 들지요.
약15년간 년15~20회 출조합니다.평상시는 잔씨알위주에 가끔 운이좋으면 척이상 사짜까지 나오는 곳입니다.
하지만 좀 나온다면 상황은 바뀝니다.독조부터 3~4명씩 무리지어 오지요.하지만 그들이 떠난자리 가관입니다.
비율로 보면 떠드시는 분들도 동행출조분이 심하고 쓰레기또한 동행출조분들이 더합니다.버리는 행위자체는 똑같지 않냐?그러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개기가 없으면 결과도 없을 수 있습니다.누군가 그러시데요.힘들개 보낸 한주, 스트레스해소,생각이 많아...
하지만 본인만 그런거 아닙니다.그저수지 그곳에 오신 모든분들 이런 이유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나만생각말고
쓰레기 누구는 버리고 누군 치웁니다.하지만 쓰레기를 포함한 낚시에 비매너행위를 한번만 생각해 보신다면 조금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나하쯤,우린 아니지가 아니라 나에 행동이 다른분에게 피해나 스트레스는 주지 않을까? 이런생각 한번 해보신다면 답이나오리라 생각해봅니다.
모든 월님들 새 복많이 받으시고 안출하세요.
약속한대로 추첨하여 추첨되신분 2분을선정하여
강포낚시대 (2칸 ) 한대씩 보내드리기로 하겠읍니다
취사와함께 음주할경주 소란을 일으키면 낚시할자격이 없는 조사죠
요즘 쓰레기가....
거의 독조하는 저는 먹는시간도 아까워 낚시에 열중하지요
물론 그게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정말 큰 문제는 낚시터에서
너무 남 배려없이 소란스럽고 방해되는 행동을 많이 하는것이지요
특히 야식은 정말 살의까지 일어나더군요 한참 집중하는 12-1시사이에
불빛,소음,진동등등 백번 양보해 조과는 상관없다고쳐도 분위기랑 개인사색은
망가트리기 일수더군요 낚시란 취미가 어떤거고 어떤게 기본인지는 헌번쯤 깊이생각하고
출조했으면합니다 월척에도 활동하는 조우회 정출보고 쓰레기인간집합이네 라고느낀적도있습니다 (몇번이나)
정출은 제발 술집이나 식당같은곳에서하고 저수지에서는 조용히 낚시만하자구요
자기들은 어쩌다하는 정출이지만 정말 귀한시간내서 낚시하러오는 사람도있으니까요
취사의문제,쓰레기의문제보다 더 시급한 낚시터 매너문제가 공론화 됐슴합니다
뭐든지 문제가 생기면 금지로 가는 문화도 적절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소수 때문에 억울하게 다수가 함께 금지를 당하는 문화는 개선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국민의식 개선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배운 국민은 어디서든 잘 지키지만 못 배운 국민은 어디서도 못지키지요
짬낚에 밥해 먹을 사람 없겠죠
하지만 일박만 하더라도 밥해 먹어야합니다.
노지에 밥 배달시킬수도 없잖아요
짬낚만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해먹지마라는건 좀 아니고요
밥 해먹되 안해먹은거처럼 깔끔한 뒷처리가 전제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계곡이나 산에서의 취사 금지는 산불이라는 재앙때문이지만 바교적 안전한 낚시터에서마저 금지를 시키면
이나라 국민은 그런 자유도 없는 불쌍한 국민 아닐까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닙니까?
사람 배 굶기고 붕어밥 부터 먼저 챙기면 도리가 아니지요. 우리가 붕어보다 못합니까
어찌 사람보다 붕어가 먼저면 되겠습니까?
글고 취사하고 남은 음식물들 땅에 뭍으면 됩니다. 다 거름 되고요 상관없습니다.
라면 국물 약간 남은거 그 까짓거 그냥 흙에 부어도 상관없습니다.
쓰레기나온다고 취사반대하는 분들 중에 흡연자분들 계시겠지요
담배필떄 나오는 재 땅에 떨구지 마세요. 그리고 침도 뱉지 마시구요. 오줌도 제발 오줌통에모아서 집에가서 버리세요.
자연 충분히 정화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정화시키는데 오래걸리는 플라스틱,비닐류,병류,종이 등 뭐 이런 쓰레기들은 적어도 싸서 가져가면 되는 것이지요.
제발 부탁하건데
' 바바리맨을 잡자고 모든 남자가 바바리코트를 못 입게 하진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