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똥군ㅅㄲ 들

집안에 두건의 애사를

끝맞추고 모처럼 밤낚시 하러

왔습니다 언제나 올때마다

쓰레기 치우고 갔는데

똥꾼들 이번에는 너무하네요

어쩜 인간 으로써 이럴수가

있을까요.. 

정말 화가 많이나네요

낚시금지 시킨다네요..

똥군ㅅㄲ 들 (커뮤니티 - 낚시터환경개선)
똥군ㅅㄲ 들 (커뮤니티 - 낚시터환경개선)
똥군ㅅㄲ 들 (커뮤니티 - 낚시터환경개선)
똥군ㅅㄲ 들 (커뮤니티 - 낚시터환경개선)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2-04-23 21:57:56 화보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이그~ 남이버린걸 못치울망정 지껀 가져가야지...

전국 각지에 숨어잇는 양심읍는 똥꾼들은 가슴에 손 올리고 반성좀해라..
저렇게나 멋진낚시터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고싶을까
왜 낚시하니 집구석에서 먹고 뒤비자지
치우는손 멋집니다
나쁜시끼들....
어쩌겠습니다
치우다 보면 똥꾼이 없어 지겠지요
애사까지 치르시고 마음 푸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묵어 가십시요
낚시는 자격이 있어 하는게 아니니, 개나소나 다 한다!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법의식을 가진 자들이 운전하는거 보면
할 말 잃게 만든다.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의식이 있는 자라면,
즉 제대로 교육받고 생각하고 살아왔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학벌을 말함이 아니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배웠냐라는 말이다.
무지란 바로 이런 것이다.
지식이 아니라,
사람의 양식을 모르는 자들의 행위속에는
무지가 바탕이다.
자신의 편리만 충족되면 그걸로 끝나는
정말 천박한 사고방식일지도 모른다.
저런 행동양식이 비단 낚시터에서만 나타날리 없는 법
사회생활 다른 곳에서도 분명 나타날 터,
인간에 대해 지쳐간다!
희망보다 회의가 앞선다.
그렇네요!
모두들 한결 같은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자연을 사랑해야 나를 지키는 것입니다^^!
시베리안 개 xxx끼 들

저러니 낚금 이 늘어나죠
저런 쓰레기 버린 인간을 3대 욕하면
ㄱ ㅐ ㅅ ㅐ 끼ㄲ ㅣ
부모는 개 본인은 ㄱ ㅐㅅ ㅐ끼 자식은 개 손자
그러므로 개판 입니다
자리 좋은 곳선정 하셨네요 월척 하시길
쓰레기 치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쓰레기 버린 비양심적인 개넘의 자슥들은 벼락맞아 뒈지길 빕니다
쌍욕얻어 처먹어도 싼자들입니다.
저련 몇몇 때문에 전체 낚시인들이 어딜가나 욕먹습니다.
그림같은 수초가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대물 손맛 보세요
치우시는 님들이 계시니 그나마
우리들의낚시터가버텨내지싶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이트를 봐야 하는데 애간장이 녹네요
아니지요.
그주변 주민들 입장에서는요. 다 똑같어요.
제 태생이 농사꾼이라 저수지 옆에 살았었는대요.
치우는놈 안치우는놈 다 똑같어요.
주민 입장에서는요 그냥 안치우는것이 좋아요.
첨에는 치웠어요 그런데요 손이 많이 가요. 농사일도 바쁜데 저수지 낚시꾼들 쓰래기? 치울손이 읍서요. 안치워요.
지자체?? 안치워요.
여기저기 똥밭 만들어놓고? 안치워요.
농사꾼이 농사하기 바쁜데 그 돈 안되는거 하것어유?
제정신이세유? 안치워요.
그냥 10팔 안좋은땅에 들어않아서 땅파먹는것이 죄지
아부지 랑 농사 지을때 있자나유?
낚시꾼 들어오면유. 그냥 쓰래기 놈들 들어왔다 생각허유.
쓰래기 가져가건 안가져가건 신경도 안써유.
말도 안걸어요. 열받아서 칼로 쑤셔죽일까봐서.
그냥 쓰래기 새끼들 놀다 가게 냅두는것이 상책이거든유.
저수지 가면요 청소 허지마요. 저수지는 낚시쟁이들 저수지 부근 여기저기 똥 퍼 싸고. 쓰래기 막버려서 드러워져야. 저수지에 낚시꾼들 줄거든요.
기냥 당겨요 말은 번지르르 하게 신선인냥 누굴 욕허지 말고 그냥 댕겨요.
너무 드러워져서. 지자체에서 지들이 치우는데.
저 어릴적에는 그걸 안치웠으면 하고 바랬는데 지자체에서 다 치워요.
똥꾼이 뭐쥬? 쓰래기 안가즈가면? 똥꾼?
쓰래기 가져가고. 뭐 있는듯 없는듯 있다가면. 뭐? 착한사람? 뭐? 바람직한 사람?
저수지 부근 사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해유.
어차피 육초때 낫으로 다 까뒤집어놓고 잘라놓고.
논뚝 허물고 좌대피고.
그거다가 떡밥 겁나많이 퍼부어서 수질오염시키고.
저수지 부근 나무 낚시대 걸린다고 죄다 짤라놓고.
인적이 드문 옹이진데는 죄다 똥처지르고.
그리고 뭐 지는 건전하고 뭐. 착하게 낚시한다고요?
그 저수지 안가는것이 착한겁니다.
쓰래기? 그거 별거 아니에요.
마냥 묵혀놓아도. 지자체에서 가져가요.
생각해보세요. 뭐 신선인냥. 낚시하는분덜.
급똥 타이밍에. 어디가쥬? 저수지에 화장실이 읍냐? 어디가냐고요. 똥밭 맹글로 가지.
마름 수초때. 빽빽한데 어떤 개양반이 수초제거기 들고 마냥 낫질헙니다.
보기 좋아 보이나요?
애프티비 개양반이 그짓을 허덥니다.
확 패죽일까 하다가 깽값 생각혀서 그냥 경운기 끌구 제살길 갓쥬.
뚱꾼이고 뭐고.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차라리. 그냥 저수지에. 똥 퍼지으고 쓰래기 그냥 두고 오세요.
그래야 드러워서 인간들이 안오니까요.
마른침이 나옵니다. 카아악. 퉷!
더군다니. 이양반들이 한결같아 좋아보여요.
건설용 파레트를 이용해서. 저수지 곳곳에. 기가막힌 좌대를 만들어놓았더라고요.
마른침만 삼키면서. 농사일로 왔다가따 하면서 보면요.
꼭. 그. 좌대 만든자리 위에 똥을 퍼싸고 가저라고요 ㅎㅎ
인간성. 참 재미 집니다.
아니. 자기가. 낚시한 자리고. 낚시대도 10개 이상 펴서 낚시한자리에. 점심쯤 가면 철수하고 없는데 똥이. 파레트로 만든 좌대 가운데에. 남아있어요 ㅎㅎ
뭐? 그. 낚시인간들. 뭐? 수신호인가요? 여기 꽝이니 앉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
10이면 10명이. 100이면 100명이. 아주. 믿음을 저버리지 않나요. 오줌에 똥에. 저수지가 화장실이쥬.
밥처먹고 찌끄러기 논에 뿌리는놈.
차가지고 슬슬 기어오다. 10팔 논두렁에 차 처박아서 일년농사 망치는놈.
오줌이고 똥이고 막싸지르는놈.
육초대 미름 부들 갈대. 낫으로 썰어내는놈.
랜딩할때 마무 걸린다고. 소나무 가지치기 해주는놈.
쓰래기 버리는놈. 양반입니다 ㅋㅋ. 이정도는 용서가 됩니다.
훌륭하쥬. 그래서 용서가 됩니다.
그런데. 10팔. 곡식이 여물고 과일이 여무는데.
그걸 가져가요. ㅠㅠ
어릴적. 저수지옆이 사과밭인데요.
읍서요. 사과가 ㅠㅠ
다 따서 잡쑤셨어요 ㅎㅎ
저수지옆에 다랭이논이 있었는데요. 뭘? 을마나? 저수지 가까운부근에 뭘? 울마나 뿌렷는지. 벼가 안자라요 ㅎㅎㅎㅎㅎ
이야기허믄. 손가락이 아퍼서 고만 할께유
가식 떨지 마시구유. 그냥 저수지 마냥 더럽히세요.
낚시꾼이 머문자기는요. 3.2칸. 이하로는 풀도 안자라요.
쓰레기문제 우리리 강조해도 않되요
입만 아프죠 쓰레기 문제 해결 할라면 전부다 유료터로 하는지
낚시 금지 시키든지 위 두자지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 아니면 되겠지 내가 버리면 누가 치우겄지 하는 생각 사람마다 생각
차이겠지요
똥꾼들은 답이 없어요 백날 말해봐야 소용 없지요
매번 이런글 볼때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ㅡ.ㅡ
쓰레기와 똥 때문에 여주 강가로 내려가는길 전부다 차량 통과 못하게 차단기 설치 했어요
그리고 장박 꾼들 때문에도 주변에 여기저기 똥을 싸나 똥천지 입니다 쓰레기 는 말할것도 없고 정말 아무데나 똥을 쌓나서 냄새도 엄청나고 일부 낚시꾼들이 이렇게 지져분한지 정말 몰랐습니다
좀 구덩이라도 파놓고 싸던가 하지
특히 장박 꾼들 텐트 쳐놓고 겨울만 빼고 아주 번갈아 가면서 살다 시피 합니다
참 슬픈현실 입니다
쳐먹고 쳐피고 담배꽁초
저수지에다 팅겨버리고
정말 미게한 낚시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 저수지는 평소
수심이 7~80cm 다소
낮은 수심인데 어제 도착하여
보니 수심이 40~50cm에
물색은 맑고해서 고민하다
몸처럼 밤낚시 하러 왔으니
그림 좋은곳에서 찌불이나
볼요량으로 두시간 작업해서
낚시 했는데 역시나 밝을때는
입질없다가 저녁에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조과는
36cm 1마리
31cm 1마라
9치 8치 7치
총8수 하고 12시에
철수 했습니다.
살기 특수에 회원님들
진한 손맛들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쓰레기 낚시터에서 절대 안버립니다. 전부다 가져옵니다.
멋지시네요~~
저도 동네로 낚시다니지만
낚시인들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 똥꾼들은 여전한듯요~~
저는솔찍히 다른사람 쓰레기 치우라는게 아니고 자기주변 자기가 먹은것 챙겨가는게 그래힘든가요? 저도 오늘 두보따리 챙겨 왔습니다 내꺼말고 남의것까지요 힘든것도 무거운것도 아닌데 참 너무합니다
어떤 분은 똥, 오줌도 이렇게 처리하시던데, 이 정도 되어야 똥꾼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분이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디가나 똥꾼이 문제죠
고독저격님
말씀이 심하시네
어찌 다 같은 인간인가요
그럼 사람은 다 살인자겠네요?
세상에 한 두놈 살인자가 있으니 모두 살인자?
이 논리라면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멸종해야죠
저두 43년 농사꾼 아들이며 손자 입니다
지금도 농사짓고 있고 저수지옆에 삼촌밭도 있고
님처럼 극단적으로 말하지 않구요
동네에서도 한두분 극단적으로 싫어하시는 분 있지만
낚시꾼들이 너무한 면도 있지만
동네분들 낚시하면 속된말로 찍소리도 안하시던데
세상에 선량한 사람들이 99% 이상구요
특정집단에 이상한 사람들 소수가 잘못하는걸 전부가 욕먹고 있는걸
조금이나마 선도하고 개선하려는데 꼭 극단적으로
말을 해야겠나요?
저는 수로 뚝에 주차안하고 짐내리고
거리가 상관없이 차를 빼고
논바닥에 차 들이 안되고 음식물은 모두 입속으로
삽은 없어요 뚝안까려고
좌대구입했구요 힘들어도 앞으로 들어가요
논뚝쪽엔 되도록 자리 안합니다 하더라도 물쪽으로 나가지요
똥은 나가서 마트나 은행가유
그럼 저두 욕먹어야 합니까?
쓰레기 줍겠다는데 응원과 격려를 해야할 판인데
지금 뭐하는겁니까?
신상은 뭐가 겁나서 다 비공개인지
고독저격//님말대로면 님은 낚시꾼도 아닌데 여기서 뭐하러 서성이고있고 낚시꾼이면 님도 저들과같은인간이네 뭐하러 비판하는지?
하여간
그 6시랄놈의 똥꾼 시야키들은
어딜 가나 있어
담배꽁초 분명히 쓰레기 입니다 잘 모아서 가지고 가세요!! 제발
고독저격님은 낚시를 안하시는가 보네요?
공중도덕은 최대한 지켜가면서 낚시라는 취미생활로 힐링을 하시려는 월척회원분들입니다
꼭 한두넘이 구정물 일으킨다고 똥꾼들의 몰지각한 행동땜에
힐링하러 왔다가 스트레스라서 이곳 게시판을 통해서 공감하고 동참을 해보자는 말씀인데
물론 피해를 보신 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싸잡아 철퇴를 때리시네요? 참나~~~
똥꾼들 땜시 낚금지역이 많아지는거같아
우울하네요
다른사람들거 치우라는것 바라지 않습니다
본인쓰레기만 치우라는데도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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