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공공용 쓰레기 봉투 199 리트 짜리 82장 들어갔습니다..
쓰레기 봉투 지원해 주신 산동면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열심히 치웠습니다..
청소에 참가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공공용 쓰레기 봉투 199 리트 짜리 82장 들어갔습니다..
쓰레기 봉투 지원해 주신 산동면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열심히 치웠습니다..
청소에 참가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靑風小流池 10-03-02 13:24
고생하셧습니다....
그나마 괜찮은꾼 님들이 계셔서 위안이 됩니다...
정말 욕이 목까지 차오르네요~~ 도데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저런것들도 낚시한답쉬고~
고생하셧으니 올 어복 충만 하시길...기원 드림니다...
쿵~ ^^
붕붕사 10-03-02 13:43
저부터 반성합니다...........
키노 10-03-02 13:46
낚시라는 장르가.
어느정도 대중화 되었고.
그로인해, 어중이 떠중이 다 낚시 한답시고.....
저수지 사진 참 처참하군요.
저런 환경에서 고기 나온다고해도 저는 못하겠네요.
쓰레기 버리는 인간은 앞으로도 계속 버리거고...
답이 없다 답이 없어.
고생하셨습니다.
붕애엉아 10-03-02 14:22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곳에 사시는 분들 정말 순박하고 착하시네요.
동리가 쓰레기장이 되어도 낚시를 하게 놔 두시다니......
저 같으면 벌써 .........
에효!
상은 10-03-02 14:28
얼척이 없습니다 ㅡㅡ 수고하셨습니다...
해나루 10-03-02 16:05
수고하셨습니다~~
주변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을 보면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면 그렇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철수한 자리에 가보면 꼭 쓰레기가 남아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철수전에 꼭 내가 낚시한 자리를 한번쯤 다시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明鏡止水 10-03-02 16:55
오래전 일입니다만 저희동네 동장님께서 저 보고 하신말씀이 기억납니다.
그 분의 고향이 의성00였는데 낚시꾼은 인간으로 보지않는다 하시더군요.
.
.
.
고생하셨습니다.
.
.
.
조용히 반성하며 물러갑니다.
소호강호 10-03-02 17:50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버리지않으면 그렇게 고생도 안하셨을텐데...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즐겁고 행복한낚시 기원드립니다.
찌불야성 10-03-02 17:51
절대로 다시는 이런광경이 없기를 바라면서 어려운 시간내서 청소하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1년뒤에도 또 이럴까 걱정이네요
우리모두 하나하나가 반성하고 평소 쓰레기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때껏 동네주민들과 분쟁이 없었나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저수지가 아니고 완전 쓰레기장이네요....
제발 앞으로는 이러지들 않길 바랄뿐입니다
ㅎㅔㅎㅔ오름 10-03-02 18:10
처참한 광경이군요.
안만 4짜 5짜 나온다해도... 기겁하겠네요.
그래서 전 자꾸 손 덜탄 옹달못을 찾나봅니다.
물론 그런 곳도 군데군데 쓰레기를 숨겨놓은 곳이 더러 있지만 ... 저정도는 첨봅니다.
저 동네분들 인심 참~ 좋네요!!
제가 저동네 산다면 대방 낚시금지 시켰을 것 같습니다만 ... 하루빨리 발자국만 남기고 가는 낚시문화가 형성이 되든지,
임시방편으로 쓰파라치라도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봅니다.
한 두 달만 지나면 또 저모양일 것을 .... 에구~
손톱깎이 10-03-02 18:29
쓰레기 봉투 집게 당장에 구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誠敬信 10-03-02 18:32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너무 하네요
나하나면 어때가 아니라 나 혼자만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쓰레기 치우면 저지경은 안될텐데요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어봉 10-03-02 19:35
대단히 고생 하셨습니다 괜찮은꾼님과 같은 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저수지 환경관리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낚시인으로 정말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하정도니 자기 쓰레기 가져오지 않고 버리고 오는 사람들은 같이 버려야 합니다
채바바 10-03-02 20:32
너냐 !!!!!!!!!!!!!!!!!!!!!!!!!!!!!!!!!!!!!!!!!!!!!!!!!!!!!!!!!!!!!!!!!!!!!!!!!!!!!!!!!!!!!!!!!!!!!!!!!!!!!!!!!!!!!!!!!!!!!!!!!!!!!!!!!!!!!!!!!!!!!!!!!!!!!!!!!!!!!!!!!!!!!
낚시꾼이란것이부끄럽다
채바바 10-03-02 20:39
십년전에 그렇게해봤습니다
*년간 *여개의 저수지를 치웠습니다
낚금된 동네에서도 환영받았지만 ...... 역부족으로 물러났습니다
팻말을 꽂아가며 바다뜰채로 떠내가며 치웠지만 한시즌만에 다시 더러워지더군요
계속하지 못한거 ..... 지금도 부끄럽습니다
시헌성민 10-03-02 20:52
어찌해야 할지..
참 가슴 한곳이 답답해집니다..
저두 철수길에 차에 실을수있는 한도에서 주변정리를 해서 오지만 역부족인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두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좋아지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괜찮은꾼님을 비롯해서 많은 조사님들 ...
케미히야 10-03-02 22:01
가말지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주신 토붕사 회원 그리고 대물팀 즐겨찾기회장님
새벽정신님 난공불락님 그리고 쓰레기 수거에 동참하시 이름모를 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원당지 정출 할까요..ㅎㅎ
그곳도 ㅋㅋ
개인적으로 주선 하고 싶은데..어떨까요..?
낚시와상처 10-03-02 22:09
처참한 모습에 착찹합니다.
낚시철 의성 도관지를 보는 것 같고..
보물 수거하시느라 고생하신 님들께 감사 드리고..
어복 충만하시고..498 하시길 기원합니다.
難攻不落 10-03-03 08:10
가말지에서 내팽개진 양심들을 수거하고 저수지를 둘러보니 한결 마음은 가볍더군요.
하지만 후유증이 이틀뒤에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허리가 얼마나 욱씬욱씬하는지...?
여하튼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괜찮은꾼님 예전엔 별로 안괜찮은것 같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괜찮은 것 같네여.
수고 많으심더. 아울러 함께하신
토붕사회원님 모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녹사꾼 10-03-03 17:29
정말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장박꾼 10-03-03 19:10
낚시꾼이 제자신 부터가 죄송스럽습니다....
낚시하고 쓰레기는 치우고 오는데.. 나도 모르게 던져버리는 담배 꽁초는 제 습관이 되어 버린것 같아서
이제부터 저수지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습니다..
청소하시느라 고생 많으셧습니다..
보리꾼 10-03-03 20:49
고생하셨습니다..꾸뻑~
야월백수 10-03-03 21:16
그나마 이정도입니다
토붕사 회원님 수고많으셨읍니다
정말반성해가면서 낚시하겠읍니다
올해부터 낚수고만하고 못청소하러다닙시다
해도너무하네요 이제저부터 치우겠읍니다
많은 반성하게합니다
고생많으셨읍니다
미느리 10-03-03 23:03
토붕사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산꺽지 10-03-04 10:07
정말 낚시꾼이란게 부끄럽기 그지없음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건강하시고 안출 빕니다
낚시각하 10-03-04 10:20
우산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정말 이럴땐 낚시를 접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음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환경활동에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투투★ 10-03-04 14:03
고생들 하셨습니다...
차차 나아져야 할건데......
송골매1 10-03-04 15:47
수거하셨습니다
아니온듯 다녀가시기를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샛강낚시 10-03-04 19:08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참 .............쯔쯔쯔 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낚시대를 사 가지고 물가를 오는지 말입니다
거기다 배고푼건 알아가지고 꼭 쳐먹을 것은 같고 와서 버리고 가는지...............
여러분 들이 대청소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계시면 소주라도 한잔 대접 하겠건만 .......
청소 하신분들 올 한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게 만수무강 하십시요
빼빼로 10-03-04 19:39
욕은 하지마라 케서 안합니다 괜찮은꾼님요~
우짭니꺼 벌꾼들에 표본인데요.
그래도 부지른히 한번 치아봅시더.
언젠가는 조금은 변하겠지요.
고상 했습니다.에휴~~~
꾼의집념 10-03-04 21:18
동네? 낚시터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이런데서 잔챙이는 마니 잡아 올리시데요.
한 둘이서는 엄두도 못 낼 일을 정말 괜찮은 꾼님들이 해내셨네요.
쓰레기 1봉투에 월 1마리 잡는 기분임을 아실때 까지 버려님들에게 많은 선전?이 필요하다 봅니다.
토.붕.사 회원님외 정말 욕(수고) 보셨습니다. 따라하기? 힘듭니다.
손맛중독 10-03-04 23:32
저는 쓰레기 가지고 돌아가시는 조사분들 아직까진 본적이 없는데 ㅎㅎ
정열 10-03-05 15:36
컥 아직도 저런곳이 ㅠㅠ
oldfish 10-03-05 15:46
그래도 예전 성남 근처에 있던 대왕지 보다는 상황이 나아 보이네요..완전 쓰레기장이였죠 대왕지 결국은 낚시금지후 공원 만든다고 하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깔끔한 저수지 보기에도 좋네요..
박대감 10-03-05 20:02
에궁 ~ 애 많이 쓰셨습니다
zkslvkzm 10-03-05 22:39
반성합니다...........
똥그이 10-03-07 12:55
이런장면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무뉘만조사 10-03-10 21:57
저런 저수지 첨 봅니다.
아직도 줍는 사람보다는 버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내 보물만 챙기고 다른 님들의 보물은 줍지않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한번 두번 하다보니 보물만 보면 왠만하면 비꾸통으로.....
고생들 하셨습니다. 어복 충만하시고 498하세요.
매론 10-03-17 17:49
....할말이 없네요....
너무하고 가신분들도 있고 수고들 하신분들도 있고
수고들 하신분들 고생 하셨네요.^^
저수지에 쓰레기가 없는날까지 우리 노력합시다요.^^
너무하고 가신분들 각성하세용 지발요.
같은 꾼으로써 부끄럽네요.
님들 무탈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당신도한때는초보 10-03-18 00:16
반성+실천으로 낚시인의 명예를 지키겠습니다.
무딘劍 10-03-25 15:24
감사합니다
빛과어둠 10-03-28 18:14
수고하셨습니다. 쓰레기 가져갑시다.
물돼지조사 10-04-09 14:48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은 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선수처럼 10-04-19 11:34
맹수는 아무리 배고파도 풀을뜯지 않습니다.
진정 물을 사랑하는 꾼이라면 담배꽁초 한개도
버려서는 안돼고 위와같은 쓰레기장에서 낚싯대를
펼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오일이 10-04-23 19:01
보는 제가 다 창피합니다.
사실. 필드에서
쓰레기 버리는것 뭐라고 하면 싸울기세로 덤빕니다.
뭔 상관이냐 너나 잘해라.
확 받아버리고 싶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파트린느 10-05-11 11:58
수고하셨습니다...
느낀 것이 많습니다.
꿈을찍는사진관 11-02-02 00:55
저런곳에서 낚시를 하시는분도 대단하시네요
199 리트를 100리트로 수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