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현상 해결용
잔반 처리용으로 삽을 가지고 다닙니다.
쓰레기야 버리는 사람은 없는데 늘어만 가는것은 현실이고...
쓰레기 치웁시다 그런 말 해봤자 버릴 사람은 버리고 주울 사람은 줍겠지요
다만, 생리현상으로 싸지르면 삽으로 파 뭏지는 못하더라고 주변 잡풀이라도 꺽어서 흔적을 지워야지 않겠습니까?
낚시자리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흔적들을 보면 지저분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똥꾼 똥꾼 말로 하지마시고 내 스스로 돌아들 보시게요
내 차에 삽이 있나 없나 다시한번 돌아봅시다.
진짜 응가 흔적 헬입니다..
삽은 필수입니다!!
둑 파헤치는 몹쓸짓하지마세요들 .
발판하나 사시든지
아니면 다른자리찿아야지
제방 깍아서 의자자리만드시는분들
무슨생각들인지 ...
호미와 우산 하나로 대부분 볼일 해결합니다.
삽이 번거로운 분은 호미 하나 사서 의자 자리도 정리하고, 땅파서 응가 보고 다시 잘 덮어주세요!!!
꼭이요~~~~
가까운곳에 캠핑장있어서 고리감니다
물나오고 화장지있고..
보조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응가할 때 미리 작은 구덩이 파고
끝나면 흙으로 덮으면 깔끔합니다.
에이 정말 할말은 만은디
하면 머하누.
물이나 아주 간단한 간식거리만 먹고 조용히 낚시에만 집중하시면, 야외에서 퍼질러 쌀일 없습니다.
그리고 낚시하러가기전에 장 비우고 오세요.
그많은 휴게소 화장실과 주유소, 공공화장실등등 주위에 빼곡하게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 첨으로 2박3일 낚수여행에서 제대로 사용해 보았네요 ...
10여년전에 쌱 딱아서리 WD 뿌려놓은덕에 .....
갈수록 자연을 아끼고 더 양심적으로 변해가는 날 새롭게 발견한다고 할까 ..!! ???
모 그건거 같기두허구 아닌거 같기두허구 ...
혹시나해서 미리 욕해봅니다
개시키~~
화장실 문제로 항상 화장실 있는데로만 다니게되네요..
저런 똥꾼들 종특이 똥은 아무대나 싸지르고
뒷처리도 제대로 안하고
지 낚시자리는 공들여 삽질합니다
못둑이든 남의 논둑이든 아랑곳 하지도 않고~~~
아주 이기적인놈들 입니다
똥꾼박멸~~!!
볼일 본후 휴지는 그옆에서 바람에 휘날리고 있고 어떤곳은 그대로 있고 안보이게 묻거나 다른데로 시집보내서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뒷처리라도 제대로 하면 남줌니까?
내가 똑같이 싸면 욕 하것죠 ㅋㅋ
잘했네 못했네가 아니라 흔적이라도 지우시면
좋을텐데요
그 흔적을 남겨두니 피해가 생기는것인데요
낚시하다보면 많이먹던 안먹던 1박하던2박하던
생리현상이니 다 이해갑니다만
꼭 삽이라도 있음 흔적을지우기 편하니 가지고
다니라고 하는것이며
앞으로도 지금부터라도
흔적을 지우시길 바라는 맘 이니
글쓴이 님에게 감사의 맘을전하며
꼭 실천해 주시면 좋겠네요
쓰래기와 똥꾼들만 없어도 기분좋은 낚시여행이
됄 터인데 그날이 오겠죠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화장실이 업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화장실이 없으니 급할 때는 주변에 볼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바로 물 곁에다
배설을 해 놓으면 그게 어디로 흘러갈까요?
적어도 구덩이라도 파고 묻는 매너는 가지고 다녀야지요...
아무곳에나 쓰레기들을 버리고 가는 인간들도 정말 너무 싫습니다.
쓰레기 청소를 하고 삽으로 변을 덮어 치우고 나니 그게 눈에 선해서 다시는 가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셔버렸습니다.
정말 기본 양심 좀 가지고 다녔으면 좋겟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받침대 없으면 나무가지로~
그것도 없으면 손으로라도~
그것도 안하시는 분들은
어릴적 국민학교때 도덕 안배웠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