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잘나온다는소리를듣고새벽잠도설치구낚시왔습니다 그자리밤낚시한분이잔챙이만나왔다며가십니다ㅜㅜ그래도이좋은자리언제앉겠냐며앉았습니다 제좌측으로벌써오신조사님짧은대다섯대정도장착해놓으시고바람도살랑분위기좋았는데어디서황토한포대들고와서제조하고자기체비자리풍덩풍덩ㅜㅜ다던지고이제는옥수수쫘악엄청납니다참어이가없어서그러고나온수초제거기..그거있으면그걸로살짝뿌리지거의여가단골로오는사람같은데월척이라는고기가뭔지새벽같이일어나서온저나저분이나고기잡으려는욕심은이해하나 남좀배려하는생각좀했음하는생각에비몽사몽간몇자적네요 이런환경??인위적인부분이라도봐꿔야되지않나요??
소문나잔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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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졸이 아니거나 개념을 집에 두고 오신분 같습니다.
저도 옥수수 밑밥 칠때는 옆에 거리를 두거나 아니면 아예 치지 않거나
어째든 사람이 눈치란게 있어야 하건만....
안타깝심다.. 이해 하이소
방법만 알지 예의는 도대체 없는 사람이군요.
돈이 필요하다고 남의 돈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취하려는 것과 진배 없네요.
죽어라고 뿌려대는 옥수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