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신호위반하는 사람들...
직진할꺼면서 좌회전차선이 짧다고 슬쩍 들어와서 신호들어오면 천천히 가다가 직진신호들어오면 훽~달려 나가는 사람들..
끼워주면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는 고마움도 표시할줄도 모르는 인간들...
초등학생 아들 손잡고 무단횡단하는 용감한 아줌마들....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있어도 차를 세워주는 미덕을 발휘할줄 모르는 사람들..
월님들 아침 출근길에 매번 보는 장면아닙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의 준법수준이 이정도인데 저수지인들 깨끗해 지겠습니까?
모조리 잡아다가 교육을 시켜도 안될놈은 안됩니다..ㅎㅎ
한번만 왜 쓰레기를 버리면 안될까 생각해보면 알터인데 그런생각조차 안하는 무뇌인들이 많이잇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이제라도 뻘꾼들이 진정한 자연을 생각하는 낚시인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쩝
왜 낚시터에 마구 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낚시터에 쓰레기 버리는 놈에게 낚시터 쓰레기 주워다 버린놈
집 안방에 다시 버리고 싶어요!!!
직진할꺼면서 좌회전차선이 짧다고 슬쩍 들어와서 신호들어오면 천천히 가다가 직진신호들어오면 훽~달려 나가는 사람들..
끼워주면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는 고마움도 표시할줄도 모르는 인간들...
초등학생 아들 손잡고 무단횡단하는 용감한 아줌마들....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있어도 차를 세워주는 미덕을 발휘할줄 모르는 사람들..
월님들 아침 출근길에 매번 보는 장면아닙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의 준법수준이 이정도인데 저수지인들 깨끗해 지겠습니까?
낚시하러 온건지 술마시고 음식먹으러 온건지
우리모두가 노력하고 치우는수박에 없읍니다
얼마안가서 낚시할곳이 없어지는것이아닌지
걱정입니다 월님들 올해부터라도 좀 치운는 버릇을 가지고
열심히 치웁시다 한해 건강하시고 청소하는한해를 맞이합시다
올해도 열심히 달리려고 합니다
언제나 저수지에 개들이 안올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앞으로 좋아 지겠지요~
올해도 부지런히 한번 치워 봅시다.
김목수님 행운을 기원합니다.
헌데, 낚시터에 쓰레기 버리고 오는 사람들은 교정(?) 되지 않습니다.
제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같이 낚시다니지 않습니다.
뇌 구조가 달라서인지 암만 충고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
그래도 수범을 하고, 충고도 하는 방법 외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쇠 귀에 경을 계속 읽읍시다.
우리 스스로가 지쳐 포기하지는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