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주에서 조금 떨어진 내남이라는 곳에살고있는사람입니다 물론 낚시도 좋아하지요 그래서 집근처 조그마한 소류지에 아침마다 자전거로 산책을 갑니다 10년가까이 살았지만 처음으로 자기가 낚시한 자리며 근처 쓰레기까지 주워나오는 한조사님 을 만났습니다 자동차 끝자리번호가 7498 흰색 승용차를 타고 다니시는 님께 저는 아름다운 낚시인이라고 부르고싶습니다
실천하는 身을 가지신 분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짝짝짝짝짝 ...
다음은 제가 될겁니다..ㅋㅋ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이는 향기가 피어나는 낚시인 이겠지요 .
청소하신 그분 행복하십시요.
많은 사람들이 본을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감사드리며...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