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 청양군에서 잇엇던일입니다,계곡지에 물이 만이 빠진상태인데 직각절벽에 돌들이많아 자리가 얼마없는상태엿슴니다,3명정도 일행이 낚시하고 잇엇는대 어느분이 낚히할만한 자리마다 7-8메다에 하나씩 좌우로 의자를 놓을수잇는곳마다 받침대를 몃개를꼿아 놓앗더라구요,나중에 온 몃분들은 자리가없어 다른저수지로가던가 힘들게 먼곳까지 돌아가서 낚시를하는상황이 됫지요,,,,자리를 미리 맛아놓는행동두 원래는 않되는거지만요 ,,,,그래두 좋은맘으로 생각해서 , 좀 일직와서 자리맏아놓구 팀들을 기다리는구나 생각도들고, 도시에서 힘들게 일하다가 간만에 짬내서 낚시하러 오신분들생각하면 그럴수도 잇겟구나 생각도 듭니다, 그런대 다음날 오전까지도 아무도 않오더라구요,낚시대 접고 철수들하는겁니다,허--참,,,나중에 이게 무슨 상황인가 몃분들한테 물어밧더니 자기주위에서 낚시못하게 하려고 그리한것이랍니다,몃십미터를 .이게 말이되는 행동인지 월님들게묻고싶슴니다.참고로 저는 시골살다보니 한달에 낚시를20일이상다님니다.그래서 도시에서 어렵게 시간내 낚시하는분들 자리못잡을까바 미리 자리 잡어놓는거 십분 이해가갑니다,그런데 이건 정말 아니지 싶슴니다,
저수지에서 자리 미리 맏아놓는 행동?
-
- Hit : 9170
- 본문+댓글추천 : 2
- 댓글 23
그인간 아마 사회생활도 그 따위로 할것입니다
블르길 같은 넘입니다
모임일 경우엔 현수막 설치하고 오시는분들께 일일이 양해 구해도 멀리까지가서 섭섭할건데..
위의 내용으로 봐서는 뒤에가서 물에 밀어 버리고 싶네요..
아님 릴대로다가 앞에 던져버리던지....
근데 이렇게 하면 괜히 싸움이 나니 캬~~~~악 퉤 해버리세요.. 나참
쓰레기가 그냥 쓰레기가 아닙니다.
뭐 그런사람이 있데여..
물가에 나오지 말아야 할 부류중에 하나인듯 합니다..
아마도...
뒈지고시픈모양입니다..
"개나소나 낚시를 하니 문제구나..."
저도 일전에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는데 새벽 2시에 와서 제 포인트에 LED그 밝은 후레쉬를 정면으로 비추고 옆에 약 10m정도도 안되는곳에 낚시대 던진다고 후레쉬켜고 난리를 치더군요.
참...그냥 참을 "인"자를 머리속에 그려봅니다. ㅜ.ㅜ;
그런 사고방식일거면 집앞에다 웅덩이 파고 하던지 아님 조그만 수족관에다 송사리 풀고 해야죠 ㅎㅎ
에라이 XXX같은 ㅎㅎㅎ
자기들 정출이라고 받침대를 꼽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할 말을 잃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런 행동으로 칼 맞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지 적당하게 하면 문제 없는데...ㅠ.,ㅠ
님의 글을 읽어보니 같은 낚시인으로서 씁쓸하네요.
더불어 살아가는 낚시인이 됩시다
저런 인간은 옆에 계신분들이 같이 욕해버리세요
고개도 못들게 ㅡ
가방에 접수 하고 냒시 하세요,,
그리고 맡아 놨다고 하면
저가 먼저 밑밥쳐서 맡아 놨다고 하세요,,
월척회원들은 모두 양반들 뿐인지 당한후에 여기에 댓글로 남기면,
우리의 스트레스는 우야라꼬 이래요,
젊은 분이면 불의를 보면 즉시 해결들 좀 하세요,
당한후에 여기에 댓글 올리면 어쩌란 말잉교,,
참,,ㅉㅉ
몇군데를 그렇게 해놓으면 적당한 자리 하나 치우고 앉으면 됩니다..
나 여기ㅡ 앉읍니다..하면
군소리 못하던걸요..
만일 뭐라하면 낚시자리 맡아놓는거는 어느나라 법입니까?
하고 한번 물어봐요..
이 저수지 자리 다 맡아놓으시지 그러십시까.. 라고 말해봐요
근데 친한친구가 온다고 해서 한지라정도 대 밖아 놓는거는
그거는 이해를 해도 좋을듯합니다
돼먹지 못한 행동으로 제 명줄을 재촉하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