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금호강 순찰 나갔다가 울산팀들 버리고간 쓰래기보고 현타오네요...
그분들이 누군지는 압니다만 굳이 밝히고 싶진 않네요.
사진보시면 아실겁니다.
한자리에서 보름동안 바톤터치하면서 포인트 점령하시더니만...
즐기는건 누구나 자유이기에 말없이 다른데서 즐겼습니다.
그리고 철수후 함 보세요.
한두병이 아닙니다.
포인트 특성상 두명 앉을 자리밖엔 없어요.
근처에 다른사람이 낚시할만한푀인트가없어 유일한 자리.. 많이 앉아봐야 두명인 자리 소주병 좀 보세요.
처막고 즐겼으면 니똥은 가져가야 안되긋나.
울산 현대 있는 조우님들 누군지 아시겠죠?
어지간합시다.
이러니 당신네들 낚시오면 다 싫어 하는거 아닙니까.
울산현대 욕하지말라구요.
그럼 다음부턴 차남바찍힌 사진까지몰러서 벌금도 내게 해드릴께요. 요즘 휴대폰 성능좋아서 어지간한곳은 다 보이는거 알죠.
나중에 개인정보네 뭐네 ㅈㄹ 하지말고 쓰래기는 버리지마세요.
경고합니다.
영천권 금호강 오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얼라들도 아니고
자녀들 낚수 갈치지 마소,
똑같이 똥꾼되지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우겠소?
그련 부모밑에 사회생활 욕만 쳐먹겠소.
그 쪽(?)분들은 조금 더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저렇게 대놓고 흔적을 남기고 오면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왜들 그러실까요..
저러니,,,,,, 누구신지 사과하시고 가지고 가십시요
소주병 돈은 눈에도 안들어 오겠지,,,,
귀한 손에 병에 묻은 먼지 묻을까봐 버리는게 쉽겠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마음속이 훤히 보이는구료,,,,
지금도 안늦었으니 빨리 되가져 가시길,,,,,,,
차량번호나 연락처를 아시면
구청에 신고하세요
차에서 담배꽁초버리는 사람을 신고하면 상품권도 좁니다
처먹을때는 좋아라하고 똥싸놓고 정작 철수할때는 그 똥은 안가져가고....
안가져가는 똥 이렇게 글올린다고 가져 갈 인간도 아니고...
신고가 답입니다...
가장확실한 가르침은 신고해서 창피를 당해봐야 고처질듯....
욕이 절로 나오는...ㅡ.ㅡ
버리고가는걸 보고 차 세워서 엄청 싸웠던 기억이...여기 올렸다가 특정지역 욕한다고,,그 쪽 사람들한테
댓글 테러에 시달리기도~~~선,후배가 희한한 전통 이어가는구먼!!-소수의 몰지각 꾼들로,,전체를 욕먹게 만드는.....
시.군청에 사진 전송하면 됩니다
저런 폐기물 인간은 절대 변화가 안됩니다
벌금부과 받아봐야 약간의 정신 옵니다
장박하는 낚시꾼의 차량은 몰래 무조건 사진 촬영해두면 됨니다
할 수 있는 방법 중 그나마 약한 차 번호 공개하시고 신고 하세요.
여기글쓰봐야 효과없어요
술은 술집에서~~
낚시터는 신성한 곳이여~1
아니면 유료터 가야죠
내꺼만 챙겨가면 되는데....
그게 어렵나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에효~~~
예전부터 울산꾼들한테는 포인트 알려주지 않습니다
울산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지역
팔도 사람들이 직장을 찾아 왔는 것이 울산입니다.
토박이 인, 저로서는 마음이 많이 상하고 글의 대한 울산 사람의 비방은 좀 그렇습니다.
솔직히 저는 낚시 흔적없이 하고 오지만 다른 지역분들도 쓰레기많이 버리는 것을 봐 왔는 지라...
저의 40년이 되어가는 낚시 인생에 울산 사람들이 다 그런 식의 얘기는 삼가하십시요...
듣기 거북하네요...
따지고 보면 울산에 태어난 저로서는 다른 타지에서 온 분들이 울산을 그렇게 버려놓았다고 봅니다.
이시겠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쓰레기 버린 분은
울산 사람이 아니고 다른 타지에서 온 더럽은 세이들입니다.
상기하세요...
이곳에서 올라오는 울산사람들이란 울산현대 조우회 몇몇 사람들을 지칭하는것입니다.
울산에서 타지방으로 원정낚시가서 3박4박하다가 자리뜰때 다음사람들 와서 바톤터치하고 3박4바가고 그다음 또 바톤터치 .....
이런식으로 낚시하는 조우회가 과연 울산에 몇군데나 있을까요...
제가 알기론 거의 이정도 수준의 낚시인들은 울산 현대자동차 조우회 뿐입니다.
여기 낚시하신 분들도 거기 소속이죠..
그분들 외에 몇박을 그런식으로 교대 낚시하는 사람들은 영천권에선 보질 못했거든요.
울산에 살고 계시는낚시인 모두를 비방하거나 울산 사람들을 욕하는게 아님을 알아주세요.
왜 죄없는 울산 사람들을 욕하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또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그대로 더군요..
오늘이나 내일쯤 한번 더 가보고 제가 치우겠습니다.
하지만 올해 분명 또 오실겁니다..
이번엔 저 고발조치 하겠습니다.
자동차 넘버 검정봉다리로 가지고 다니던 아님 밤에 몰래 버리고 도망을 가던 맘대로 한번 해보십시요..
자연에 쓰래기 무단투기시 지자체에 신고하면 벌금이 꽤 쌔게 나올겁니다..괴씸죄까지 포함해서 많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울산 현대계시니깐 돈은 많으시겠죠.... 한번 돈질로 버텨보세요..
보이는대로 신고해드릴테니까요.. 맘에도 없고 하기도 싫은 얍삽한 인간이 님들에겐 되어드리겠습니다.
자연 파파라치질 한번 하죠뭐...
여러명 기절 하시겠네요... 기대하세요..
그리고 모든 월척회원님들 여러분... 정말 쓰래기는 가져갑시다... 이러다간 낚시할 장소가 점점 없어집니다.
지자체에서도 낚시터 자꾸 금지 하는이유가 가장큰문제가 쓰래기 입니다.
아무리 공무원이고 뭐시고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으니 아예 금지시켜버리는게 속 시원할수도 있거든요.
제발 쓰래기좀 치워주시고 옆사람 쓰래기 방치하면 고성이 오가더라도 좀 뭐라고 해주세요.
에휴 인간아... 라고 말없이 그냥 속으로만 욕하시면 그인간들 버릇 안고쳐집니다.
앞으론 우리도 같은 낚시인이라 여기지 말고 쓰래기 버리는 인간들은 낚시인이라 생각하지 맙시다.
그리고 대놓고 욕좀 합시다.
에혀... 씁쓸하네요....
알만큼 아시고 나이 드실만큼 드시고.. 세상 살아볼만큼 살아본 사람들끼리 이런 기본중에 기본을 지키자고 글을 쓰는 제 자신도 참...뭐하네요..
몇년전만해도 바닷가 방파제나 수로 저수지에서 캠핑도 즐기고 낚시도 즐겼던곳이 지금은 거의 금지구역이되어 가고 있네요
그것이 다 아무 생각없이 이기적인 생각에서 빗어진 (쓰레기 무단투기. 공중화장실 막힘) 규제로 보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다음에라도 조심하지요~~
꼭 밝혀주세여ㅛ
울산 낚시꾼들 교대근무 하는지 몇날 며칠씩 교대로 알박기 하고
나중에 철수하고 간 자리 보면 쓰레기 천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여 울산꾼들에게 소문나면 낚시터 망친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돈만 벌고살면 되고 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사는
울산에 이주해 사는 공중도덕이나 애향심 같은것은 1도 없는
타지역 출신들 뜨내기 출신들 이라 보여 집니다
과거처럼 차량 지역 번호판 제도를 다시 부활을 해야합니다
최소한의 자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부끄러움이라도 느끼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