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회원 조황난에 그집 경고를 주엇는데 막무가네 스티로폼 1회용 그릇으로 배달 하는거 나 몰라라 하는데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 글을 빌어 경*시 환경관리과 모 직원의 노고에 깊이 갑사드립니다
전화를 드렸더니 직접 연지를 방문 하셔서 점주에게 권고를 했다네요 2시간 동안이나 주위 둘러보니 너무 하다네요
낚시를 못하게 하던지 관리인을 두던지 헤야 겠다네요
문제는 이 중국집 아자씨 1회용 그릇이 중국집에서는 배달 가능하다는걸 알구 배째라 이겁니다
일반 음식은 안 돼 지만 중국집은 된다 이겁니다
또 하나 음식을 시킨 낚시인은 말할 나위 없이 비양심적이구요 먹다남은 음식과 그릇을 그냥 풀밭에 버리니
온갖 벌레와 파리 모기가 들 끌어요
수거는 음식을 먹은 꾼이 치워야 하고
처벌도 꾼이 받아야 한다네요 정말로 같은꾼이지만 신고해서 벌금을 물리고 싶은 심정이고
못된 점주도 처벌 해서 버릇을 단단히 고치고 장사를 그만두게 하고 싶은데~~
저수지 한바퀴 둘러보니 100개가 넘는 스티로폼 그릇이 여기 저기 꾼이 버린 쓰레기와 같이 나딩굴고
일부는 바람에 날려 농사짓는 논밭에도 나딩굴고 ~~저* 한 3년동안 트럭 단위로 버리네~`````````
월님들 이를 어쩌면 좋겠읍니까?
제게 좋은 방법이 있긴 한데 당국의 협조가 필요하네요
다시 한번 이 일에 큰 관심과 노력을 주신 경* 환경관리과 공무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량 연못(연지) 중국집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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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1회용품인 스티로폼 부셔버리면 얼마 부피도 안되는것을 그냥 버리는 비양심적인 낚시인들......
이젠 좀 사라져야 할때라고 봅니다..
농사 짖는분 논 밭에 날라다니는것을 주위에 동내분들이 보면 당연히 "낚시금지" 요렇게 푯말 붙칠것이 뻔하고..
좋은 낚시터 또 하나 사라지는것은 당연한 것인데... 왜 그러시는지....
주위에 쓰레기는 못 줒어올 망정... 자신이 버린 쓰레기만큼은 좀 줒어오는것이 당연한것인데..
쓰레기문제... 언제쯤이나...해결이 될런지.. 정말로 그런 쓰레기 마구 버리는것을 보면 모든 낚시터를 유료화 하던지
낚시면허증을 발급을 받아서 낚시를 하던지...요즘은 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제가 사는 파주에 교하강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저도 이사와서 몇번 구경을 가보았는데 근처에 중국집에서 교하강 지역별로 푯말을 받고 음식을 시켜먹으면 1회용 그릇으로
배달을 하더군요..
몇해전 산란철에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시길래 구경을 갔는데..... 떡밥봉지하며...낚시꾼이 버린 쓰레기가 근처 논에 날라
다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파주시청 하고 고양시청에서 교하강에서 낚시못하게 만든다고 공고까지 나더라고요.
이쪽 지역의 유명한 낚시사이트에 있는 분들이 열심히 수거도 많이 하시고 반대운동에 나서고는 있지만......
몇몇 몰지각한 분들 때문에 짬낚시라도 즐기러 오시는 메너 좋은 분들만 피해를 보는것이 아닌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허기진 배 채우고나면 나 몰라라 하는 꾼의 그릇된 사고방식
본인의 집에서도 그렇게 하시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
이 모든것은 낚시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곳엔 쓰레기가
안생긴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질량연지.....예전에 하도 잘나온다는 말에 단 한번 갔던 기억이 있읍니다
저수지 형태는 석축으로 이루어져 있어 받침틀이나 마대푸대 없으면
대편성하기가 어려워서인지 물가엔 터진 마대푸대와 구석구석에 검은비닐과
떡밥봉지가 날리고 한바퀴 (보기보다 제법 넓음)돌아보니 괜찮다 싶은 포인트는
장박하는 분들의 차지이고 나머지는 완전 운동장을 만들어서 장대아니면 연줄기 부근에
붙이지도 못할정도이고 물색은 연밭 특유의 탁도인지 아니면 .......아뭏든 얕은 수심에도
불구하고 물가라도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좋은 물색 이였읍니다
도심속에 있어서 언제든지 짬낚시가 가능하고 물어주면 최소6치이상이 올라와주니 손맛좋고
중국집에서 배달시켜주니 편하고 밤낚시 잘만하면 빵좋은 연밭대물붕어 만날수있어 좋은데
문제는 이로인해서 오는 휴유증 쓰레기 >>>>이것만 해결되면 이 보다 좋을순 없는데...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 경우는 연지 뿐만 아니고 다른 산속 소류지라도 유명세를 타고 얼마 안있으면
온통 낚시인의 발자취가 생깁니다(다만 어느 소수의 분들은 치우고 다수는 버리고)
낚시꾼이 없는 곳엔 기껏해봐야 일부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물정도 밖에는 없으니까 말입니다
이건 어느 한사람만의 의지로 되는게 아니라 점차 이런 의식들이 나들이꾼 할것없이 마음속에
새겨져서 서로가 감독하는 마음이 되지 않고서는 나라님의 의지로도 낚시꾼만이 아니라 쓰레기투기는
쉽게 단속하기가 어렵읍니다
아뭏든 애를 너무 쓰셔서 속까지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언젠가 깨끗하고 편안한 낚시터가 되겠죠...
개개인들의 낚시인들의 의식수준이 향상되길 바랄뿐입니다...
늘 고생하십니다...수고하세요 홧팅~~~
나의 행동은 내 마음의 거울입니다.
버리고 가는 꾼에게 더 호된 처벌이있었으면 합니다
어느 한곳에 일정한 자리를 두고 낚시를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릇이나 기타 물품의 분실이 많다고 생각되옴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일회용이라 생각듬니다
위법을 말하자면
슈퍼에서 2000원치 물건 사고 검정 비닐 봉지에 담아사
봉지값 안주고나오면 벌금이 엄청남니다
재래시장도 마찬가지구요
파파라치라구들 하나요
작은 구멍가게에서 물건사는걸 몰카로 찍어
붕달이에 담아주는거 고발하니 많은 사례금을 주는걸 보고 씁씁 했습니다
꾼 들 때문에 멀지않아 각 저수지 주변주민으로 부터 청소비를 주어야 낚시할 날이 멀지않았다는데있지요
도심에 있는 또하나의 낚시터가 조만간에 없어지는 일은 없야 겠슴니다
자기가 가저간 쓰레기 치우는것이 머가 힘던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 사람은 모던 사회 생할이나 가정 생할에도 문제가 많겟지요
암턴 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요.
중국집에서도 먹고 난뒤 그릇을 낚시터 입구까지 내 놓으면 그릇 수거
다 합니다. 하루에 몇 번씩 배달 오는데 왜 수거 안 하겠습니까?
자기 먹은것도 처리 못 하는데(식사후 그릇 내 몰라라) 중국집이 손해 보면서
수거용 그릇에 배달 하겟습니까?
다 싸 잡아 하는소리 아니구요,,거저 고기 잡는데 열중 하지 마시구
하룻밤 쉬어 가는 내 안방이라 생각 하시구, 주변 청소 하고 나서 낚시 합시다.
글 써고 나니 생각나서 몇 글자 더 올립니다.
지난 27일 SL라이팅(구. 삼립전기)회사원들의 친목낚시대회가
대구 연경지에서 열렸는데, 여기 참석한 회원들이 그 날 연경지에서
수거한 쓰레기 양이 정확히는 모르나 제가 듣기로는 한 3톤 가까이 수거해서
회사로 가져가서 처리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동생이 이 회사에 다니는데 다음 SL회사원 정출때 제가 감사의 뜻으로
수제찌를 기증할 것을 동생에게 약속 했습니다.
글구 연경지 청소 해 주신 SL직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설마 그러면 안버리겠죠?
서울근교 쓸만한 소류지는 전부 주변 주민들에 의해서 낚시금지 내지는 입구봉쇄 이런식의
극단적인 처방이 내려진지 오래됬습니다.
그벌금 국가에 귀속시키고 벌금 징수액 일부분을 감시하는 사람의 인건비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무늬만 낚시꾼이 낚시인 모두를 욕먹이는듯해서 짜증이 밀려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있고...
혹여 그런 인간들 보시거든 점잖게 충고하세요,자기것만 챙겨가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많은 쓰레기가 쌓여있습니다 머지않은 앞날에 아마 낚시를 할수없는날이올겁니다 가는곳마다 저수지주
변주민 들의 항의가 빚발치고있고 저수지입구를 막겠다고야단들입니다 자기들집앞에 쓰레기를 갖다놓으면 아마 쓰레기버리는 x
들 사람잡으려들겠지요 다시한번강조 하지만 제발 남의쓰레기 치우라는게아닙니다 자기 가갖고간 쓰레기는 받드시 되가져오는
습과부터들이고 난후에 낚시를 하여야할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