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검단수로 가봤는데 천지가 쓰레기 입니다 서울과 인천에서 무료터이고 가까워서 조사님들이 많이 찿는 곳인데 안타깝네요 저라도 치웠으면 좋겠는데 너무양이 많아 감당이 안되네요 왜들 이러시는지 집에가면 자식이나 손주 손녀가 있을텐데 과연 인성교육을 어찌시킬지 의문 입니다
참 답답 하네요
박우재50788 / / Hit : 4653 본문+댓글추천 : 3
같은 낚시꾼으로서 창피한 일입니다..
낚금은 시간 문제일듯 합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치우고 또 치워야지요.
언젠간 똥꾼들이 낚시대 드리우는
모습이 없어질겁니다.
에효...서식지 근처면 저라도 가서 치우련만...
근처 조사님들 캠페인 한번 하시면 좋을듯한데...
어찌..그럴까요
낚시를 접어야 하나
다 자손들 한테 물려줄 짐이다.
자내들 안방은 청소하냐.
똥꾼들아.
대단하시네요....ㅡ.,ㅡ
저런것들이 밥 쳐먹고 다니니
반성해라.글고 낚시 가지마세요
일정 기한 내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낚금 지역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의 안내판을 세우고 일정 계도 기간이 지나도 치워지지 않으면 실천에 옮김.
겠네요 챙피하고 부끄럽고 게속낚시다니면
똑같은 부류로 보여질것같네요
여기서 아무리 성토해 봐야 도로아미 타불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이런곳 안들어와요.
그런 행위 자체가 잘못이라는걸 인지 하지도
못하는 똥개죠 개가 똥싸고 치우는거 못봤죠
사람이 치워야지 어떡합니까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고 간듯요.
대단하시네요~
치우는사람 버리는사람 따로
있습니다~
정말 답 없네요!
유일하게 아는 무료터인데..
안가요..
그냥 안보고 말지..
뒷골뜨끔거려서 어케 앉아있는지..
ㅡㆍㅡ
동네 주민들은
얼마나 역겨울까요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