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강 할거 없이 쓰레기로 몸살 앓고 있는데
제가 노지 다녀본 결과 타지 조사님 쓰레기는 일부인데
현지인 쓰레기가 엄청 나더군요.
현지인들 진짜 개념 없습니다.
자기들이 쓰레기 버리고 저수지에 동네주민들 앉아서 술먹는것은 별말 안합니다.
그러나 고함지르고 노래부르고 자기들끼리 쌈하고 진짜 골때리더만요
그리고..
정출 회원님들 정출은 좋지만 조용히 낚수 좀합시다
완전히 저수지 전세 냈습니까???
심한 경우 많이 봤습니다.
저수지서 노름하시는분,다방아줌마 불러서 노는분들 ..등등
정신 좀차리쇼!!
집에서 노름하고 술집가서 놀지 왜 주말에 하루 쪼개서 낚시 하는 사람
스트레스 푸려고 왔다가 더 쌓여서 갑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10-17 00:34:04 같이갈까요?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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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산에 진못! 완전 초빼이들이랑 고주망태들만... 낙시 잘하고잇는데 갑자기 어르신 한분 오시더니 저한테!
김가야!!! 좀 잡았나!? ...-_- 저 왈.. 저 정 가인데요.....누구신지... 어라?? 김가 아니네 고기 많이 많이 잡으소!!!
밤 12시에 온 저주시 떠나가라고 소릴 질러 대시니...원... 현지분들 반성좀 하세요 타지사람들 욕할입장이 아닌거같습니다..
근데...여기 중고 장터예요 워리님 글 잘못 쓰신듯 ㅎㅎ 어째든 공감!
그나마 응응응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이네요.. ㅎㅎㅎ
뻘짓거리 하는 넘들도 많아요.. 붕어낚시하러 온건지 여자낚시온건지
구분하기 힘들더라구요..
예전 풍락지 가서 고라니 땜에 십겁 했습니다.ㅎㅎ
늘 안출 하시고 뜻하는바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