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평택에사는 송탄꽝조사입니다..
다름아니고 하루일과에 찌들어살다가 근처에있는 평택호쪽으로가보았습니다.
근처사시는분들 과많은 대화를해보았는데요..너무들하더군요... 쓰레기는 말도안하겟습니다..
동네주민께서 쓰레기좀가져가세요... 낚시인하는말... 우리세금냅니다????
잠시만 욕좀해보겟습니다.... 뚤린주딩이라고 나불거리지마라... 그게낚시인이냐?
현지인분은 한탄을하더군요... 저또한 잠시나마 낚시대좀던저볼라고 왓는데 그분께는
낚시대를보여주기가 부끄럽습니다 .
제발좀 옆에쓰레기가져가란 말은안하겟습니다
가져온쓰레기는 가져가는 낚시인이됩시다..
언젠가 저도자랑스럽게 낚시좀하러왓습니다...이런말언젠간하겟죠?
마지막으로 점점 관리터말고 노지낚시 할곳 없어집니다
누구탓할필요없습니다... 자기자신부터 생각해봅시다..
힐링하러갓다가 많은생각과 반성을하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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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똥꾼들 요즘 유행하는 핫한 말로 -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많이 좋아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쓰레기가 넘쳐 납니다. 한심한 일이네요
하루 빨리 깨끗한 자연에서 힐링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차라리 유료터서만 낚시하게하는게
나을수도있겠다 싶어요.
하기사 돈내고한다고 유료터서도
바로뒤에 쓰레기통있어도
바닦이나 옆에 쓰레기버리는
쓰레기들도 있더라구요.
간혹 쓰레기를 불 태우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은 전반적으로 낚시터 환경 보호라는
인식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좋아 하는 낚시터는 우리가 가꾸어야 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지만 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 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