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계엄내란사태의 진상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반란, 반역의 수괴 윤석열은 이번 비상계엄을 '야당에 대한 경고' 차원에서 일으켰다고 대국민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윤석열이라는 자를 지지하고 비상계염을 찬성하는 인간 이하의 인간들이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어제 특전사 내부에서 첫날 즉 3일에는 수도권 특전사를 투입하고, 다음 날 즉 4일에는 호남에 있는 7공수, 13공수까지 서울에 투입할 계획이었다는 겁니다.
계엄포고문 제 5조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 조문을 보고 '윤석열의 사감'이 들어 있는 것으로 봐 계엄포고문을 대통령실에서 작성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었던 것이 특전사 내부 증언에 의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즉, '처단'이라는 섬뜩한 단어까지 써가며 전공의들을 복귀시키려고 했던 까닭은 비상계엄에 저항하는 시민과 군인들의 유혈충돌을 예상하고, 그 대책으로써 이 5조문을 집어넣었다는 겁니다.
즉, 윤석열과 그 반역도당은 처음부터 유혈사태까지 염두하고 '군사반란'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석열아, 이것이 그저 '경고'라고? 장난하냐?)
만일 민주시민의 노력과 순국선열과 민주영령들의 보우하심이 없었다면 서울은 80년 광주처럼 되었을 거라는 겁니다.
지금도 윤석열을 비호하느라 불철주야 애쓰시고, 살포시 추천 누르고 있는 님들, 아시겠습니까? 당신들이 지금 누구를 편들고 있는지 말입니다.
국힘내란당 지지자 63%는 아직도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찬성한다고 합니다.
국힘내란당 지지자 여러분, 군사반란, 반역자, 잠재적 시민학살자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십시오. 그것만이 최소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도리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을 뽑는다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당인데 오죽하것어유!
그 할매 잘 계신가 몰것어유
나라에 계엄을 내려도 뽑을 사람들인데유...
시간 끌고
물타기하고
논점 흐리고 있습니다.
그 중 최고는
이거더군요.
- 사전투표는 조작이다
- 이 시스템을 밝히고 윤석열을 살리자
내란수괴 지지자들은 절대 안바뀝니다
이번 생엔 계속 저렇게 살겁니다
영화 매트릭스처럼 비현실 세계에서 깨는 것이 두려운겁니다
어릴때부터, 아니 조상의 DNA가 기득권에 복종하고 충성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그래야 자신들에게 먹을게 나온다는 부류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무엇이 옳은지 가치판단을 하지 못하는 부류입니다
과거 자신들이 뽑았으나 탄핵된 대통령의 트라우마와 함께 뽑히지 말아야할 인간백정의 콜라보가 현 대한민국을 구렁텅이에 빠뜨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불확실성이 나라 경제를 망치고 다수의 국민들 삶을 피폐하게 합니다
어서 빨리 끌어내려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고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되어야 합니다
반란수괴 인간백정 밑에서 그동안 호위호식했던 인간들 모두 색출해서 다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 망국적인 일이 되풀이 되지 않을겁니다
수괴 :윤석열(대통령)
주동자 : 김용현(국방부장관)
총괄기획자 : 여인형(방첩사령관)
행동대장 : 박안수(계엄사령관)
곽종근(특전사령관)
이진우(수방사령관)
앞으로 더 많은 부역자들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청춘을 희생하여 국민과 국가를 위해 입대해 성실하게 군복무를 하고 있다가 뜻하지 않게 반란반역도들에게 이용당한 하급간부, 병사들은 '무죄'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더렵혀진 명예를 저 짐승같은 자들이 뼈를 갈아 사죄해야 합니다.
똘마니 대장 : 조지호(경찰청장), 김봉식(서울청장), 목현태(국회경비대장)
빼면
서운하지요.
국무총리.
역시
끼워줍시다.
한덕수(국무총리)
이상민(행안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