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확인한 바로는 교장이 해임되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파면을 시켜야 연금을 못타먹는데... 공금횡령으로 직위해제되었다가 다시 교장으로 발령되어 저런짓을 했는데 해임이라니... 봐주기가 도를 넘어선듯 보이네요.
어떻게 저런사람들이 교직에 몸담고 있는지 아집과편협에 사로잡혀 정상적인 사고가 전혀안되는 사람이던데 그나마 해임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런 또라이가 없을수 없죠
그걸 어떻게 최소화 시키느냐가 문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