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하는거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컴퓨터 접속 스위치를 누릅니다
오늘아침 엄청난 뉴스의 줄기 가운데 김길태 사건으로 화학적 거세를
제기하는 정부 법무부 장관의 동의에 대해 첫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내용인즉성 법무부 단독이 아닌 국회에서 적법성을 거쳐 통과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하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좋아하는 사이트 여러곳을 검색한후..그중에 월척도 한곳 이지요
자류게시판부터 이슈 토론방.필요도없는 장터.조행기를 보다가
안개장터님도 생각이 났지요.그러다가 삶의 현장으로 출동 하였고
지금 컴앞에 앉아 있습니다...
김길태 변호인을 앞세워 정신병력을 강조하며.형랼을 낮추기 위한 주장도 검색했고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 박찬호 선수의 첫 시범경기에서 1이닝 공8개로 클린업 트리오를
잠재웠다는 후련한 소식도 접해 보았습니다
부산 김길태 모방범죄도 검색해 봤습니다
전 국무총리이신 한명숙 씨의 재판에서 법원의 기소에 관한변경도 권고사항이라 하고
넘쳐나는 뉴스의 홍수속에 편식응 없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여러 조사님의 관심은 날씨와 조황이 우선 일진데...
어떤 뉴스를 취해서 공분을 느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뉴스가 주가 된다 안된다 할수는 없겟지요
다만 한가지 이슈와 토론의 장에서 꼭 정치만 이슈가되고
토론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여러차례 봐왔습니다
이왕이면 조구사의 제품평이던지 가격의 불합리에 관한거이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또한 10년이상 쓸수있는 제품을
생산할수 있도록 각 조구업체에 건의하는 장이면 어떨까요...
넘쳐나는 뉴스속에서 이념이나 정치색을 띄는 글들도 양념 삼아 필요 하겠지요
그러나 이곳의 장에선 조사님들 끼리 분란보다 한잔의 커피향 같은 은은함이..^^&
묻어나면 어떨까 싶어 주저리 해봅니다..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장이 된다면
올한해 안출 하시고....즐낙 하시길 바랍니다
넘쳐나는 뉴스에서 월님들이 확인하는 뉴스는 무었인지요
산골붕어 / / Hit : 3286 본문+댓글추천 : 0
나는 정치꾼 넘에*끼들이 뉴스에 나오마 체널 돌려 버립니다.
세종시 문제도 마찬 가지고요.
정부와 청치꾼" 국민과는 아주 동 떨어지 생각과 논리들 밥맛이 뚝~떨어집니다...
그져 양키즈로 간 찬호는 올해 우째 될까...성엽이는 올해는 4번으로 돌아 와야 할긴데 아직까지는 타격에 중심이 흔들리고
태균이는 일본에서 자리를 잡을것 같고 범호는 아마 아작은 힘들것 같고 창용이는 올해도 30세이브 이상은 무난할것 같고
혜천이는 작년보다는 조금 성장 한것 같습니다.
연아에 소식도 궁금하공...꿀벅지 이상아가 보고 잡네요.
양준혁이는 올해도 부상만 없어마 3할은 무난 할것 같구요.
병현이는 폐쇠적인 성격이라 심히 걱정도 돼고 부활은 힘들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나라을 움직이는 정치꾼들은 돈 받아 쳐먹고 한번도 받았다고 이야기 한넘들은 한명도 없습니다.
조사에서 증거를 같다 대면 무신 핑게도 그렇게도 많은지 결국은 증거로 확인돼면 대가리 푹~숙여서 껄려가는
한심한 인간들 몇달동안 학교에 안에 있으면 심장병이니 뭐니 하면서 병보석으로 석방 대한민국에 법이 *법 이지요.
있는넘들에게는 관용을 없는 사람에게는 형벌을...
교육계 비리를 보셨는지요.
백년대게에 교육에 수장 넘들이 전부다 돈과 연결이 되어서 돈을 줘야 교장이 되고 선생님이 될수 잇는 이세상에서
우리 나라 밖에 더있을까요.
청렴결백 해야할 대한민국에 교육이 썩을때로 썩어 있으니 아이 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과연 무었일까요.
교육게에 비리 이것하나 척결을 못하는 여태까지에 나라 대통령들 알면서도 눈을감고 있었겠지요.
예를 들어서 선진국에서 이런 교육 수장들에 비리가 일어났다면 우째 되었을까요.???
참말로 대한민국은 살기가 좋은 나라 입니다...썩어도 구더기도 안 먹을 넘들 입니다.
괜히 열받네요~산골붕어님~건강을 기원 합니다.
한가지 단예겠죠!!
정치인 기준입니다..
미국 ; 날 위해서 일하는 사람
일본 ; 순종해야 할 사람
한국 ; 존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
이것이 현 시점인 듯 싶습니다..
저도 출근 길에 오르기 전에 집에서 잠시 인터넷 신문이나
뉴스를 보고 출근을 합니다..
뉴스나 인터넷 신물 볼 때면 항상 느끼는 것이
왜~~ 저들은?? 이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결론은 과연 저들이 필요할까?? 란 다시 의문점을 갖게 됩니다.
언제나 존경이 아닌 날 위해 아니 우리들을 위해 필요한 정치인들
언제쯤 나올까요??
제뗌시 완존 미치겠읍니다
제 별명이 주길태입니다 내가 개랑 닮았다는 주위사람들에 말,,
그래서 모방 범죄도 내가 했되,,하~~~미치!
거기다가 나도 화학적 거세를 시켜야 한데요,,이 일을 우짜믄 좋노!!
흐미 난 아직 총각인데 장가나 가보고 거세를 시키라,,!!
꼼꼼히
아주 꼼곰히 신문, 뉴스를 봅니다.
특히 제목과 다른 마지막 부분 의 글은 특히더 꼼꼼히 읽지요 .
정치 쪽은 "피아식별"이 잘 안되어 "그렇구나" 정도입니다.
전 그냥 낚시를 좋아하시는 산붕님을 좋아하구요
조우분들이 좋습니다~
그것만으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