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코바나컨텐츠 사물실 내에서 명품백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공직자 및 그 배우자가 그런 고가의 선물을 받으면 무조건 불법이고, 처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의 발언을 보니 정말 놀라운 발상의 전환을 했더군요.
'절차를 거쳐 국고에 귀속된 물건은 이미 국가의 재산이므로 돌려줄 수도 없고, 돌려줘서도 안 된다.'는 '대통령기록물'이랍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이 말에 설득당할 국민이 최소 35% 정도겠지요. ㅋ
법에 의하면 대통령기록물이 될 수 있는 선물은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일정한 절차를 거쳐야 하고 국가적 보존가치를 갖는 것'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코나바컨텐츠 개인 사무실에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받은 디올이라는 백이 과연 국가적 보존가치를 갖고 있다고 보십니까?
진실로 어매이징 코리아입니다.
어떻게 생각할것도 없습니다.
참으로 멍청합니다
2. 하루 전에는 감기로 민생쇼도 30분 남기고 불참을 통보할 정도의 힘든 몸을 이끌고 친히 눈발이 날리는 서천 화재현장을 방문하시여 확실한 서열 정리쇼를연출도 하시고...,
3.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떠났다는 엄청난 비판을 감수 하고 라도 조폭식 90도 폴더 인사 및 어깨 툭툭 서열 정리쇼를 생중계까지 해 가면서 진정한 지존 그녀를 향한 절절한 사랑의 마음을 표시하시고...,
4.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설 명절전에 눈물의 사과쇼를..., 설 명절 밥상의 가십거리가 업던 터에 우리 사랑꾼 두 부부의 순애보를 친히 선물로...,
5. 중요 이슈는 그녀 중심으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국민 노릇 해먹기 진짜 힘들다. 도대체 누굴 대통령으로 뽑은겨?
오죽하면 간땡이가 부은 모 인사가 마리 앙투아네트 예기를 했을까...
이재명 이슈에는 답글도 잘 다시던데
큰달님이 이재명 이슈에 댓글 달면 정상이시구나하세요
이재명이도 여사님보다 더하면 더하지 작지는 않찬유
워낙 난양반이라 버티는거지
이유가 멀까요
젊은 유권자들의 권리 불참과
무조건적인 기울어진 지역감정 유권자 숫자
그중에 노령층의 열혈 투표
대한민국의 고단한 현실...
국민을 등신핫바지로 아는거지요?
국가 기록물~??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외교행사 등에서 정상간 주고 받은 선물이라면 모를까~
카톡으로 사진보내고 OK하고 약속시간 잡고~
미팅내내 가방 포장지 보이고~
이런거 주지말고 다시 가져가란말 없고~
경호처에서 엑스레이 검사까지 한 디올백~
그러면서 북한문제 어쩌고 저쩌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뭐에 씌여서 윤을 뽑았지 그 와이프를 뽑은게 아닐진데~
대통령 와이프는 아무 직책도 권한도 없는데~
지가 대통령인것처럼 막 나대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
세치혀로 국민을 우롱하는 인간들
명품백 받은걸 죄없는걸로 둔갑하려하는 정부와 국짐당
패거리들
대통령부인을 지키려 별짓을 다하네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지
이번 선거에서 확실히 압승해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