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뉴스토마토 기자가 후속 보도가 나가면 나라가 뒤집어 질거라고 장담했는데...,
다들 기사를 보고 판단하세요.
기사 타이틀은 명태균, 당원 지지성향 분석…"경선 조작 의심"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4220
이 의심이 사실로 밝혀지면 왜 그토록 앉은뱅이 주술사와 장님 무사가 명태균 박사에게 쩔쩔맸는 지 이해가 되겠지요.
윤석열의 똥개검사 창원지검장 정유미검사는 명태균 수사를 하는게 아니라 그가 가지고 있는 파일을 찾는데만
혈안이 된 이유를 아시겠지요?
이 기사를 예상했는 지 급히 추진하는 내일 기자회견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을터...,
여기서 일반국민에선 홍준표가 앞섰지만 당원에서 크게 져 윤이 후보로 확장되었습니다
즉, 그 당원투표가 지지성향별로 분석해서 윤에 유리하게 투표가 조작되었다는게 핵심입니다
근데 홍준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는데....ㅋㅋ
폴더 인사를 할 정도로 굽신거리던 양반~
검찰 캐비넷에 뭐가 있길래?ㅋㅋ
윤석열, 김건희 개고기인줄 다 알았으면서 양고기로 속여팔다 걸리니 자기는 몰랐다고 발빼는…
자기가 개고기를 생산했으면서…
홍준표 대통령자리 빼앗겼으니 뭐라고 한마디 해야할텐데…
“나는 진짜 양고기입니다” 라고 할라나…
스스로
정치적인 싸움에서
졌다고 생각하지
조작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유권자는 생각이 다릅니다.
특정 후보가 당선에 유리하게
판을 짜는 것은
국민과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이죠.
윤셕열의 대통령은 원천 무효, 국민의힘은 해체.
국힘에 콩나와라 팥나와라하네..ㅎ
이재명이나 만만세 외치세요들...
경선조작 의혹에 대해 논평 한 말씀 해보시지요.
예를 들어 그것은 경선 조작이 아니다, 혹은 경선 조작이 의심되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또는 경선 조작으로 윤석열씨가 후보가 되었다 하더라도 국민투표를 통해 대통령이 된 것은 위법하지 않다 라든가.
아빠 감옥가요?
엄마 감옥가요?
가기전에
인도사과 잊지마세요.
예정에 없던 떠밀린 기자회견
한동훈을 의식?
반폴더 사과
순차적인 용와대 출입기자들의
질문하는 기레기나
준비된 원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며
답하는 윤석열
유일하게 경향신문 기자의 질문에
어버버,,,
mbc는오늘도 패싱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충암파들로부터
학습된 나름 장황환 설명
본인과
마누라에 관한 정치 사회는
아무리 정치 초년일지라도
대통령 이란 엄중함은 손톱만큼도 없는
무지성
누구를 원망 한들 머할까요
남은 대한민국 2년6개월 무사 하기만요
저렇게
하고서
혐의나
위법이
없다면.....
이재명은
왜 재판받고 있나요?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기자회견 열어서
뭔지도 모를 사과하면 될 일을...
도대체 이 나라
법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가슴 답답함을 느끼네요
입만 열면 핑계 핑계 핑계
입만 열면 지 자랑
잘못한건 무조건 남탓
나라꼴이 풍전등화인데
민생은 간곳없고
오직 믿는건 마누라말씀
마누라 말씀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어찌할꼬 팔불출 모지리를
김건희 영부인님이 대통령님을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가서 사과 잘 하고 오라해서 사과는 한것 같은데 뭘 사과한건지 자신의 무능에 대해 사과한건지 원…
임기말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는데 이 일을 어찌할꼬!!! 뒷목이 뻣뻣해지는데…
우울하고 답답한 하루!!! 열불이 나고..
초딩반장 수준도 안되는 사람에게 뭘 기대했겠냐마는…
자기핸드폰으로 와이프가 새벽까지 잠을안자고 문자로 답을했다고 자백하는 모지리를 보고….
그게 국정농단인지도 사리분별도 모르고 국민앞에 예기하는 모습을 보고 할 말을 잃었는데…
어제 퇴근해서 집에가면 그녀는
“ 오늘 수고했어요!! 내가 시킨대로 잘 했어요. 사랑해요!!!“ 엉덩이 토닥토닥…
아니면 ” 이 바보야! 당신 대통령 자격 있는거 맞어? 국정농단을 자백하면 어떻게해!!! 왜 시키는대로 안했어?“ 라고 꾸지람을 줬을까?
김건희가 실질적 대통령인걸 그의 입을통해 확인라게 된 하루…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기싫은 면상 이기에
tv뻔한 뉴스 패싱
화장실에서
포털 뉴스로 접하다
역겹지만
혹시나 하고 무제한에 솔깃
진솔함을 기대 하고
보기싫은 면상 이지만
혹시나 하고 작심으로 tv시청
10시에 시작 점심시간 짜맞춘
12시 목이 거북 어쩌고
선심쓴듯한
두시간 가량 짜여진 각본의 문답
평소
국무회의에서 독점 습관
카메라가 국민의 눈이라는 개념 보다
대통령이란 무소불위 권력에 도취된
무지함
국힘당이 늘, 그렇듯
국가와 국민이 우선이기 보다
자신들의 안위와 호가호위에 메몰빵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개념
이런저런 한두번 아님에도
막무가내 주권자들은 어쩔수 없기에
정상적인 주권자들이
70세 이상의분들처럼
적극 선거 참여와
주권행사가 요원할때입니다
내가 한 일은
아니니까
국어사전을 고쳐라.
국민들의 청력에 문제가 있다.
국민들의 사상에 문제가 있다.
국민들의 시력에 문제가 있다.
핸드폰에 문제가 있다.
국회의원들이 문제가 있다.
고로,
난 문제가 없다.
부부싸움을 피하려다보니
생긴 일이다.
난 마누라 못이긴다.
각본 짜맞추기
명태균의 두번째 검찰방문
기자와 언론탓 엉뚱한 돌변
오늘도 이어지는 창원지검과
용산의 짝짝궁 드라마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