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정희와 황금곤룡포
황금곤룡포 걸치고 떠난 그대앞에
두눈 부릅뜨고 굳게 다문 입술
금새라도 한 호령 할 듯
움켜잡은 장군검에 서슬이 퍼렇다
고색의 푸른이끼 恨 인냥
붉게 탄 조국에 점점이 새기고
가소로운 세상 꾸짖기라도 하듯
거짓 시류에 말없이 서있네
아예 비련(悲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부동(不動)하며
풍우에 그으른 채로
억 년 비정(非情)의 함묵(喊默)
안으로 끌어 안고
소리칠 그날 기다리고 있으니
석인의 심장이 고동 치는날
무궁화는 삼천리에
함성처럼 피어나리라!
그 위대한 영웅 생명의 꽃은
조국의 만산을 곱게 단장하리라!
조국의 만산을 곱게 단장하리라!
조국만의 산을 곱게 단장하리라!
조국의 만산을 곱게 단장하리라!


아니면 뒤통수 시? 후려 치기도 핵슨상시 이렇게 해야 되덩가...
그 무시기 공항 무 뭐시기라덩강...
그 공항 아직 뱅기 있나 모르겠네
적자가 쌓여 꽤 말이많았었지
봐 가면서 만들어야지
이거야 원~~~ 세금이라고 마구 쏟아붓두만...ㅉㅉㅉ
그런건 청와대로 가세요
앞뒤 분간도 못하고 고인을 그냥 필요에따라 이용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죄송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