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하의 몹씁 국샹년 대통년
개검들이 압수수색 영장 청구도 하지않고 했다고 구라를 쳤구나
빨아도 빨아도 걸레는 역시 걸레였구나
술집년 특성중 하나가 아무나 보고 오빠라 칭하고 빨아준다더만 이 역시 그랬구나
상고대 니도 줄서라~
범이는 2찍하고 2빠 해~
이 천하의 몹씁 국샹년 대통년
개검들이 압수수색 영장 청구도 하지않고 했다고 구라를 쳤구나
빨아도 빨아도 걸레는 역시 걸레였구나
술집년 특성중 하나가 아무나 보고 오빠라 칭하고 빨아준다더만 이 역시 그랬구나
상고대 니도 줄서라~
범이는 2찍하고 2빠 해~
내용 충분히 알아들었고 기본적인 그들에 대한 마음은 같습니다.
여당쪽에 기우는 사람들이 설득이나 화려한 언변에 과연 변할까요?
그냥 듣기 싫고 아니야.
가짜 뉴스야.
그럴리가 없어.
눈은 이상하네 아뿔사 저럴수가...
하지만
머릿속은 전혀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인정하는 순간 내 생각과 그 동안 축적되어 있는 자신의 믿음이 초라해지기 때문 일 겁니다.
비참해진다는 ㅠㅠ
대화는 사람들과 해야지요.
또 개를 개라고 불러야지 개님? ㅎㅎ
여튼 그렇습니다.
쪽지 의견들 감사합니다.
거친 단어만 쓰면 용감한 줄 착각하는 그 걸 방구석 여포라고 하지요.
김건희의
도이치 주가조작
디올백
논문
학력위조
공천개입 등등
너무 많아 열거도 힘드네
장모 최여사 살아온 이력 탈탈 털어보면
가관이 아닐 듯.
상대적으로 나머지 평산, 혜경궁 두 김여사 돋보이 듯도 하고.
거제도 밤선비님,
'술집년' 이라고 쓰셨는데
누구인지 말씀 못 하시죠?
겁이 나죠?
텐버린 그 여자라고 하지는 마시고요.
여사님을
어쩌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긴,
마누라 이기는 남자들 거의 없지요.
더군다나,
검사와 사기꾼집안의 결혼이라
뻔한 수순이라고 봐야지요.
장모와 처남 실형 선고 받았으니
인정할건 하시구요.
여사님은 워낙 발이 넓으셔서
감당이 안되나 봅니다.
국민들이 나서야지요.
추신
한동훈의 결단이 시급합니다.
독대 후 기대하겠습니다.
에이씨,, 계속 걍 혼자 살 걸.
얼마전부터 한동훈이게 기대는척 하시던데
한동훈이 에게 기대를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어차피 힘들 거
한동훈이를 까기위한 명분쌓기입니꺼?
되기까지
여사님과 장모님
법사님들과 브로커들이
엄청 노력했겠지요.
장모님의 큰그림이 완성 되었구요.
그 그림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대통령 될수있지요.
문제는 그 후 겠지요?
윤석열과 김건희의 결혼을 반대한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대통령이 된 목적이
여사님 불기소입니까?
여론조사 안 믿는다더니
엄청하셨던데요.
지금 여론조사 지지율 보고
정신차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한동훈이요.
차기 대권 잡으려고
노력 많이 하더군요.
진심을 보이면 통합니다.
노무현 처럼요.
그러려면 넘어야겠지요.
여당의 국회의원들이
김여사가 진짜 무죄라 입 닫고 있는 걸까요?
또 다시 대통령 어찌 될까봐 두려운 것이죠.
한동훈이
지금 뭘 하면 차기 대권을 잡을까요?
그것을 기대하는 것이죠.
한동훈이는 차기 대권에 도전할때
그때 까도 됩니다.
사족.
태어날때부터
우파, 좌파
보수, 진보가 있을까요?
정치란,
내 등 긁어주는 놈 응원하는 겁니다.
11월15일. 11월25일
검사가 일단 2년. 3년 때려놨으니
판사는 선동당대표를 선고하는게 맘이 편해졌다.
욕은 검사들이 먹을테니
판사는 눈치보지말고 정당한 선고 내려주시요..ㅎㅎㅎ
똥줄이 타들어가는 선동당의 무리들은
발악을 하다못해 자해까지하는 지경에 이른듯..ㅎㅎㅎ
압수수색영장 법원에 제출했었다고 했는데
오늘 개검찰 압수수색영장 한번도 청구않고 기각한것이 오늘 만천하에 들통남
윤가와 거늬를위해 나쁜짓 하는 이런게 똥개들이고
국민을 속이려고 하는짓하다가 들통난게 쥐새끼짓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누가 쥐새끼고 누가 고양이일까??
쥐새끼 표현이 뒤바뀐듯ㅋㅋㅋㅋ
중앙지검장 이창수의 자백
많은분들이 기소를 해야 된다는 조언 있었지만
그렇지 안했슴을 실토,,,
한마디로
지방 한직에 있는데
한동훈의 절친 이원석총장의 꿈틀 거림에
하루아침에
검찰의 최요직 중잉지검장으로 영전 해주신
태양같은 우두머리 윤석열에 보은이었다는
뉘앙스와 조폭 수준의 의리로
모든건 자신이 책임지겠다의 답변
어제 오늘아닌 박정희의 공화당은 생략 트라도
전두환의 민정당부터 현 현국힘당 까지
반복되는 검찰과 방씨,종업원들의 기자와
앵무새 앵커들로 점철되는 흑역사
오늘도 진행중이지만
그들의 부귀 영화에 편승,동조 하는 주권자의
부끄러움도 우리의 몫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