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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설'로 검색해보세요

조중동에서는 이것을 덮으려고 타살설 흘리고 있습니다. 쥐박이 추종하는 조중동 외 여러 언론...그대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쥐박이가 바라는게 이런거죠 '미디어법'으로 국민들 눈과 귀를 멀게해서 세뇌시키는것... '도청설'로 검색해보세요... 계속해서 삭제하고 있습니다. 몇몇에 남아있으니...검색해보십시오...

다음 ,구글에 남았네요...

사실이라면...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때문에

닉슨이 권좌에서 물러났었죠..

큰일 입니다.. 대한민국...참...어디로갈까...환장하고...미래가 답답합니다...
쥐박이는...
생각에서 알려선 안되는 것이라면...알바를 시켜서 비추천을 해서 순위를 내립니다
다른 사람들 보기전에 수천명의 알바를 고용해서 말이죠...
쇠고기 수입 관련 촛불시위때도 그랬습니다.
프락치 써서 무력진압의 빌미를 만들고...촛불시위 대열 끊기위해서 사복입은 알바를 넣어서 전경에게도 유도하고
이번 서거때도...김대중 전 대통령 스스로 결정할수 없었고...정부에 따라야 했습니다.
지금...나라는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그나마 아직까지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mbc 등이 있어서 일부이겠지만 진실을 듣고 있잖습니까...
이대로 간다면...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른채 정부의 의도에 의해 지식이 주입될것입니다
확인되지 안은 사실&거짓??????????????????????????
모든 억측과 사실 거짓 속에서 살고 있은 세상 입니다
그것이 거짓이됐든 사실이든
어디 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
정부가 모든 방송사를 통제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뉴스볼때면 mbc와 ytn을 봅니다. 당연 100%는 믿지는 않죠
진실이 알고 싶으세요?
같은 날짜로 조중동의 신문과 한겨레,경향신문을 비교해 보세요.
같은날 신문이지만 해석이 다릅니다.
조중동(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은 정부의 입장에서 쓰여있구요..그리고 인터넷의 '연합뉴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은 국민의 입장에서 쓰여져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공중에 떠 있는 스냅사진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다.
그 사람이 뛰어 오를때 찍은 것일까요 아니면 떨어질 때 찍은 것일까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 보이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양면을 다 보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던 양면이 있으니까요.

님과 정 반대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문제에서 진실을 말씀하시면......
이런 글들은 신문의 논조입니다. 그 신문의 바라보는 관점 말입니다.

관조!!!!!! 그리고 관조!!!!!!

논쟁을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냉정해 지자는 말 입니다. 차분해 지자는 말 입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차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우외환이잖아요.
시랑님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시랑님 말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랑님을 포함하여...모든 국민들에게 콩깍지를 씌웠다는 생각도 한번 해 보셔야 합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부정'을 일관하던 언론이 어떠한 계기로 갑자기 '긍정'의 태도가 되었을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하나 예를 들어보죠.
2~3년 전부터 EBS교육방송과 신문, 방송에서는 광우병에 대한 위험보도를 하였습니다.
위험하지만...저는 우리나라는 무관하겠지 하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쥐박이가 정권잡고 부터는 그 언론들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위험보도를 하던 조중동이 갑자기 안전하다는 쪽으로 말을 바꾸기 시작하는겁니다.
한마디로 쥐박이에게 붙어서...쥐박이가 하는것은 전부 옳다고 보도를 하는거죠.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옳다고 그렇게 믿고 따라가게 됩니다.
언론의 힘....정말 대단합니다. 간접적 '세뇌'를 할수 있는것이고, 정보에 취약한 사람들은 그것이 진실인양 믿어버리게 되는거죠.
진실...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 맞는걸까요?
삼성특검, 중앙일보, bbk, 미국, 일본, 조중동과 대기업 혼맥도, 친일, 쥐박이 등
이미 들어있는 사전지식들은 버리시고 다시 한번 사실관계를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비교해 보십시오...무엇이 진실인지 알게 될겁니다.
두가지 관점에서 말씀을 좀 더 드리고 싶군요.
정체성 문제와 상대에 대한 이해 문제 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생각을 통계처리 한다고 가정해서 말씀드리면 소위말하는 정규분포곡선을 그릴 것 입니다(어떠한 상황이던 보는 관점은 다양하게 나오고 그 목소리들을 모두 통계처리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정규분포곡선을 따를 것 입니다. 물론 예외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의 정체성은 죄측으로 조금 편향되어 있습니다. 제가 반골기질이 좀 있거든요. 그러나 저는 나와 반대의 입장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내 주장을 하기보다는 상대를 이해하려고 먼저 노력합니다. 이게 제가 살아오는 방식입니다.

님은 아마도 저보다 더 좌측으로 편향되어 있는 듯 느껴집니다.
제가 바라는 바는 님의 생각을 주장하려 하려고만 하지 말고 님과 다른 생각에도 귀를 귀우려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노력을 하셔야 님의 생각에 합리성이 부여될 것이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도 소통이 될 것입니다. 화합이 되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대립만 남게되고 그 결말은....... 글쎄요.

님과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의 생각을 이해해 보려는 노력과 님의 정체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정체성의 혼란을 두려워해서 상대를 이해해 보려 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역으로 정체성이 확고하지 못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추모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 반대점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도 이해하려는 입장입니다.

제가 강조하고싶은 것은 이해입니다.

님과 제가 낚시로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듯이...... 즐기는 낚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편향되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말한것 뿐입니다...제 생각과 시랑님의 생각
누군가 한명은 진실에서 멀어있겠죠.
저는 소신대로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시랑님도 편향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실을 찾아보십시오.
지금의 지식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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