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항상 그녀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바이든을 대체할 카밀레 헤리스는 온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는데도 대한민국 에서는 헤리스가 아닌 민감한 이슈의 중심에 항상 존재하는 그녀, 국민들이 선출하지도 않았는데 VIP로 불리고 사랑꾼 남편의 철저한 사랑에 휩쌓여 있는 그녀...
우리가 흔히 쓰는 '똥개 훈련시키다.'와 “똥개 훈련시키냐?” 라는 표현이 있다.
첫째, 힘들고 단순하거나 의미없는 일을 반복해서 시킨는것을 비유
둘째, 똥개는 훈련시켜도 사냥개가 될 수 없는데 자꾸 기대하고 훈련 시킨다는 비유
최근에 사기꾼으로 의심되는 한 여성이 ‘Call 검, Choice 검사’ 사건, 검찰이 소환되는 사건으로 비유되는 일을 벌인 바 대상이 되는 검사집단이 왜 자꾸 위의 똥개 훈련 두번째 비유 ‘똥개는 훈련시켜도 사냥개가 못된다.’ 는 비유가 떠오르는지…
모 여인을 조사할 때 조사하는 검사들 모두 헨드폰을 그 여인에게 압수 당한 후에야 조사를 할 수 있었다는 굴욕적인 똥개 집단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둑을 보고 짖어댜라 했더니 똥개들끼리 서로 짖어대는 꼴…
훌륭한 " 개 " 겠지요.
정권을위함인지
대통령을위함인지
VIP를위함인지
누구를위함인지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을
국민을 위한것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