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 文도 사면 대상 발언
과거 1998년 김홍신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거짓말 잘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꿰매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던 것이다. 결국 김 의원은 형법상 모욕죄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국민의짐 에서도 좋지 않은 분위기
문재인 대통령 에게 반말 하는 사가지 없기로 소문난 주호영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상승중
역대 1위 대통령 문재인
부산 마음도 바꿔 버린 주호영
민주당 상승
당신이 바로 그것입니다.
갈라치기 보다도 더 심한데도
오직,당신만 모르는 그냥, 내부의 적이죠.
공부를 쪼가하구 썰을 풀었으면?
당신 기준으로는 호녕이 다른 야기도 들어가야 되는데
공부가 아직도 미천하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우기니 쟈들이랑 같은 취급을 받는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주호영 저 말은 그냥 뭐 보통적인 말 아닌가?
지금 원글 쓴이는
제가 보이기에 월척에서만큼은 홍준표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닉네임을 바꿔가면서 지속적으로 올리는
한심한 글
제발 자제 부탁 드립니다.
거대 야당 원내대표의 해명입니다..
믿어줍시다 쿨하게..
현직 대통령을 겁박하는
국힘당의 원내대표 다운 발언이네요
대한민국에 충성하고 국민과 국가발전 진실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찍는다~!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언제라도 소속당은 변하는 것이고....
광주에서 대구로 이사갔다가 서울로 다시 이사갈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