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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無知性) 지지자들의 특징과 모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저는 그중 가장 만나기 싫은 부류의 사람들이 지성이 결여된 사람들 같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모든 사안의 본질에 대해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을 하기 보다
본인의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절대적 진리로 여겨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정보만을 받아들이고 
상반되는 정보는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의심을 하는 확증편향된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나 토론은 정말 피곤하고 힘듭니다.
서로 정치색이 다르다 한들.. 최소한의 팩트와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대화를 하는게 아닌
무지성으로 지지하고 비판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특히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주장을 보면 모순되거나 허황되거나 억지스런 부분이 많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 봅니다.

1. 이재명은 잡범이라 절대 뽑으면 안된다고 주장 하면서 정작 이명박,박근혜,김문수.윤석열 
그들의 전과와 범죄행위에 대해 일체 사과도 비판도 없음. 최소한 동일한 잣대로 비판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2.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가 망한다, 베네수엘라 처럼 독재정권 된다, 제2의 IMF가 온다 등등 허황된 말들을 많이함.
이렇게 판단력과 예지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뽑은 대통령 대부분이 감방가거나 갈 예정인걸 보면 무지성이 맞는것 같음;;
베네수엘라 차베스가 독재 정권 만드는 과정을 보면 윤석열과 아주 유사한데.. 
전혀 연관성도 없고 아직 대통령도 아닌 이재명을 가져다 비유를 하는거 보면 정확한 팩트도 모르고 
그냥 자극적이고 악의적이라 그냥 막 가져다 사용하는것 같음;;
대충 극우유튜브 찾아서 볼 시간에 역대 정권별 GDP,국가채무액,외환보유액,국가신용도,경제성장율 등등 찾아만 봐도 
단순 비교가 가능할텐데 전혀 안함.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 하던가..

결론. 지금까지의 행태들을 보아 이들은 보수도 극우도 아닌 그냥 부패한 기득권세력(정당,관료,언론,종교 등등)에 세뇌된 
무지성 집단이라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이들이 지지하는 세력은 물론 동조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어갔다고 봅니다.
이미 돌이킬수 없기에..이번 기회에 부패한 모든 기득권세력(정당,관료,언론,종교 등등)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고 이후 정권에서 모든 공직자,관료들 인사검증 및 범죄 혐의자 수사는 조국,이재명 두사람의 기준에 
맞춰야 된다고 봅니다.

"한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놈,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 세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
과연 무지성 지지자들은 몇번을 속았을까요?


극우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극단적으로 보수적이거나 국수주의 적인 사상" 입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보수적, 국수주의적 사상은 자민족 중심주의 즉, "자국의 전통,문화,민족성이 타국가보다 우월하다 생각해 외국 문물을 배척한다"를 전제합니다.
상식적인 보수주의,국수주의자들은 무엇보다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통칭 보수,극우라 불리우는 자들은 자국의 이익 보다는
특정 정당과 세력 ,사람들을 우선시 한다는 점입니다.
과연 이러한 자들이 보수,우파라 불리울 자격이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세뇌된 무지성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민주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보수,우파 같다는 생각입니다.
내란 졸개들은 감방에 있는데 내란 수괴는 개 데리고 한강 산책, 맛집 탐방, 전한길, 이영돈PD와 같이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를 볼 수 있는
아주 평화로운 나라!!!

김건희는 주가조작, 고속도로 노선 조작, 통일교, 건진법사 명품백에 고가의 목걸이 선물 의혹, 캄보디아 ODA 차관 의혹 등으로 수사 받고
있다는 뉴스가 매일 보도되어도 소환도 못하는 아주 관대한 나라!!!

한때 집권당이었던 당의 젊은 비데위원장은 김건희 국정농단 시 한마디도 못했으면서 왠 뚱딴지 같은 영부인 토론을 제안하는
아주 자유로운 나라!!!

한국주재 외국대사관 정보원들 , 외신 기자들 다 보고 있고 본국에 실시간으로 보고 하고 있을 텐데 창피함도 모르는 엘리트 기득권(?)이 득실대는
그런 나라!!!

그게 좋다고 응원하는 국민들이 다수 있는 나라!!!

진영을 떠나 제발 정신을 차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개탄스런 상황의 연속입니다. ㅠㅠ
솔직히 너무 무너져버린 외교,안보,국가시스템 전반을 정상적으로 복구하려면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3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이렇게 망가질거라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참담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 정신 못 차리고 거짓선동,선전에 놀아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데칼코마니란 단어가 팟 떠오릅니다.
님께도 여쭙니다.
데칼코마니라 생각되는 부분 딱 하나만 말씀해주십시요!!
26대손님께도 당부 드렸듯이 사건,죄질 경중은 꼭!! 확인 하십시요!!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비유하시면 챙피하잖아요?
본문으로 갈 것도 없이

제목에서 '모순' 이란 단어부터가

밥무스예님의 모순입니다.


그럼

그 모순이 어떤 것들이냐고 물으시겠죠.

님, 글 길게 쓰지 말고 단순하게 쓰라고 하셨죠.

그래서 제가 '데칼코마니'로 단순하고 간략히 썻는데 길게 쓰는 걸 원하시네요.

늘, 무지니 지성이니 이런 단어가 빠진 글이 없는 것 같네요.

가방에 끈을 명주실 한 타래 마냥 길게 달고 다니셨는지는 몰라도

여기에서만크은 진영의 늪에 매몰되어 서류가방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만나기 싫다면서
강요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개입하시고


님 께서 님의 지식선과 경험만으로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생각을 함부로
재단하고 있는지는 아닌지 생각 해 보시고


진실, 팩트

존재했던 사실이 진실이고 팩트죠.

가막소 있는 님들에게 물어보면

모두가 억울하죠.

그 사실은 누가 알까요.

본인만이죠.

법관은 증거로 판단하고

우리들은 상식으로 판단하죠.


이제 보수의 가치관? 이 입맛에 땡기는가 봅니다.

상대를 극우로 몰아넣기 위한 전술인가요?

진보는 어쩌구요?

양손에 떡을 쥐고 싶으시다.

그런건가요.


윤석열이 트로이목마가 확실한 것 같네요.

총선 때도 그렇더니

오늘도 명화? 감상하여

이재명이 내심 쾌재를 부르고

나름 생각있는 보수들 염장지르고


팝콘 쳐먹으면서

나를 대통령 될 기회를 만들어 준 문통 비롯등등....은혜에 보답코져.

6.3일전에 한 건만더 해야될턴데

무얼할까 머리 많이 썼을텐데

다음 편이 궁금합니다.


부러워라

재명이는 논둑꿩알 줍는 거 다름 없으니...
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
첫째 제 글 제목에 모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거 자체가 모순이다 답변하시면서 근거가;;
제가 님께 단문으로만 답변 해달라고 언제 말씀을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단문과 단어는 구분 하셔야지요?
앞뒤 맥락도 없이 단순히 "데칼코마니 " 란 단어 하나 올리시고 상대방이 이해하길 바라면 됩니까?
이건 누구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끔 오해하게끔 댓글 올린 님의 잘 못이라 절대로 생각 안하시겠지요?

저는 지금까지 팩트와 사실을 기반으로 본인 주장과 비판을 하는 분들께는 무지,지성이란 단어를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일부 팩트와 진실,보편적 가치를 무시하고 님이 말씀하신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흑백논리로만 주장 하시는 분들에게 쓴소리를 한건데..
님이 오해를 하시는지 문해력이 부족하신지 아니면 어딘가 긁히신건지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 하시네요?

1. "님 께서 님의 지식선과 경험만으로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생각을 함부로 재단하고 있는지는 아닌지 생각 해 보시고"
2. "진실, 팩트 존재했던 사실이 진실이고 팩트죠. 가막소 있는 님들에게 물어보면 모두가 억울하죠. 그 사실은 누가 알까요.본인만이죠.
법관은 증거로 판단하고 우리들은 상식으로 판단하죠."

님 논거중 두가지만 발췌를 했습니다.
1번 제 글이나 댓글중 어느 부분이 제 개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타인의 생각을 함부로 재단했다는건지 발췌를 하셔서 직접 보여주십시요 저는 지금까지 사실적인 팩트는 외면하고 거짓선동,뉴스로만 말씀 하는 분들께 댓글 올린적은 있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주장하는 분들께 함부로 글을 올린 기억이 없습니다. 만약 님이 근거를 제시한다면 사죄를 드리겠지만 아니라면 님이 사과를 하셔야갰지요?

2번 잘 알고 계시네요? 법관은 증거로 일반 적인 사람들은 상식으로.. 그럼 증거와 상식중 어느부분이 중요한지도 알고 계시는거지요?
일단 님이 주장했던 글들을 모두 되돌아 보시고 과연 헌법재판소, 대법원 판결에 스스로 승복을 했는지 본인 상식에 근거해 의심하고 부정을 했는지 먼저 반성하고 글을 올리시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뭐 님이 글중 마지막 문자 "재명이는 논둑꿩알 줍는 거 다름 없으니..." 이것만 봐도 아무리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기본적인 팩트,보편적인 상식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까지 예의를 지켜가면서 까지 답변을 해야할까요? ㅎㅎ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스스로 대우와 존중을 받고 싶다면 편협하고 거짓된 근거로 본인 주장은 제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뢰와 진심이지
가방끈의 길고 짧음과 정치적 성향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보편적인 상식과 합리적으로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은 반성을 해야 됩니다.
글만 봐도 알수있어요.
자기중심적인 내용 마치 암호와 같은~
요런 종자들은 평생을 자기만의 틀을 만들어 놓고 살더군요.
말씀하신 보편적인 상식
최고의 문구에요!!!
늘 소환 해 오는 단어들 보면 종자뿐만 아니라 밭마저도 오염된 농산물인 듯.
사법 카르텔이 문제죠 자기들은 룸빵가서 접대 받아도 괜찮고 ,, 누군 800원 으로 커피 뽑아먹었다고 해고 사유가 타당 하다고 하는 넘들이

지도층 인사들이니....
정말 정의봉으로 정화 시킬 곳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은 회의적이지만.. 희망을 갖어야 겠지요?
내로남불!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3자의 입장에서 보시길......
님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 님이 느끼기에 내로남불에 해당되는 부분 딱 하나만 말씀 좀 해주십시요!
그래야 논쟁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설마 밑도 끝도 없이 한발 물러나 3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터무니 없는 말씀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답변하실때 사건.죄질의 경중은 기본적으로 생각해서 하셔야 합니다.
조금 아니 많이 무리겠지요? ㅎㅎ;;
당신들에게 얘기해봐야
어차피 세뇌된 민주당당원들이기에
손꾸락만 힘드오....

딱하가지만 얘기하자면

대법관을 청문회한다
대법관을 100명으로 늘린다.
탄핵한다
누구를 위하여?

베네수엘라의 차베스가
처음 시작한게 사법부장악과 행정부장악이요
그 이면에는 권력에 눈먼 정치인들이 있었고
당신들같은 추종자들이 똥.된장 구분못하고
믿어줬기때문이오...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님 같은 열혈 추종자들이 똥,된장 구분 못하고 믿어줘서 윤석열 뽑았고
그 윤석열이 조희대 대법원장 비롯한 대법관 임명했고(아래 이미지참고)



그래서 베네수엘라 차베스 처럼 내란쿠데타 일으켜서 장기 집권하려다 민주시민에 의해 좌절되었고
그걸 알게 모르게 동조한 세력이 님이 지지하는 내란세력들이었고 아주 아주 잘 알고계시는 분이 적반하장 안면몰수 하고 계시네요?
윤석열이 임명한 조희대와 대법관들이 초유의 야당 대선후보 날릴려고 사법절차 무시하고 전원합의체 유죄취지 파기환송 해서 국회 권한으로
청문회 하겠다는게 뭐가 문제가 될까요? 현행 사법절차대로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면 대법관 청문회 안했습니다.
누구보다 법을 지켜야 하는 사법부가 그것도 대법원장이 절차 무시해서 벌어진일이에요 최소한 주장을 하려면 팩트체크는 하고 하세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지난 5년간 대법원합의체에 회부된 64건의 사건 판결소요일이 평균 1,213일입니다.
가장 짧았던게 강도사건 150일, 임시주총무효확인건 248일, 구상권 관련 281일이고 그외 1년내에 판결된게 없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재명 후보 관련건만 34일 당신이라면 이해가 갑니까?
특히 윤석열이 임명해서 다수의 대법관들이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유력후보를 날릴려고 의심받을 만한 판결을 했는데 그냥 둬야 할까요?
제발 부탁인데 앞으로는 사건은 내용 파악좀 하고 주장하세요 진짜 챙피합니다.

그리고 님 최소한 현재진행되고 있는 내란사태에 대한 사과나 반성을 해본적이 있으세요? ㅋㅋ
아직 일어나지도 일어날 일도 아닌 일로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무속정권 열혈 지지자라 그런가;; 무슨 예지력이라도 생기셨어요?
만약 님 말대로 그런 사태가 발생되면 이재명이든 누구든 우리 민주시민들이 막아낼거니 너무 걱정도 하지 마시구요;;
참 어이가 없네요

법의 잣대로 결정된 사안을
니편내편으로 분류하다니 흠.' ' ' '

이제부턴 모든 법집행을 좌.우 양비론으로
생각하고 결정해야겠군요.

법치국가가 왜필요한지..' '''

글은 장황해도 답은 정해져있네요.
민주당 당원들
참 열심히 한다.



그것은 인정
내란수괴와

사이비교주의

논법이 보이네요.


- 다 이긴거나 마찮가지...

- 하나님도 까불면 나에게 혼나...

누가 뭐래도

난 정신승리한다.
윤석열과 김건희 관계를 빗데어 ' 앉은뱅이 주술사와 장님 무사' 라고 명태균이 말했습니다.
명태균은 또 ' 5살 아이에게 총을 쥐어 준것 같다'라고도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보다 더 적절한 비유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누구는 김건희에 가스라이팅 당한 윤석열이라고도 했지요.
김건희 없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은 상상할 수 없다고도 했구요.

윤석열이 권력에 취해 막무가내로 국민을 향해 또는 자신들 진영을 향해 칼을 휘두를 때 앉은뱅이 주술사는 뒤에서 양평 고속도로 노선 조작,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심,
통일교, 건진법사 고가의 목걸이, 명품백 수수와 그 대가로 무었을 주었는 지 의혹, 대통령실 용산 이전 및 관사 이전 시 업체와 결탁 의심 등 상상하기 힘든 이권에 개입한 걸로 수사 중이거나 나중에 특검을 통해 수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김문수와 그의 스승 같은 존재 전광훈과 태극기부대 일당들의 도움 받아 윤건희와 한덕수 일당의 당내 구테타를 막고 후보로 확정된 은덕(?)을 입은 둘의
관계는 향후 어떻게 발전 될 수 있는 지 상상이 가십니까?

또다른 형태의 상왕을 모시고 살아가야 할 상황이 예측이 안되실까요? (지금 판세는 현실화 될 가능성이 극히 낮지만...)


윤석열 지지하여 대통령 만드신 분들 하다하다 군대를 동원하여 윤석열이 일의킨 군사구테타까지도 지지하고 밀어줬지 않습니까?
그 결론이 무엇입니까?
모 후보는 지금도 계엄에 대한 생각, 탄핵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적 시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구요.

이번에는 국민을 섬기고 열심히 하겠다는 후보에게도 마음을 열고 ' 그래 너도 한번 해봐라!' 라고 기회를 주고 나중에 평가를 해 보심이 어떨 지
고민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형식적으로라도 공평하지 않습니까?

민주공화국에서 국민은 부림을 당하는 존재가 아니고 부림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윤석렬을 탄핵했잖아요.
근데 어쩌고저쩌고...

"민주공화국에서 국민은 부림을 당하는 존재가 아니고 부림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럼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목소리는 안중에도없고
입법패악질을 일삼는것은
잘한건가요?

민주당당원이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우리당부터 외칠건가....


이분 찾으시는것 같아서 대신 가져왔어요 ㅎㅎ;;

님 지금 국민들 여론이 어떤지 검색만해도 나올테니 조금은 찾아보고 말씀하세요
국민 대다수가 누굴 지지하고 윤석열과 내란세력들 처벌을 어떤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는지요..

그냥 님이 즐겨 보는 영상이나 동조하는 국민 얘기만 듣지 마시고 다른 국민들 목소리도 쫌 귀담아 들으세요
그래야 님이 얼마나 잘 못된 언행을 일삼고 계시는지 조금? 알수 있을거에요
답답한 양반아
윤석렬이 누구때문에 통이 돼었는데
거시기잡고 쪼물딱거리면서
반성이나 하슈
님..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 직선제입니다.
고로 님이 뽑은 대통령이 윤석렬인데 부정하시는건가요? ㅋㅋ
솔직히 논리가 너무 비루하기 짝이 없어서 댓글 달기 미안한데..
님 국가의 수장을 뽑을 때에는..
누구 때문에.. 누가 잘못해서.. 누가 맘에 안들어서.. 누가 능력 검증은 안됬지만 내가 지지하는 당 후보라서 뽑는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희망을 갖을수 있도록 정책을 내고 행동 할수 있는 후보자를 뽑겁니다.
단순히 님 처럼 아무 생각없이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고 이념에 맞아서 뽑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님이 뽑은 사람들이 전부 깜빵가는겁니다.;;
최소한 반성은 못하겠으면 나대지는 마십시요;; 제가 다 챙피합니다.
논리에 자신이 없으니 비속어라.. 님의 인성이 드러나는군요;; 참.. 안타깝네요..
이미 마음 정하신분은 뭔 말을 해도 맘을 안 바꾸실거고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신 분이 계시면 앉은뱅이 주술사와 장님 무사에게 한번 맡겼다가 나라 거덜 냈으니까

그 해결은 반대편에도 한번 맡겨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겁니다.

그래야 형식적으로라도 공평하지 않겠냐는 말씀입니다.

말이라도 국민을 섬기겠다는 후보가 있으니까요?

저질 전광훈과 태극기부대 일당이 상왕 행세하는 나라에서 살기 진짜 싫거든요.
윤석열의 내란 이후

보수를 살리려는 사람은

민주당과 이재명

그리고

비호감1위의 이준석 뿐인가 봅니다.


사족.

이준석이

언젠가는

대한민국을 위해

비꼬는 말투를 버려야 할 겁니다.
아무리 노루때린 작대기도 세 번은 우려 먹는다지만 좌파들이 질리도록 소환해 오는 저 울산동구 아줌마의 말.

저 말 한 문장 끌고 와 전체 보수지지자들을 매도 해 버리는 스킬.

보편적인 상식을 주장하시는 분께서 사진까지 캡쳐 해 오신 걸 보니 크게 공감 하셨던 듯.

침소봉대의 전형적인 사례가 아닌
객관이 충만하다고 주장 하시는 듯.


헌법재판소, 대법원

공정이 생명처럼 담보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법관들의 이념적인 성향이 외부에 비춰지고
그 비춰진대로 결과가 나온다면 사법부는 존재할 필요가 없음.

본인이 바라는 결과가 나오면 당연한 것이고

반대로 나오면 며느리 발 뒷굽치 책잡 듯
트집이란 트집은 다 잡아서 부정함.


그럴바엔 차라리
인공지능 Ai가 판결하는 것이 나을지도.

이재명이는 몇 년? 전부터 국민들에게 25만원씩 엥겨주고 싶어 하던데

그 돈이 어디묶여 있는 돈이여 꼭 풀어야만 되는지?
선거기간인 요즘도 그와 비슷한 말을 하고 있네.

서민경제회복을 위해서?
호텔경제학
승수효과
돈의순환???

빚 내서 소잡아 먹고

문중의 종손이 조상대대로 내려온 선산 저당잡혀 집안잔치 벌리는 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

통크게 국민모두에게 법카 한 장 쓱 돌리면
그 보다 더한 소비의 미덕이 있을까.



또, 코스피 5,000지수로 끌어 올리겠다는데

출마한 여느 후보들보다
주식시장의 흐름은 좀 더 밝은 건 인정.

지난 대선에 지고도
극렬지지자들 멘붕상태이든 말든
본인은 방산주 투자 할 정도로 관심분야이니.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고 돌파도 하고 그런 거 보면 밝긴 밝은 듯.

의원출마로 이해충돌관계에 계좌 털지 않았으면 짭짤 했을텐데.

멘탈 하나는

임진강 이남에서는 갑!

민주,
국민이 주인이다.

고스톱판에 굳은 패와
저수지에 뽑히지 않는 못쫑과 같은
보수나 진보는 주인이 아니라
딸랑거리는 추종자들로만 남을 수도 있다.

물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누가 버렸는가에 따라 과태료가 달라지는 세상이 안타깝다.
지당하신 말씀이요.

두고보면 알겠지요.

누워서 침을 밷은건지 아닌지는요...
두고보면?

제가 뭘 예측한 것도 없는데요.


또 이 글이 누워서 침뱉기면...

여기 이토방 바닥은 끈적거려서 걷지도 못 하겠숨돠.
님.. 저는 님이 말씀하시는 침소봉대를 직접 실천 하시는 26대손님께서
우파? 진보? 민주당? 지지층 들을 전부 매도 해버리는 글에 조금 반성 하시라고 비유 밈을 올렸는데 많이 긁히셨나 봅니다.? ㅋㅋ
그에 반해 저는 밈만 올리고 아무런 멘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님은 스스로 저를 침소봉대 하신다 첨언 하셨네요? ㅋㅋ
솔직히 이정도면 부끄럽지요?

헌법재판소,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저는 비판을 한적도 부정을 한적도 없이 단순히 모든 사건에 대해 공정하게 해야 되는게 아니냐는 말씀을 드린듯한데
님은 무슨 이념적성향이나 내 기준에 부합되지 않아 사법권 침해를 하고 부정한다고 침소봉대하는 말씀을 직접 하셨네요?

님이 말씀하신 공정!!!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올려드린 글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님과 동일하게 공정!!! 중요시합니다.
제가 많은걸 바랬나요?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모든 죄나 혐의에 대해서 공정한 잣대로 판단해 달라 이게 그렇게 어렵나요? ㅋㅋ
님.. 제가 정확하게 지금까지의 판결을 내용을 말씀 드렸듯이 모든 사건에 대해 비슷하거나 동일하게 판결을 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예외로.. 특별하게.. 취급이 된다면 님이 말씀하시는 공정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이게 트집으로 보이십니까?
그래서 저도 님과 같이 결국 법원판결도 AI로 하는게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님.. "이재명이 25만원씩 앵겨주고 싶다" 고 하던데.. 주장에 대해 말씀 드리기 전에 아래 첨부된 예산 삭감 내역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첨부 파일 용량 초과로 이전 첨부 파일 하나 삭제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누차 얘기 하지만 사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 알고 계시겠지요?
솔직히 좋게 얘기 하면 생각이 조금 다른사람!! 나쁘게 얘기하면 님과 26대손님처럼 흑백논리로만 생각하는 무지성 지지자!!로 나뉠듯 합니다.
게다가 님과 26대손님 처럼 기초 지식도 부족하고!! 사회성도 부족하고!! 공감 능력도 부족하고!! 전공과목에서도 부족하고!!
모든 면에서 내편 아니면 죽일 놈 흑백논리로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니 왜 이런 공약이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가실거라 봅니다.
"왜 내 피 같은 세금으로 쓸데없는 선심성 공약을 하냐!!" 무지성으로 부르 짖지 마시고!!
이재명 성남 시장할때 공약과 실천 사항 한번 찾아서 정독하시고 그게 힘들면 대충 요약본이라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걸 보지도 않고 누군가를 비판하고 욕하는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님들이 생각하듯 피 같은 내 세금을 쓸데없는 곳에 사용하지 말고 아끼고 아껴서 소외 계층이나 어려운 분들을 지원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무슨 애기들도 아니고 이런 부분을 하나 하나 설명해야 한다니 참.. 답답하고 암담 하네요
아우!

저 無知란 단어 진짜 징그럽게 쓰시네.

울 집에

油脂 많습니다.

김혜자가 권유하는 콩기름을 비롯
들기름, 참기름, 옥수수씨유 등등

타인에게
무지하다고 표현하는
님의 그 용감함이 참 무지스럽습니다.
무지하지 않은 분들께 그런 단어를 사적으로
남용해서 비유하면 죄송하고 사과드릴 일이지만 님과 26대손님은 전혀 죄책감이 안드는 이유는 뭘까요? 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답변을 요구했더니 결국 님들 처럼 논리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인신성 공격으로 마무리 되더군요ㅋㅋ
님 스스로 상남자라 생각을 얼핏 하시는듯 본듯 한데 남 자라면 본인의 부족함 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하던가 스스로 게시판 물흐리지 마시고 떠난던가 그게 진정한 상남자고 멋진게 아닐까요?
''인신성 공격''

내로남불의 극치를 봅니다.

무지하다.

애기

기초지식 부족

사회성 부족등등...

.....


소외계층과 어려운분들이라 하셨는데 25만원 지급대상이 어떻게 되죠?
님 최소한 논쟁을 하실거면 상대방 얘기는
이해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알고 답변을 올리시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제가 오래전에 말씀을 드린것도 아니고
어제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
님과 논쟁을 하면서 보편적인 상식과 진실적인 대화를 안하는 분께는 친절하고 예의있게 대응 안한다구요;; 그리고 소외계층과 어려운 분들 구분이 안되시면 세금 아까운데 쓰잘대기 없이
포퓰리즘 같은 25만원 공약 같은건 왜 자꾸 하냐고 비판우 왜 하세요?
님 이런 주장들이 님 스스로 무지하다는 반증인걸 모르시겠나요?
단편적으로 펜데믹 코로나 상황때 님이 싫어하고 욕하는 문재인 정권에서 코로나 지원금 받으셨지요? 그 돈을 저는 기부를 했는데 님은 어디에 사용하셨나요? 혹시 못 받으셨나요?
그럼 반대로 제가 여쭤볼게요
님이 지지하고 한표 줬던 대통령과 정당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뭘 했나요?

제 기억에는 전부 범죄자로 감방가고 갈듯한데
제가 님처럼 놓치는 부분이있을지 모르니 알려주십시요!! 이명박,박근혜,윤석열이 소외계층,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뭘해준게 있던가요?ㅋㅋ
제발 하나만 말씀해주 십시요
내가 누굴 지지하고
누구에게 한 표를 줬어요.

엉터리 관심법 쓰십니까.

그리고 물어보지 말고
찾아 보세요.

아, 계좌로 현찰 꽂아 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원금 받아

기부하셨다구요.

참 잘 하셨어요.

칭찬합니다.
뻔뻔하게

반성도 없이

막연하게

지적질을 하니

국힘당과 김문수를 비롯하여

보수정치인을 넘어서

보수유권자까지 욕을 먹는 상황이 된겁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뭘 잘하고 못해서 조기대선을 하게된겁니까?

모든 책임이

국힘당과 윤석열의 야욕이 만든 결과 임에도

그거 하나 인정 하지않으니

단일화가 되겠습니까?

김문수를 외치라고 선동하는데

정작 한동훈을 외치는 유권자들...

기호2번은 있으나 김문수가 없는 지원유세...

이준석이 보수의 괴멸을 막을 정도령 일까요?
뉴라이트 지지자들 조상들이 일본이 되었다가 다시 한국인 되서 머리가 많이이상한듯요
지성이 없을리 있겠습니까만???
이미 정신줄 놓은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지요.

어떤 이득이 저들에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희한하게도 저들은 아무리 무거운 죄를 지어도
다 용서가 되며 아니지, 극성 지지자들은
더욱더 열열히 지지를 하지요,

북한의 김정은이도 부러워할듯 합니다.

거리를 두고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지지하는 이유가,,,,,!!!!!!

보수란 자들이 집권을 하면 막강한 권력을
국민들에게만 행사하여 국민들을 괴롭히고,


그 집권자들의 지지자란 자들은 개념과
상식은 신경 안쓰고 자신들에게 겨눈 총구도
괜찮고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윤가를 비롯
내란에 가담했던 자들이 활보를 하고 있고,
상식을 뛰어넘는 가치관의 정치질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며

입으로, 어거지로, 어지러운 말투로
상대방을 피곤하게 한다.

논리가 사실에 기반해야 하거늘 우기다
보면 막힙니다.

그럴땐 좌파, 빨갱이 이런 단어가 등장하고

자기가 쓴글이 뭔글인지는 알고 쓰는건지...
저들이라니?
당신들처럼 이분법으로
대한민국이 아닌
민주당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야....

저들이 아니고
우리란 말이야

당신들은
대한민국이 먼저냐
민주당이 먼저냐
정말

이러실때마다...

과거 글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단하세요.
이런 미친 ck가 오면 이슈방이 뜨겁네..
못배운티난다

할말없으면 보기만하셔
밤새 붕어를 기다려도 딱 한번 입질이 왔는데 블루길 나오면 기분이 좀 그렇죠.

월척님 중에 평소에 낚시 안 가다가 모처럼 시간 내서 낚시 갔는데 블루길이 달려들면 어떨 지 그 기분 압니다.

며칠만 참으셔요.

괜히 블루길 좋아하는 생미끼 사용하지 마시구요.

그러려니 하셔요.
ㅋㅋㅋ
그놈의 블루길
블루길이 없으면 잔챙이 때문에
낚시가 힘들죠..^^
본문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제가 충청도 이지만 주위에서 매번 투표에서 증명되는 가족누구도 못말리는
70세이상의 보릿고개 넘겨준 보은성 투표는 쉽게 고치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분들의 주권은 말씀처럼 무지성이라고 보여집니다
근데 이분들은 젊은이들과 달리 절대투표 합니다 거의 100%
여담이지만 70세이상 유권자는 투표면허제를 실시 해야된다고 봅니다
왜냐면 고령화 시대 이분들의 무개념의 만사제치고 절대투표무지성투표 숫자가 적지 않다고 봅니다

더큰 막무가니 투표는 이슈란에서도 많이 증명되듯 망국적인 지역 감정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묻지도 따지지마식의 투표행태
그댓가는 권력을 사유와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다 거의가 감옥행
급기야는 김정은처럼 일당독재 하려고 계엄 내란을 일으키며 나라와 국민을 골병들게 합니다
그래도 작금의 조기 대선도 묻지도 따지지도마는 반복되겠죠
다행이 부산경남에서는 지성층의 깨달음으로 이재명과 김문수가 대등하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윤석열이 당선 되던날 이곳에 어느 메탈밴드의 지옥과의악수 라는곡 링크를 올린 기억이 있습니다
윤석열의 3년여 기간 국가와 국민은 골병과 멍이 들었다고 봅니다
이런게 어쩌다 한번이라면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지만
그쪽당에서만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권력을 잡으면 반복적으로 나라가 도탄에 빠지고 국민은 허덕이게 되다보니
개인적으로 그쪽당과 지지자들을 비판을 넘어 경멸하게 됩니다
그쪽분들의 정당성 합리화를 내세우며 괴변으로 호도하는데는 전국민이 볼수있는 조선일보같은 망국지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더큰 막무가니 투표는 이슈란에서도 많이 증명되듯 망국적인 지역 감정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묻지도 따지지마식의 투표행태
그댓가는 권력을 사유와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다 거의가 감옥행
급기야는 김정은처럼 일당독재 하려고 계엄 내란을 일으키며 나라와 국민을 골병들게 합니다
그래도 작금의 조기대선도 묻지도 따지지도마는 반복되죠
다행이 부산경남에서는 지성층의 깨달음으로 이재명과 김문수가 대등하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윤석열이 당선 되던날 이곳에 어느 메탈밴드의 지옥과의악수 라는곡 링크를 올린 기억이 있습니다
윤석열의 3년여 기간 국가와 국민은 골병과 멍이 들었다고 봅니다
이런게 어쩌다 한번이라면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지만
그쪽당 에서만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권력을 잡으면 반복적으로 나라가 도탄에 빠지고 국민은 허덕이게 되다보니
개인적으로 그쪽당과 지지자들을 비판을 넘어 경멸하게 됩니다

그쪽분들의 정당성 합리화를 내세우며 괴변으로 호도하는데는
전국민이 볼수있는 조선일보같은 망국지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몆일전엔 이재명이 대통령 출마자격이 없다 사설로 여론몰이 하더니
오늘은 지귀연판사의 룸싸롱건을 보도하며
지인들과 저녂식사하고 들려서 사진만찍고 자신은 술도 안마셔서 그냥 집에갔다고 보도
윤석열을 앞에두고 재판정에서 모두발언으로 자신은 삼겹살에 소주만 마시기때문에 그런곳엔 얼씬도 않는다고 했다가
민주당에서 증거사진을 추가공개하자 대법원에 제출한 변명내용인데
보통 언론이라면 지귀연판사 룸사롱 출입인정 이라고 해야맞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비트러서 호도하고 무마성 보도로 기득권이나 그쪽 지지자들을 여론몰이 하려는 보도에 많이 감염된것도 사유라고 봅니다
잘라내기 하려다 확인 못하고 급하게 게시하여
중복글이 있네요^^
민주당당원 아자씨
논술이 그닥 와닿질 않네요.

그 비판과 경멸을 누가 만들었을까....
할게없다고
탄핵된 윤석렬과 김건희를
밥상위 반찬으로 그만 올리시고

국힘이 그렇게 못한다고 후드려까는데

그럼
민주당이 잘한건 뭔지 누구라도 올려보셔
조기대선이

두 번 입니다.

특사 없었으면

살아있는 보수 대통령들 모두

김옥에 있어야 합니다.

뭔가 이상하지요?

26대손님

반성이 먼저입니다.

반성이 없이 계속 정권을 잡겠다고

까불다가 계엄과 내란까지 왔어요.

이제까지 온 결과를 보면

유권자들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민주당 이재명이 밀어보시고

잘못한것 지적해주세요.
우이독경 인거 아시죠~ 블루길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게 낙시인들이죠~
민주당열혈당원님들
할말없죠?
잘한게 있어야 자랑질하지....

입법패악질과 탄핵. 특검 이런거말고
할줄아는게 있어야 자랑질하지

아 아니다
인신공격을 잘한다고 자랑질하는구나...
2년 넘게

아직 정권 초기다.

우물에서 숭늉찾냐.

이런 헛소리 듣다가

내란을 보게 되었네요.

한 시간 만에 답이 없다고

없는게 아니지요.


상고대님

돌이켜 보세요.

상고대님이 웜하는 정권이

지난 윤석열정권이였습니까?

결과를 보고도 그렇습니까?

정신승리를 원하시면 다른 쪽에서 찾으세요.
26대손님은 초딩수준의 아무말
대잔치가면 1등하겠네요
국회의원의 본분은 입법인데 패악질??
헌재에선 정당한 입법이라 했고
윤가의 계엄에 목숨걸고 나라구한 시민과 민주당 국회의원들
탄핵과 특검은 잘못이 있는 관료들에게 100번을 해서 고쳐진다면 당연 국회의원이 해야할 일
26대손님 글을쓸때 민주당이란 단어와
국민의힘 단어를 서로 바꿔서 쓰면 모든게 잘 들어맞는 안성맞춤
윤석열과 그 일당들도
악당중에 큰 악당이지만

글타고 재임중 일어난
사건도 아니고 오래전에
기소되어 진행되 온
재판을 만약 대통령이
되면 모두 중단하겠다는
생각을 너무 당연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정당과
그 정당의 대선후보가
민주주의를 수호할 자격과
의지가 있는것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너가 잘못을 저질렀으니
내가 할 잘못도 용납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가당키나 한가요?
이해를 잘못하셨네요.


결론은

헌법재판소에서 판단할겁니다.

왜냐면,

어느쪽이든 헌법소원 할거니까요.


좀 더 공부해 보시면

법 해석의 문제이고

소추가 말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입니다.

예를들면

윤석열은 탄핵되기 전까지

소추되지 않았지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같이 적용해야 법인것이죠.
불소추의 취지?

대통령의 자리에서 행했던 행위와

혹,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니 대통령이 되기전의 행위를 대통령이 되면 같이 적용한다?


국회의원들도

그렇게 적용되어야 겠군요.

물론 헌법재판소에서 판별을 해 주겠지만.


헌법재판관들 잘 못하면 청문회 불려 나가 조롱당하고 탄핵도 당 할수도 있는데 고민들 되시겠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대법관 수십명, 비법조인도 섞어 늘리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도 맘에 들지 않는 결론 내리면 수십명으로 늘리고

이왕 늘리는 거 수백명으로

고급 일자리로
실업률 줄어든 통계 주물딱 거리지 않아도 되니.



재판이 진행되더라도

단서를 달아서

무죄가 확실할 때는 진행해도 된다.

참 대단혀.


지적'질'이 아닌 지적을 받아도

뻔뻔하고

반성은 커녕 자성도 없고...
이렇게 법을 중요시 여기는 자들이 위법을 저질러 파면되거나 감방간 다수의 대통령 만들고
지지해 놓고 사과는 커녕 반성도 못 하고 떠들어대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부끄러운줄 아시요!!;;
밥무스예님도

나 못지않게 많이 떠들어대네요.


이런 적반하장 유분수라 하더군요.

그리고

누가

누굴 지지해요?

제가 윤석렬이 지지하고

쉴드 친적이 있나요?

님의 뇌피셜!
님 제가 님이 윤석열 지지하고 쉴드쳤다고 말씀을 드렸던가요? ㅋㅋ
저는 윤석열 포함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지지하고 배출한 당을 지지하는 자들을
포괄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요?
뭐 그 부분은 각설하고
님께서 제가 말씀드린 범죄자 대통령들? 정당? 뽑은적도 없고 지지한적도 없다면 제가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님과,26대손님 처럼 사과나 반성도 없이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자정이 안되는겁니다. 오죽하면 어떤 지역은
죽은 사람이 나와도 당선된다는 얘기가 있을까요? 그나마 님이 26대손님 보다는 합리적인듯 해서 부탁 드립니다.
제발 당신이 지지하는 정당,지역 국회의원,대통령 정신 차리게 잘 못을 했으면 준엄하게 투표로 벌을 주고 잘 했을 경우는 지금 처럼 지지를 하십시요!!
그래야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누구에게나 희망을갖고 살수있는 멋진 대한민국이 만들어 지지않을까요?
글을 다시 읽으세요.

행위의 시점이 아니라

직위의 문제입니다.

대통령은... 이라고 시작합니다.
정치검사가

이재명을 기소하고.

윤석열은 불기소 무혐의.

정치판사가

유죄판결하면 끝이지요.

선거기간에 국민의 선택에 영향을 주면

안되기에

판사들 스스로 재판을 연기한거죠.

지금까지 그래왔구요.

그 후

이재명이 당선되었을때

대통령이 소추가 되냐마냐의

법해석이고

그것은 헌재가 판결해줄거라는 것이

뇌피셜이라면 그렇다 칩시다.

논리나 근거도 없이

씩씩거리는 것보다는 뇌피셜이 나아보이네요.
정치검사?
정치판사?

여기서부터 님의 편향된 의식이 보여요.

대통령 임기중에 행위와(내란)제외

국회의원들의 국호에서 발언들은 보호를 받죠.

이 것이 불소추의 취지라 생각하고요.

이재명 같은 경우는 법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더군요.


제가 씩씩 거리고 있습니까?

유저들의 평정심 잃은 모습들은 사용하는 단어들에서 나타나지요.
윤석열과의 형평성.

윤석열이 한 거짓말은

기소하지도 않았는데요.

편향된게 접니까?

검사입니까?
기소될 문제도 안닌것을 검사들이 억지로 한거 인데요

잣대가 틀린 법이 있는게 아니라 잣대가 틀리게 적용하는 법비들이 문제죠
검사의 기소 독점이 초래한 폐해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만, 기소될 문제가 아닌 것을 검사들이
억지 기소한다 해서 그걸 아예 무시하는
법을 만든다는 것은 다른 문제인 듯 합니다.

일례로 김정숙 여사님의 샤넬 옷 사건과
같이 억지 기소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법이 정한 기존의 규칙 외에 별도의 맞춤형
규칙을 특정한 케이스에 특정인을
위해 새로 입법한다고 하는게 옳지 않다고
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문 전대통령께서는
법이 정한 테두리에서 그 절차를 존중한것으로
알고 있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니 검찰이
스스로 결국 기소를 포기 한 것이구요.

윤석열의 대선기간 허위사실 공표도 당연히
선거법에 위반되는 사항이라 기소 되어야 맞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관련 사항은
일견 억울한 측면이 있는것도 맞습니다.

민주당 진영의 주장도 일부 일리가 있지만
그래서 규칙을 내맘대로 바꾸기 시작하면
세상에 지금까지 옳든 그르든 그 규칙을
정하고 따른 많은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그 많은 힘없는 억울할 수도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저 힘 없으니 당하고 사는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힘을 얻게되는 누군가는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법을 바꿀수 있고 그런게 옳은가요?

당연히 모든 사람에게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토록 많은 사법 리스크와
구설이 많은 진보 진영의 대선 후보가
있었습니까?
결국 판단은 기존의 법 테두리
안에서 그 판사의 성향이 진보든 보수든
억울하든 합당하든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딸의 "아빠는 정치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한 마디에 고승덕 변호사는
서울시장? 후보 사퇴했고 정몽준
후보도 아들의 "레밍" 발언이
언론의 역풍을 맞아 사퇴한 적이 있지요.

그런데 당의 규칙에 있는 기소되면
탈당하고 일체의 당직을 내려놓기로 한걸
바꾸는 등 필요 할 때마다 룰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바꾸는 정치 지도자의 모습을
계속 봤기에 이후를 예측하게 되는것이지요.


생각을 가지런히 표현하는 재주가
부족하여 글이 난잡하나
법은

필요하다 생각하면

만드는 겁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만드는 법은

수정하고 첨부하기 마련이구요.

없으면 만들어야지요.

그 법이 국민 모두의 지지를 받을 수는 없지요.

부분을 전부인양 호도하여

마치 특정인을 위한 법이라고 생각 하시면

그냥 딱 그 만큼 법을 아는 겁니다.
검사의 기소 독점이 초래한 폐해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만, 기소될 문제가 아닌 것을 검사들이
억지 기소한다 해서 그걸 아예 무시하는
법을 만든다는 것은 다른 문제인 듯 합니다.

일례로 김정숙 여사님의 샤넬 옷 사건과
같이 억지 기소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법이 정한 기존의 규칙 외에 별도의 맞춤형
규칙을 특정한 케이스에 특정인을
위해 새로 입법한다고 하는게 옳지 않다고
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문 전대통령께서는
법이 정한 테두리에서 그 절차를 존중한것으로
알고 있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니 검찰이
스스로 결국 기소를 포기 한 것이구요.

윤석열의 대선기간 허위사실 공표도 당연히
선거법에 위반되는 사항이라 기소 되어야 맞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관련 사항은
일견 억울한 측면이 있는것도 맞습니다.

민주당 진영의 주장도 일부 일리가 있지만
그래서 규칙을 내맘대로 바꾸기 시작하면
세상에 지금까지 옳든 그르든 그 규칙을
정하고 따른 많은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그 많은 힘없는 억울할 수도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저 힘 없으니 당하고 사는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힘을 얻게되는 누군가는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법을 바꿀수 있고 그런게 옳은가요?

당연히 모든 사람에게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토록 많은 사법 리스크와
구설이 많은 진보 진영의 대선 후보가
있었습니까?
결국 판단은 기존의 법 테두리
안에서 그 판사의 성향이 진보든 보수든
억울하든 합당하든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딸의 "아빠는 정치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한 마디에 고승덕 변호사는
서울시장? 후보 사퇴했고 정몽준
후보도 아들의 "레밍" 발언이
언론의 역풍을 맞아 사퇴한 적이 있지요.

그런데 당의 규칙에 있는 기소되면
탈당하고 일체의 당직을 내려놓기로 한걸
바꾸는 등 필요 할 때마다 룰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바꾸는 정치 지도자의 모습을
계속 봤기에 이후를 예측하게 되는것이지요.


생각을 가지런히 표현하는 재주가
부족하여 글이 난잡하나 헤아려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아주 더럽고 추악한 자들을 응징 할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야 좋겠지만 참 어려운 문제지요.
다소 억지스러운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방관자로서의 제 기준에 조금의 부끄러움은 있습니다.
님 주장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님도 알고 계신듯 한데 이재명 후보 사법 리스크에 대해 억울 한 면이 없지 않아 있고
그외 다른 사람들도 억울한 면은 있지만 직접적으로 그들에 관련해서 법을 뜯어 고치는게 너무 과한면있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줄수있으니
의심을 하게 되는게 아니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 님이 오해하는 부분도 있을테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있을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미리 말씀을 드리지만 서로 토론을 하다보면 오해가 생길수도 있으니 그점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니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이재명 후보 사법리스크? 관련해서 고승덕 변호사 사건을 비유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제 주장에 대한 논거로 비유를 하다려보니 최신 사건이 눈에 띄고 쉽게 설명 드릴수 있을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첫번째 라임 수사 검사들 향응접대 받은 검사들 " 99만원 불기소 세트" 사건 기억 하시는지요? 뭐 잘 알고계실거라 믿고 부연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일반 버스회사 기사분이 커피 마실려고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한게 정당하고 판결 내린게 현재 대법관 오석X 재판관입니다.

두번째 김학의 성접대 사건 얼마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 받았고 추가로 형사 보상금 1억3천만원을 보상 하라는 판결이 났더군요?
그거 무죄준 대법관이 지금 법원행정처장 천대X 대법관입니다.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요?

세번째 님이 말씀하시는 이재명 사법리스크중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다 보니 여러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중 특히 제 기억에 남는 사람중 하나가 곽상도 전의원인데 그 사람 아들이 퇴직당시 대리직급 인데 불구하고 퇴직금을 무려 50억 받았습니다.
뇌물죄로 수사를 받았지만 대법원 무죄 판결이 났습니다.
저는 상식적으로 5년10개월? 정도 근무한 일반 대리직급이 대기업 회장들 수준으로 퇴직금을 50억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화가 났는데
님은 이부분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님의 주장이 원론적으로 틀렸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잣대가 그때 그때 정당,단체,개인에 따라서 달라진다면 그게 진정한 법치주의 국가가 맞을까요?
막말로 국짐당 경선을 통해 뽑은 대선 후보 조차도 지들 입맛대로 바꿀려고 하다가 권리당원 분들 반대로 무산됬지요?
이런 경우가 우리나라 정치 역사에 있었나요?

최소한 님이 이재명 사법리스크나 규칙을 말씀하실거면 이런 부분도 참고는 하셨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공정하잖아요?
설마 국짐당이 그런다고 이재명이나 민주당도 똑같이 행동하면 그게 옳은 행동이냐고 반문 하실까봐 미리 말씀을 드리면
만약 내란이 성공했으면 이재명을 비롯해 민주당의원들 뿐이 아니라 동조하는분들 죽었을거라는건 예측 하실수 있겠지요?

당연히 불법적인 내란과 사법쿠데타를 경험했으니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입법부가 고민을하고 법을 고쳐 나가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국민을 대신에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재판 받을수 있도록 불합리하고 문제있는 법들을 고쳐주고 새로 만들어 달라고
국민의 권리를 대신 부여해주고 부려먹는게 국회고 의원들 입니다.
그런데 지금 까지의 내란사태 및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님 생각에 공정하고 합리적이라 예측이 되시나요?

님..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님 말씀이 틀리다는게 아니라 님의 주장이 맞아요 그게 옳바른 민주주의 법치주의국가겠지요?
하지만 이재명,민주당에게만 유독 철저하게 법을 지키고 승복하고 존중하라는건 님이 생각해도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이재명만을 위한 입법도,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입법을 한것도 아직 아니잖아요?
그럼 예측만 하지 마시고 결과가 나오면 그때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하시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당장은 내란 주범들과 동조세력들 척결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잘 표현하지 못하는 지라
이런 주제에 대해 가급적 관여를 안 하려 하며
눈팅?만 한지 십 년이 넘었습니다.

주제 또한 정치적인 견해나 혹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는 또 각각 사람마다 다르기에
정답 또는 정의를 명확히 가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질문 형식의 글을 주셨으니 그 점에 대해 최대한
간략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9만원 불기소 셋트 건에 대한 판결,
김학의 관련 사건, 대장동 50억 퇴직금 사건 등에 대한
일련의 판결에 대해 저도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

말씀의 취지로 보면 결국 이러한 판결을 한
판사들이 문제이니 이러한 자들은 마땅히
배척 되어야 하고 일반 시민이 보기에
정의롭고 상식에 준하여 기소를 하고
판결을 하는 판사,검사들로
모두 물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당연히 저도 사법부는 정의롭고 옳은
기소와 판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만
그건 다소 이상적인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옳은 판,검사들로만
사법부를 채울수 있을까요?

그러면 제 논거를 위해 반문 드립니다
지난번 윤석열을 파면 결정한
헌재의 판결은 정의롭고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파기 환송 한 대법원은 불의 한가요?

윤석열의 헌재 재판 과정에서 피고 측 변호인들은
재판이 피고에게 충분한 자기 방어의 시간을
주지 않고 졸속으로 진행 되고 있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그건 불의 한 일인가요?
윤석열의 옳지 않은 계엄을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

민주당은 대법원 전원 합의체
판사를 현재 열 세명에서
백명으로 늘리자고 합니다.
헌재 재판관 아홉 명(탄핵 재판 당시 8명)은
괜찮고 대법원 대법관
열 세명은 부족 한 건가요?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예측 가능하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의 입법 행위에 좋은 의도가
있을 수도 있고 현재의 부조리를
개선하는 방향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윤석열 악당 패거리도
매우 거칠고 폭압 적 이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당의
방식도 매우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잣대가 특정한 경우에 따라
달리 적용 되는 것은 분명 옳지 않은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특정한 경우에 따라
특별하게 법안을 만들고 승자가 되었을 때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특별한 법안을
승자에게만 유리하게 적용하는 건 옳은가요?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만 철저하게 준법 하라고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모두가 불완전한 규칙이지만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법은 없으니 현재까지는 모두가 현재의 법을
존중하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한 사람이 정치 지도자를 평가하고
개인적으로 지지하든 비토 하든 하는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은 각자의 결정이고
또 매우 주관적인 선택입니다.

그 지도자의 태도, 평소의 언행, 시민(사람)을 대하는
모습, 그간의 정치적 결정, 그 후보를
따르는 사람들의 생각, 재임 시의
업적, 성과, 심지어는 언론을 통해 스치듯
드러나는 인성 이런 것들을 모두 종합해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 판단은 결국 그 개인의 수준이고
안목이며, 편파성을 내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판단이 결국 미래의 상황을 유추하게 되고
그것이 그 정치가에 대한 지지 또는
비토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현재 제일
높지요. 그리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이 염원하듯
이 썩어 빠진 세상을 일거에 뒤집어 엎고
모두가 단지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저의 염려가 불식 되기를
바랍니다.

다수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국가의 운명이니 결과는 수용해야 하고
그 다수에게 만이라도 해피 엔딩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유와 생각으로 그를 못내
지지하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 조차
훗날 자신이 너무 선입관을 갖고
한 사람을 대했구나 하고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참 행복할 듯 합니다.
제 질문에 대한 님의 답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님 답변중 이해가 안가는 부분과 비유가 잘 못된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제가 님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판사들은 이념이나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게 아닌
오로지 중립적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법률에 의거해 판단을 한다는 겁니다.

뭐 님 말씀대로 판사도 사람이라 실수를 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실수가 반복이 되면 바로 잡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또한 님이 오해를 하신건지 저는 그런 판사를 배척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린적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삼권분립 국가 입니다. 삼권분립이 뭔지 아실만한 분 같은데..
사법부, 행정부의 폭주를 막기위해 입법부에서 고유의 권한을 행사를 하겠다는게 잘 못인건가요?
반대로 입법부의 폭주를 막기위해 사법부가 고유의 권한을 행사한다고 해서 그게 잘 못인가요?
특히 님 말씀중에 "세상에 옳은 판,검사들로만 사법부를 채울수 있을까요?" 잘 알고 계시네요?
그래서 입법부에서 청문회,국정감사를 통해 불의한 판,검사들을 징계하고 탄핵할수있는 권한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윤석열 파면 결정한 헌재의 판결은 정의롭고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파기 환송 한 대법원은 불의 한가요?" 물으셔서 답변드립니다.
뭐 님이 생각하기에 윤석열의 내란과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의 무게를 동일하게 판단 하셔서 질문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님.. 다른 조건은 차치하고 윤석열이 군인을 동원해서 국회에 들어간걸 대다수의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동영상으로 봤는데 이런 질문을 하시건가요?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 비상계엄시에도 국회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금지하는 행위 자체가 헌법 위반이고 불법 계엄이라는 얘기입니다.
고로 누가 보더라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윤석열 파면은 헌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정당하다 결론을 내릴수 있는거구요;;

"윤석열의 헌재 재판 과정에서 피고 측 변호인들은 재판이 피고에게 충분한 자기 방어의 시간을 주지 않고 졸속으로 진행 되고 있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그건 불의 한 일인가요? 윤석열의 옳지 않은 계엄을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 드렸지만 국회의 활동을 방해하려 했기 때문에 무조건 헌법 위반이고
불법계엄을한 내란 우두머리기라 충분한 방어권이 의미가 있을까요?
게다가 이렇게 방어권을 잘 알고 계시는분이 왜 이재명 파기환송에 관련해서 그동안 사법부의 관행대로의 정상적인 처리 방식이 아닌
졸속 처리 한부분에 대해서는 불의 하다고 왜 말씀을 못하실까요?

대법관 증원관련 질문도 이미 전 양승태 대법원장 때부터 대법관 1명당 처리해야 되는 사건들이 많아 지연처리 되니
대법관 증원 관련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논의가 되던 부분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나온 얘기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100명이 아니라 30명이구요;; 뭘 제대로 알고 질문 하시는게 하나도 없으시네요?

"윤석열 악당 패거리도 매우 거칠고 폭압 적 이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당의 방식도 매우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정말 전형적인 양비론자들의 주장을 펼치시네요? ;;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잣대가 특정한 경우에 따라 달리 적용 되는 것은 분명 옳지 않은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특정한 경우에 따라 특별하게 법안을 만들고 승자가 되었을 때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특별한 법안을
승자에게만 유리하게 적용하는 건 옳은가요?"

이 주장도 문제 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이라 판단되면 소멸될 법안입니다.
그걸 님 또는 저와 같은 일반 국민들이 옳다 그르자 판단하는건 시기상조겠지요?

님의 주장의 결론을 보자면..
"모두가 불완전한 규칙이지만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법은 없으니 현재까지는 모두가 현재의 법을 존중하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국민의힘 당이든 민주당이든 똑 같은 놈들이니
삼권분립이고 뭐고 그냥 헌법재판소나 대법원에서 판결하는대로 닥치고 존중하고 따라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이무슨..공산주의(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말씀을 하시는지요?

님이야 말로 님이 올리신 글을 다시한번 정독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이 너무 모순적인 주장을 하시는게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장대로면 삼권분립,법치주의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잘못된 법도 고치지 마라.. 새로운 법도 만들지 마라.. 그냥 현행법대로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라 .. 이게 무슨말이지..

저는 지금까지 헌법재판소나, 대법원의 판결에 관련해서 불의하다 인정 못한다 말씀을 드린적이 없습니다.
다만, 모든 국민이 범죄혐의에 대해 기소, 수사, 법의 판결등을 모두 평등하게 공정하게 적용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혐오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양비론자와 무지성 주장을 펼치는 자들입니다.
님은 이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추가로 첨언하자면
지금 국민들 염원과 역풍이 어디른 향해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양비론요?
저는 양비론자가 아닙니다.

투표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지요.
제 기준에 최악과 차악이 있고
그래서 최악은 피하려는 생각을
표현한 것이구요.

현재 민주당에 대한 제 가장 큰
염려의 핵심도 삼권분립에 대한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근거는 그동안의 이재명 후보의 삶과
정치 역정과 그가 민주당의 주류가
되서 당을 장악한 몇 년을 지켜보며
갖게 된 저의 인식입니다.
보통의 시민이 접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판단한 전제는 불가피 하구요.

대법관 100명이라는 표현은
자세한 확인없이 올린것이기에
제 불찰이며 사과드립니다.
뭐 서로 다양한 생각을 갖고 토론을 하다보니 어쩔수는 오해도 생기겠지요?
미래를 예단하기 보다는 당장은 현실에 벌어진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심하게 말씀 드린 부분 사과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나름 자세한 말씀 잘 봅니다
우리같은 일반 국민은
대법이던 헌재나 대검이든 국회였든 어느권력 집단이나 제왕적 권력의 대통령이든
다수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지 않으면 국민은 저항합니다
지금처럼 정보화는 커녕 캄캄한 70년대 박정희 군부독재와 80년대 전두환의 5공때도
비민주적 인권탄압등에 저항하다 수많은 고귀한 희생으로 현존 헌법을 쟁취하여
이만큼이나
대한민국의 근간과 국민의 인권이 보존되고 있다고 봅니다

몆가지 예를 비교 하시며 나름 좋은말씀 하셨는데요
한가지 한가지 따지면 끝도 없는 논쟁이기에
팩트에 의한 요약하자면
국힘당이 수십년간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대한민국을 멍들게한 사태
그걸 막아내려 안간힘을 쓰고 지켜내는건 민주당 아닐까요
(저보고 열혈 민주당 당원이라는분 있는데 당원은 아니지만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전 이곳에서 어느분 말씀처럼 긴 명주실 가방끈 못되어 언필이나 문장력 약하지만 평범한 상식적 잦대로만 참여합니다
검찰과 언론 개혁의 이유는 윤석열과 국힘당이 너무나도 잘 증명 시켜주고 있기에
더이상 머뭇거리면 후대에게도 작금사태 장담 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다음정부에서는
반듯이 개헌을 통해 검찰을 포함 사법부와 기득권보호 혈안 국민기만 언론과 1인미디어 극우 유툽들
모두 제도적으로 차단 앞날이 구만리 같은 젊은이들이 전광훈같은 악지사이비 교주에 쇠뇌되어 이용 당하는일 없어야 되며
맑은언론 공정한 사법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선진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군부독재부터 억울하게 희생된 젊은 학도들과
말로 형현하기 힘든 핍박속에 피땀으로 이룬 노동자분들의 희생으로 이룬 세계10대 경제대국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잘 설명하셨네요.

유권무죄!
무권유죄!

내맘대로 법의 잣대
본질은

윤석열의 당선목적 허위사실은

불기소 무혐의 라는 것이죠.

그 때 후보였지요.

당선되고 윤석열이는 법적인 처벌을 ...

아니 조사라도 받았나요?

받던 재판??

그래서 법적인 해석의 차이가 있고

헌번소원하면 판단해준다는 겁니다.


생각하시는 본질이 뭔가요?
현직 대통령이기에 기소가 되지 않은 것이고

이재명이는 대법원에서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한 것과 같은 사안으로 보는 것은 무리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윤석열이의 허위사실 공표는
아직 시효가 남아 있으니
기소하여 법리로
26대손님은 역시 내맘대로 법의 잣대를 잘 설명 하셧네요

남편이 판사인 나경원의 빠루사건 6년째 보류중

김건희의 주가조작
남편이 대통령이라 검사 조사들어가기전 휴대폰 압수당함

이런게
유권무죄!
무권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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