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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특히 산란철이면 조금 나온다 싶은곳은 거의 알박기하져 낚시를 취미로 하는것이 아니라 생업으로하는지 참 아쉽습니다 보팅의 가장큰 장점은 포인트 선정및 이동 이 편리한 부분인줄 알았는데 보트마져 알박기하면 그장점도 퇴색되겠군요 요즘은 알박기하는 사람들보면 그냥 불쌍하다 생각하고 맙니다 그사람은 그것만이 유일한 낙일수도있으니 목숨걸고하는것 아닐까요?
월척 꼰대들이 보이네요
그 이유는 물가가 아닌 저수지에 사람 없이
보트가 떠 있다면, 그 보트를 타고 간 사람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보는 즉시 서로 미루지 말고 신고합시다.
신고 내용은
"저수지 한 가운데 보트가 떠 있는데요.
사람이 타고 있지 않네요."
안전을 위해서 보트를 물가로 견인? 하고
주인의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보트낚시 한다하면 본인에게 전혀 피해가없음에도 색안경끼고 피해의식을 갖는분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촌노인들이 낚시꾼들이라면 쌍심지를 켜는거나 뭔차이일까요?
같은 낚시인으로서 저정도는 서로이해하고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