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경기침체로 아파트매매가는 하락하고 전세는 대폭오르는통에 부동산경기 부양정책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언론에나오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정부에서 손을대기보다는 지금당장은 힘들더라도 집값이 자율적으로 안정이되게 하는게 옳지않나 하는생각입니다(오르건 내리건 상관없이) 저는 집이 없는관계로 지금보다 집값이 더하락했으면 하는 바램일테고 집이잇으신분들은 반대일테고 아직까진 집값에 거품이많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서울 박시장님의 뉴타운 재개발 사업제한정책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나이가 30대 중반인가장이라 집이 최대관심사 거든요...^^
부동산 경기 부양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턱걸어 / / Hit : 2778 본문+댓글추천 : 0
임대주택은 개인적으로 찬성을 하지만
보금자리는 없어져야 합니다. 한 때는
보금자리가 인생역전 로또였으니...
보금자리만 하지 않았어도 이렇게까지
부동산 침체는 없었을 겁니다.
대기업의 독식체제와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식의 대기업의 횡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대공항때도 같은현상이 있었읍니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하청가를 내려 중소기업의 피를 빨아먹고.
이에 중소기업은 직원들의 월급을 동결내지는 깍음으로 인해 서민들에게 던이 안풀리는 현상으로 만들어낸 거라 생각됩니다.
나라 정책이 대기업화에서 중소기업화 되지 않는한 이러한 현상은 개속 된다고 생각됩니다.
IMF때도 대기업은 비활성자본으로 116조원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그던이 중소기업에게 가고 다시 서민에게 갓다면 IMF같은 비극은 없엇을듯 합니다.
대기업을 밀어주는 정책은 이제 그만해야합다고 생각됩니다.
정권과 경제의 결합 이것이 우리나라의 빈부격차를 더욱더 벌려놓는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통령은 잘못하면 바꾸면되는데..
대기업의 총수는 대물림하므로써 더욱더 사욕을 채우고..
그들의 무기인 금전으로 서민을 울리는 그런 시대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이혜가 맞지 않으면 돈을 묶어 놓는..
그 놀이에 놀아날수 밖에 없는 서민...
무조건 정권이 바뀌고 구시대의 정권을 바꿔서 정경유착이라는 단어를 사라지게 해야만 ..
서민이 우는 일은 없을꺼 갔읍니다....
다들 대출끼고 사서 너도 나도 실제 거래는 없지만
얼마가 올랐느니.........
집값 오르면 뭐합니까?
어차피 집에서 살아야 하는데?
집값 오르면 팔아서 귀농하시게요?
집이란 그저 온가족이 편히 쉴수 있는곳이면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서 전 임대주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꽁지 빠지게 벌어서 집만 사면 되는건가요?
낚시는?여자는?담배는?술은?
ㅎㅎㅎ
이미 우리나라 주택보급률 120%가 넘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집없는 서민들 참 많지요?
왜 그럴까요?
수치상으로는 남아 돌아야 하는데?
인위적 조절이 아닌 그저 경제 흐름대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어디까지가 거품일까요 ?
임대주택은 정말로 우리가 보호해줘야 할
사람들에게 주어줘야 하는것입니다.
그돈 아껴서 낚시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재개발하면서 의무적으로 임대주택짓습니까?
사람 그래 안 봤는데 이
쪼끔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프랑스의 경우 임대주택 천지 입니다
평생임대주택이 꽤나 많습니다
평생 임대료를 내며 사는것 이죠
우리나라같이 재산의 의미가 아닌 일생동안 빌려쓴다는 의미 입니다
부동산투자의 개념이 아닌 자기가 편하게 머무를수 있는집의 의미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집의 경우에는 투자개념이 많다는 말입니다
해서 집값이 너무 오르니 하위층을 위해 일정비율을 임대주택을 짓는것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임대주택에 살고 있지는 않구요
조그만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임태주택을 활성화 함으로서 부동산의 안정을 꾀한다는 정책으로 말씀 드린겁니다
오해 없으시기를요..........
문제는 나는 이만큼주고삿는데 이만큼 내려가면 손해다
누구나 마찬가지 심정이겟지요 내 자산가치가 하락하는거니까요
하지만 집값이 하락한다고 정부가 계속개입한다면
집매매가와 전세가는 항상 고공행진이겟지요
그냥 물흐르는데로 가격형성돼가는게 바람직할듯합니다
재산증식수단이 아닌 자신의 터전으로인식하는게
가장중요하지않을까요?
지금 집값 떨어지는건 은행에 금리 없을때 대출로 아파트 많이들 산걸로 압니다...3년동안 이자만 내다가 이제 원금하고 이자 낼려니깐
금액이 부담스럽겠죠 그러니 팔려고들 하다보니 짒값이 떨어지느것 같은데 ..
우리나라처럼 건설없체 대변해주는 공공기관이 있을까요? 선분양제 페 지해야됩니다.
집값 하락의 경우 경제에 치명적이죠 서민경제가 죽어버리니
그런데 분명 언젠간 그 거품이 빠지게 되죠~ 선진국으로 들어선 나라들이 집값 폭락을 맞엇답니다
일본,폴란드 등등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심상치 않아요 현제 가계부채 913조
대출 제한을 엄청 높힌다 합니다~
힘들어지겟지요 경제가 힘들어지겟지요~
어떤분들은 세계적인 금융위기에서 벗어난 현 정부를 칭찬하지만
글쎄요 ~ 조만간 큰 사고 한번 날 조짐들이 슬슬 보입니다
국고외채도 작년말 기준 노무현정권때에 비해 엄청나게 늘어 났고 서민대출 가계부채까지
천문학적인 액수입니다~
거품이 다 빠져버리면 .. 아마 한강 다리위로 가실분들 많아지겠지요 ..
사촌동생놈 하나도 아파트 빛내서 사놨다가 .. 이자 내는것도 허덕이더니 결국 그냥 ..
손해보고 팔면서 땅을치고 후회하더군요 이래저래 막차탄 사람들만 힘들어지는거죠 ..
뉴타운도 엄청 말이 많죠 .. 요넘에 나라는 돈넣고 돈먹기 한탕주위가 만연한탓에 .. 재개발 구역 확정도 되기전에
어떻게 알고서는 알박기도 해놓고 ~ 여기저기 막 사놓고 지분 쪼개고 ~
정작 혜택을 받아야할 사람들한테는 돌아갈몫도 별로 없는데 차라리 잘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임대주택이나 좀 많이좀 지어서 돈 없는 서민들이 전세값 걱정 없이 살 날이 와야지요 ~
직장인들이 월급받아서 생활비하고 교육비 빼고 저축해서 서울에 아파트 한채 사려면 몇년이나 걸릴가요 ??
이넘에거 여건만 된다면 얼른 시골로 내려가서 살고 싶으네요 ~ ^^
덕분에 전세값 올라 상속재산 일찍 가져가서 경기권에 사는 결혼 3년차 우리 아들,딸 나이에비해 부자 만들어 놓았으니 이게 좋은일인지
경기권이나 서울 조그마한신혼집 보통 2억정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