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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예고없는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 야영객 6명실종

지난6일 오전6시쯤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부근 수위가 갑자기 높아져 인근에있던 낚시꾼과 야영객등 6명이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의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결국 오늘 3명이 숨진채 발견됐다고 하는군요ㅜ.ㅜ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동방송이 확실히만 됬어도........
북에 있는것들이야 말해봤쟈 입만아프고...
저런 사고 위험 예상해서 자동경고방송 되는것 들여놨는데.....
아무리 비싼 장비라도 한번만 제대로 써서 사람목숨 살렸다면 제값을 하는건데...
평소에 관리를 어케 했길래
에휴 죽은사람만 불쌍하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기자신은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특히여름철 계곡이나..댐밑에 강이나 수로에서 낚시하시는조사님 은 항상 방송에 귀를기울여야합니다
너무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놈의 안내방송만 되었어도............
너무나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뵙니다.
전 개인적으로 북 이라는 단어조차도 싫어하는 편입니다..

골순분자들끼리 모여서 만든 싸이코 나라인거죠.. 요즘말로 찌질이들 이라죠아마?!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안타까운일이 일어났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타갑네요...한 분은 낚시하던 중이라 하던데....
아즉도 우리사회가 안전불감증 중증에 걸려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위쪽에서 잘못했겠지요..
그러나
아래쪽 시스템을 보니..너무도 엉망이구... 초병이 03시경 발견해서 보고했는데...
정부.여당은 위쪽 핑계되기 바쁘고..새로운 형태의 북풍공작인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안보의식이 눈에 보이는 사고 였읍니다.

이런 사고가 미리 날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러므로 자동경보기 까지 설치하였고 또 군 초소에서 보고 있었으나

아무런 대책없이 사고를 당한 힘없는 국민들....

너무 안타깝고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북에서 우선 잘못했고.. 우리측 군이나 수자원공사, 연천군도 잘못했습니다. 안전불감증이죠..

근데.. 잘 모르는 강에서 함부로 캠핑한 것도 문제죠... 너무 깊이 들어갔죠..

아마도 임진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신듯 합니다..

임진강은 위험한 강입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다녀야 할 곳이죠.. 물살이 거칠고.. 비가오면 급격히 물이 불고. .이번처럼 북에서 수문 개방해도 종종 수위가 높아지죠(이번은 많이 심한 편이긴 하죠).. 왠만하면 물빠졌다고 강 한가운데까지 들어가서 캠핑하는것은 언제 어떤일을 당할지 알 수 없죠.. 북의 수문이 아니고 북쪽에 비가 한 100여미리(강한 소나기로)와도 쓸려 내려갈 수 있습니다...

강가나 계곡은 저수지보다 훨씬 위헙합니다. 늘 조심하시길...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벌어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흑 더이상 사상자 없기를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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