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에서 일본인 포함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돌아가셨다지요...
우선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운찬 총리는 부산으로 달려가서 부산시장과 무릎꿇고.....
유인촌 문화부장관은 사과성명 까지 발표했다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왜 용산참사 사태와는 대우가 이렇게 까지 틀려야 합니까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생각해 봅니다...
과연 사격장에 일본인이 없었다면....
무릎꿇는 시장과 국무총리...
사과성명 발표하는 장관이 왜 용산에는 없는 것입니까...
어떤 상황이든 국가는 국민이 먼저 여야만 하는것 아닙니까...
세삼 내가 왜 이나라에 꼬박꼬박 세금내고 살고 있나 생각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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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관광길에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들에겐 명복을 빕니다..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왕처럼 군림하려드는 소인배들이 지배하는 나라라 그럽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이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빌겠습니다
총리와 장관이 무릎꿇고 사과 까지 합니다......뭐라 할수는 없지만서도........
씁쓸합니다
저도 용산 참사가 생각나는건 어찌할수 없군요
대한민국 ....자랑스런 조국이었으면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뭔가 뒷맛이 씁쓸합니다
장관.총리. 대통령 모두일본땅으로 쫒아내고 싶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세상 돌아가는 꼴은 뭔가 많이 잘못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