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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장관 소녀상 관련 단체 와 협의하여 적절히 조치라니. 이런 미친넘이 있나 일본 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을 일본놈들은 지나칠 때 마다 무릎 끓고 빌어도 시원찮은 마당에 왜놈을 위해 옮긴다는 소리인지, 이런 인간이 외교부 수장이라니 이런 협상을 여러분들 꼭 해야 되는지?
위안부피해자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던 지난 과정의 시간이~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없었던 이유인가요?~
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소녀상이~ 대한민국의 국제관계에~
혼란을 가져왔는지요?~
"국민의 뜻이다" 라는 표현은~ 협상대상인 일본 관계자에게~
전달되어져야하는 것일텐데요~
일본이 제기한~ 소녀상과 관련된 협상의제에 관하여~
대한민국 관계자가~ 협상장에서 그 뜻을 전달하지 아니하고~
일본이 소녀상과 관련하여~
우리와는 다른 입장으로 협상결과를 인식하고 있는 지금~
일본을 향하여~ "국민의 뜻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협상 절차상 타당할까요?~
새정치민주연합이 분단사태를 맞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같은 당 소속원이어도~ 뜻이 다르면~ 갈라서는 것이~
민주주의 아닐까요?~
김대중 대통령이~ 위안부 배상문제 요구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여~
그를 지지했던 국민이~ 입을 다물어야 하는지요~
김대중 대통령을 지지했어도~ 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서는~
뜻을 달리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주장하시는 모순된 논리대로라면~
지금은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인 시대도 아니니~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은~
비판을 해도 되겠군요~
협상은 끝났습니다~
모든 협상의 결과에는~ 수긍하는 국민과~ 수긍하지 못하는 국민이 있게 되지요~
어떻게 받아들이는 국민이 많은가~ 하는 것이~ 언제나 문제가 되지요~
협상의 의제가 무엇이건간에~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 협상의 결과입니다~
다른 의제도 아닌~ 위안부피해자배상에 관한~ 중차대한 협상의 결과에 대하여~
입다물고 조용히 지켜봐라~ 하시는 입장에 관하여~ 논할 가치는 없을 것 같네요~
이 정부가~ 욕먹을 각오도 없이~ 협상을 하고~
협상의 결과에 대하여~ 입다물고 있으라~ 이렇게 국민을 겁박하는 정권인가요?~
그런 정권은 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주장하시면~ 새누리당에서나 보수층에서는~ 우리의 뜻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지는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약간의 보수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저 또한 이번 협상은 실리보다 잃은것이 많은것으로 사료되고 소녀상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애매 모호하게 넘어가려는 현 정부는 각성하고 국민의 민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되는데.그렇치 않은것 같아 현 정부에 급 실망스럽네요.소녀상은 왜놈 대사관 앞에서 단 1미리도 옮기면 절대 안 됩니다.ㅠ.ㅠ
이보세요 생각좀 하고 말씀하세요
그게 사과라고 봅니까? 사과하는 사람이 협상따위를 하고 앉았습니까?
그리고 협상직후, 아베정권 부인의 행보는요? 야스쿠니 참배나 가고 앉았는데요?
혹시 협상전문과 조건을 읽어보신적이나 있으신지요?
1. 위안부 라는 단어를 역사에서 지우고 동원군이라고 표기를 바꾸는데도요??
2. 해외에 설치된 소녀상 동상 철거에 합의했는데도요??
3.위안부가 강제동원이라는 의견을 부정하고 자발적 지원이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도요??
뭔생각으로 세상을 사십니까?
후한 무치한 왜놈들은 위안부 협정을 두고 자국에 추후의 불이익이 생길까 전방위 적으로 외교적 수사를 만드는데
이나라의 언론은 침묵하고 정치권과 일부 단체들은 결과를 비하하고 정부를 비난하며 물어뜯기 바쁘다
이번 협정에서 왜놈의 군의 관여를 인정했고 이에따른 책임을 통감했다 또 한국이 설치하는 위안부 피해 재단에
출연비용 10억엔 전액을 부담한다고 했다 이정도면 법적 책임을 지울 여지도 충분하다고 보인다
하지만 왜놈들은 국익을 위해서 정부 정치권 언론이 똘똘 뭉처서 책임을 통감했지 책임을 지겠다는게 아니다
군이 관여했지 강제 연행을 가르키는게 아니다 요따위로 말도 안대는 소리로 편들고 있다
후한무치 쪽발이 왜놈들도 국익을 위한다며 쪽팔려도 정부편을 든다
작금에 이나라는 협상에 미흡한 구석이 있었다 치고 정부를 편들어서 수사를 만드느게 아니라 비난하고 비하하고
물어뜯기 바쁘다
이순간 한사람의 말씀이 생각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가장 문제는
국민정서는 물론
피해 당사자들인 할머니들마저 배재시킨채
외교를 무슨 군사작전 하듯이 뒷구멍으로 해치우고
수천.수만 어린 소녀들의 인생을 망친 배상으로
수십년이 지난 지금 단돈100억에
진정성도 없는 마지못해 하는 사과를
무슨 큰성과인양 자화자찬하는 한심한 작태입니다.
벌써 일본은
우리를 약점잡아 삥뜯은 양아치 취급하며
이제 할일 다했다는 식으로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시 언급하면 왕따시킬 것처럼
불순한 언동을 서슴치 않고 있는데
우리정부의 대응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통이 7푼이면
참모나 장관들이라도 8푼9푼이라도 되야 하는데
행여 완장뺏길까 노심초사하는
6푼이 5푼이들이라서 답답합니다.
바람쏙으로님~
일본 총리가 사과 한 마디 해서~ 해결될 문제였다면~
일본 총리가 진즉이 사과를 했겠지요~
일본 총리의 사과를~ 단순한 말 한마디로 보시고~
또, 그렇게 평가하시는 안목이~ 많이 아쉽군요~
위안부 피해자 배상에 관한 문제에 관하여~
그렇게 단순하게 접근해도 될까요?~~~
이 자게방에서 이루어진 숱한 논제에 관하여~
접근하는 시각과 안목이~ 이와 비슷한 정도이셨다면~
실망스럽군이요~
대통령의 권력은 권한에 기반하고~
권한은 법률에 의합니다~
일본 총리 또한 같습니다~
일본 총리가 한국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금전적인 배상을 하라~ 이렇게 말하면~
일본 정부가 배상을 할까요?~
아니요, 못합니다~
일본총리가 권한으로~ 배상에 관한~
법률의 제정과 정비의 진행에 관한,
행정적인 절차의 진행을 지시하고~
그것이 완료되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즉, 일본 총리가 사과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따른 법률제정 및 정비가~ 뒤이어 수반되어지는 사과이어야~
공식적인 일본 총리의 사과가 되며~
일본이라는 나라가 행하는~ 국가와 정부의 사과가 되는 것입니다.
즉, 일본 정부가 법률을 정비하고~
법률에 의해 배상하는 행위는~
공식적으로, 일본이라는 국가가 행하는~ 배상이 되는 것입니다.~
즉, 법률에 의한 배상은~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강제성을 일본 정부가 인정할 때~
일본정부가 법률로~ 이에 대한 배상을 규정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일본총리가 그동안~ 사과를 안한 것은~
이와 같은 후속조치가 수반되어야~
공식적인 사과가 되는 것이었기에~ 그렇습니다.
한국의 대통령도~ 일본의 총리도~
법과 법률로부터 권한을 얻으며~
공식적인 행위는 법률에 의합니다~
모든 공식적인 행위는 법률적인 행위입니다~
이번에 이루어지 한일협상의 결과물인, 총리의 사과의 말은~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가 아니랍니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강제성을 일본 정부가 인정하지 않으면~
한국에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전쟁 피해자가 아닌~ 자발적으로 발생한 매춘부가 되는 것입니다~
피해자 할머님들께는 명예에 관한 문제입니다~
공식적인 사과가 아닌~
일본 총리의 도의적인 사과표명에 그치는 말 한마디에~
할머님들이~ 수긍하실까요~
배상이란 법률적 행위에 대하여~
금전적인 보상의 개념으로만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사과의 말 한마디~ 그 의미에 관하여도~
되짚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때문에, 법률적 책임이 뒤따르는, 배상을 수반하는~
일본총리의 사과가 필요한 것입니다~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주한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을 옮기는 것이 일본 정부가 위안부 지원 재단에 돈을 내는 전제라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합의 사항은 양국 외교장관이 발표한 내용이 전부라며 부인했다.
일본 외무성은 30일 연합뉴스에 보내온 '공식 코멘트'를 통해 "이번 합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공동 기자발표의 장(28일 서울)에서 발표한 내용이 전부"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밝혔다.
또 일본 정부 고위 당국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보도 내용에 대해 "멋대로 해석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정말 이상하다"며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으나 (정부 인사라면) 그런 것을 멋대로 말할 리도 없다. 기시다 외무상에 대한 큰 실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당국자는 "(일본) 국민감정으로 10억 엔을 내므로 평화의 비(소녀상)가 철거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 약속의 전제 조건이라는 것은 전혀 다르다"며 "만약 전제 조건이라면 기시다 외무상이 얘기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런 합의가 있었다면 비밀로 약속한 것이 된다. 일본 정부는 절대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일본군 중국과 더불어 위안부 관련 자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하는 것을 보류하겠다고 했다는 일부 보도에 관해서도 같은 맥락에서 부인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이날 소녀상을 옮기는 것이 일본 정부가 재단에 돈을 내는 전제라는 것을 한국이 내밀하게 확인했다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가 일본정부의 이번 협상의 공식입장입니다.
우리정부의 말은 못 믿어도 일본 말은 믿는 분들이 많으시니...
어디에 소녀상 철거가 전제 조건이며, 어디에 유네스코 등제 신청을 보류 했다는 것인지...
제발, 사실만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GEO님!!!
소녀상을 옮기는것 자체가 철거를 의미 하는 것입니다!!!
소녀상 뿐만 아니라 일본 대사관 앞이라는 것 또한 설치의 의미에 포함되어있기때문입니다!!!
한. 미. 일.중의 동북아 국제 정세속에서 정부의 외교적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평창하는 중국에대한 한.미.일 공조가 절실한 미국의 입장으로볼때 국제 사회의 정의는 힘의 논리에의한 자국의 이익이란것을
새삼 재확인 하게되어 씁쓸하네요!!
한.미.일.공조의 최대 장애가 없어졌으니 이번 협상의 최대 수혜자는 미국이겠고 최대 피해자는 할머니들이 되셨으니...
아뭏튼 미.중 간의 파워 게임에서 얼마나 양다리를 잘 걸칠런지...
가랭이가 찢어지지는 말아야 할텐데..!!!~~~~~
'2. 일본정부가 한국 소녀상에 대해 공관의 안녕을 우려하는 점을 인지하고 관련단체와의 협의하에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한다.'
이것이 윤병세 장관이 발표한 내용이지요?
어디에 이전 설치 한다고 했는지요?
관련단체와 협의가 안되면 어떻계 되는 것입니까?
그래도 철거 해야 합니까?
'South Korea will also look into removing a statue symbolising comfort women,
which activists erected outside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in 2011'
이 문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구글 번역기를 돌리니 제거라고 번역이 됩니다만,
완전한 강제력을 가지려면,
will also look into 가 아니고
will have to 나 must를 사용하여야 맞다고 하네요...
이것 또한 인터뷰 내용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그러하듯이 글쓴이의 주관적인 견해 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기자들마다 성향과 사상이 개입된 기사들을 쓰지요?
앰네스티 인터네셔널에서 동아시아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일본인 여성 히로카 쇼지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oday’s agreement must not mark the end of the road in securing justice for the hundreds of thousands [of] women who suffered due to Japan’s military sexual slavery system.
'오늘의 합의는 일본군의 성노예제도 하에 희생된 수백명의 여성을 위한 정의를 실현하는 길에 종지부를 찍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인터뷰 기사이며,
저 또한 이번 합의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지이오님의 글이 사실입니다 오죽했으면 쪽발이 실무 책임자가
양국의 외무장관이 발표한 내용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발표를 했을까요
쪽발이 언론들과 논객들이 자국의 추후의 손해를 만회 할려고 언론플레이 하는데 아군이 적군편을들어
우리는 정부를 비난하고 쪽발이들 편에서서 쪽발이들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 하구요
평소에는 친일이다 어쩐다 하면서 왜놈들을 그렇게 싫어라 하드만 지금은 쪽발이들
구라 한마디 한마디를 철석같이 믿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외교에는 백프로 승자도 백프로 패자도 없다 했는데 어떻게 우리만 독불 장군처럼 백프로
승리를 원하는지
이번 협상은 한국승리 결과는 쪽발이 승리 쪽발이는 뭉치고 단결해서 구라치며 언론 플레이
한국은 물고 뜯고 찌지고 뽁고 분열
동방의 작은나라 흰옷을 즐겨입고 예의 바르고 심성이 착한민족 개개인은 능력이 뛰어나고
부지런 하지만 셋이상은 서로 잘났다고 주장하며 뭉치지 못한다
아뇨,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1.그 문제의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와의 논의 없이 왜 일이 진행되었는가?
2.제도와 법적인 절차 없이 진행되는점.
뚱복잉어님이 핵심내용을 아주 잘 찍어주셧는데요.
일본은 절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과를 하는 방식또한 잘못되었으며,
국제사회 문제를 저런식으로 사과해서는 안되는거죠. 어떠한 절차나 근거가 마련되지 않고,
배상금의 이름을 바꾸어 위로금으로 명명, 지급, 소녀상을 이전요구, 진정성 없는 사과와 야구선수 한 명 몸값도 안되는 돈에, 면죄부 제공 등 팔아 넘기는게 너무 많습니다.
더욱 걱정되는 것은 내년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에 있습니다. 일본이 최종적으로 노리는 부분은 그게 아닌가 싶습니다.
역사가 100년 만에 다시 되풀이 되는 건가요. 슬픕니다.
ㅎㅎ
꼴통들의 조작은 늘 놀랍지요.
그리고 내용을 잘보십시요
정말 교묘 하잖습니까?
얼핏보고 헷갈리고 혼동하고 님처럼
퍼나르 선동하라고 만든 문건 입니다.
대게 모르고 믿는 이가 훨 많지만
알면서도 선동 하는 사악한 이들이 문제지요.
그냥 하면 안믿으니까
신문보도 올리고 짜깁기 하고...
님도 이런 조작된 문건 퍼나르느라 욕보십니다.
밑줄친 부분 자세히 보세요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얼핏보면 김대중이
""위안부 문제를 더이상 묻지 않겠다 ""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한 문맥은 그것도 아니지요.?
...일본정부에 결정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슬쩍 방향을틀어 일황으로 개수작 부립니다.
무슨 새로운 역사를 발견한양 선동하려고
고 김대중으로 시작한 문구는
전부 머저리들을 낚기위한 밑밥이지요.
간단합니다.
김대중이 그랬다면 당시 모든 언론이 도배했겠고
수백년 지난것도 아닌데 자료가 넘쳐 나겠지요
님이나 저나 국민모두가 김대중을 비판했어야 옳구요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은 뭐했을까요?
지금 새누리당은 왜 그때자료를 모른척하고
지금 보수언론들은 침묵할까요?
정말 답답해서 그러는데요...
제도와 법적인 절차 없이 진행되는 것이 문제라고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국가간의 협정이 선 제도 후 협정인가요?
선 협정 후 제도와 법적인 보완입니까?
윤병세장관이 발표한 우리측 협의안에 있지요?
'일본 정부가 표명한 조치가 착실히 이행된다는 전제로' 와
'근본 협의의 후속조치가 확실히 이행돼 피해자 분들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되고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길 바란다.'
라고요
이 협의가 되었으니 일본에서도
'일본 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전(前) 위안부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자금을 줄 수있는 법적인 근거를 만들겠지요?
그 자금의 명목은 아마도 "전 위안부분들의 명예와 존업의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 진행 자금''이 되겠지요?
이것이 명문화 된다면,
아마도, 제가 추측컨데 일본은 우익들이 할복이라도 하지 않을까요?
또,
배상을 말씀들 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배상보다는,
'전 위안부분들의 명예와 존업의 회복및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사업' 이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배상은 어찌보면 일회성이라 하겠으나,
만일 재단 등이 설립된다면, 위안부 할머님들께서 모두 안계신다고 하더라도 그 영속성은 보전을 받을 것이니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니마...
개독이십니까? 맞지요? 그렇지요? 기독교 말고 개독이요. 개독...
필시 인간의 자식이면, 글을 요따우로 쓰진 못하죠.
반인반신 신의 자식이니, 조상도 핏줄도 없는 신의 자식 아닙니까?
인면수심이 이런거지 별건가요?
12월 31일 정점을 찌르는 자폭에 감축드리며, 다가오는 16년엔 이보다 더 발전하시길...
나무아비 아멘~~~ㅋㅋ
또, 독일이 폴란드에 한 사과를 말씀하시는데요.
이것은 유럽에서 공동체로 살기위한 방편도 있었으며,
독일국민의 공감대도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국가간에 진심어린 사과는 없습니다.
단지, 힘의 논리, 자국의 이익에 따라 외교적 언행을 하지요.
그리고, 이번 합의문에
'.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에 관여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
아베 내각 총리대신은 일본국 내각 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갖고 상처입은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깊은 사죄를 표명한다.'라고
일본정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마음으로부터 깊은 사죄를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사죄가 아니란 거죠?
님이 말씀하셧죠 중국과 일본 미국 눈치보느라고 가랭이 찢어질 판에 우리 외교력은 어느정도가 되야 맞는 거죠?
아베더러 무릎꿇으라면 꿇을까요?
여기서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것이죠.
님의 말처럼 독일처럼 사죄하는 놈은 좋은 놈이지만,
잘못을 모르고 뉘우칠줄 모르는 놈은 억지로라도 무릎을 굻려야 하겠지요?
이것이 무슨 논리의 비약입니까?
이번 협상이 이전 일본의 제안보다 진일보 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베가 역대 어느 총리보다도 극 보수주의이면서 왜 이런 협상을 한것일까요? 아시다시피
국제 사회에 욱일 승천하는 일본과 중국을 견제하기위한 한.미.일 공조에
위안부 문제가 걸림돌이 되었기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 우리 보다 더 급한건 일본이었죠!!. 그런데 할머니들과 사전 조율도없이 일본의 제안에 가타부타없이 싸인 해버렸더군요!!!
국제 사회는 GEO님 말씀 처럼
힘의 논리가 정의인것!!! 정답이죠!!!
하지만, 모든 협상은 그런게 아니죠!!!! 전후 세대들은 지금도 가해국이 피해국에게 배상을 하고있습니다!!!협상을 통해서...
그리고 국가간의 합의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의미가 아닙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했는데
법적 책임 일까요, 도덕적 책임 일까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번 협상의 정.반을 떠나서 최소한 협상전에 당사자 할머니들과의 사전 교감이 있었냐를
짚고 넘어 가자는 것이었고 그것이 순서인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럼 독일이 일본보다 더 많을 배상을 했을가요?
협정이나 청구권등을 통해서 준돈은 일본이 훨씬 많습니다.
단지,
일본이라는 놈들이 돈은 더 주더라도 자존심은 지키겠다는 그놈의 민족성이 문제인거죠.
지금의 상황에서도 보듯이 일본은 힘으로만 눌러줘야 하는 나라란 것이 문제지,
우리나라의 협상력이 부족해서나, 우리나라 정부가 무능해서가 아니란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물고 뜯어봐야 일본은 아마도 더 좋아 할걸요?
또,
당사자인 할머님들에게 사전에 조율이 없었다고들 하시는데,
우리가 일본과 협상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님도 알고, 나도 아는 할머니들의 요구조건을 우리정부만 몰랐을까요?
그리고, 전 법적인 책임보다는 도덕적 책임감 더 중하다고 봅니다.
그이유는 귿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하셨던
볼때마다 미안한 것이 도덕적 책임감입니다.
국가의 이익때문에 자연인으로서의 개인의 자유와 행복해질 수 있는 권리가 희생되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군대를 가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왜 2년이란 소중한 시간을 국가에 희생합니까?
국민과 자연인의 의미는 다릅니다.
한나라의 국민으로 살아 간다는 것은 그 나라의 국익에 우선하고,
나의 행동이 국익에 반한다면 하지말아야 하는 것이 국민의 의무입니다.
자연인으로 살고 싶으면 국가에 요구하는 것도 없어야죠?
자연인으로 국가에 어떠한 희생도 하고 싶지 않다면 요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란 것이 나의 책임과 의무는 없고 자유만있는 것입니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전제되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입니다.
다만, 소수의 의견도 무시하지 않는 다는 전제로..
다시 제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분명, 소녀상 이전하는 것에는 절대 강제성이 없습니다.
이미 협상전에 일본언론이 소녀상 철거문제를 물타기 했었지요?
아베가 왜 난리를 떨겠습니까?
소녀상 없에는 는 것에 목숨을 걸었는데 우리 정부가 안들어 주었지요?
외신이 보도한 것만 가지고, 정부에 욕을 해댔었지요?
조바심?
이것이 박근혜정부가 조바심내고 서둘러서 협상할 자랑 할만한 성과물 입니까?
누가 아무리 잘해도 욕먹는 일입니다.
이미 일본은 우리보다 더 심각해졌습니다.
할머님들한테 설득이 아닌 다시 사과를 드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본놈들이 결국은 이번에도 약속을 안지켰다고.
그때, 할머님들한테 뭐라고 할겁니까?
일본놈들이 뻥을 쳣네요 할 겁니까?
이런저런 이유들로 사전 협의도 어려운 애기란거 입니다.
음... 자유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저와 달리 이해하시는군요!!
고등학교 윤리 시간에 그렇게 배웠죠!!!
자연인이란 개념 역시...
인간은 하나의 인격체로서 국민이기 이전에 자연인으로의 존재입니다.
이 자연인의 자유와 행복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고 침해하지않는것이 자유 민주주의입니다.
단, 자연인으로서의 개인은 다른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이 요건중에 일부가 책임과 의무 이지요!!
그러니 소수의 희생이 전제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더 길어질 토론이 될것 같으니 이 내용은 각설 하겠습니다!!
합의서...틀림없이 성과물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지금은 대다수 여론의 몰매를 맞고 있지만...
그리고 소녀상에 관한 내용은 서로의 해석이 분분하니
합의서 이행쯤에는 합의서에 숨은 디테일이가 들어 나곗죠!!
개인적으로 이면합의의 개연성도 조심스럽게...
아뭏튼 GEO님과의 장시간 토론 즐거웠습니다!!
현 시국을 걱정하는맘만큼은 서로가 공감하는것 같으니...
GEO님의 다음 댓글로 마무리 하시는걸로....
의미 있는 대화 감사했습니당!!^^
사과도 두리뭉실 한 내용이라고 하구 아베 마누라는 신사참베 하러 갔다고 하던데 또 뒤통수 맞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지들 스나미때 보낸돈이 얼만데,,
한 국가의 사람으로써 치욕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럼 우린 뭘줘야 할까요.
쪽바리들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안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국가에서도 소녀상은 국가가 관여할 일이아니라고 하고 있지요,..
바꿔 말한다면 국민들의 자발심에 의한것이니
국가가 관여할 일이아니라고 하면서
아마도 건딜지 않을겁니다
1. 위안부 법적인 책임 인정안됨
2. 피해자 배상이 아닌 보상으로 명명, 한국도 배상금액에 일정금액 기부
3. 사과문 공표나, 발표가 아닌 편지형식으로 전달
4. 소녀상 이전
5. 불가역적 최종해결
입니다. 일본의 요구조건을 99%들어준것입니다.
이젠 국민이 분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우린 영원히 속국에 주권없는 국민으로 살아야 합니다
무릅꿇고 사죄를 해도 모자를 판에 교통사고 합의보듯 이금액 아니면 안할란다~ 라는 꼬라지가 참 우습습니다.
교과서에 기록 될겁니다
소녀상을 현자리에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더이상 소녀상을 이용해 혼란을 가져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죠
국가에서도 소녀상의 위치는 국민의 뜻이다 못박으면 일본도 더이상 근거가 없을것이고
지난 정권하에 게시던 분들이나 지지세력들은 그냥 입다물로 조용히 지켜봐야 할겁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에 위안부 배상문제 ? 더이상 요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ㅎ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없었던 이유인가요?~
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소녀상이~ 대한민국의 국제관계에~
혼란을 가져왔는지요?~
"국민의 뜻이다" 라는 표현은~ 협상대상인 일본 관계자에게~
전달되어져야하는 것일텐데요~
일본이 제기한~ 소녀상과 관련된 협상의제에 관하여~
대한민국 관계자가~ 협상장에서 그 뜻을 전달하지 아니하고~
일본이 소녀상과 관련하여~
우리와는 다른 입장으로 협상결과를 인식하고 있는 지금~
일본을 향하여~ "국민의 뜻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협상 절차상 타당할까요?~
새정치민주연합이 분단사태를 맞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같은 당 소속원이어도~ 뜻이 다르면~ 갈라서는 것이~
민주주의 아닐까요?~
김대중 대통령이~ 위안부 배상문제 요구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여~
그를 지지했던 국민이~ 입을 다물어야 하는지요~
김대중 대통령을 지지했어도~ 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서는~
뜻을 달리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주장하시는 모순된 논리대로라면~
지금은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인 시대도 아니니~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은~
비판을 해도 되겠군요~
협상은 끝났습니다~
모든 협상의 결과에는~ 수긍하는 국민과~ 수긍하지 못하는 국민이 있게 되지요~
어떻게 받아들이는 국민이 많은가~ 하는 것이~ 언제나 문제가 되지요~
협상의 의제가 무엇이건간에~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 협상의 결과입니다~
다른 의제도 아닌~ 위안부피해자배상에 관한~ 중차대한 협상의 결과에 대하여~
입다물고 조용히 지켜봐라~ 하시는 입장에 관하여~ 논할 가치는 없을 것 같네요~
이 정부가~ 욕먹을 각오도 없이~ 협상을 하고~
협상의 결과에 대하여~ 입다물고 있으라~ 이렇게 국민을 겁박하는 정권인가요?~
그런 정권은 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주장하시면~ 새누리당에서나 보수층에서는~ 우리의 뜻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지는 않을까요?~
누리꾼 보수의 모습도, 이젠~ 세련되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정권에서도 일본 수장의 사과를 받아 내지 못했습니다
만족한 성과가 아니라 그뜻은 이루었다 생각합니다
일본현지 여론을 보면 아베는 나쁜놈이 되었고 한국에게 유리한 협상이란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언젠가 노무현이 일본방문 후 입국할때 위안부할머니들 가택연금 하다시피 한적있었죠 ?
당시 그러한 조치가 불가피한 선택이였다면
이번협상역시 우리가 얻을수있는 최대한의 것들을 얻었다 생각합니다
야당에선 또 친일수구 단어가 나오던데 이분들 국민찾고 민주찾으면서 지난정권 땐 외 아무런 문제해결 의지가 없었는지 ?
보수의 모습 ?? 세련되어 머 합니까 ? 그저 사실관계가 중요할뿐 아닌가요 ?
대체 어디에서 한국에게 유리한 협상이란 의견이 나오나요?? 대체 어디서인지가 궁금합니다.
협상내용을 읽어보셧나요? 전부 일본의 요구대로 다 받아들여졌는데요?? 우리가 요구한거 1개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과 같지도 안는 사과 받았다고 자랑하는 언론보면 역겨운 정부 에 충성하는 버러지 같이 느껴지네요
박여사,당신이 좌좀들에게 금송아지 한마리씩 안긴들 그 쒸렉들이 고마워 할걸로 착각 하셨슈?
머리가 나쁘신거유.나쁜척 미친척밀어붙인거유?
언넘은 위안부 문제는 커녕 일본으로 도망가 목숨을 구해준 은인으로 일본을 바라보는데
또한인간은 지 마눌쪽이 친일이라고 하차"그럼내 마누라를 내 치라 말이가!" 로 벌컥 화 를내고 지들집권당 의원 고위공무원등이 악질친일이었는데도 국가재건원수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해 국민분열 국론분열의 최악질분자임에도
무슨배짱으로 이란 멍청한짓을하는지 답을 찾을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라오.
저늠들의 특징이
지들은 살인을해도 정이고
상대는 빠진 놈건져주면 가방내놓라는걸
진정몰라서
쪽빠리와 협상을해
우리 가슴을찢어 놓습니까!
삼권 분립이 뭔지는 알긴 한거지 ? 지가 왕인줄 아나봐요
현 정부의 무능한 협상력을 보여주는 꼴이 되어버렸네요!!
아베의 국제 사회에 대한 두통거리를 말끔히 해결 해 주었으니 말입니다!!
이번 협상은 정확히 말하면 위안부 할머니들과 일본 정부간의 협상 형태가 됐어야 한다는 가정하에
정부가 할머니들의 대변자 역활을 한거라 본다면 ... 한숨 밖엔...
더구나 이번 협상은 위안부 문제의 유네스코 등재 이후로 갔더라면 좀 더 외교적 우위를 점 할수 있었을텐데
동북아 정세의 정치적 조급함으로 어처구니 없는 협상력을 보여 주었으니...
더 문제인것은 ..
대통령과 정부가 이번 협상이 만족할만한 성공적인 협상이었다고 인식하고 있다는것!!!!!
후안 무치, 언어 도단도 이 정도라면...ㅠㅠ
쌩퉁 맞지만...
대한 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면
"대한 민국 만세"가 아니라 "대한 민국 국민 개 개인 만세"가 될날이 하루 빨리오기를...^^
그다음 미래에도 계속 그마음이 이어져야지요.
그런 다음 우리도 용서를 해야지요
보상이니 배상이니 하는 것은 그리 중요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저 개인의 생각)
근데 지금 왜놈들 꼴보면 그리 될지 의문이 듭니다
독일총리는 지금도 사죄의 머리를 숙이고 있지요
ㅉㅉㅉ 왜놈들.........
당사자인 위안부할머니들 일본의 사과만이라도 원했던것 아닌가 ?
일본 현총리의 사과를 받았고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 재단운영까지 한다는데
일본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들이 낸세금으로 한국위안부를 위해 사용한다는데 기분좋은 일은 절대 아니지
대만이나 네델란드 위안부 들은 한국처럼 자신들에게도 사과하라며 위안부협상을 일본측에 요구했습니다
우리가 원했던게 보상이였나요 ?? 사과한마디 였습니다
그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시대엔 외 이런 간단한 사과한마디 듣지못했나 ?
박근헤 정권들어서면서 부터 일본과 어떠한 공식회담도 한일이 없고 일본주도의 tpp에 한국이 관심을 보였나 ?
그런데 무슨 친일수구정권이 외 나오지 ?
미국의 보수(우익)은 미국을 위해 싸우고
한국의 보수(우익)은 일본을 위해 싸운다,,,
그렇죠?
그게 사과라고 봅니까? 사과하는 사람이 협상따위를 하고 앉았습니까?
그리고 협상직후, 아베정권 부인의 행보는요? 야스쿠니 참배나 가고 앉았는데요?
혹시 협상전문과 조건을 읽어보신적이나 있으신지요?
1. 위안부 라는 단어를 역사에서 지우고 동원군이라고 표기를 바꾸는데도요??
2. 해외에 설치된 소녀상 동상 철거에 합의했는데도요??
3.위안부가 강제동원이라는 의견을 부정하고 자발적 지원이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도요??
뭔생각으로 세상을 사십니까?
와, 진짜 인생을 편하고 생각없이 살고 계시군요.
이나라의 언론은 침묵하고 정치권과 일부 단체들은 결과를 비하하고 정부를 비난하며 물어뜯기 바쁘다
이번 협정에서 왜놈의 군의 관여를 인정했고 이에따른 책임을 통감했다 또 한국이 설치하는 위안부 피해 재단에
출연비용 10억엔 전액을 부담한다고 했다 이정도면 법적 책임을 지울 여지도 충분하다고 보인다
하지만 왜놈들은 국익을 위해서 정부 정치권 언론이 똘똘 뭉처서 책임을 통감했지 책임을 지겠다는게 아니다
군이 관여했지 강제 연행을 가르키는게 아니다 요따위로 말도 안대는 소리로 편들고 있다
후한무치 쪽발이 왜놈들도 국익을 위한다며 쪽팔려도 정부편을 든다
작금에 이나라는 협상에 미흡한 구석이 있었다 치고 정부를 편들어서 수사를 만드느게 아니라 비난하고 비하하고
물어뜯기 바쁘다
이순간 한사람의 말씀이 생각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쏙으로님 날씨가 추워서 출조는 안가나요 따뜾한 봄날에 출조가실때 쪽지한번 주세요 남녘 붕어구경 가보게요
요정도는 당연히 미흡하지 왜놈 총리가 무릎을 꿇고 대가리를 조아리고 사죄를 하고
흡족한 배상도 받아야 당연하거늘 기금 몇푼에 사죄 성명으로 타결한 이정부가 싫고
힘없는 이나라는 더 싫다 그보다 더한건 물고뜯는 국민성이 너무 초라하다
위안부 문제의 근본 원인과 성찰은 찾아볼수가 없고 국익을 앞에 두고도 국개는 물고 뜯는다
힘이없어 나라를 빼앗기고 이나라의 여인네들이 성노예가 되였는데
부국강군 만들어서 왜놈총리 무릎을 꿇리고 사과와 배상을 받을려고 힘키우자 노력은 안한다
어떡하면 민초들 이간질 시켜서 자기들 당선에 도움될까 혈안이고
국민들도 편갈라서 미흡하지만 이정도가 최선이다 아니다 이것도 타결인가 하고 물고 뜯는다
어쩌다가 이나라가 부국강군은 간대없고 소소한 이익에만 집착하는지
편갈라서 싸움질하는거 왜놈들은 바다 건너서 박수치며 조아들 하겠다
소크라테스도 자기 꼬라지를 알라고 했는데
국민정서는 물론
피해 당사자들인 할머니들마저 배재시킨채
외교를 무슨 군사작전 하듯이 뒷구멍으로 해치우고
수천.수만 어린 소녀들의 인생을 망친 배상으로
수십년이 지난 지금 단돈100억에
진정성도 없는 마지못해 하는 사과를
무슨 큰성과인양 자화자찬하는 한심한 작태입니다.
벌써 일본은
우리를 약점잡아 삥뜯은 양아치 취급하며
이제 할일 다했다는 식으로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시 언급하면 왕따시킬 것처럼
불순한 언동을 서슴치 않고 있는데
우리정부의 대응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통이 7푼이면
참모나 장관들이라도 8푼9푼이라도 되야 하는데
행여 완장뺏길까 노심초사하는
6푼이 5푼이들이라서 답답합니다.
일본 총리가 사과 한 마디 해서~ 해결될 문제였다면~
일본 총리가 진즉이 사과를 했겠지요~
일본 총리의 사과를~ 단순한 말 한마디로 보시고~
또, 그렇게 평가하시는 안목이~ 많이 아쉽군요~
위안부 피해자 배상에 관한 문제에 관하여~
그렇게 단순하게 접근해도 될까요?~~~
이 자게방에서 이루어진 숱한 논제에 관하여~
접근하는 시각과 안목이~ 이와 비슷한 정도이셨다면~
실망스럽군이요~
대통령의 권력은 권한에 기반하고~
권한은 법률에 의합니다~
일본 총리 또한 같습니다~
일본 총리가 한국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금전적인 배상을 하라~ 이렇게 말하면~
일본 정부가 배상을 할까요?~
아니요, 못합니다~
일본총리가 권한으로~ 배상에 관한~
법률의 제정과 정비의 진행에 관한,
행정적인 절차의 진행을 지시하고~
그것이 완료되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즉, 일본 총리가 사과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따른 법률제정 및 정비가~ 뒤이어 수반되어지는 사과이어야~
공식적인 일본 총리의 사과가 되며~
일본이라는 나라가 행하는~ 국가와 정부의 사과가 되는 것입니다.
즉, 일본 정부가 법률을 정비하고~
법률에 의해 배상하는 행위는~
공식적으로, 일본이라는 국가가 행하는~ 배상이 되는 것입니다.~
즉, 법률에 의한 배상은~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강제성을 일본 정부가 인정할 때~
일본정부가 법률로~ 이에 대한 배상을 규정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일본총리가 그동안~ 사과를 안한 것은~
이와 같은 후속조치가 수반되어야~
공식적인 사과가 되는 것이었기에~ 그렇습니다.
한국의 대통령도~ 일본의 총리도~
법과 법률로부터 권한을 얻으며~
공식적인 행위는 법률에 의합니다~
모든 공식적인 행위는 법률적인 행위입니다~
이번에 이루어지 한일협상의 결과물인, 총리의 사과의 말은~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가 아니랍니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강제성을 일본 정부가 인정하지 않으면~
한국에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전쟁 피해자가 아닌~ 자발적으로 발생한 매춘부가 되는 것입니다~
피해자 할머님들께는 명예에 관한 문제입니다~
공식적인 사과가 아닌~
일본 총리의 도의적인 사과표명에 그치는 말 한마디에~
할머님들이~ 수긍하실까요~
배상이란 법률적 행위에 대하여~
금전적인 보상의 개념으로만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사과의 말 한마디~ 그 의미에 관하여도~
되짚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때문에, 법률적 책임이 뒤따르는, 배상을 수반하는~
일본총리의 사과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동안 반일 반미로 살아온 님들 이제더이상 반일 투쟁할일이 없어 황당 한가요 ?
일본 최고의 내각대신이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한다 하지 않았나?
보상을 수천억씩 받아야 했나요 ?
외교회담이였습니다 법적책임을 따지는 회담도 아니였고 일본의 사과한마디 요구하면서 시작된 회담에 백프로가 있었던가 ?
우리가 주도권을 잡는게 당연하다면 회담은 애초 열리지도 않았지
필리핀 위안부단체에서 자국대통령을 향해 한국처럼 회담에응해 사과받을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회담 백프로 우리에게 만족감을 주는 회담이 아니라 할지라도 최소한 일본의사과로 인해 명분을 얻었고 한국의 외교승리라 말할수있습니다
일본 국내 여론을 알기위해 가생이사이트에가서 댓글을 읽어봤지만 일본우익이나 한국진보는 다를바가 없는 좀비들이란걸 새삼 느낌니다
일본을 우리가 평생적으로생각해야 하느냐 아니면 동반자로 생각해야 하느냐 ? 어느쪽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요?
국제적 외교 가이드라인을 중시해 그틀안에서 이루어진 회담을 ?박근헤 역시 담화를 통해 미흡하지만 최선의 결과라며 이해를 구하지 않았나 ?
다음이나 베이버에도 가끔 글을 쓰지만 그쪽은 댓글이 달리면 핸폰으로 댓글이 달렸습니다 요렇게 문자가 오던데
월척은 내가 확인하지 않는 이상 ㅎ 너무한거 아입니까 ?
운영자님 시끄러운 토론방 관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존경합니다 ㅎ
고민이네 증말...
일본 외무성은 30일 연합뉴스에 보내온 '공식 코멘트'를 통해 "이번 합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공동 기자발표의 장(28일 서울)에서 발표한 내용이 전부"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밝혔다.
또 일본 정부 고위 당국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보도 내용에 대해 "멋대로 해석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정말 이상하다"며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으나 (정부 인사라면) 그런 것을 멋대로 말할 리도 없다. 기시다 외무상에 대한 큰 실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당국자는 "(일본) 국민감정으로 10억 엔을 내므로 평화의 비(소녀상)가 철거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 약속의 전제 조건이라는 것은 전혀 다르다"며 "만약 전제 조건이라면 기시다 외무상이 얘기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런 합의가 있었다면 비밀로 약속한 것이 된다. 일본 정부는 절대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일본군 중국과 더불어 위안부 관련 자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하는 것을 보류하겠다고 했다는 일부 보도에 관해서도 같은 맥락에서 부인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이날 소녀상을 옮기는 것이 일본 정부가 재단에 돈을 내는 전제라는 것을 한국이 내밀하게 확인했다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가 일본정부의 이번 협상의 공식입장입니다.
우리정부의 말은 못 믿어도 일본 말은 믿는 분들이 많으시니...
어디에 소녀상 철거가 전제 조건이며, 어디에 유네스코 등제 신청을 보류 했다는 것인지...
제발, 사실만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소녀상을 옮기는것 자체가 철거를 의미 하는 것입니다!!!
소녀상 뿐만 아니라 일본 대사관 앞이라는 것 또한 설치의 의미에 포함되어있기때문입니다!!!
한. 미. 일.중의 동북아 국제 정세속에서 정부의 외교적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평창하는 중국에대한 한.미.일 공조가 절실한 미국의 입장으로볼때 국제 사회의 정의는 힘의 논리에의한 자국의 이익이란것을
새삼 재확인 하게되어 씁쓸하네요!!
한.미.일.공조의 최대 장애가 없어졌으니 이번 협상의 최대 수혜자는 미국이겠고 최대 피해자는 할머니들이 되셨으니...
아뭏튼 미.중 간의 파워 게임에서 얼마나 양다리를 잘 걸칠런지...
가랭이가 찢어지지는 말아야 할텐데..!!!~~~~~
이것이 윤병세 장관이 발표한 내용이지요?
어디에 이전 설치 한다고 했는지요?
관련단체와 협의가 안되면 어떻계 되는 것입니까?
그래도 철거 해야 합니까?
이전 설치가 철거를 의미한다면 독립문은 철거된 것이네요!
합의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다른곳에 설치된 소녀상과는 달리
일본 대사관 앞의 소녀상은 설치 장소와 함께 그의미가 있는것입니다.
다른곳으로 이전 한다면 의미가 반감 되겠죠!!!
아사히 신문의 소녀상 이전에관한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부는 곧 소녀상 설치 당사자들의 설득을 준비 할겁니다.
지금 할머니들은 당신들을 배제한 협상이라고 분노하고 계십니다.
한.일간의냉전이 언젠간 풀려야겠지만 조급한 면이 있었습니다.
현재 위안부에 대한 국제 여론은 일본에 불리하고 좀 더 압박을 가할 여지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의 의사를 배제한 협상이 되어버렸네요!!!
소녀상에대한 추이는 지켜볼수밖에...
협상에 대한 자국의 아전인수격 해석이 난무하니
어찌 되었건 이것이 주안점은 아니고요^^
소녀상은 그자리에 있어도 된다는것이 주안점입니다.
뚱복잉어님이 제대로 짚어주셨습니다 좀읽어보이소
그리고 당신이 국민이라면 그 더러운 입에서 보상이란 소릴
밖으로 꺼내서는 안되는거야 짐승이 아닌 한나라의 국민이라면ㅉㅉ. 보상은 일한댓가고 배상은 피해입은 일에대한 댓가를 지불하는 일이기 때문에 배상이라고 말을해야 옳지
일본에서 배상은 할수없고 위로금이라고 명명하는 이유가 그거다 이 무뇌충아 니입으로 보상이란 무식한소리 다신 안꺼내길 바라겠다 ㅉㅉ
보상은 합법적인 행위로 인한 피해를 보상,
배상은 불법적인 행위로 발생한 피해를 배상한다고 합니다.
으로 검색해보십시요 한국신문이 아닌 미국 러시아 영국 신문등을보면 인터뷰자료까지 다나와 있습니다
으로 검색해보니 일본신문들 보도만 나오는데요.
누구를 인터뷰한 내용인지도 좀 알려주시지요.
제가 검색을 잘 못해서요..
영국 가디언지, MONDAY, 28, DECEMBER, 12.27. GMT.
기시다 후미오 일본외무부장관의 협의 후 기자회견내용
which activists erected outside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in 2011'
이 문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구글 번역기를 돌리니 제거라고 번역이 됩니다만,
완전한 강제력을 가지려면,
will also look into 가 아니고
will have to 나 must를 사용하여야 맞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든 방송에서도 기자회견내용을 보도 했지 인터뷰 내용은 없습니다.
켑쳐를 해 두었으나 글이 올라가지 않아 못올리겠네요. 한국의 동의로 인해 미국과 일본이 큰 승리, 혹은 위업을 당성했다. 란 제목으로 실린 기사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러하듯이 글쓴이의 주관적인 견해 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기자들마다 성향과 사상이 개입된 기사들을 쓰지요?
앰네스티 인터네셔널에서 동아시아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일본인 여성 히로카 쇼지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oday’s agreement must not mark the end of the road in securing justice for the hundreds of thousands [of] women who suffered due to Japan’s military sexual slavery system.
'오늘의 합의는 일본군의 성노예제도 하에 희생된 수백명의 여성을 위한 정의를 실현하는 길에 종지부를 찍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인터뷰 기사이며,
저 또한 이번 합의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양국의 외무장관이 발표한 내용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발표를 했을까요
쪽발이 언론들과 논객들이 자국의 추후의 손해를 만회 할려고 언론플레이 하는데 아군이 적군편을들어
우리는 정부를 비난하고 쪽발이들 편에서서 쪽발이들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 하구요
평소에는 친일이다 어쩐다 하면서 왜놈들을 그렇게 싫어라 하드만 지금은 쪽발이들
구라 한마디 한마디를 철석같이 믿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외교에는 백프로 승자도 백프로 패자도 없다 했는데 어떻게 우리만 독불 장군처럼 백프로
승리를 원하는지
이번 협상은 한국승리 결과는 쪽발이 승리 쪽발이는 뭉치고 단결해서 구라치며 언론 플레이
한국은 물고 뜯고 찌지고 뽁고 분열
동방의 작은나라 흰옷을 즐겨입고 예의 바르고 심성이 착한민족 개개인은 능력이 뛰어나고
부지런 하지만 셋이상은 서로 잘났다고 주장하며 뭉치지 못한다
1.그 문제의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와의 논의 없이 왜 일이 진행되었는가?
2.제도와 법적인 절차 없이 진행되는점.
뚱복잉어님이 핵심내용을 아주 잘 찍어주셧는데요.
일본은 절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과를 하는 방식또한 잘못되었으며,
국제사회 문제를 저런식으로 사과해서는 안되는거죠. 어떠한 절차나 근거가 마련되지 않고,
배상금의 이름을 바꾸어 위로금으로 명명, 지급, 소녀상을 이전요구, 진정성 없는 사과와 야구선수 한 명 몸값도 안되는 돈에, 면죄부 제공 등 팔아 넘기는게 너무 많습니다.
더욱 걱정되는 것은 내년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에 있습니다. 일본이 최종적으로 노리는 부분은 그게 아닌가 싶습니다.
역사가 100년 만에 다시 되풀이 되는 건가요. 슬픕니다.
광화문광장에서 무릅꿇고 빌어야 진정한사과 인가요 ?
70년동안 위안부 사과 한마디 어느정부에서 들었습니까?
김대중,노무현정부에서 ? 반일로 표를얻고 대통령이되어서 일본왕을 천왕이라 부르고 위안부보상 필요없다고 한 정부가 민주화 정부였습니다
한일회담후 공동성명에서 위안부사과한줄 발표했었나요??
당사자인 위안부할머니 동의없이 ?? 전 기억합니다 위안부할머니들 보상이 아니라 일본의 사과 한마디 원하지 않았나요??
대만,중국 필리핀 노르웨이 위안부피해자들 자국대통령에게 한국처럼 같은 사과를 일본에 요구협상하라 요구했습니다
외교적 협상에서 인민재판을 기대하신건 아니겠지요 ??
일본최고의 내각대신 아베의 공식적인 사과를 받았고 재단설립해서 반성하겠다는데 굴욕적인가요??
돈먗푼 ?? 누가 받았습니까 ??
진짜 국민근성이 거지같아서 참 딱합니다
민간단체와 협의 해보겠다 했었지 이전해준다고 했었나요 ?
일본신문 한줄들고와서 사실인양 호들갑떨지 마시란 말입니다
인터넷 댓글은 본인의 인격아닌가요 ? 사실확인없이 그리 감성에 치우쳐서 남발하지마세요
소녀상 이 일본영토안에 세워진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내땅에 세워진 겁니다
그리고 무얼 말하고 싶은거세요?? 이전 정부 이야기는 왜 나오나요?
현정부를 이전정부와 비교해서 치켜 세우고 싶으신게 목적입니까?
현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전과 비교해보면...... 이전에는 더이랬는데...... 그게 당신의 생각의 한계입니까??
그리고 일본신문 한줄 들고와서 사실인양 호들갑 떨지 말라고요?
당신이 생각하고있고 그 주둥이에서 내뱉어지고 있는 "배상도" 아닌 "보상" 이런 무지를 드러내고 있는데도 호들갑 떨지 말라고요?
당신의 편협한 무지에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참으로 딱합니다.
뚱복잉어님의 글을 읽어보면 어떤사과를 해야하는지 바로 나오는 답을 ㅉㅉㅉㅉㅉㅉㅉㅉ
제도화, 서명되지 않은 사과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정권바뀌면 또 뒤집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베정권이 바뀌고 그 후임자가 우리는 위안부가 강제징용이 아니라 자발적인 협력이었다. 이런 소릴 해도 어디 무슨근거로 반박을 할것입니까?
아베정권때는 그랬는데......? 라고 말할껍니까?
아베정권이 인정했다고 하더라도 제도와 법으로 잡아주지 않는다면, 교과서, 언론, 누군가의 발언, 반박할 방법조차 없습니다.
그걸 일본에서 해주어야 하는부분이고 그 부분이 이루어 져야 진정한 사과와 차후 재발방지가 되는것입니다.
21세기 일본을 공동동반자로 선포한게 박근헤였습니까? 아니지요
70년동안 일본으로부터 위안부사과 한마디 들었나요 ?
감서에 취우쳐서 반일에 코박고 살아온지난70년이 행복했었던가 ?
무슨 전쟁도 아니고 요교적 협상에서 책임을 통감하는 공식적인 사과를 받았으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해하고 힘이 되어야지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민족근성 저알 싷어집니다
독일-베르사유조약.
프랑스-프랑크푸르트 조약.
이와같은 상세 협의서와, 법적인 제도가 뒷바침된 사과야 말로 진정한 사과이며 우리가 원하는 사과 아니겠습니까?
현정부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다 보니
이거저거 끌어오고
결국
예를 든다는것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원하는것이
사과 한마디 아니였냐구요?
위안부 할머니나 객관적인 국민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셨는지요?
정부측 옹호하고 싶은마음 이해합니다만
자꾸 이거저거 끌여들여 핵심 흐리지 마시고요.
그리고 보상보상 하시는데 보상이란 표현은
일본측에서 쓰고싶은 단어입니다.
법적인 배상. 진정어린 사과.이겁니다.
법적인 배상과 그무게는 윗분들께서 말씀 하셨고
진정어린 사과는 이런겁니다.
세월이 지나도 미안해 하는것.
만날때마다 부딪칠때마다 미안해 하는것.
사과 했으니 됐지?하고 다음날
딴소리 하고 비틀고 변질시키는 것은
궁지를 어떻게든 벗어나고픈 계략이고 술수지
사과가 아닙니다.
그동안 사과란도 한번 받은적 있느냐고요?
그런 사과는 받으나 마나 이기때문에
받을수 없었던 거지요
그리 간단한 문제였으면
우리정부나 일본정부가 왜그리 오랜시간
밀당을 했겠습니까?
김대중 정부때 이미 위안부 배상 요구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아닌가요 ?
그럼 그때 가식적으로던 어찌되었던지 사과 한마디 들었습니까??
그럼 위안부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고 난후에 사과를 받아본들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님이 존경하던 시절 한일정상회담 하지 않았나요 ?가식적인 사과한마디 들었나요?
평생 반일 외치면서 살아야 정답이라 보시진 않겠지요 ?
현정부 옹호 하자는게 아니라 현실과 미래를 염두에 두시고 생각해 보시지요
꼴통들의 조작은 늘 놀랍지요.
그리고 내용을 잘보십시요
정말 교묘 하잖습니까?
얼핏보고 헷갈리고 혼동하고 님처럼
퍼나르 선동하라고 만든 문건 입니다.
대게 모르고 믿는 이가 훨 많지만
알면서도 선동 하는 사악한 이들이 문제지요.
그냥 하면 안믿으니까
신문보도 올리고 짜깁기 하고...
님도 이런 조작된 문건 퍼나르느라 욕보십니다.
밑줄친 부분 자세히 보세요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얼핏보면 김대중이
""위안부 문제를 더이상 묻지 않겠다 ""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한 문맥은 그것도 아니지요.?
...일본정부에 결정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슬쩍 방향을틀어 일황으로 개수작 부립니다.
무슨 새로운 역사를 발견한양 선동하려고
고 김대중으로 시작한 문구는
전부 머저리들을 낚기위한 밑밥이지요.
간단합니다.
김대중이 그랬다면 당시 모든 언론이 도배했겠고
수백년 지난것도 아닌데 자료가 넘쳐 나겠지요
님이나 저나 국민모두가 김대중을 비판했어야 옳구요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은 뭐했을까요?
지금 새누리당은 왜 그때자료를 모른척하고
지금 보수언론들은 침묵할까요?
김대중 수십조 해외로 빼돌렸다.
노무현과 문재인 금괴 200톤 빼돌렸다.
진실한 진박 여론조사 조작하다 들통났다.
셋중 어떤것이 팩트 입니까?
참ㅡㅡㅡ어렵죠?
제도와 법적인 절차 없이 진행되는 것이 문제라고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국가간의 협정이 선 제도 후 협정인가요?
선 협정 후 제도와 법적인 보완입니까?
윤병세장관이 발표한 우리측 협의안에 있지요?
'일본 정부가 표명한 조치가 착실히 이행된다는 전제로' 와
'근본 협의의 후속조치가 확실히 이행돼 피해자 분들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되고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길 바란다.'
라고요
이 협의가 되었으니 일본에서도
'일본 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전(前) 위안부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자금을 줄 수있는 법적인 근거를 만들겠지요?
그 자금의 명목은 아마도 "전 위안부분들의 명예와 존업의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 진행 자금''이 되겠지요?
이것이 명문화 된다면,
아마도, 제가 추측컨데 일본은 우익들이 할복이라도 하지 않을까요?
독일-베르사유조약.
프랑스-프랑크푸르트 조약.
이와같은 상세 협의서와, 법적인 제도가 뒷바침된 사과야 말로 진정한 사과이며 우리가 원하는 사과 아니겠습니까?
아마 이협의를 이행하려면 우리보다 일본이 더 힘들 듯 합니다.
그래서 일본 언론이 물타기 하는 걸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어찌 되었던 협의이행을 못하는 당사국은 국제적으로 개망신 당하겠지요?
조금만, 천천히 협의문을 읽어봐주세요..
님이 말씀하시는 미국, 러시아, 영국애들 말 듣지마시고요..
식민지를 아주 많이 가지고 있던 나라들 입니다
어찌보면 일본과 같은편인 셈이죠...
제가 볼때는, 우리에게도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니곘지만, 일본은 더더욱아닐 겁니다.
배상을 말씀들 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배상보다는,
'전 위안부분들의 명예와 존업의 회복및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사업' 이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배상은 어찌보면 일회성이라 하겠으나,
만일 재단 등이 설립된다면, 위안부 할머님들께서 모두 안계신다고 하더라도 그 영속성은 보전을 받을 것이니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재단설립 좋저도찬성입니다
피해자 분들과 그후손들의 존엄성을 지켜주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배상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일본은 '전시동원령'을 선포하고 우리 선조들을 인적, 물적으로 수탈 했습니다.
성공적 협상이든
굴욕적 협상이든 다 좋습니다!!!
근데 ,당사자인 할머니들은 이번 협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그럼 할머니들께서 바라시는 것은 무었입니까?
법적인 배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도 아닌 미국정도는 되야 천왕이 할머님들 앞에 무릎을 꿇고 진신어린(?)사과를 하겠지요.
아니면, 일본 모든 국민이 개과천선해서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겠지요.
법적인배상또한 우리가 미국정도는되야 니네가 잘못했으니 배상하라고 요구 할 수있겠지요.
님이 말하는 동북아의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가 할머님들을 위해서 해드릴수 있는게 뭐가 있었을까요?
왜우리는 할머님들을 위해서 무지무지 힘이쎈나라가 되지를 못했을까요.
일본놈들보다 우리가 더 미안해 하고 죄송해야 하지 않을까료?
사과와 배상을 받을수 있다라...
논리적 비약입니다!!
이럴때 보통 인용되는 나라가 독일 입니다!!
빌리 브란트가 폴란드에서 무릎 꿇고 사과 했을때
폴란드가 서독보다 강대국 이었을까요??? 아닙니다!!!
브란트의 진정성에 폰란드 국민들의 분노가 우호로 바껬다는 사실....
아베 총리가 무릎까지 꿇으란건 아닙니다!!!
적어도 공식적인 사과를 했어야 하며
우리 정부의 협상력은 이 상황을 유도 해 냈어야 승리한 외교라 할수 있을겁니다.
대한 민국이 힘쎈 나라가 아니라서 일본 보다 우리가 더 미안해해야한다는 말은
무슨 언어 도단인지...할머니와 더불어 우리도 일정부분 피해자인데...
팬놈보다 맞은놈이 더 미안해해야 한다는 논린데...글쎄요!!!~~
그리고 박정권이 개중이 놈현정부보다 못합니까?
박근혜가 여자니까 좀 얍실하게 보이지요?
솔직히 만만 하지요?!
할머님들 몇날 안남은 인생 ,생전에 한 풀어 들일려고 욕먹을각오로 고군분투 쪽발 이와 쌈질해서 얻은것이 그렇게 억ㅈ울하십니까?
한가지만물을게요 할머님,까놓고 근혜아니면 ,올낼 언제 운명할지 모를 할머님을위해 여자대통령으로 총대매고 나선게
가상하자지않나요?
초면에 ..
정말 죄송 한데요!!!
진심 이시라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개독이십니까? 맞지요? 그렇지요? 기독교 말고 개독이요. 개독...
필시 인간의 자식이면, 글을 요따우로 쓰진 못하죠.
반인반신 신의 자식이니, 조상도 핏줄도 없는 신의 자식 아닙니까?
인면수심이 이런거지 별건가요?
12월 31일 정점을 찌르는 자폭에 감축드리며, 다가오는 16년엔 이보다 더 발전하시길...
나무아비 아멘~~~ㅋㅋ
미쳐도 곱게 미치세요.
아니건 아니지요?
아무리 보수라도 아니건 아니지요.
혹여 병원에 가실려면
같이 가실분이 계셔서 좋겠습니다.
바람이 좀 든 분이랑
손잡고
오붓하게 가세요.
말은 합니다.
사람이
못알아 들을뿐ㅡ
지딴에는 사람과 .사람도 그들과
열심히 소통 하려고 하지만 택도 없습니다.
밤에 낚시 하시다가
뒤에서 푸푸 거리면
십중팔구 사람이 아니고
동물 일겁니다.
걍ㅡㅡ
무시하던가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사람 대접해 주려다
낭패당할수 있습니다.
.
.
.
.분명 맷돼지 일겁니다.
제가 2번째로 말씀드렸지요
일본 사람들이 개과천선 하여야 한다고요.
또, 독일이 폴란드에 한 사과를 말씀하시는데요.
이것은 유럽에서 공동체로 살기위한 방편도 있었으며,
독일국민의 공감대도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국가간에 진심어린 사과는 없습니다.
단지, 힘의 논리, 자국의 이익에 따라 외교적 언행을 하지요.
그리고, 이번 합의문에
'.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에 관여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
아베 내각 총리대신은 일본국 내각 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갖고 상처입은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깊은 사죄를 표명한다.'라고
일본정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마음으로부터 깊은 사죄를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사죄가 아니란 거죠?
님이 말씀하셧죠 중국과 일본 미국 눈치보느라고 가랭이 찢어질 판에 우리 외교력은 어느정도가 되야 맞는 거죠?
아베더러 무릎꿇으라면 꿇을까요?
여기서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것이죠.
님의 말처럼 독일처럼 사죄하는 놈은 좋은 놈이지만,
잘못을 모르고 뉘우칠줄 모르는 놈은 억지로라도 무릎을 굻려야 하겠지요?
이것이 무슨 논리의 비약입니까?
팬놈보다 맞은 놈이 더 미안해야 된다가 아니고,
패는 놈을 막아주지 못한 내가 미안 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베가 역대 어느 총리보다도 극 보수주의이면서 왜 이런 협상을 한것일까요? 아시다시피
국제 사회에 욱일 승천하는 일본과 중국을 견제하기위한 한.미.일 공조에
위안부 문제가 걸림돌이 되었기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 우리 보다 더 급한건 일본이었죠!!. 그런데 할머니들과 사전 조율도없이 일본의 제안에 가타부타없이 싸인 해버렸더군요!!!
국제 사회는 GEO님 말씀 처럼
힘의 논리가 정의인것!!! 정답이죠!!!
하지만, 모든 협상은 그런게 아니죠!!!! 전후 세대들은 지금도 가해국이 피해국에게 배상을 하고있습니다!!!협상을 통해서...
그리고 국가간의 합의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의미가 아닙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했는데
법적 책임 일까요, 도덕적 책임 일까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번 협상의 정.반을 떠나서 최소한 협상전에 당사자 할머니들과의 사전 교감이 있었냐를
짚고 넘어 가자는 것이었고 그것이 순서인것입니다!!
패는 놈을 막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맞습니다!!!
GEO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론방 여러분들도...!!!^^*
한해 동안 즐거운 토론 재미 있었습니당!!!^^
사건의 수평선상님도 새해에는 더 행복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빕니다.
올한해는 토론방도 좀 더 즐거워 졌으면 합니다.
그럼 독일이 일본보다 더 많을 배상을 했을가요?
협정이나 청구권등을 통해서 준돈은 일본이 훨씬 많습니다.
단지,
일본이라는 놈들이 돈은 더 주더라도 자존심은 지키겠다는 그놈의 민족성이 문제인거죠.
지금의 상황에서도 보듯이 일본은 힘으로만 눌러줘야 하는 나라란 것이 문제지,
우리나라의 협상력이 부족해서나, 우리나라 정부가 무능해서가 아니란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물고 뜯어봐야 일본은 아마도 더 좋아 할걸요?
또,
당사자인 할머님들에게 사전에 조율이 없었다고들 하시는데,
우리가 일본과 협상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님도 알고, 나도 아는 할머니들의 요구조건을 우리정부만 몰랐을까요?
그리고, 전 법적인 책임보다는 도덕적 책임감 더 중하다고 봅니다.
그이유는 귿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하셨던
볼때마다 미안한 것이 도덕적 책임감입니다.
조바심 나겠지요!!!
이 모든게 5년 단임제의 폐해가 아닌가 생각 되기도 하고요!!
아마, 합의안의 실행은 임기를 훌쩍 넘길겁니다,
당장 소녀상 문제, 할머니와 합의문에 반대하는 국민의 설득등의 난제가 버티고 있고요,저 부터 이해가 안되는 협정의 결과물이니...
근본적인 제 생각은 이겁니다!!!
"대한 민국은 자유 민주국가이다"는 명제가 참이라면
국가의 이익때문에 자연인으로서의 개인의 자유와 행복할수 있는 권리가 희생 되어서는 안된다는것!!!
역설적으로
할머니들의 행복이 대한 민국의 행복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군대를 가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왜 2년이란 소중한 시간을 국가에 희생합니까?
국민과 자연인의 의미는 다릅니다.
한나라의 국민으로 살아 간다는 것은 그 나라의 국익에 우선하고,
나의 행동이 국익에 반한다면 하지말아야 하는 것이 국민의 의무입니다.
자연인으로 살고 싶으면 국가에 요구하는 것도 없어야죠?
자연인으로 국가에 어떠한 희생도 하고 싶지 않다면 요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란 것이 나의 책임과 의무는 없고 자유만있는 것입니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전제되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입니다.
다만, 소수의 의견도 무시하지 않는 다는 전제로..
다시 제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분명, 소녀상 이전하는 것에는 절대 강제성이 없습니다.
이미 협상전에 일본언론이 소녀상 철거문제를 물타기 했었지요?
아베가 왜 난리를 떨겠습니까?
소녀상 없에는 는 것에 목숨을 걸었는데 우리 정부가 안들어 주었지요?
외신이 보도한 것만 가지고, 정부에 욕을 해댔었지요?
조바심?
이것이 박근혜정부가 조바심내고 서둘러서 협상할 자랑 할만한 성과물 입니까?
누가 아무리 잘해도 욕먹는 일입니다.
이미 일본은 우리보다 더 심각해졌습니다.
할머님들한테 설득이 아닌 다시 사과를 드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본놈들이 결국은 이번에도 약속을 안지켰다고.
그때, 할머님들한테 뭐라고 할겁니까?
일본놈들이 뻥을 쳣네요 할 겁니까?
이런저런 이유들로 사전 협의도 어려운 애기란거 입니다.
저와 달리 이해하시는군요!!
고등학교 윤리 시간에 그렇게 배웠죠!!!
자연인이란 개념 역시...
인간은 하나의 인격체로서 국민이기 이전에 자연인으로의 존재입니다.
이 자연인의 자유와 행복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고 침해하지않는것이 자유 민주주의입니다.
단, 자연인으로서의 개인은 다른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이 요건중에 일부가 책임과 의무 이지요!!
그러니 소수의 희생이 전제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더 길어질 토론이 될것 같으니 이 내용은 각설 하겠습니다!!
합의서...틀림없이 성과물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지금은 대다수 여론의 몰매를 맞고 있지만...
그리고 소녀상에 관한 내용은 서로의 해석이 분분하니
합의서 이행쯤에는 합의서에 숨은 디테일이가 들어 나곗죠!!
개인적으로 이면합의의 개연성도 조심스럽게...
아뭏튼 GEO님과의 장시간 토론 즐거웠습니다!!
현 시국을 걱정하는맘만큼은 서로가 공감하는것 같으니...
GEO님의 다음 댓글로 마무리 하시는걸로....
의미 있는 대화 감사했습니당!!^^
맨처음 화두가 소녀상 철거 문제 였는데,
점점 멀리가는 느낌이 들어 저도 조금은 조심스러웠습니다.
저역시 의미있는 대화 감사 했습니다.
수평님 토론
참 바람직한 토론이고
보기 좋습니다^^
면장님!!
복 받으시고
올해는 어복 충만하세염
5짜 기원 할께염!!^^
보기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올한해 더 많이 행복하시고 어복충만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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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잘하는 거시기
ㅋㅋ
바람좀든 거시기~~~
총리 나부랭이가 왜 지/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