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새로운 각오로 대화명을 눈물자욱에서 비타민 씨로 바꾸었습니다.
우연히 한 싸이트를 가 보았는데 댓글이 무려 수천개나 다렸더라구요.
싸우다 싸우다 이젠 서로 소송까지 한다고 해서 제가 이리로 가지고 와봤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세요?
두 가지더군요.
1. 김을동의원님과 앙드레 김선생님이다.
2. 김을동의원님과 짱구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싸우다 싸우다 이젠 소송까지 준비중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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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슬슬 x줄 타시나보네요?
뭔줄이 타는지????
한달안에 이방에 조용해지면 원래이름으로 돌아가고 안조용하면 개대중 선생으로 바꿀라고 하는데요.
그럼 카이져소제님이 저를 부를실때 개대중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할텐데...
ㅋㅋㅋ
생각만해두 웃겨서리...
오늘하루두 힘차게~
화이팅~~~
내일은 월요일.............ㅋㅋㅋ
어느 분의 말씀이 우리나라의 대통령들께
"쥐박이. 2MB, 개구리, 놈현,개대중 이런 표현 자중합시다" 라고 하시더군요!
님이 자꾸 표현을 그런식으로 하시니 이곳이 시끄러운것 같네요,
최초의 발단은 님께서 다른 분께 막말, 반말로 표현하신것이구요,
매너를 지키시면서 님의 의견을 표현하십이 좋을 줄로 압니다.
건전한 이슈 토론방을 위하여...
위 두 어린이 닮긴 많이 닮았네요, 2번에 한표.
하나두 안타요.
타기를 바라는 사람 같아여~~ㅋㅋㅋ
찌소슴님 제가 먼저 대통령이름 가지고 장난쳐서 지금 이렇게 된건가요?
아래 글들을 쭈욱 읽어보세요.
누가먼저 시작을 했는지 말입니다.
당신글 앍고있으면 구토가 나려하오
비타민 c가 아니라 신종플루 같은 악성변종 바이러스요
타미플루는 들으려나....에~효.........ㅉㅉㅉㅉㅉ
왜 자꾸 분란을 일으키시죠?
혹시 욕을 먹으면 흥분되는 그런류의 사람인가요?
떳떳하시다면 자신의 정보를 공개해놓으시고
정정당당하게 토론해봅시다.
잊을만하면 하나를 들고나와서 분탕질을 하니.......참 나~~
그리고 왜 자신의 공격성 댓글들은 다 지우셨습니까?
혹시 소송걸릴까 두려우십니까?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님이 하신 악행들을 반성하며 참회하며 사세요...
님을 보면 측은지심이 드는건 왜 그럴까요?
제가 무슨 분란을 일으켰다고 하시는데요?
반정부의견은 의견이고 친정부의견은 분란을 만든다 이겁니까?
참고로 전 친정부도 반정부도 아닙니다.
당당하게 토론하시면 되는데 지금까지 이방의 토론이 당당한 토론이었다고 생각하세요?
소송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세요
제 공격성 댓글을 왜 지웠는지는 다른분께 여쭤보세요.
그 이유를 적어놓았으니까 말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다른분들께 피해 안드리고자 낙시한 자리 쓰레기 치우듯
치웠을뿐입니다.
소송이랑 관련두 없고 웃낄따름이니 그런걸루 꼬투리잡지마세요
그리고 이글 토론은 사진이 1번이냐 2번이냐 입니다.
주제와 상관없는 내용은 삼가해주세요
낚시싸이트에서 낚시에 대한 잇슈를 말안하고 현정부까고 대통령 비하하는 행동이 바른행동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제가 그반대로 행동해서 악질적이라는거에요?
지금 연질대사랑님이 하신말씀에 책임질수 있습니까?
부디 월척을 사랑하시고 잇슈토론방을 아낀다면 그런말씀이랑 하지마시고 1번인지 2번인지만 말씀해주시고
한번 웃으면 됩니다.
비타민님. 글이란 이런 것입니다.
제 글을 보고 님께서 답글 달았지만
제가 지우면 제 흔적은 없지요.
하지만 비타민님의 글은 남지요.
말과 행동이 그렇습니다.
stand alone complex.라고 합니다.
원인이 있기에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좀 더 설명을 해드릴까요?
누가 이기던 지던 상관할빠는 아닙니다...비타민C씨나 카이져소제씨나 둘다 강탈조치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분란을 일으켜 싸이트가 엉망이 된다면....한 가지 소재때문에 이렇게 간다면...소수인원은 버려야하는게
아닐련지요...운영자는 뭐합니까..이곳만 만들어 놓으면 끝입니까???도데체 운영자는 뭐하는 분인지..
궁금하고 두분은 강탈 조치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타사이트는 이렇게 분란을 일으킨다면 가차없이
발못들여놓게 하던데....너무 안일한 조치가 안일런지.....
운영진의 뜻이라면 충분히 받아들이겠지만
일반회원인 님께서 강탈조치를 해라 마라하는건 월권이라 생각되네요.
물로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듯이 이곳도 조만간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저 또한 노력할거구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다 해결됩니다..
7명의 아뒤를 말하라고하면 말씀드릴께요.
6.25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수류탄 몇개안고 붉은괴뢰군 전차에 뛰어드는 무모한 행동을 한 전몰장병들이 생각나는 군요.
월척과 잇슈방이 정치대화로부터 깨끗해 진다면요.
나이 곱절이나 많으신 분께 ***씨는 좀 그렇지 않나요?
더불어 c님.
나이도 젊으신 분께서 왠 6.25를 말씀하시는 지요.
제 옆에 참전했던 어르신께서 역정 내십니다.
이슈방 보면 백상어1님의 말씀처럼 옛 dc보는 것같네요.
요센 많이 나아졌지만... ^^
답글 놀이하며 모니터링 그만하시고
한 주가 시작되는 내일 지인들과 술 한잔들 하러 나가시지요?
"나 홀로 외로이~
이 밤에 컴퓨터가 누가 나의 친구가 되어주나~ 오예..."
전 이만 술 잔을 기울이러~ ^^
다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저보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먼저 저에게 ****씨라는 존칭을 쓰신분께 굳이 제가 ****님이라
표현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정말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이쯤해서 제가 깨끗히 물러나드리지요..
진정한 존경과 예의 표출은 나이가 아니라
그사람의 인격을 보고 따르는 것이지요..
예는 받을만한 자격을 갖추면 저절로 오는 것이지요...
카이져소제님 잘못하신것 없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논쟁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냥 조용히 패스하시면 됩니다..
정신 어지럽게 댓글이달립니다..
딱 정해진 그사람들...
나도 그 꼬라지 보기싫어서 여기 글 잘 안올리지요..
이명박대통령 짓밟는거는서로 돌아가면서 두둔하고
이대통령 잘하신다고 해봐요..
난리납니다..
암~ 난리나고말고요
여기 운영자도 마찬가지 이대통령한테 욕지거리해도 가만두거든요
신고를해도 모른척하던걸요..
아마도 한통속 인가봅니다
요즘들어 가끔 보이는 이 말이 저는 가장 싫습니다.
책임감 있는 중이라면 절을 절대로 떠나지 않지요!
다만, 누가 중이고 누가 절인지는 스스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비타민C님>
그만 좀 자중하시지요!
님의 의도나 지금 하고 계신 일련의 일들에 대한 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어찌 표현하시는 단어 하나하나가 그렇게 과격하신지 좀 그러네요!
그동안 지나온 과정들을 잘 모르는 분이 보신다면 님을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모든 분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서로 좋아지겠지! 라고 하시는데 이건 뭐 끝이 나야지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기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살아가는 세상 아닙니다.
나하고 생각이나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다고 이것을 '틀린것'으로 단정하고 공격하면 안됩니다.
부디 이번 일들이 진행형이 아닌 과거형으로 남기를 고대해봅니다.
님의 의견에 올고 그름을 떠나서
글마다 친정부 반정부를 떠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님의 글에 표현이 조금 과격하고
비아냥거리는 듯한 표현들이
글을 보는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곡해하고 본거라면 죄송합니다.
물가에서 만나면 우린 똑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
친해질수 있지 않겠습니까 생각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으로 넘쳐나는 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로 의견 표현법 완전 다르기때문에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에서 보더라도 말 절대 통하지가않을겁니다.
그냥 봐도 모른척해주시고 아니다싶으면 아에 댓글 달지않는것이 제일 바람직한거같습니다.
같이 주고받으면 기분만 상할뿐이거든요.
댓글달고 과격한방향으로 흘러가시면 말려드는겁니다.
근 한달간 이쪽 계시판이 시끄럽군요.
다른 건 모르지만, 글은 좀 조심해서 쓰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 의도가 없는 듯 쓰신 단어, 문장이 어떤 목적을 가진 듯 보이면 안 되겠죠?
지난 여름쯤인가, 강원도? 모 시청인지 구청인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무슨 그림에 이상한 도안(?)을 했다가, 혼난 사람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유식한 말로 무슨 기법이라고 하던데... 전 모르겠네요.
행패를 부리는 인간들이 싫은거지요..
월척이 싫을리 잇나요?
몇몇 앞뒤안가리고 좌충우돌하는 그사람들이 싫은거지 월척이 싫은거는 아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2 번입니다. 우리모두웃자고요^^
우연히 눈길이 끌려 잠시 댓글을 바라보는 순간
아 이래서 상처를 받은사람들이 불쌍하구나 하는 생각에 몇자 올립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며 사는게 현실속에 우리들의 이그러진 모습들이지요
그래서 낚시라는 한 장르에 쉼터를 정하여 삶을 정화하며 일상속의 배설물을 토하여도 보는게지요.....
상처를 입은 야생의 동물들은 온천물을 찾아서 그 곳에서 상처를 치료한 후에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다는군요
영혼의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
100분토론이니 끝장토론이 그 말꾼들이 우리들의 지나간 상처를 치료해주던가요?
더 악화만 시키고 국론을 분열 시키는 악순환만 거듭했지요
우리가 낚시라는 취미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여기 모임방에 들락 거리는거 아닌가요?
상처받은 영혼의 사람들은 정상적인 이들까지 감염을 시킵니다
우리들 마음을 되돌아보며 몇일 안남은 시간입니다
내 가족 내 옆의 분들에게 더 마음으로 다가가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손놀림이 다른 어느분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 용서바랍니다
민도를 높히는 길은 낚시후에 흔적을 안남기는 길 입니다........
더 악화만 시키고 국론을 분열 시키는 악순환만 거듭했지요
우리가 낚시라는 취미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여기 모임방에 들락 거리는거 아닌가요?
상처받은 영혼의 사람들은 정상적인 이들까지 감염을 시킵니다
위 말들 약간 심하네요...;
이슈란 글적는사람이 병균옮기는 사람입니까..^^:;
보고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아는것도 이야기하지말라... 이런말씀같네요?
시사토론 이런프로가 국론분열을 가져옵니까?? 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논란여지있는거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하고 신중해지자는거 아닌가요?
이세상 뉴스 토론프로는 왜 만들어서.
차라리 뉴스 시사관련 다 없애는게..........
어찌되었건 현실적으로 불가한 말씀이십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이런댓글을 단것이라면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