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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학대 사망 너무 잔인함니다.

/ / Hit : 1322 본문+댓글추천 : 4

나는 뉴스본지 얼마안 돼 또다시 2살애기를 죽였음니다.

어느 테러 단체보다  못잖은 만행에   뉴스볼  마음이 없네요.

어지  여자가  잔인하면  남자보다   더  지독 하네요.

사회가 염려 스러우신 분들 법을  더 강력하게 해주십쇼.

평생 후회하도록 이런일이  종식돼게  인권 단체분들,  어린이

보호분들 강력히  법과  제재를 만드러 주십쇼. 판사들도  큐탄

함시다. 


감옥에있는 사형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영상 정부때부터 현정부까지 사형수들 국가세금
으로 삼시세끼 처먹고 있죠 특히 유가족들
가슴 찢어질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시범케이스로
연쇄살인범들 다시 사형시키면 그나마 흉악범죄들
감소할듯합니다
특히 아동관련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이나
연쇄 살인마들은 무조건 사형해야 합니다
그래야 유가족들이 한이 풀립니다
우리나라 마지막 사형집행이 김영삼정부 말년인 1997년 12월30일 입니다..
전 세계서 사형제를 가지고있는 14개국(?)중 하나가 우리나라 이구여..
다만 고 김대중 대통령부터 현 문재인 대통령까지 집행을 안하고 있지요..
그래서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사형제찬성? 사형제폐지?
솔직히 전 뭐라 확실히 답할순 없지만 꼭 판단을 하라면 폐지쪽에 가깝습니다..
대신 가석방없는 종신형 혹은 징역 100년 200년형이 도입되길 바랍니다..

사형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즉각적인 처벌로 훨씬 유용해 보이나 평생 교도소서 살아야하는 희망없는 인생도 어쩌면 사형보다 더욱 견디기 어려운 형벌입니다..

희망이 없다는 것..
그것만큼 인간을 절망케 하는게 있을까요?
죽음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일까요
아무리 죽여도 똑같은 일은 계속 반복되겠지요
슬픔의 되물림일뿐입니다
부모에게 학대당한 사람이 자식을 학대할 확률이 높아요
부의 되물림 가난의 되물림
저도 사형제 폐지에 한표입니다.

오랜시간 지난 후 누명 벗는 일을 가끔 봅니다. 그래서 폐지에 한표.
정말 살인충동이 나는 범죄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형제도는 폐지에 한표 입니다.




박정희 군사 정권에 일어난 인혁당 사건 중정의 조작으로 도예종 등의 인물이 기소되어 18시간만에 사형 집행된 날조사건

사형 집행 후 30년이 지난 2005년 재심 후 무죄 선고

국가가 법을 이용해 무고한 국민을 살해한 사법살인 사건으로 박정희 정권에 일어난 대표적 인권탄압 사건입니다.

1975년 사형 집행된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도원 徐道源 53 전 대구매일신문 기자
김용원 金鏞元 41 경기여고 교사
이수병 李銖秉 40 일어학원 강사
우홍선 禹洪善 46 한국골든스템프사 상무
송상진 宋相振 48 양봉업
여정남 呂正男 32 전 경북대 학생회장
하재완 河在琓 44 건축업
도예종 都禮鍾 52 삼화토건 회장
생명을 경시하여 나쁜짓을 하는 자들에게는
그어떤 무거운 형벌이 내려져도 합당하겠지만
사형제도란게 좋은 기능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무고한 사람이 형장으로 끌려갈때의 그심정을
한번쯤 헤아려 본다면 함부로 사형제도를 찬성할수
없겠지요.

"나는 억울합니다" 영국의 사형제도 폐지가된 이유가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형장에 끌려가며
외쳤던 소리입니다. 그의 죽음이 있고난후
그의 무죄가 밝혀지며 사형제도가 억울한 사람을
죽일수도 있음을 방지하기위해 만들어 젔습니다.
정말로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구 미치겠으면~
당신 목숨하고 바꾸면 됩니다.
판사가 사람 죽일 권리 없습니다.
당신도 사람 죽일 권리 없지요.
쟈는 무조건 죽어야 될놈이다?
그 근거들은 어디서 나옵니까?
윗분들이 이미 말씀을 하신대로.
정말 죽어도 마땅하다구 여기는 살인자 99명 죽이는동안
누명 쓴 사람 한사람이 죽으면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맘에 안들면 직접 하면 됩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더 이상은 억울하게 처벌 받지않는 장치부터 먼저 해두고
그 다음에, 그 형벌에 무게를 논해야 정상이지요.
저 법만 없으면 여기 월척 회원 80~90%이상 떵꾼이라서 다 죽입니다.
근데 못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 가면을 감히, 당신이 무슨 수로 진실을 판가름 할수 있습니까^^
그중에 당신 가족이랑 친척이랑 친우들이랑 지인과 관계자들이 있습니다.
추억 속의 친구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낙엽 지던 날

전화를 했다



"늘 보고 싶었다"고

"늘 보고 싶었다"고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눈이 오던 날

전화를 했다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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