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릴적 국정교과서로 공부했습니다만
역사적 진실은 오이려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배웠죠
역사적 사건을 한가지 방향으로만 배운다는것에는 반대 합니다만
요즘 역사교과서 문제를 보면 사회주의 이론이 첨가되
과연 진실된 역사관과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에 적합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에를들어 3.1만세운동에 유관순이 없고 엉뚱한 노동운동가를 집어넣어 노동운동으로 표현하는 요즘 교과서 문제가 많지요
한국전쟁역시 북한의 남침이 아니라 강대국들의 힘의 논리에의해 일어난 전쟁으로 표현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ㅎ
교과서가 거짓을 말하고 있는건 잃어버린 10년이
바꾼 부끄러운 역사이네요.
다음부터는 실수해서 잃어버리는일이 없어야겠네요.
자국 역사를 이념에 따라 가르키는 나라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고로 한국 역사교과서는 전교조교과서 입니다
국민 54프로가 국정교과서 로 가르키는것에 찬성했고
님 여론조사 좋아하시잔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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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을 독재라 가르키지만 전국민 90프로가 투표해 97프로오 지지해준 유신헌법이였다는사실
박정희를 존경하세요 ㅎ
민주화의 가장 중요한게 먼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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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 증가해야 민주주의가 가능 합니다 국민들 인식을 바꾸고 중산층을 늘인게 박정희였다는사실 요게 역사적진실입니다
유신당시 미군은 철수를 위해 보따리 사들고 대기하고있었고 월남은 공산화로 무너졌으면 중국은 문화혁명? 수십만이 처형당했는데
대한민국은 오직 성장만 있었습니다
한미관게에서 우리가 약자가 아니라 대등한 우방관계입니다
우리가 먼저 미국을 끌여들여 한미방위조약을 체결했고 당시 중국 소련 일본 누구와 우방을 맺었어야 했을까도 생각해보슈
닉슨의 독트린이후 동 아시아에서 동산주의 패권이 이름을 날리던 때인데
월남에서 미군철수로 공산화 되고 캄보디아 60만 대학살 중국에서는 문화혁명이름아래 학살 우리나라 정치상황 역시 미군철수는 사실화 되었고
공산주의자들의 선동아래 매일 학생들 교련반대시위 또한 김대중의 예비군페지 ㅋㅋ
국가 안보에 위협을 느낀 정부는 국가보안법개정을 야당에 요구하지만 그놈의 독재?ㅋㅋ 시위로 혼란 그이상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시 신민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 ㅋㅋ 북한의 대남선전 닉슨의 중공방문 으로 인해 정부는 비상게엄을 선포하고 유신을 하게 되지요
북한의 주체사상도 정상적으로 인정하고 가르키는 한국 역사 교과서 입니다
유신을 전국민이 투표에 참여해 97로의 찬성율로 지지해줌 유신이였는데 독재가 외 나옵니까
혼돈의 70년 국제정세와 달리 한국은 경제개발에 전념해 민주주의를 할수있는 부를 축적한 시기였는데도요 ㅋㅋ
곧 국정교과서로 바뀌게 됩니다
역사의 다양한 인식아래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 가르키는게 다양성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님이 자랑스러워 하는 노무현 역시 유신헌법으로 변호사 했습니다 제대로 인식하세요
박근헤를 독재 친일로 몰아세우지만
박근헤가 어떤 친일을 했지 ?대통령이 된후 일본과 정상회담 한번 한적 없지요
"박정희의 성 노리개로 희생된 영화배우 김삼화의 일생" -책 제목중에서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역사교과서의 국정화가 심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월척은 그래도 평균 연령대가 높을텐데도,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는데,
그 밑에서 배운 어린 학생들의 역사관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김대중 전대통령이 헌법에도 없는 남북연합제 안을 들고 김정일이를 만나서
북한의 적화통일 방안인 연방제통일안과 공통점이 있다고 공동 서명한 이래로
어린 애들의 역사관과 대북관이 너무나 문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님은 이상하게 국가적이슈만 나오면 말을살작돌리는것이.....
국. 원 알바같은디...
알바가 아니고
내가보기엔 국정원알바보다 새정치좌파당 알바가 더많은거같은데..
태극기 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애국선열들을 비하하고
돼지 3대를 편들고 찬양하는 놈들은 척결해야할 내부의 적이지 어찌 우리 후대가
배워야할 역사책 집필자로 행세하게 둬야합니까
그리고 역사책을 집필하는 학자들은 최소한 국경일날 자기집에 태극기 정도는 계양하고
각종 기념식에선 애국가는 자랑스럽게 부르고 애국 선열들을 존경하는 그런 학자가 맡아야지요
학자라는 탈을쓰고 돼지새끼 3대를 추종하는 그런 잡넘들은 역사책에 접근을 막아야 하고
그책무는 당연히 집권당에 있고요
여기서 가타부타 하시는 우리 월님들도 나라를 사랑하는 우국충정에서 열변을 토하시는것 아닙니까
같은 동족인데 상대방을 비꼬지도 비하 하지도 욕하지도 말고 본인의 소신만 개진합시다
내일은 한글날입니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조전에 태극기는 달고 출조들 합시다요
이런거 자체가 "이명박근혜무성"의 프레임 전략 아닙니까?
식민정치 찬양, 일제 강점기의 무한한 영광을 말하는,
썩어빠진 무리들은 왜? 지적질 하지 못하나요?
애초에 식민정치가 없었다면, 분단의 문제도 없었을거라 보는데...
관짜고 들어갈날 얼마 남지 않은 이들이 박통 정권의 사슬퍼런 시절같은 공안정국 재건을 아직도 갈망하고, 그들의 몸쓸 DNA를
일베같은 썩은 무리와 "자칭 극우"라 일컷는 말도 안되는 보수들로 하여금 퇴보를 부추기는 시점에서,
제대로된 역사관은 더 없이 중요 합니다.
국민을 버리고 하와이로 토낀, 그리고 국민의 손에 버림받은
대통령을 건국의 아버지라 칭하는것 보다 만배는 낫다 봅니다. ㅎㅎ
아침부터 빡치네... 전교조... ㅎㅎ 억울하거든 열공해서 임용고시 보시던지...
울 처제도 전교조 인가? 아닌가? 함 알아봐야 겠네.. ㅋㅋ
법의 보호를 받지못하는 법외노조 입니다 ㅋ ㅋ
법의보호를 받지 못한 노조이지, 글고 번외로 헌재의 법외노조는 상당한 논란거리로 남아 있소. 그렇다고 법원의 판결이 지나치다는 말은 할수 있으나, 결과에는
뭐... 가타부타 않것소.
이걸 불온단체로 정의 한다는건 어느 판결에 있었나요?
댁같은 님들이나 전교조 전체를 빨갱이로 드립치고 있을뿐,
뭐 여기에 반문이 가능한지 모르것소?
김무성이가 연일 쇠파이프들고 다닌다는 cnn보도도 좀 퍼와보시고.
하시죠? NLL, CNN, 다음은 또 뭐가 될지...ㅋㅋ
공천이나 잘 받기를...어차피 정치쇼겠지만, 박근혜랑 김무성...연기하나는 일품입니다.
현직에 몸담고 있는 교사만 노조원으로 인정 합니다
전교조 해직교사가 전교조에 가입하고 움직이는단체 ??이게 노동조합은 아니지요
죽창들고 인민재판을 부활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는 전교조 ㅋㅋ 이게 참교육 입니까
전 김무성이던 서청원이든 외 아직 새누리에 있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굳이 비판할이유도 없고 ㅋㅋ 낚시나 가슈
낚시를 좋아하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분탕짓 하는 그런
종자들이지요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사라지는 그런 부류들인데
반응이 오니까 기생하는겁니다
앞으론 다같이 모른척 합시다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게 다 날조된 빨갱이 좌파들의 날조된 역사교과서탓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런 교과서가 이땅에 발을 못붙이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