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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하이라이트

/ / Hit : 1629 본문+댓글추천 : 3

윤석열 . 한동훈 이야기만 나오면 왜 버벅 거릴까요

 

조국 장관 임명 하기 전부터 검찰개혁 마모 시킬려는 속셈이 한동훈 하고 손잡고 있었다

 

조국 정경심 인턴증명서 위조 했다면 왜 윤석열 이는 하나 부터 열까지 조사 하지 않았는가

 

문재인대통령 미국 가기 위해 비행기 타자 마자 윤석열 총장은 바로 조국 집 수색

 

왜 윤석열 가족 이야기만 하면 어리버리 넘길려고 할까요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 부하 아니다

 

장제원 의원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는 사기를 당한거다

 

한동훈 검사 윤석열 라인 아니냐는 질문에 윤석열 이는 왜 말을 못하는 것일까요

 

윤석열 임기 임기 하는데 지금이 어느시대 인데 임기 채울려고 하는지

 

예 아니요 라고만 답 하라고 하면 윤석열 이는 왜 다른 말로 넘어 갈려고 할까요

 

윤석열 얼굴 보면 왜 불쌍해 보일까요

 

박순철 남부지방검사장 사퇴 추미애장관 배신

 

송기헌 법률상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 하급자

 


그래서 추미애가 검언유착으로 한동훈 역으려다 개쪽 당했나용? ㅎㅎ

검언유착이 아니라 권.언 유착이더만...

추미애 칼춤추다 지가 찔릴 날이 오것죠..
배운게 없으니 생각이 짧네
당신은 뭘 그렇게 많이 처 배우셨나요 말도 짧고....당신이 더 못 배운듯하네요.그러면 애미추가 잘하고 있는건가요?
진실은 밝혀지지 않을까요
아직 수사도 안하고 있고 수사하면 뭔가 나오겠지요
누가 올바른지
윤석열총장의 행보를 지금껏 지켜보면 스스로 입에 침이마르도록 언급한 공정과 원칙을 과연 실제 양심껏 잘 지키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무부장관의 지휘명령권에 부당하다고 생각되어 이의 있으면 법절차에 따라 이의제기하면 될 일인데...
그런 절차를 통하지 않고 명색이 무소불위 독점권력을 가진 검찰총장께서 '법무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쌩뚱맞고 쓸데없는 말은 왜 했을까요?

또한 전 국민이 다보고있는 국회 국감장에서 국회의원 질문에 '사람을 패죽인것과 같나'라는 불량한 말은 또 왜 튀어나오는 것일까?

영장청구권 기소독점권이라는 절대독점권을 거머쥔 검찰의 수장에게 대통령에게도 주지 않은 그 무시무시한 독점권한을 부여해 놓은 형사사법체계 국법질서는 그 권한에 비례하는 책임이 한께 주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무소불위 독점권력을 쥔 검찰의 수장이 하는 행태는 오만방자한 것이 틀림 없는것 같니다.
왜 자기식구 검찰 범죄사건과 처와 장모가 연류된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지 않는 휘하검사들을 징계조치 않하고 방치하면서 관여안하겠다는 말로 퉁치면 그게 자기식구나 동료검찰범죄사건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중립적인 자세인지...
참으로 해괴한 행태를 보입니다..
네 맞아요
어짜피 오래갈수 없는 위인이지요
이미 다 밣혀지고 있지 않나요 그위세가 대단했는데
이제 또 적폐의 역사속으로 사라질 인물이겠네요
뭐 선배 첩도 데리고 사는데요 뭘
검찰이 가장 꼴불견인건 아직도 식사하러 갈때 서열대로 줄서서 가고 젤 뒤 막내가 앞으로 뛰어나가 식당문 열어준다는 겁니다... 공무원이 조폭도 아니고 말이죠
서초동에 계시는 분들은 익숙한 모습이라 놀랍지도 않다네요...상명하복 좋은데 검찰은 각 개인이 독립된 기관이라면서 상명하복이라니 ㅎ
아이러니합니다
네 썩어서 그래요
썩은것과 그렇지 않은걸 분리하지 않으면 같이 썩어요
귤은 한번 썩기시작하면 다 버려야해요 멀쩡한게 몇개 안남아요
정치검사들이 썩었지요
윤총장 한사람을 두고
공 수가 바뀐
국감 중계를 보면서
정치는 참 야비 하단 생각을 했네요~

지 버릇 개 못주고
공작을 일삼는 일부 검찰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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