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부대는 독립군...하시더니.
자국민앞에서는 예를 갖춰 무릎꿇고...
외국인 앞에서는 당당히 양반다리... 아! 꺼꿀로 하셨구나.
참... 대단하신 영의정나리이십니다.ㅠㅠ
정령 이 나라는 어디로 가려고 저러시는지...통제라~
우리나라 영의정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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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봤지요. 에제 인터넷, 오늘 신문에서....
왜 저러실까!
저 어르신 뽑은 분의 자국민 앞이라 무릅 끓었군요.
역시 예의바른 영의정나으리 시네요.ㅠㅠ
그러고 보니...외국인이신 용산참사 분들 앞이라 양반자세를...히휴~ㅜㅜㅜㅜㅜ
즐거운 생각으로 낚시나 다닐생각입니다
걍 우리나 똑바로 삽시다...
정신대로 끌려간 수많은 젊은여자들 많이 죽었지요
독립군 많이 죽였지요
총알받이로 끌려간 수많은 젊은이들 많이 죽었지요
강제노역으로 끌려간 수많은 젊은이들 많이 죽었지요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이란 이유로 많이 죽였지요
하지만
그들이 무릎끓고 사죄한적 있나요??
과거니까??
고인들에게는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정부가 잘못해서 일어난일도 아닌데
대통령,총리
머리조아리고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건지
그냥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도면 될듯도 한데....
할말이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개누무쉬키
이나라 아이들이 뭐를 배울꼬~~~~~~~
하지만 적어도 총리는......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힘없는 서민이나 국민앞에서는 100번 1000번을 무릅 꿇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일본 관광객 사고에 대한 아타까움은 그지 없지만.
사후대책이나 보상문제를 신속히 처리하는게 우선입니다.
한 국가의 총리가...........
무릅꿇고 사과하는 모습이...
그다지 보기좋지는 않습니다.
꼭 용산문제가 아니더라도.
이나라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절대 특정인(대통령)나 추종집단(XXX당)이 아닙니다.
점점 더 심하게 편갈이 되고 있습니다.
해괴한 논리로 서민운운하면서
영원한 가진자들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깨기 위해서
우리 못 가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투표합시다.
똑바로 투표합시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동물적 감각"
신속한 ‘무릎사과’ 국민들 와글 와글
지난 15일 부산화재 참사로 희생당한 일본인 유가족들을 찾아가 무릎 꿇은 일이
화재사건과는 별도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는 사고가 나자 전례없이 신속하게 대응했다.
화재 원인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무총리
정운찬의 무릎 사죄는 참사 300일이 지나도록 모르쇠로 일관하는
용산참사와 대조되며, 사대수구 세력의 진 면목을 보여주는
낮 뜨거운 일로 국민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일단 부산사태 현장의 상황을 곱씹어 보자.
정 총리는 이날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희생자 유가족을 만나
무릎을 꿇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두 차례나 “사죄·사과”를 강조하며
신속한 보상·안전 대책을 약속했다.
16일에는 이명박 대통령까지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일본 관광객의 희생은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난 가슴아픈 일이지만
먼저 화재원인부터 정확히 파악하고, 차분하게 대처 했어야 했다.
사과나 사죄도 격에 맞는 선에서 이뤄저야 한다.
너무 과해서도 않되고 모자라도 않되겠으나 이번 부산 참사에 대응하는
이명박 정권을 보는 국민들의 생각은 한심하다 할 것이다.
만약 이번 화제가 일본 관광객의 고의나 실수로 일어났다면
이 후 일어날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를 묻고 싶다.
사과한 이명박 대통령의 입을 꿰메 버릴 수도 없는 것이요,
무릎 사죄한 정운찬 국무총리의 무릎을 잘라버릴 수도 없는 일도 일이다.
일본 수상을 청와대 앞에 데려다 멍석깔고 석고대죄 시킬 능력이라도
있으면 모르겠으나 이명박 대통령으로서는 실현 불가능하다 할 것이다.
이런 신속한 조치는 일본 언론에서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외교상 관례조차 무시하고 ‘신속하고 극진한’ 대응을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변함없는고향에 대한 애정 표시 일지도 모르며
대한민국 국민 감정에 반한 이례적” 일이라고까지 보도했다.
반면 우리 정부가 조선족 동포 13명을 포함, 40명이 사망한 지난해 1월
경기 이천시 냉동창고 화재참사 당시 보여준 모습은 대조적이었다.
당시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등이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그러나 ‘한국에서 일을 하다 숨진’ 조선족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하지도 않았고
무릎을 꿇은 일도 없다. 정부가 “책임질 일이 아니다”라고까지 밝혔다.
이번 부산참사로 중상을 입은 한국 희생자의 가족은 “총리가 방문할 때
숱한 보호자들이 중환자실 앞 대기실에 앉아 있었지만,
무릎 사과는 커녕 격려의 말 한마디 없었다”면서 한국, 일본 “국적을
비교하자는 건 아니지만
우리 국민은 죽어도 괜찮냐며 아주 섭섭하고 괘씸 하다”고 말했다.
월척지 물 흐립니다.
그 왜구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했는질 생각하면 이갈립니다.
저는 증조부님 손에 컸습니다.
조부님은 숙부님들도 얼굴을 기억 못하십니다.
저희 아버님도 가물가물 하시다고 하셨는데.
진천 백곡저수지 잘 아실겁니다.
저는 백곡지엔 안갑니다.
왜정때 백곡저수지 축조 부역나가셨다가 저희 조부님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울 할머님 왜넘들이라면 치를 떠셨는데......
담 선거때 투표 잘해야지요......
어떻께 저런분이 서울대총장을 지내셨을까요?
참, 한심한 사람이지요.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윗대가리가 가서 무릎꿇으라는데 영의정이라고 별수있겠습니까.
까라면 까는거 아니겠습니까.담에는 지데로 뽑아봅시다!!
윗대가리랑 같은 코드니 습자지 지요...
정당한 사항이 아님 영의정이 바로 잡아야죠.
까라고 다 깝니까?
선거 제대로 함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