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이많은것이 보트에서잡은거를 인정하냐 안하냐인데
제 개인적인생각은 노지 에서잡은거만 땅 에서 인정해주는게 맞다라고봄니다
지금 *등도 보트에서잡은거라는댓글도있는데~~~~~~~
앞으로 운영자님은 보트에서잡은거는 삭제하심이 마땅한거같아 글올려봄니다~~~^^
여러분들에 의견은 어떠신지 요 ㅡㅡㅡㅡㅡㅡ
지금 말이많은것이 보트에서잡은거를 인정하냐 안하냐인데
제 개인적인생각은 노지 에서잡은거만 땅 에서 인정해주는게 맞다라고봄니다
지금 *등도 보트에서잡은거라는댓글도있는데~~~~~~~
앞으로 운영자님은 보트에서잡은거는 삭제하심이 마땅한거같아 글올려봄니다~~~^^
여러분들에 의견은 어떠신지 요 ㅡㅡㅡㅡㅡㅡ
나눠야지요.
보트에서 잡은 것은
보트라고 쓰게 끔 해야죠.
관리터와 일반 노지도 나누고
저수지와 수로도 나누고
붕어 종류도 나누는데
터도 나누면 됩니다.
잡은 사람이 사실대로 표기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만약, 보트에서 잡고
노지라고 속인다면
그 자체로
자신의 낚시방법을
낮추는 것이니
그럴 분들은 안계시겠지요.
편안한 자세 유지와 미끄러짐 방지,
그리고 뱀, 쥐, 개미, 해충 방지가 주 목적입니다.
또한 좌대와 발판(발판도 엄격히 따지면 좌대의 일종임)의 보급 이후부터
논둑이나 밭두구 훼손으로 인한 현지민과의 시비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따라서 좌대에서 잡은 것까지 빼자는 것은 좀 억지스럽네요.
관리터는 인위적 요소가 크게 개입되므로 아예 대상에서 제외하고
1. 순수 자연지(저수지 수로는 불문)
2. 보트(보트도 낚시의 한 장르인 것은 분명하지만, 노지와 조과 차이가 크므로 별도로 순위 선정)로
구분하여 선정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거짓 없이 올리는 것은 각자의 양심에 맡길 문제이구요.
자신한테 떳떳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