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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회원님들 무엇을 위해 자꾸 싸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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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회원님들 무엇을 위해 자꾸 싸우시나요? 단지 인수위원 몇 명이 마음에 안들어선가요? 응원하셨던 당이 안되서 그런건가요? 불과 몇일전에 일단 당선이 됐으니 지켜보고 잘한점 못한점 하시기로 하셨던거 같은데 그냥 하셨던 말씀인가요? 지금 박근혜씨가 당선된 이유중 하나일수도 있지만 … 새누리당을 무조건 좋아해서가 아닙니다. 대안세력이 없어서 찍은분도 많으실 겁니다. 저도 막말한 인사를 대변인 등에 인선된 것이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한마디만 하면 됐지 철회할때까지 말씀 하시렵니까? 저도 지금은 한번 정도의 말로서 끝나지만 두달여의 기간동안 막말이라도 한다면 더 한 욕을 해 줄겁니다. 지금 대선 끝나니 국회의원 특혜 축소 얘기 싹 들어갔습니다. 4년 중임제 이런 문제들도 싹 들어 갔더군요. 새누리당을 망하게 하려면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일부 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당이 대안세력으로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보기엔 두당 다 일부 의원들을 제외 하고는 모두 청산 대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으니 고소 고발 취하 안한다고 했죠. 이에 민주당은 과거 관례상 취소해야 맞다고 했죠 전 취하 안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양 당에서 소고 고발 한 것은 끝까지 가서 잘못한 것은 처벌 받게 하고 허위사실 공표한 것은 무고죄 및 선거관리법 위반으로 처벌 해야지 그나마 중간층에 있는 유권자들이 선택하기 덜 힘들지 않을까요? 아직도 국정원 사건은 진행 중입니다. 어느 쪽이 타격을 입던 끝까지 가야죠. 이걸 관례로 없던일로 한다구요? 제가 증거 없이 수사는 못한다고 말씀 드렸죠. 박지원씨가 말하데요 제보만 있었고 증거 없이 선대위에서 밀어 붙혔다구요. 그럼 이렇게 말씀들 하시겠죠 - 증거는 없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고 - 법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법을 위반하고 수사가 안되는줄 뻔히 알면서 단지 대선 승리를 위해서 국민들을 호도하고.. 새누리당도 청상해야될 당이지만 민주당도 청산 대상입니다. 이번에 안철수씨도 상당히 실망 많이 했죠. 저는 안철수를 원한 것이 아니라 안철수 신드롬을 원하것이라 자위하고 있죠 여러분들이 보는것이 진실인양 말씀 하시고 설득하시는 것은 좋지만 다른 분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지금 이글도 다른 분이 보기엔 재가 강요하는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다른 각도에서 보면 또 다른 진실이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민주당도 청산대상에 제낚시장비를 겁니다~

청산대상입니다.



노무현을 무정하려고 한, 병진같은 작태부터 오류의 시작~

이번에 문형도, 차별화가 아니라~ 노무현을 잇겟다고 했어야함~

민주당은, 자존심없는 게이~

진보라고 말하는국민들은, 그대변할 차선으로 마지못해~ 민주당을 유지해주는것뿐임~!

그답이, 안촬스현상이지않나싶움~


지난정권이, 보수라는 기득권들이~

왜 눈알뒤집혀 환장하고, 노무현을 죽음으로몰고~ 그것도 모자라, 그의 흔적조차 없애려 핏대를세웟는가~

허울좋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여기가 딱 정점~!

왈왈왈왈~~~~~
싸우기위해 글을 올리는 회원님들은 없겠지만

여러 회원님들꼐서 보시기에는 싸우는 모슴으로 비추어 질것 같습니다

몇 분들일 지언정, 작은 힘이되겠지만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시면 보다 좋은 의견들이 개진되는 좋은 이슈방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 출발점은 `나와 다른의견이 있다는것을 인정~ 하는것에서 출발되어진다 생각 합니다

그 것이 민주주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 기본을 안지키는 분들이라면 이슈방에 글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대선을 치루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지만
그 답답한것이 조금 이나마 해소 되기는 커녕 더 답답해지는 기분 입니다

반대로 생각 해보면

제가 여러 회원님들꼐 도리어 답답한 마음을 주었을 지도 모르 겠습니다...


안기부 여직원 사건은

우리나라에서 정황분석과 심리학 전문가로 알려진 표창원 교수가 의의를 재기 함으로서
그 파장이 더 커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도

괘씸한 민주당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임에도,
자기의 모든 댓글을 공개 하지 않았는지 의문 입니다

저 같으면 제가 먼저 낱낱히 오픈해서 재대로 한방 먹이 겠는데 말 입니다!!

그러지 못한 안기부 여직원 액션이 정황증거이고 심리분석이라 생각 합니다

이 문제는 반드시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간판을 내리던지,국정원 문을 닫던지...(진짜 닫으면 안되지 ㅎㅎ)

그리고 그것보다 더 큰 이번선거의 문젯점은 종편방송 입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종편채널이 아니라 새누리 홈쇼핑 채널 이더군요 ㅠㅠ

이왕지사 인가를 내주었으니 취소는 못할것이고,
`정치시간 할당`같은 제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왜곡된 정치 이야기만 해대니 ....

이 문제는 차후 누가 정권을 잡든지 도리어 피해자가 될수 있는 문제니
반드시 `편성시간조정`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가사님 그 동안 좋은글 많이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터미박님 2013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답이 나온듯 합네요 일부 발췌 해드립니다. 참고 하세요!

news.donga.com 2012.12.28. 17:13:45

"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대통령선거 운동 기간 있었던

국가정보원 여직원 감금 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증거가 없이

단순한 제보를 가지고 했다"며 "감금하고 가해를 한 것은 옳지 않다"

고 뒤늦게 말했다.
금일 표창원 교수가 나온 LIVE 뉴스방송(케이블TV)을 보셨어야 하는데, 조금 아쉽군요.
무조건 밝혀야 하는것 아닌가요?
증거니 뭐니 따지는거...관례적으로 볼때 어이 없죠...
증거가 있어도 절대 아니다 하고 내빼는 지난 5년 아니였습니까? 주어가 없나요? ^^ㅋ
누구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확실히 다릅니다.
제가 새누리고 이건 민주당의 음해다 생각하면, 이렇게 좋은 기회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들이 간절히 바라던만큼, 만천하에 알려 영원히 수장시킬 절호의 기회인데!
그런데...그런 새누리가 소극적 대응한다 라면...그 반대 저는 생각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시만, 어떤 5년 이였습니까? 선생님들~~~ 선생님 무슨 생각하는지 정부에서 다 보고 있습니다~~~음미 오싹한거...ㅋ
천년학님. 과거 경찰이셨다면서 또 말씀 드려야 하나요?

저에겐 국정원 여직원이 했는지 안했는지 중요하지 안습니다.
그에따른 처벌만 받으면 된다구요

수사요건, 영장발부요건, 통신비밀보호법 아시잖아요
어느 진영을 옹호하시던지 사실관계는 집고 넘어가자는 겁니다.

제 글의 요지는 누가 뭘했던 이런부분을 철저히 수사해서 결과를 내 놓아야지
이번에도 흐지부지하면 다음선거 또 그다음선거에도 비방만 난무하니까
그걸 못하게 하기위해 수사하자는 겁니다.

근데요. 지금은 수사 하고싶어도 못해요

대선 끝나니 관럐상 고소 고발건 다 취소하자?
이건 새정치로 나가는 길 아닙니다.

비꼬시고 싶으시면 계속 하세요.
민주당도 새누리당도 정작 일은 제대로 안하고 서로를 비방하고 비난만 해 댄다면
양쪽의 열렬한 지지자들 빼고는 절대 표 못받을 겁니다.
저 경찰 아닌데요? 뭔가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일전에 올린글은 "표창원 前,경찰대 교수" 님의 글을 발췌 하였던것이고, 제 글에도 그 분의 글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역시 아가사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진실만 밝히면 양측 어디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그토록 진실이라면 못밝힐 이유 있나요? 국민들 눈에 뻔히 보이는 찬스를 마다할 새누리당이 아닙니다.

수사요건, 영장발부요건, 통신비밀보호법.....

저 아무개집 안에 내 자식이 잡혀 있을것 같은데,

언제 수사하고 언제 영장 발부하고 합니까?

집에 노크하면 나말곤 아무도 없다.

내집이니까. 사생활 침해 하지 마라~~~ 하고 돌려 보내면 되나요?
오해했던 부분은 미안합니다.

천년학님께서 들은 비유는 적당하지 않은듯 싶습니다.

비유하신 부분은 강제로 경찰관들이 들어가도 되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여직원을 설득해서 동의를 구하면 포탈에 의뢰할수 있겠죠.

안해도 된다고 생각 하기에 안하겠죠.

만약. 여직원이 정부 까는글을 썼다면? 여직원이 더욱 동의를 못하겠죠 . 우스운 상상입니다만..

컴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소위 댓글부대들이 짧은 시간에 여러 댓글을 달기위해 글을 워드에 저장하고 퍼다 나르겠죠
이런 부분이라면 지워도, 포멧을 해도 복구하면 기록이 남습니다. = 이부분은 없다고 조사 됐죠

그 외에는 댓글을 달았다는 증거는 컴터에서 찾을래야 찾을수 없습니다.
IP부분은 역조사가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금지되어 있죠

그래서 컴을 아는 사람들이 웃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부부은 의견이 다른게 아니고 민주당에서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박지원씨도 발빼려고 하고 있는거구요

또한 새누리당에서 할복이니 뭐하니 했던 연기자 있죠.

이런 부분들은 국민들이 철저한 비판을 해야되다고 생각 되네요.
만약 비유를 대신것이 표창원교수가 말한 내용을 빗대어 말씀 하신거라면요.

표창원교수가 낸 논문등의 피해자인권침해 등등 본인이 저술한것에 위배되는 말은 어떻게 해명하시겠는지 한번 물어 보세요.

또한 경찰관의 강제적 침입을 어떠한 경우에만 제한하는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치인들비리밝혀지면구치소보내지말고국회의사당회의실에서생중계로
손목아지를작두로잘라버리는법추진해야됩니다...
우리나라정치가발전할려면국회의원3선이상금지해야하고나이상한선도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물론나이많다고정치못한다는것이아닙니다...50대60대초반의젊고유망한사람엄청많습니다,,
제가하고싶은말은정치인들도대한민국과국민들을위해 서서로물러서야할줄을알아야한다는것입니다....
5선했다고자랑이아닙니다..그만큼본인스스로로인해국가와국민들은성장이멈추고정치발전은퇴보했다는것을알아야하는데/////
죄송합니다많은이야기하고싶지만더러운욕밖에나오질않아서.....
그 법은 좀 무섭습니다 ^^

다만 비리 등 벌금, 형을 살앗던 정치인은 다시는 못하게 해야한다는거에 공감 합니다.

이제 대선 끝났다고 양쪽 모두 이런 얘기는 쏙 들어갓네요.. ㅡ.ㅡ
아가사님께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천년학님두 이제 이슈방 졸업하시구 즐겁게 지냅시더.......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V 저는 항상 즐거워요~~~

아...그건...아니구요. ㅋㅋ

월척과 이슈방은 별개로 보려구 합니다.

어찌보면, 그나마 인터넷으로는 정화되고 정화된 토론방중 하나 아닐까요?

다른 웹사이트 정치이슈방은 쓰레기 수준이라서...

참붕어님~~~ 건강하시고~ 내년에 뵈요~~~
개인적으로

문재인후보가 노무현대통령과의 차별화보다

계승했어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

탄핵에 앞장선 등신같은 민주당.. 꺼져버려~
과학의 발전으로 못하는 것이 없는 시절임에도
인간사에 얽힌 일들은 밝히지 못하는 것이 꽤 많이 있습니다.
진실..... 감추려는 자가 있는한 명백히 밝힐 방법이 없습니다.
두들겨 패서 멘붕에 이르기 까지 고문할수 있는 정당성을 담보 한다면 가능하겠지요....
법이 존재하는한 요원한 얘기 이구요....
가끔 박통,전통 시절을 생각해 볼적도 있습니다.
통치하기 쉬웠겠구나.... 맘에 안들면 잡아다 뒤지게 딲아버리면 없는 사실도 술술 불어버리니....
아.... 개소리죠...ㅎ
수많은 의혹을 가지는 사건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 너무도 많습니다.
50중반이 조금 모자란 나이인데 요즘 괜스리 화딱지를 내는 일이 많아 졌으니 나이로 밑구녕으로 먹는가 봅니다.
지기전까지는 물고 뜯고 죽일듯이 싸우더라도
지고나면 진정한 박수를 보내주는것이 사람사는 사회를 위한 일이 아닐까요?

국정원사건에 대한 내생각은

1.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의혹이 현실로 바뀌어 죄가 인정되지 않는한은 민주당이 잘못한것이다.

2. 법적으로는 증거불충분으로 집단활동(집앞점거)으로 위협한것과 가택주변인에게 주먹칠과 침을 뱉는등 폭력을 행사한 행위.

3. 도덕적으로는 의혹이 사실화 되지 않았음에도 국민들이 사실적으로 오판하게 만든 내용과, 과정의 실수를 사과하지 않는점.

4. 시사적으로는 의혹이 증거를 통해서 사실이 될수있는데, 증거제시가 없음에도 오히려 피해자에게 당당한 행동.

6. 주관적으로는 의혹이 사실이 될수만 있다면 사회정의를 바로잡는것에 대한 민주당의 국민적 큰 공로로 보아야 하겠지만,

그 외에 어떠한 증거도 밝힐수 없다면 법적,도덕적 책임을 반듯이 민주당 집단점거,폭력인에게 물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별첨]개인적으로 무엇보다도 안타까운것은 어릴때 상상하던 안기부가 저정도로 허술하고 쪽팔리는 집단인가를 생각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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