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좋아하거나 죄를 옹호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어제 잡혀가는 모습을 보니 내가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짠한 생각도 들더군요.
엎어진 물 이재서 주워 담을 수는 없지만
왜 그럴 거면 대통령답게 남자답게 떳떳하게 나와서 조사에 응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 핑계 저 핑계 온갖 핑계는 다 늘어놓다가
체포되기 직전 더는 버티기 힘들다고 판단한 나머지
다급해지니 그 제서 자진 출석하겠다고?
유혈사태로 이어질까 봐 불법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조사에 응한다고요 ?
불법인지 합리인지 법리 문제를 모두 검토하고
체포영장 들고 체포하러 간 공수처 사람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겠습니까?
오늘 조사에는 입을 열지 모르겠으나
체포되어 어제는 A4 200여 쪽 조사에도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으로 아주 비겁하고 비열한 처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법을 공부한 대통령이 이럴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은 아예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피의자 윤석열 그리고 법꾸라지 윤갑근과 석동현 변호사의 괴변으로
대한민국 사법의 근간을 흔드는 전략
헌재에서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로 작용될지 구분도 못하고
날뛰는 행태 반듯이 바로잡아 사법 정의를 우뚝 세워
내란 우두머리는 물론
동조자들 하나도 빠트림없이 엄벌로 정의로운 대한민국 다시 출발 하기 바랍니다
이재명보단 더한 사람을 아직 보지못했습니다.
대법원행정처에서
이재명의 선고를 미룰수없으니
앞으로 재판배당을 받지못하게 했네요.
얼마나
지져분하게 질질 끌었으면
재판부에서 이런 말이 나올까요.
내글에 댓글 사양합니다
인간스러운 유저와 토론 하고싶거든요
댓글을 안달수가 있나...
당원계시판에서 댓글을 올려야죠
국짐당 게시판에 댓글 쓰세요.
자서전 출판하겠지요.
누군가는 천 부 만 부
팔아주겠지요.
나라는 또 시끄럽겠지요.
사형이 답.
역시
공산당으로 가는군요.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없는 형량이 아닙니다.
공산당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재명보단
지져분함이 많이 덜한듯!
화합과 화해를 위해
특사로 살려주니
하는 짓거리 똑똑히 보았지요.
사형선고 하고
사형집행 하는 것이 정의 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내란이 성공했다면.. 아주 끔찍한 사태가 발생했겠지요?
측은지심도 어느 정도지.. 법치주의 국가에서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들 잡아 죽일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전혀 불쌍한 마음이 안듭니다.
로이터 통신등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NSC)는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미국은 한국 정부와 공조에 계속 헌실할 것이며 헌법을 준수하는 데 있어 한국정부의 노력과 시민을 인정한다
태극기 부대는 이제 성조기는 빼야겠다.
헌법을 준수하는데 있어...어쩌고저쩌고
만주당과 공수처가 헌법을 준수했는지
궁금하네....
오직 이재명, 민주당에 대한 맹목적인 적대감만 표출하고 있으니...
민주당 당원은 나라를 준다해도 안합니다.
찢재명과 만주당의 패악질만 멈추면
이곳에 얼씬도 안합니다.
이제 이해되지요.
26대손님 이정도는 되야 패악질이라고 할만하져? ㅎㅎ
그럼
현제 패악질도 처벌받아야죠.
윤석렬은
잡혀갔고
찢재명과 만주당의 패악질만
처벌받으면 되것네요...
그럼
이나라가 조용해질듯
특히
찢재명은 이나라의 거악이니
필히 무기징역을 받아야죠..
정말 심각하신 분이네요.. 26대손님 글에 대응 안하기로 했었는데..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다고 윤석열 대통령한테는 도움이 되는 것은 눈곱만치도 없고
파멸 가점 점수만 늘리는 셈이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삼국 시대에 부하는 물론이고 처, 자식, 까지 무참히 죽이고
더는 두고 보지 못한 왕건이 내란을 일으키자
숨어 지내다 보리 나락을 주워 먹다 마을 사람들한테 발각되어 맞아 죽었다는 얘기가
생각나게 하네요
님같은 생각을 가져야 맞는것입니다.
나라의 걱정이 앞서야 될것을
여기 민주당파들은
민주당만 잘되면 이나라가 나락으로 떨어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것같아
가끔 세뇌된 그들이 불쌍하다는 맘이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포고령 김용현이 잘못 베껴
썼다고 주장할지..
이렇게 하급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찌질한 사람
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이런 변명은 초딩도 안할거 같은데 윤석열 대통령
쪽에서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그만큼 계엄포고령이 윤석열 대통령쪽에는
아킬레스건이라는 이야기겠죠..
없었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김용현이 잘못 베꼈다
는 주장을 부인했네요..
김용현도 이제 현실을 자각하고 살길을 찾는 건
가요?
글 쓰는
모든이는
결과를 알고 글을 씁니다.
탄핵이 인용 될거라는....
진정 잘못이 없다면
헌재의 시간을 빨리 돌려서
복직하면 될 일.
그럼 모든게 해결 됩니다.
추운데 밖에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
결과를 알기에 목이 터져라 외치는 것이죠.
유튜버들이요? 탄핵인용이 되어야 득이지요.
비상계엄 전에는 할 일이 없었지요.
결론은
윤석열이 불행해야
상하좌우남녀노소 모두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