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뭔지 궁금하네요 전광흔이 작품인가요? 도로 가운데 중앙선 분리대에 요런 스티커를 수도없이 붙여 놓았네요 이런걸 보면 윤석열 정권에 빨갱이가 있긴 있네요.....
목록 이전 다음 이런건 뭔지 궁금하네요 전광흔이 작품인가요? 空山明月아이디로 검색25-02-05Hit : 1207 본문+댓글추천 : 1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이슈토론방/이런건-뭔지-궁금하네요-전광흔이-작품인가요 URL 복사 이런건 뭔지 궁금하네요 전광흔이 작품인가요? 도로 가운데 중앙선 분리대에 요런 스티커를 수도없이 붙여 놓았네요 이런걸 보면 윤석열 정권에 빨갱이가 있긴 있네요..... 추천 0 26대손아이디로 검색 25-02-05 17:40 그래도 찬성집회의 사회주의 전진아라는 문구보단 덜한느낌. 추천 1 신고 그래도 찬성집회의 사회주의 전진아라는 문구보단 덜한느낌. 天地不仁아이디로 검색 25-02-05 18:39 ㅎㅎ 정신이 이상한 놈들이 붙여 겟죠 친일극우 짓일거임 추천 0 신고 ㅎㅎ 정신이 이상한 놈들이 붙여 겟죠 친일극우 짓일거임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25-02-05 19:10 특임전도사. 손절하는 꼴이 가관이네요. 신의라고는 1도 없는 것들이 나라를 위한답시고 하는 꼴이 우습네요. 사족. 종교와 정치가 하나이던 시절... 거꾸로가는 대한민국. 추천 0 신고 특임전도사. 손절하는 꼴이 가관이네요. 신의라고는 1도 없는 것들이 나라를 위한답시고 하는 꼴이 우습네요. 사족. 종교와 정치가 하나이던 시절... 거꾸로가는 대한민국. 쏠라이클립스아이디로 검색 25-02-05 21:56 전광훈씨는 진영을 떠나서 참 괴상한 사람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목사라는 직책을 가지고 자신이 따른다는 하느님께 막말하는 그런자가 어찌 종교인일 수 있을까요? 그에게 목사라는 직책과 하느님은 그저 돈벌이를위한 도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추천 0 신고 전광훈씨는 진영을 떠나서 참 괴상한 사람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목사라는 직책을 가지고 자신이 따른다는 하느님께 막말하는 그런자가 어찌 종교인일 수 있을까요? 그에게 목사라는 직책과 하느님은 그저 돈벌이를위한 도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고지비아이디로 검색 25-02-06 12:32 이사람들은 어디서 자금이 나오는걸까요? 젊은사람들은 일당을 두배로 주고 대려온다던 어느 유튜버의 말대로라면 성조기들고 나오는 인원들을 동원하려면 어마어마한 자금이 들어야 할텐대.. 혹시 국민이 낸 세금들이 옆길로 흘러가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추천 0 신고 이사람들은 어디서 자금이 나오는걸까요? 젊은사람들은 일당을 두배로 주고 대려온다던 어느 유튜버의 말대로라면 성조기들고 나오는 인원들을 동원하려면 어마어마한 자금이 들어야 할텐대.. 혹시 국민이 낸 세금들이 옆길로 흘러가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25-02-05 19:10 특임전도사. 손절하는 꼴이 가관이네요. 신의라고는 1도 없는 것들이 나라를 위한답시고 하는 꼴이 우습네요. 사족. 종교와 정치가 하나이던 시절... 거꾸로가는 대한민국.
쏠라이클립스아이디로 검색 25-02-05 21:56 전광훈씨는 진영을 떠나서 참 괴상한 사람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목사라는 직책을 가지고 자신이 따른다는 하느님께 막말하는 그런자가 어찌 종교인일 수 있을까요? 그에게 목사라는 직책과 하느님은 그저 돈벌이를위한 도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고지비아이디로 검색 25-02-06 12:32 이사람들은 어디서 자금이 나오는걸까요? 젊은사람들은 일당을 두배로 주고 대려온다던 어느 유튜버의 말대로라면 성조기들고 나오는 인원들을 동원하려면 어마어마한 자금이 들어야 할텐대.. 혹시 국민이 낸 세금들이 옆길로 흘러가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찬성집회의
사회주의 전진아라는 문구보단
덜한느낌.
손절하는 꼴이
가관이네요.
신의라고는 1도 없는 것들이
나라를 위한답시고 하는 꼴이
우습네요.
사족.
종교와 정치가 하나이던 시절...
거꾸로가는 대한민국.
기본적으로 목사라는 직책을 가지고 자신이 따른다는 하느님께 막말하는 그런자가 어찌 종교인일 수 있을까요?
그에게 목사라는 직책과 하느님은 그저 돈벌이를위한 도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젊은사람들은 일당을 두배로 주고 대려온다던
어느 유튜버의 말대로라면
성조기들고 나오는 인원들을 동원하려면
어마어마한 자금이 들어야 할텐대..
혹시
국민이 낸 세금들이 옆길로 흘러가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