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남을 위해 산다고
멍박이에 대해 관심두고 지켜 봤겠습니까 많은 ~~
그중에 하나 고르라면
이넘은 온통 거짓말 입니다.
조딩이만 열면 거짓말 인거죠
한마디 밷은게 , 한가지 행동한게 잘못돼을때
그걸 이슈화 ,공론화 할 시간도 없이
다른 거짓, 다른 잘못이 드러 납니다.
거짓으로
다른 거짓을 덥습니다.
그 다른거짓을 또 다른 거짓으로 덥습니다.
하는말마다 자기가 무슨 거짓말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자기가 한 말을 다 진실로 착각하고
그말이 진짜 인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이 잘못됐단 생각을 하지않습니다.
이게 제일큰 문제 겠지요.
일례로 어제 박근혜씨가 테러 의협을 받았다고 하니
자기도 후보시절에 권총든놈이 집으로 찻아왔는데 별거 아닌거 같아
그냥 돌려 보냈단 이야기를 떳떳하게 합니다.
이넘은 그 말하는순간에 그게 사실로 생각하는 특이한
능력이 있습니다.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떳떳하게 말합니다.
이런놈을 어떻게 좋아할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대통령인데 어떻게 이놈 저놈 할수 있냐고 말씀 하십니다.
저는 5년동안 ,, 대통령을 욕해서 국민의 마음이 풀린다면 얼마던지 하라는
노무현 대통령님에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래도 욕하는건 잘못됐단 분들은 일개 개인이 아닌
공인인 한나라당 의원들이 어떻게 대통령 노무현을 욕했는지
어떤 연극을 만들어 공연 했는지 보신후 저를 비난하신다면
그 비난은 받겠습니다.
이멍박을 싫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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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에ㅔ 운하는 뚤는다고 해서 낚시 할수있는 강들을
모두 업어쌋고 것도 안되니 인자는 사대강 살리기니뭐니해서
강들을 다 업어쌋고 ..........
참나 뭐하자는건지 ........
1. 상품을 봤을때 첫느낌,인상--->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조잡합니다.메디인 제팬이라는데 자기는 코리아라고 우깁니다.
2. 성격---->경질 수준을 넘어 완전 작대기 수준입니다.무엇을 걸든 고개를 숙일줄모르고 뻣뻣하기만합니다.
3.호감도---->그립감은 악수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썩좋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4.단하나의 장점(?)----->이 상품은 물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눈만뜨면 물가로만 갈려고합니다.
물가에가면 빠져죽을 사주팔자를 타고났다고 아무리 말려도 도통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낚시대는 물하고는 땔래야땔수가 없는 사이 아니냐고 물만 부등켜안고 물은 싫다고하는데도
절대로 놔주지않는 스토커입니다.지금은 초릿대만 잠겨있으나 언젠가는 온몸이 물속에 수장될것을 모르는
아둔한 낚시대입니다.
물가에가면 죽을팔자라고 수차례 PD수첩에서 조언을 했는데도 오히려 충신을 죽이는 과오를 범했습니다.
현재는 몇몇 마니아가있어서 근근히 팔려나가고는 있으나 언젠가는 그 마니아들에게조차 버림받을 낚시대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물때문에 기포발생으로 운명을다할 낚시대입니다.
멋지십니다~~~
인기나 지지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 백년대개를 위하여 세종시와 4대강을 말합니다.
신념과 확신에 찬 것 같습니다만,
여론을 무시한다는 것은 맘음대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맘음대로 한다! 이게 개인은 독선이요 정치인은 독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살기 싫어 떠나버린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저는 눈도 멀었고 귀도 먹은 이 나라의 국민입니다.
요일님과 붕어국가대표님!
파이팅!
요일님...
당신 아버지한테 내가 이놈 저놈 해볼가요?
대통령보고 조딩이라니!
여기 관리자는 왜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저런글을 그냥두는겁니까!
대통령이 잘하고 못하는건 제쳐놓고라도 국가 원수에게 저렇는거 그냥 둘겁니까?
요일님 정말 우리나라 국민 맞나요?
어지간하면 남산꼭대기다가 확성기매달고 한번 그래보시지요..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도 못한다고 하는사람은 꼭 있게 마련이지요..
자기의견을 피력하는거야 민주사회니까 어느정도는 이해되지만..
요일님 같이 국가원수에게 쌍욕을하는건 안되지요
저도 제 초등 조카에게 물어본적 있습니다.
"학교에서 대통령 뭐라고 부르니?"
" ㅋㅋㅋ "
초등학생이 우리보다 낫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궁금 하시죠?
이유는 이렇습니다
개족보에도 못올라가서 그렇습니다
개족보란 무엇이냐?
정치권과 재벌가들이 엃히고 설켜서 만들어진것이 개족보 입니다
왜 탄핵안이 나왔을까요?
개밥그릇 빼앗길까봐 그런겁니다
그러면 MB는 왜?
괞찮을까요?
그거는 당근 개족보에 올랐으니 괞찮은 겁니다
그래서 세종시니 4대강 살리기니 뭐니해도 개족보끼리 감싸안아서 괜찮은 겁니다
MB가 당선되고 미국눔들한테 당선기념 선물한게 뭔줄 아십니까?
수입 쇠고기 통과 시킨겁니다
만약에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다면 어떻케 되었을까요?
상상에 맡깁니다
이어려운 시기에 세종시, 4대강 사업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당연히 재벌들 먹여 살리려면 거짓말 해서라도 끌고 나가야지요
그래서 이정부가 나도 싫습니다
역사 좋아하시는 분 기다려 보시지요.
물은 언젠가는 제길로 가기 마련이지요.지금은 막고 보세우고 반듯하게 한다고 하여도
큰물이 오면 원래 있던 제길로 찾아가는것이 자연의이치이지요.
역사란 그런것이지요.
허물이 벗겨지는 냄새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지 않습니까?
그렇게 그렇게 제물길로 서서이 잠식 되어 아주큰물이 들어오면 그때 새로운역사가 오는거지요.
가장 평범한 진리이지요 ,
아시죠?
권선징악
에이 포장이 별로야 아무리좋게 볼려고해도
그리고 하자는 왜그렇게많은지
하자전과는 뭐14번인가 그렇다며 세상에 전세계어디를 가도 우리나라처럼 착한 국민도 없는것 같에요.
대통령 전과 14인가 하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영광 영광 대한민국 길이길이 빛나리
왜!
이대통령 어머님께선 다 큰 자식에게 정직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는지 이유를 조금은....
물이있는곳이라면님!
여기는 북한이 아닙니다
김일성.김정일을 북한 사람들이 어버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행정권을 담당하는 최고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5년짜리 공무원이 주인인 국민을 대놓고 무시합니다 ㅠ.ㅠ
지난 정부에서 개나 소나 대통령을 씹고 다녀도 잡아갔단 소릴 못 들었는데
요즘은 도로교통법 같은 방송통신법을 만들어서 신고가 없어도 견찰과 떡찰이 오라가라 합니다
요일님과 붕어국가대표님이 조금은 걱정입니다 ㅠ
물이있는곳이라면 님... 우리나라 헌법제1조에 뭐라고 적혀 있는줄은 아십니까??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고 대통령은 한마디로 국민을 모시고 나라를
좋은방향으로 이끌고 나가라고 뽑아준 사람 일뿐입니다~국부라니......나참~
전세계에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나라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인물은 몆되지 않습니다~
명박이가 국부라~~~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나라를 이처럼 분열 시킨 대통령은 역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다못해 광주학살을 저지른 전두한 이도 나라 이렇게 오래동안 시끄럽게 안했네요...
하긴...먹고살만하고 가진 인간들은 명박이가 굿~~이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근데 ..물이있는곳이라면 님..소개란에는 자연 그대로 살자 라고 적혀있는데 헷갈리네요....
나라 뒤집어 놓지못해 안달 인 인간을 좋아 하시니 말입니다???????
3분 후 오시겠네요.
대통령 욕한다고 부모님 욕하는것 비유하는것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첫째로, 적어도 저희 부모님들은요...
저희를 키워주시기 위해 희생과 인내를 감수하신분들이에요..
둘째로, 대통령이라는 자리는요..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라고 국민들이 뽑아준 자리에요
국가 원수 국가 원수 하지마세요~ 국가의 대표 일꾼이라고 자처한게 오래전일입니다.
머 그렇습니다...대강 끄적끄적 해봤어요..
방법은 없습니다
다음 선거에는 낚시가지 말고 투표 꼭 하십시다
문제는 인물찾기가 넘 어렵다는거져
도데체 어느정보 어느걸 믿어야할지 이젠 감을 못잡겟습니다
대표포탈 사이트를 봐도 댓글들 보면 비방글로 가득이고 중요한 사안에 대한 기사보다는 몇년지난 눈요기감이나 가십거리가 일면에 차있는걸보면 안타까울뿐입니다
xx아 너는 대통령 뭐라고 불러?????????????????
구락박!
구라박?????- -.ㅡ
구라박?
너 구라가 뭔줄알구쓰니 ???????
참 ................................
주둥이론 서민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서민은 개.뿔~~~
참말로 주딩만 띠면 거짓말만 나불거리지요 쪽바리 닮은 맹바기 ㅎ
의미를 두고 읽으실 분은 읽으시고 재미로 읽으실 분들은 재미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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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탁신 보세요. 이명박을 훨씬 능가하는 엄청난 부를 축적한 경제인이었죠. 그래서 태국인들은 탁신에게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어요.허나 결과는 꽝이었습니다. 바로 도덕성 때문이죠. 탁신의 부패한 정권이 결국 나라 경제를 말아먹었습니다. 그 결과 탁신은 쿠데타로 인해 쫓겨나죠. 지금 멘체스터 시티 인수해서 여론 몰이하고 재기를 꿈꾸나 본데, 아니 될 말씀입니다.
또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이태리의 베를루스코니입니다. 지난 2001년 총리 된 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1%입니다. 유럽 최저입니다. 쪽팔리는 일이죠. 그런데 이 베를루스코니는 탁신보다도 훨씬 더 부자입니다. 세계12위라고 하더군요.
이태리 국민들도 베를루스코니에게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자신의 부를 축적한 것처럼 나라의 경제로 살려달라 이거죠. 허나 결과는 역시 꽝이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부패 때문이죠.
부패는 우리에게 밥그릇을 뺏어가는 이리인 것입니다.
반면 도덕은 우리에게 밥을 줍니다. 바로 그 사실을 아일랜드를 통해 알 수 있죠.
아일랜드는 80년대만 해도 유럽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80년대 후반부터 부패 청산을 위해 노력했고 급기야 메리 매컬리스라는 뛰어난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모신 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됐죠. 그녀는 1997년 대통령에 당선됐고 2004년 재선에 성공합니다. 그것도 90% 가까운 엄청난 지지율에다가 단독 출마라는 유례없는 사건까지 만들면서 말이죠. 집권 10년째인 지금도 지지율이 80%를 넘는다고 합니다.
그 결과 아일랜드는 현재 5만 달라가 넘는 일인당 국민소득으로 세계 6위의 개인소득국가를 자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메리 매컬리스 대통령이 1997년 대통령에 출마할 때까지 정치 경험이 전무했다는 겁니다. 젊을 때 잠시 하원의원 출마했다가 낙선한 거 말고는 정치 경험이 아예 없었습니다.
영국 대학에서 법학을 가르치던 학자였는데 단번에 출마해서 대통령이 되었죠. 정치적 기반이 없다는 것이 그녀에겐 크나큰 장점이 되었던 겁니다.
아일랜드 국민은 정치 경험보다 그녀의 비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일랜드 국민들의 선택은 적중했죠.
그녀는 기존의 부패한 정치세력과 완전 단절하고 아일랜드 경제성장을 위해 박차를 가합니다.
저는 바로 ***(특정후보)이 한국의 매컬리스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부패한 정치권과 아무런 연결점도 없기에 오히려 부패를 청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패는 밥그릇을 빼앗습니다. 도덕이 밥을 먹여줍니다. 태국, 이태리, 아일랜드의 교훈을 잊지 맙시다.
이게 지금 세계가 흘러가는 길입니다. 노예같은 아일랜드가 거만한 영국을 이긴 힘. 그것이 바로 세상이 열어주는 길이고 국민이 열었습니다.
알고보니 어떤 작자가 협박전화 하며 전화기에 대고 "탕탕탕" 한거 라네요^^ 웃찻사도 아니고...
서점에 가면 관상학 책 수없이 많은데요... 거기에 한결같이 나오는게 있습니다..
말할때 입술에 침 발라가며 말하는 사람은 타고난 사기꾼이나 거짖말 쟁이라고..
이제는 무조건 싫어유
내일이 돼면 걍 싫어질꺼 같네요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인 미국과 영국같은 선진국에서도 대통령과 총리를 모델로
코미디도 짜고 카툰등등 아주 웃긴짓을 많이하지요..
이놈저놈은 양반입니다....
그래도 그나라에서는 mb 처럼 사람시켜 안잡아가지요....
왜 그런지는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잘못하면 집단테러 당할 듯~
눈이나 씻어야겠습니다.
많이 계시는 듯합니다.
제가 어쩌다 보니 공무원이 되었는데...
제일 첨에 받는 교육에서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공무원은 국민에 봉사하는 ~" 이런 거 였습니다.
대통령은 공무원 조직의 최고 수장이겠지요?
근데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글쎄요?
공무원의 수장인지 장사치인지 아님 기타 다른 뭣인지? 당체 알 수 가 없네요
혹 아시는 분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제가 봤던 영화 중 "공공의 적"이라는 영화에서 도용한 말인데요.
전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높은 사람 중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그냥 "나쁜 넘"이라고 부릅니다.
특히,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사람은 "xxx 나쁜 넘"이라고 부릅니다.
에고~~
나 B형 ,수 틀리면 그자리서 들이대고 우탕탕 끝.
내일은 또 웃으며 랄랄라.
그런데 내 피가 바뀌었나 ?
꼭대기 찍찍이는 떠오를 때 마다 용암이되네...ㅅㅂ.
이리저리 쏠리지도않고 소신있게.. 잘하시지요..
초등생들 떠드는거야 학교에서 전..무슨 선생들의 반감어린 그 색갈을 그대로 배워서 그런거 아닌가요?
초등생들이 뭘 알겠읍니까!!
삐딱한 학교 선생들이 고렇게 삐딱하게 가르치니까 고대로 말하는거지
내말이 틀렸나요?
그런데 참 이상하다..
여기는 왜 국가의 원수를 헐뜯는 사람들만이 나와서 야단들일가?
하기는 대통령 잘 하신다는 생각을 가진사람들은 구태여 여기서 왈가불가할 일이 없지요..
이건 뭔지,, 쯧,,
어려운 시기에 4대강 사업이라니,
이건 또 뭔지,,
제 위에쓴글은 또 뭔지,,,
일단말입니다.이단말고......
우리산천에 돌붕어 사라질것이 문제고,걱정이고,..ㅜ.ㅠ;
결식아동 급식비(만가지중,한가지예)가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이 서글프지만도.......
출생, 이름 등이 궁금하시면 인터넷 찾으면 많이 나옵니다.
http://www.bobaedream.com/board/bbs/bbs_view.php?No=224009&code=freeb
위에 글 한 번 읽어보셔도 재미 있을 듯..
바빠서 20000 ====333..
잘 보았습니다,
기분이 썩 좋진않군요!~
현재가 문제이지요..
달동네출신이 대통령되면 달동네 출신이라고 놀려댈겁니까?
여기는 월척지인데
이런 야그들을하징???
근데 찌질한것들이 지지하는것보면 참 불쌍해 보이더군요...
맹바기 지지자가 있어요..
그사람에게 자식덜이 있는데요..
취직못해서 비정규직 하고 있어요..
자식덜이 지원하는 회사 비정규직만 뽑는다고 겁나게 욕하면서..
맹바기 일 잘하고 있다고 부러워해요..
비정규직 대량양산하는게 누구 때문인지 모르나봐요...
개구락지는 천천히 구우면 고통을 못느끼고 죽는데요..
똥구멍에 불이 붙어야 그제서야 아픈줄 안데요..
이땅에 부자덜은 서민이 죽어나도 계속 부자로 살수 있을거라 착각하나 봐요...^^
물론 출신이 중요한게 아니지만.....
mb 는 왜 고향을 자기 스스로 속였던걸까요??
물이있는곳이라면님... mb 의 열혈지지자이신데 어떻게 할말씀 해주세요..
비정규직이 양산되고..계약기간이 종료되어 해고사태 속출로 새로운 실업자가 양산되는게 현정부 탓입니까?
무조건 덮어씌우기..잘 한 것은 모두 지가 했고, 못한 것은 현정부 탓이라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계약기간후 2년이 경과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서민들 현혹하고,
정규직 비슷하게 될거라는 기대감만 높여 놓고 지금 와서 엉뚱한 소리하는 못된 정치꾼이 누군지 진정 모르시는지?
그냥 두었으면 해마다 계약은 갱신하더라도 해고사태는 없었을 것을 허울 좋은 무기계약 때문에 힘없는 국민들만 길거리로 내 몬 비정규직 보호법은 노무현 정부때 만든 법입니다.
아무리 특정 집단이 싫어도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시기 바랍니다.
추종하는 집단은 방귀 냄새도 아주 향기가 나나 봅니다.
자르라고 만든 법이 아닙니다.
악용하고 있는 것이고요.
낫을 풀베는데 쓰면, 도구이지만 다른데 쓰면 흉기입니다.
법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특정집단이 싫어서가 아니라 행동에 대한 문제입니다.
의료보험료 얼마 내십니까?
내년엔 얼마오릅니까?
현 대통령이 취임전 얼마냈었습니까?
비비케이
도곡동 땅
이젠 얘기하기도 싫습니다. 손만 아프고..
지금이라도 바르고 올바른 결정..
비록 그 결정으로 인한 결과가 나쁘게 나왔더라도
누가봐도 동기자체가 국민을 위한 선택이라다면
전 바로 지지합니다.
상수도 문제
인천국제공항 등..
4대강 등
다 돈 냄새가 나는 곳이네요..
그리고..
추종한다고 그러시는데.. 똥냄새는 똥냄새라 하고
향기는 향기라고 해야지요.
안그렇습니까?
전에도 쓴 말이지만..
월척의 기준이 모든 사람이 계측해도 동일해야 하듯
국민은 어떤 정부가 와도 동일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귀냄새는 구별해야 한단 말이지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비율..또는 자르는 비율...정부 및 산하기관에서 제일 많이 짤랐지요?
일반기업( 물론 대형마트 등 빼고)은 2년후 정규직 전환비율이 70%가 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정부산하 또는 관련단체는 전환비율이 30%미난이구요..
위에 글쓰신 붕참봉님 참고하세요
논리적인 설득을 바라기 이전에 님이 알고 계신 비정규직법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한번 찾아보시고 말씀하세요..
뭔가 많이 잘못아시는거 같네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고 싸고 주무셔....ㅋㅋㅋㅋㅋㅋㅋㅋ
님과 다른 인생이라 행복합니다^^
쯧쯧쯧.................
걍 편하게 살다 가슈
뇌는없도다....
그런말씀하시면 안되죠.
지금은 과거가 아니며, 여기는 남한입니다.
이런말 한다고 총살감이면 전 기꺼이 총살당하겠습니다.
그런 시대착오적 발상과 구시대적 사고는 대인관계에 치명적입니다.
그냥 조선시대로 돌아가자고 하세요
차라리 이명박 대왕이라고 하시죠? 세습제 도입하고, 왕권신수설을 믿으며, 왕족을 신성시하시나요?
그렇다면 님께서 믿으시는 명박이는 마당쇤줄 아뢰오..
물이있는곳이라면님 왜 더 할 자신없으세요??
빨갱이로 GG 치시기엔 너무 이르잖아요...^^
제 닉네임을 거론하시거나 댓글과 관련하여 글 올리신 분들에게 답합니다.
먼저 서방님.
님의 말씀이 조금은 맞습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법이 아니라 무기계약으로 전환하라는 법이지요.
정확하게는 1년, 2년 단위로 기간을 정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채용하던 것을 2년 이상 계속 근무한 비정규직은 2년이 경과하면 기간을 정하지 않고 무조건 계약하라는 법입니다.
그런데...높으신 분들이 충분히 검토하여 만든 법이겠지만 그들도 인간입니다.
아무리 좋은 법이라도 현실을 무시한...특히나 의도된 목적을 수반한 법은 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법이 개정될 당시 가장 우려하고 반발(?)한 집단이 국가기관, 공공기관이었습니다.
님에게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만...
자녀가 있다면 학부모로서 학교에..학교행정에 관심을 좀 가져보시면 비정규직 보호법의 허구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학부모회의, 학부모관련 각종 연수회도 있고요. 학교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학교의 비정규직만 하더라도...전체 교직원 구성원의 2자리수 이상의 비율을 차지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문제되는 비정규직이 급식소의 임시직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들입니다.
초등학교는 영양사(영양교사)와 조리사는 공무원을 채용하니 별개로 하더라도, 조리원과, 중등학교의 급식소 직원은
거의 전원이 비정규직입니다.
이들의 인건비를 누가 주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수익자 부담이라고 하여 학부모들이 내는 급식비에 이들의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즈음 저출산 문제와 겹쳐서 학교마다 학생 숫자가 급감하고, 학급수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농어촌에서는 1개면에 1개초등학교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학생없는 학교에 남아 도는 조리원의 인건비, 퇴직금은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다른 문제도 많지만 1예만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미붕님..
비정규직의 무기계약 전환비율... 기업체에선 아예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어차피 기업체에선 정규직이건 비정규직이건.. 숙련공이 필요합니다.
그들로서는 비정규직을 전환하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인건비를 주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정부기관, 정부투자기관이지요.
어느 정부든 출범초기에는 조직의 규모를 축소하고 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가장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인건비 절약이죠.
방만하던 조직의 기구들을 통.폐합하고 퇴직등으로 인한 결원에 충원을 해 주지 않습니다.
야속하게 보일지 모르지만...일부 무능하다고 평가받는 정규 공무원들도 퇴출을 시키는 마당에, 업무보조원으로서 역할만
하는 비정규직을 무기한 채용하기엔 해마다 기관평가를 받는 그들도 고민이 많았을 겁니다.
정부기관은 차치하고라도...
아파트 경비원 등 우리 주변에 이름만 비정규직 보호법의 직격탄을 맞은 근로자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파트 주민들이 전부 단순 무식해서 경비원을 해고하고 cctv를 설치했겠습니까?
님들께서 경비원을 줄인 아파트 단지마다 항의 시위라도 해 보시지요?
참 좋은 비정규직 보호법입니다그려~
카이저소제님...
비정규직 보호법이 왜 이렇게 되었냐고요?
현 정부 들어 이렇게 되었다고 강변하십니까?
과거 노무현 정부시절.. 근로자들께 점수 좀 따 볼까 하는 얄팍한 계산으로 2년만 경과하면 무조건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으로
해 주겠다고 선심성 법개정을 해 놓고...
후에 벌어질 사태에 대하여는 민주당이나 그 당시 핏대 올리던 개떡같은 넘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습니까?
2년 경과하는 시점에서 무기계약이 부담스러운 기관에선 당연히 계약종료와 함께 직장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리고...계약기간이 끝나서 재계약을 않은 것이 법적으로 문제는 되는지요?
이게 비정규직 보호법의 맹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님께서는 저에게 비정규직 보호법에 대하여 뭔가 많이 잘못 알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님의 기준과 님이 추구하는 가치관에 기준하면 님의 생각이 맞겠지요.
님은 비정규직 보호법이나 비정규직과 관련되는 업무에 종사하고 계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비정규직 보호법이 개정될 당시에 비정규직 채용과 관련된 업무를 잠시나마 담당했던 제가 님의 표현을 빌린다면
많이 부끄러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저에게 감히 가르치려 들지는 마십시오. 사양합니다.
할 말은 더 있지만...제 글로 인하여 심기가 불편하셨을 분들에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꿉~~벅~!!!
이맹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시각차이가 나겠지요.
비정규직법에는 2년이 지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라고 되어 있지요..
무기계약직이 뭡니까? 말그대로 계약기간 정해져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정규직과는 다른개념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2년이 지나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면 임금상승등으로 인하여 기업에게
굉장히 많은 부담을 가지는것처럼 알고 있지만 사실 무기계약직은 기존의 임금과 조건은
동일하게 가고 계약기간만 무기한로 바뀌는것이지요... 또하나 무기계약직은 함부로 자르지도 못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어느 기업이든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워지면 협의하에 정리해고를 할수 있습니다....
이건 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지요..
자.. 그럼 지금 현실을 둘러볼까요..
현재 기업과 기관들의 행태를 보면 2년이 지나 해고를 해버립니다..
그들은 기업이나 기관운영에 굉장한 부담을 느끼기에 해고를 할수밖에 없다라고 하지만
그건 그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정 그들이 원하는건 언제든지 마음대로 자를수 있는 비정규직만을 원하는것이지요..
비정규직 계약기간 2년안에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자를수 있으니까 자르고 또 자르고.....
쳇바퀴돌듯 계속 반복될수 밖에 없는거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맹점.....
저는 맹점이 아니라 허점이라고 보는데요...이 허점을 교묘히 악용한다는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법제정시 확실하게 정리하지 못한 참여정부의 잘못이 가장 크겠지만 2009년 계약기간 2년이 지나
대량해고가 쏟아지는 현실에 아무런 대책없이 오히려 대량해고에 앞장선 현정부도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사담이지만...
4대강에 쏟아부을 돈으로 무기계약직 전환기업에게 정부 지원 및 세제혜택을 지원해
근로자 고용안정에 투자했다면 아마 mb는 노동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을수 있을텐데....
하긴 mb는 노동자보다는 고소영 팬이라서...좀 힘들겠지요..
이번 사건에 너무 실망을 한지라..
용산참사에는 기름을 붓고..
일본 관광객(부산) 참사에는 무릎을 꿇고..
참 아이러니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