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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는 아니고요 그냥 궁금해서 끄적여 봅니다

/ / Hit : 5017 본문+댓글추천 : 9

우리나라에 300여 명 계시는 분들 

국회의원이라는 분들

과연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인가요?

자기정당 자기출세를 위한 국회의원인가요?

뉴스나 신문 인터넷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과연 국회의원의 본분이 무엇이고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 쩝

요즘 여러 곳에서 멀쩡한 도로와 인도를

뜯고 있더군요 세금이 또~

과연 국회의원분들

엄청 세금을 월급으로 받고

혜택을 받고

과연 그만큼의 월급책정이 맞는걸까요?

국정감사 정부질의 인사검증 청문회 보면

그 수준이 ㅎㅎ 초등학교 토론하는 것도 아니고

조선시대 동인 서인  보는듯 ㅎㅎ

임진왜란 왜 일어났을까 막을수도 있었고

피해를 줄일수도 있었는데

 

니편 내편하기전에

진정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정치인  국회의원이 되셨으면 합니다

진정 국민을 위하는 ㅜㅜ

 

경청 배려 협업 겸손 등등

이런건 볼수도 없네요

정치 사회 뉴스보다가 

처음으로 이곳에 글 써봅니다


국회의원들이 잘쓰는 말
국민이 원한다
이 말좀 안했으면 합니다
사실 자기생각이면서 왜 국민들 생각이라고
하는지 쩝

우리나라 정치판 보면
조선 동인 서인처럼
A당이 머 하면 B당은 무조건 반대
B당이 머 하면 A당은 무조건 반대 ㅎㅎ

국민을 대표하는 분들이 대놓고
자기 당만 챙기고 국민의 민생은 뒷전이고
근데 말은 국민을 위한다는 ㅜㅜ

여기 계신분들 글 올리시는 분들도
서로서로 반대의견만 쓰지말고
역지사지 입장에서 명확하게 정보와 지식을
확인해 보시고 의견을 올리시면
좋을듯 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토론하면 좋을듯 하네요
국민이 투표로

뽑았으니...

자기 생각이 국민의 생각입니다.

적어도 자신의 지역구민의 생각이죠.

그러니

우리가 투표를 잘해야합니다.

오죽하면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는것 이라고들 하지요.


미련똥차두들만 정치를 하는것이 아닐텐데...

내가 투표하고 한 표 줄때는 멀쩡했는데요.

그 자리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나봅니다.

그 참 이상하죠??
국회의원은 뽑아 준 유권자를 대변 합니다
투표 잘 하면 되고
급여는 많다고 생각 하지 않으나 보좌진 수는 많다고 생각 합니다

국회의원 욕 하고 탓 하지 말고 투표 잘 힙시다
투표를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 저에게 어쩌다 보니 국회의원이라는 단어는 듣기만해도 혐오스러운 단어가 되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특권들을 많이 없애버리기를 바랍니다.
정당보조금도 대폭줄이고, 관용차 대신 전기자전거라던가, 보좌진도 의원1인당 한명씩으로 줄이고
국회의원이 받아가는 세비도 최저임금의 두배가 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좌진 3명까지 가능한가요?
아마 맞을듯 한데
그러면 보좌진이 일하는거 아닌가? ㅎㅎ
너무 과한듯 하네요 ㅎㅎ

그리고 국회의원 1인당 연 8억정도의
예산 쓴다는데
300명이면 2400억 ㅡㅡ 헐
약 3000억 될건데 오데다가 쓰는거죠?
보좌진 월급 자기월급 활동비 그리고
품위유지비?
관용차는 왜 줄까요?

국민이 뽑아서 국민의 대표가 되면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셔야 하고
그에 걸맞는 진정한 대표자들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요즘 국회의원들 자기편 가르기만 잘하면 최고이죠

국민의 대표를 잘뽑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어떤시대.어떤 국가이든 제일 힘든 소망같은거죠.

딱 국민 수준 대표가 뽑힐겁니다.
항상 미꾸라지처럼 물 흙탕물만드는 당 구케의원들이 있죠
국회의원 1인당 최대 9명까지 보좌진 둘 수 있습니다..
흔히 보좌관으로 칭하는 4급대우부터 인턴까지 총 9명 가능합니다..
4급이면 경찰서장이 4급 입니다..
글쓴이의 뜻을 이해하고 일견 동감합니다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의 국민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양비론'이라고 봅니다.

'어떤 놈이건 정치하는 것들은 다 마찬가지다. 어떤 놈이 정권을 잡던 우리 삶은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니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이죠.

현대인은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국가에 속해 있는 국민'으로서 살아갑니다. 국가의 운영은 바로 '정치'라는 시스템 하에서 돌아가고, 그 정치라는 것을 담담하는 자들은 바로 '정치인'입니다. 따라서 정치인이 운영하는 국가 시스템 안에서 국민의 삶이 영위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그 국가 시스템을 운영하는 힘, 즉 주권은 국민들 개개인의 총합에 있습니다만, 국민 개개인이 국가 운영 시스템 안에 있는 것은 아니므로 국민이 직접 국가를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의 주권을 정치인과 관료들에게 일시 빌려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국가를 운영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국민은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양비론으로 그들 모두를 몹쓸놈을 만들 것이 아니라 덜 나쁜 놈, 최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놈을 골라내는 것이 국민의 지혜라고 봅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정치에 대해 양비론으로 냉소적으로 대할 것이 아니라, 더 관심을 갖고 그래도 덜 나쁜 놈, 조금이라도 국민들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줄 놈을 골라야 하겠습니다.

대의제민주주의 국가에서 국회의원은 반드시 필요하고,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의 권한이 극대한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 입법기관으로서 국회의원의 필요성은 더 간절합니다.
현직 여, 야, 국회의원이고 그 외 정치하는 사람들
전쟁이 나면 지 혼자 살겠다고 내뺄 인간들 입니다.
뭣이 어디에도 정말 나라를 위해서 싸울 애국자는 볼 수가 없어요
이슈가 아니고요가 아니고
크나큰 이슈죠

우리나라는 삼권분립 이라지만
무소불위 대통령 중심제 국가로

입법을 한들 대법원 판결을 하든
대통령 한마디면 END
다시 말씀 드리면 행정부가 최고인 구조로 되있기에 대통령임기중에는
쿠테타나 탄핵이 아니면 꼼짝없이
끌려다닐수밖에 없는 실정이죠

그러니까 오늘도 엄중한 국감장
법사위에세 늘그렇듯 한동훈이
의원 질의에 빈정 아니면 깐죽 하는게 무얼 밑고 그럴까요
자기뒤에는 윤통이 있다는거죠

원글자님 께서의 본문 내용 의도는
의원 세비 값어치가 없다는 요지
이지만 87,629 개헌이 현시대의 폐단으로 미래지향적인 개헌이 맞지만 현시국은 오늘처럼 국정감사라는 제도로 의회의 역활로 한계는 있지만 나름 꼬집고 지적 하면서 국만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유일한 수단 이며 말씀처럼 악질의원들은 하루빨리 국민소환제를 실시 해야한다고 봅니다

대통령중심제라 하여 권력을 사유화나 남용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저해하는 경우 우리는 나름 경험 했습니다 그때마다 각자도생 하면서
나름 양심있고 용기있는 국회의원,판사와 변호사, 덕망,있는 종교인,그리고 언론인들이 애써서 지키고 있다그 봅니다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ㅠ
뉴스안보는게 속편해요ㅠ
요즘 국회에서 밥벌이하는 인간들은 나라를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아니고 지들 배나 처불리려고 개지ral하는 국개의원들이니 그게 문제지......국개의원들 무보수 명예직으로 다 돌려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듯.
이래서야 투표할맛이 나것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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