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10시경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일정 도중 지지자인척 다가온 남성에게 흉기피습 당함.
목 부의를 찔린듯.
어느 종자가 사람에게 칼로.
진영 논리를 떠나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인데. 정초부터 참 시끄러운. 무서운 나라가 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금일 오전 10시경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일정 도중 지지자인척 다가온 남성에게 흉기피습 당함.
목 부의를 찔린듯.
어느 종자가 사람에게 칼로.
진영 논리를 떠나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인데. 정초부터 참 시끄러운. 무서운 나라가 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무사히 쾌유하길 바랍니다.
내가 당한것 처럼 생각하라고 말하면서
건배사를 외치는 무개념 뚜껑이 있네요.
민주당원이면?
뭐가 다릅니까?
성숙을 운운하기에는
앞뒤가 맞질않는데요?
좌빨...
그리고
뭘 시작합니까?
또한,
함부로 똑같다고 하지마세요.
한똥은 광주에서
경찰들 후위받고 ...
윤뚱하고 같은 대우받네..
징역 산다고
윤석열이
치마폭을 벗어난다는
보장이 있는가요?
아니면,
한동훈이가
여사님 등 잡아넣고
해결한다는 겁니까??
앞으로 3년여 뒤를 감당 잘 할른지 궁금 하기만 합니다
이번 괴한 습격에 찬사를 보내진 않으셨나요?
"독안에 든 죄명이형이 언능 빵에가면 다~~해결됩니다..쾌차바랍니다."
위에 댁이 싸질러 놓은글이 버젓이 있거늘
기괴한 질문??
기괴한건 댁의 싸질러놓은 글이 아닌감요
우쩨 그짝들은 뻔스러운거와 파렴치 스러운게 일체감 스러울까도 기괴 한지,,,
참 으로 안타깝습니다..낚시나 열시미다니세요...이짝저짝 편가르기 하지말고.,,,
위에 글은 그짝 이짝이 아니고 저짝 이라 죄명이는 빵에 가야 살수 있다는 이야기 인가요?
물어봅시다
죄명이가 무슨죄로 빵에 가야 한다는건지
그리고
김건희 차고넘치는 비리는 왜 빵에 가야 된다고 안하시는 건지
그렇게 구차한 변명 늘어놓듯 말쌈좀 해보시죠
스스로 하찮은 일 하신다 생각 안하십니까?
서로를 하찮다 여기시는분들끼리 왜 다투시는지
극과극을 치닫게하는 오만불손함이
현상황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여든 야든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합니다.
현정권은 여소야대라 힘을 못쓰겠죠 선거끝나면 조금 틀려질려나
아닐것 같아요 선거끝나도 여소야대 될것 같아서
거짓말 선동부대가 한몫 크게하는것 같아요
요사인 거짓말 선동부대가 증권으로 간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말고
누가 책임지나요 덕분에 덕 많이봅니다
이상한나라죠
노무현과 비교 대상이 될까요?
그렇게 당하고도 쪽팔리지도 않는지 ㅎㅎ
아니다 한마디 하면 때릴 것 같아서 말도 못합니다.
이념이나 감정을 우선으로 하다보니
애꿋은 국민까지 고통 받는거 아닐까요
다 눌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