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온나라, 온세계가 비상입니다.
정치적으로 옳고 그름과 잘잘못은 바이러스를 잡고 나서해도 늦지 않을것이니
코로나 만큼은 추경을 포함 국민정서적 화합으로 난국을 이겨내야 할때입니다.
정부에서는 지금의 상황을 엄중히 보고 심각수준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는 진즉에 중국인 입국을 막고 노력했지만 이미 확진자가
150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예로 보면 중국인 자체가 문제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여 중국 눈치보기네 짱께를 막아야하네 하는 쓰잘데기 없는 논쟁은 무의미하며
개인위생과 가족의 안전 나아가 지역사회의 엄격한 관리가 이 어려운 숙제를 풀때입니다.
공포감 조성하는 쓰레기 신문과 언론들이 거짓된 정보를 퍼나르는게 가장 큰 문제이며 그걸
사실로 믿고 옮기는 이들 또한 반성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며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관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늘려나아가 질병으로 부터 철저히 대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제발 ~
니탓~ 하지 말고
정부를 믿고 적극 협조 하면서
차분 하게 일상 생활 합시다 ~~~!!!
미국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전 FDA(식품의약안전처) 국장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정말 대단한 진단 능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22일 트위터에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세계에 매일 공개하는 코로나19 일일보고 일부 내용을 올리며 이같이 평가했다.
▲ <이미지 출처=미국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전 FDA 국장 트위터>
고틀리브 전 국장은
한국은 현재 약 2만여명에 대해 진단을 완료했거나 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은 하루에 3000건 이상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진료의사 출신으로
미국 뉴욕의대 임상조교수와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동해왔다.
약물개발‧정부 의료정책 수립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7년 5월 FDA 국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해 3월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했다.
진단 능력과 관련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23일 현재 하루 최대 7500건의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대본 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저희가 파악한 검사기관의 하루 검사 소화 가능한 검사 물량은 최대 한 7500건 정도 된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대략 5000~6000건 정도는 매일 진행을 하고 있다”며
“가급적이면 당일 내지는 늦어도 24시간 이내는 검사를 완료하는 것으로 현재 검사기관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어준씨는 2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질병본부가 엄청난 속도로 검사를 해나가고 있다”며 “매일 크게 늘어나는 확진자 숫자는 그 만큼의 속도로 확진자를 지역사회로부터 격리해내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또 “질병본부가 영어로 하루에 두 번씩 전 세계에 보도자료를 내는데
하루 5천명 이상 검사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며 “여러 나라 전문가들 반응을 보고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일본 아침 방송을 보니 일본은 이미 1만명 단위가 넘어갔을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고 비교했다.
김씨는 “지난 주말 후생노동성(MHLW) 보도자료에 따르면 크루즈를 제외하고
일본 국내에서 검사한 숫자가 693명밖에 안된다”며 “600여명 검사해서 100명 확진자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우리는 검사 숫자가 2만명”이라며
“보건당국이 의심가면 다 전수조사해서 한 사람이라도 찾아내겠다는 자세이고
일본은 검사를 안하면 숫자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자세”라고 지적했다.
모두 한마음으로 극복하기 바랍니다..
저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기에 마스크 꼭 합니다..
이탈리아는 일부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 대만 등을 오가는 직항노선 운항만을 중단했었습니다
그간 중국인을 완전 차단하지는 않았던 국가임을 말씀드려요 육로나 타 유럽국에서 항로로 입국했던 중국인은
막지 않았단 이야깁니다
편견과 선동: 중국인만 다막으면 바이러스가 침투 못하나요?
이태리에 퍼진 바이러스가 중국인에 의해서만 퍼질까요?
혹시 중국인이 숙주였다는 정황이라도 나왔나요?
수많은 인종과 민족이 한울타리처럼 왕래가 잦은 현실에 중국인만 차단하면 코로나를 막을 수 있나요?
빨리 진정이 되어서 피해보는 국민들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다만... 메르스때 슈퍼전파자는 정부이며 5분에 한번씩 국민 브리핑을 하라 선동질하던 문재인은
5분에 한번씩 나와서 브리핑좀 해주길...
자신없으면 전국민 이동금지 명령을 내려서라도 잡아주길 바라고....
자신있다면 잘 대처해서 빨리 진정시키도록 해주길 바람....
예) 삼성병원에서 메르스가 발병했을때 언론에 어찌 나왔는지 아시는지요? (D병원) S병원이라고만 했어도 거기서 수많은 전염자가 나오진 않았을겁니다.
지금은 매일 브리핑하며 알리고 노출시킵니다.정보를 나누는거죠.
당시 황교안: 전염병 환자 한두명 생긴것까지 장관이 알아야하고 챙겨야 합니까?
이쯤되면 잘잘못은 제처두고 열심히 일하는 현공무원 포함 의료계 인사들에게 응원의 박수라도 보내는게 예의죠.
그게 황교안이든 안철수든 마찬가지요.... 국가적 재난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처먹는 인간은 그 어느누구도 난 비난할 수 있소...
지금이야 문재인이 집권을 하고 있으니 화살이 문재인한테 갈 뿐이고...
지금 정치적으로 이걸 이용하는 야당이 있으면 그 또한 비난받아 마땅하다 보이는 군요...
응원의 박수요? 의료진들에게야 보낼 수 있고 마음속으로는 간절합니다.
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 공무원들...
각 병원에서 감염을 무릎쓰고 치료에 매진하는 의료인들...
집사람도 의료인이고 친구도 의료계에 있어 누구보다 실상을 잘 알지요...
내 마누라가 의료인이라 더 간절합니다..
님께서 이런 심정을 아실 수는 있으세요?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
예의란 말은 이런데서 정치놀음이난 하는 분들께서 할말은 아닌듯 합니다.
지금 정부는 할수있는 최고의 조치를 취해서라도 막아주길 바라오...
그게 통제든 뭐든... 지금수준에서 끝내주길 바랄뿐...
밑에서 일선에서 수고하고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응원하라는거지.
황교안의 얘기는 보수라는 정치가들의 기본적 개념이 한명 한명의 국민을
별거 아니게, 또한 퍼지면 무서운 전염병을 우습게 보는게 문제인거지요.
당시 삼성병원이 바이러스의 근거지가 돼서 피해가 엄청 크게 일어난겁니다.
현 상황은 정부가 숨기려고 숨기는게 아니지 않나요?
정치놀음? 누가 정치놀음을 한다고 합니까?
님이나 제가 여기서 몇글자 끄적인다고 그게 정치놀음 입니까/
가당치도 않고 웃기지도 않습니다.
우리같은 민초가 바람이불면 부는대로 흘러가는게지 무슨 정치놀음입니까?
옮기는 능력은 있는겁니까?.
중국 국민인줄 알고 옮아가나 보군요!
진짜 전염병이 거지같아서 그렇지
국가차원 대응은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좀 하지 말라고 해도 말 안들어먹는 집단 빼고요...
자국민은 마스크도 못구해 줄서고
가까운 약국에 마스크를 구할수가 없네
개 시 발 놈 의 정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