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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고기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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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카페에서 버려진 강아지를 찾더니 저희집 개 이제 못키우게되서 책임비업ㅈㅅ 분양을 해주었더니 바로 된장바르내요 진짜나쁜새끼 저는개고기를 안먹지만 키우갰다고하고 된장바르는넘 어찌생각하시오?

다음 생에는
된장 발릴 개로 태어나길 바랄 수 밖에요. . .
그리고 상에 올라 냄새 심하고 질기다고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길 바람합니다
그건 인간으로서 할짓이 안되네요!
책임비업ㅈㅅ >>> 이게 무슨 뜻이죠?
어떤 사정인지는 몰겠지만 반려견을 타인에게 무성의 하게 넘긴 님 또한

죽은 반려견에게는 원수같은 사람이란걸

한번쯤 생각하시고 여기에 글 올리는지요?

저는 둘다 똑같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음식 문화를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인간들은 미개인들이라고 봅니다

꼭 육식을 좋아 하는 것들이 개고기 가지고 XX 하지요

쓰래기만도 못한것들...,,
카페글 을 보시고 분양하였는데..
예상과 다르게 정리되어 맘이 상하시겠습니다.

처음 입양해 키울때 마음과는 다르게
중도에 사정상 다른 분에게 분양하게 되었듯이
내 손을 떠난 순간 나와 인연이 끝난것으로 봐야지요

인연이 그기 까지인것을..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 생각하지 말았음 하네요..

그리고 먹는다 안먹는다...이런 논쟁보다는
개별 문화와 취향에 맡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객주님은 이 글의 요지를 이해를 못하나보네요
개고기 먹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키운다고 데려가서
키우는게 아니라 잡아먹었다는거 아닙니까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런 쓰레기같은이란 요딴말은 개고기 반대하는데나 쓰시지모
여러가지 사정으로
키울수가 없어서
내 강아지 보호하고 잘 키워준다고해서 분양햇는데
잡아 먹엇다니...
분양한 분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기가막히고
청천 벽력 이겟읍니다..
정말 개만도 못한 놈이네요..
그놈 법에 고발하십시요..
잘 키우겠다고 해서 줬는데
잡아먹어서 정신적 고통이 말이 아니라고
정신적 손해 배상 청구 하십시요..
법이 아니라면
저같으면 총으로 쏴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집에서 키우다보면 완전 집안식구나 조금도 다름 없읍니다
그놈을 저같으면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그댓가를 치르게 할겁니다..
법에 저촉이 안되는 방법으로 필히 보복해 주십시요..
세상 떠난 강아지를 대신해서
제가 부탁드립니다.
저는 강아지도 키우고 개고기도 먹는 사람입니다만 위와같은 케이스는 법적처리가능한지 파악하여 처리하시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키우겠다고 받아서 먹어버리다니요ㅡㅡ
이건 사기 아닌가요
분양하신개를잡아먹었다는증거만 있다면
충분히 사기죄로 우선경찰에 신고하세요
카페에글이남겨져있으니 키우겠다고하고
바로 분양받아서 식용으로죽엿다고
고발이안될까요 구두약속도 증인이있으면
고소고발됩니다 진째개만도 못한사람이네요
단순히 개고기를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면 골빈거지만요
키우겠다고 분양 받은 개를 먹는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싸이코패스네요
인연을 맺어선 안될 인간유형 같습니다
개 ××× 늠이네요 그런 사람은 지인이 아니라 개 쌍놈 입니다 그게 인간 입니까 ? 아무리 몸 보신 이라고 하지만 개 백정 입니다 그런것들은 개만도 못한 인간 입니다
비겁한~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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