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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자와 조종하는자

절박한자는 알겠고

조종하는자 행동하는자 기회를 보는자...

만약에, 그런게 되었다면?  그가 온전할까?

권력은 어디로 기울어질까?

 

구지 나서지 않아도 될 사람들

그들은 탐욕이 있었다. 기회였다.

 

시스템은 갖춰졌고

의식도 높으나

그들은 여전히 미달이다.

우리의 모습이다.

 

해프닝이라고 보기엔

위험했다.

 


윤석열 입장에서
한동훈의 배신으로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가결의 두려움
명태균 번호사의
이른바 황금폰 민주당에 제출 여부 발언
두려움에 해롱중
김용현이 각하~!!
이게 최선입니다
결과 ~~!!!
대통령이 아니라 왕이 되려했다.
왕권에 도전하는 세력에 대해 겁박을 주려 계엄령을 선포하려 생각했고
이에 주위에 왕비와 간신들은 왕을 옹호하며 왕의 뜻에 따르겠다 하였고,
술에 취한 왕은 계엄령을 시행하였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지가 왕도 아니고 지맘에 안든다고 계엄령내리는 모지리... 모지리 주위에 간신배들... 간신배들 따르는 정당... 세상에 없어져야 될 것들.
명태균 왈

반쪽짜리 대통령이라

임기를 채우지 못한다.

그럼 어떻게??

계엄령 내리고

총선 무효 만들어서

국회 해산하고

늙어 죽을때까지

왕을 해야지...

그래야 내 마누라 감옥 안간다.

이 생각이였나...

참으로 한심합니다.



추신.

진정한 로맨티스트의 꿈은

손바닥에 적힌 왕으로 끝이난다...
국가와 민족도 없고 자기 사리사욕과 샤머니즘에 묻혀서 사는 자,, 내란수괴 로 마땅히 처벌 받아 아죠
'반드시' 수괴 윤석열과 주동자 김용현은 잡아다 내란, 군사반란죄를 물어 사형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에 기준을 세우고, 역사의 교훈을 남겨야 합니다. 그것이 곧 진정한 '역사 바로 세우기'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욱 굳게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그것을 한 번도 해번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같이 탐욕스럽고, 무도하고,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무시하고 자신의 영달만 꿈꾸는 자들이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광복 후 친일부역배들을 처단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 자들이 오히려 이 나라와 국민을 지배하도록 했고, 5.16쿠데타에 주동한 놈들과 부역자들은 모두 영달을 누렸고, 12.12쿠데타 주동자 전두환과 노태우 및 그 동조자, 부역자들 모두 누구보다도 '더 잘 살다'가 죽거나 지금도 '더 잘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모순이 곧 윤석열과 그 일당이 이 짓을 할 수 있게 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사태가 진정되고 정권이 '민주주의' 정권으로 회복되면 지금 이 사태를 벌린 자들을 하나하나 그 죄를 물어 처벌해야 합니다.
주동자 윤석열, 김용현 뿐 아니라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 이번에 국회와 선관위를 침탈한 부대의 부대장 모두 법정에 세워야 하며, 특히 반헌번적이고 반민주적인 계엄령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했다고 주장하는 경찰청장, 서울청장은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군대는 최소한 중대장까지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군인은 속말로 '까라면 까'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군인의 근본적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군인의 본연의 임무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를 뼛속 깊이 새기고서 명령을 준수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군인입니다. 그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군대의 지휘관입니다.
만약 상급의 명령권자의 명령이 군인의 본연의 임무와 배치된다면 그 명령을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비록 그 순간에는 그 명령거부 때문에 불이익이 있더라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지휘관입니다. 지휘관은 부대원의 생명과 명예를 지켜야 하는 책무가 있기 때문에 지휘관의 오판은 곧 그 부대원들의 생명을 위해하고 명예를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쿠데타라는 사실을 모르고 출병했다고 하더라도 국회에 진입한 후 그것이 반헌법적인 쿠데타에 동원되었다는 것을 인지한 그 순간 그 작전 수행을 거부했어야 합니다. 군인의 존재 이유는 국가를 안위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이것은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숙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잘못된 명령, 특히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은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지휘관 모두에게 있으며, 병사들에게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 탐욕스럽고 무도한 자가 빨리 내려오기 바라고, 이 사태가 빨리 진정되기를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1등공신 조선일보 기사를 보게 되다니…

진짜 끔찍할뻔 했던 이번 계엄이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국회에 진입한 특전사중의 특전사 707 특임단의 오합지졸(?)이 한몫 했는데 그 이유가 :

A씨는 “명령이라 일단 따랐지만, 무장하지도 않은 민간인을 상대로 707이 이사카(샷건)까지 들고 쳐들어가는 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1티어(최고 등급) 특수부대”라며 “북한 김정은이나 빈 라덴 같은 테러리스트를 암살하는 부대인데 우리를 이용해서 국회를 턴다니 사기가 떨어졌다”고 했다.

당시 특전사 병력이 국회의원·보좌진·시민 등에게 가로막혀 본회의장에 진입하지 못했던 상황에 대해 그는 “마음만 먹었으면 10~15분 내에 정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일부러 뛰지도 않고 걸어 다녔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2/06/C4MIMKMAUBAYJIZ4KS35PQTR6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이재명이 계엄령 어쩌고저쩌고 합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선동질이 현제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모략을 할려고
그러는지 참 이상합니다.

계엄령.. ㅋ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2017년 계엄령문건이 나왔다고 지난정부에서 군관계자들을 깡그리 기소해서 탈탈털어도 아무것도 나온게 없고
당시 김정은이 젤싫어하는 김관진국방장관을 없는죄를 뒤집어씌워 구속시키고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북한에 넘겨주듯이
군대를 개정했는데 똑같은 일을 벌이려고 그러는가....

경호처장 뭐 이런거 너튜브에서 보셨나보네요
근데 어째서 언론에서는 안나오죠?
경호처장을 국방장관시켜 계엄카드 만지작?
ㅍㅎㅎㅎㅎ
에이 너튜브에 너무 빠지셨다..
지금 어떤시대인데 계엄령?
ㅋㅋㅋ
그것은 이나라 군대를 모욕하는것이고 국민을 모욕하는
말입니다.


이재명아바이수령동지의 사법리스크 때문에
더불어선동당이 입법부의 할일을 하지않고
탄핵이니 계엄령이니 선동질을 하지않나요?
민생은 내팽게치고 오롯이
이재명아바이수령동지의 사법리스크만 몰두하니
싸잡아 욕먹는것이죠.
그리고 지금 이나라에 계엄령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이재명이 계엄령 어쩌고저쩌고 하니깐
몰라요찌질이들쩌럼 소의 뇌가 되어 그냥 따라가는건가요?
일하라면 하고 밥주면 먹고 주인이 시키는대로 당신들이 말하는 무뇌인간들처럼
이재명아바이수령동지 만만세 하면서 사시는것 같네요

지금까지 글은 26대손(상고대)
가 올린 글 입니다
이런글 당당하게 올렸으면 이제는 최소한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월척이슈방에 사과글이라도 올려야 되는것 아닌가요
한동훈이

윤석열 밟고

대선 나옵니다.
저는 윤석열에게 표를 준 분들은 이해할 수 있지만 대통령 취임 이후 국정농단을 할때도 그를 지지, 엄호한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좀더 일찍 그의 무능에 대해 함께 질타하고 지지를 철회했으면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윤석열 정권을 지지하여 떡고물을 바라거나, 특정 조직의 부대원으로 댓글의 댓가를 바라고 글을 쓰거나, 특정 공론의 장을 의도적으로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다수가 회의를 느껴 방문을 못하게 하는 행위자들은 윤석열 정권의 협력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할 말이 없으니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것 싫어서라고 둘러대는 건 계엄이 실패하니 야당 겁주려고 그랬다라는 변명과 같습니다.

진보, 보수, 중도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일대 사건이었음에도 계엄은 찬성하지 않지만 윤석열의 야당의 폭거때문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정황도 봐야한다는 논리를 계속 펴는 자들 용서할 수 없습니다.
사이비 목사에게 자신의 딸이 성폭행 당해도 은총이라고 생각하는 광신도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한마디로 '제정신'없는것들이지요.

민주주의의 가장 큰 약속인, 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을 유린하는 쿠데타는 그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합리화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반란이며, 반역'일 뿐입니다. 반드시 그 댓가를, 법정 최고형으로써 치르게 해야 합니다.

여기서 쿠데타를 지지하거나 쿠데타를 비호, 변호하는 자들인 더 이상 한국의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 '김정은 추종자'로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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