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는 정말 정치 이야기였습니다.
이 분은 목숨으로 그 댓가를 치뤄야 했지만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는 아무것도 해 드릴수가 없네요.
현재 이슈는 아니겠지만 "뉴라이트"와 "친일파" 이야기의 머릿글이 될 것이기에 먼저 올리고자 합니다.
혹시, 반론이 있으신분은 논리적으로 비판 또는 반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와 생각이 비슷하다 하더라도 타인의 감정을 자극하거나 수준이하의 문구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저급의 표현으로 논점을 벗어나 이전투구가 되는 모습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빨간색이든 파란색이든, 상관없으나
수준이하의 댓글로 본말을 흐리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며 혹, 올라 오더라도 우리 회원 여러분께서는
"패스"의 미덕을 발휘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시간차를 두고 총 3~4회에 걸쳐 연재 하고자합니다. (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반론이 있으신분들은 우선 댓글을 이용하시고, 혹시 체계적으로 반론하실분 께서는
저의 연재가 끝난 이후에 게재를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국권이 회복되면...
나의 유해를 고국에 묻어 달라...
우리는 지금 무얼 하고 있습니까.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좌,우, 적, 청,... 좋습니다.
반론, 환영합니다. 하지만 수준 이하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특히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분들 중에도 감정에 격한 나머지 수준 이하의 표현을 쓰시는 분들 많습니다.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오며,
일면식도 없지만 제가 이곳 월척을 통해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던 못안에 달님께서
얼마전에 약주 한 잔 드시고 울분을 토로하시는걸 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아까 9시 부터 컴터 앞에서 혼자 술먹고 지금 째리뽕 되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입도 근질 거리고 손가락도 근질 거리지만,
예전에 저를 그렇게도 호되게 욕하시던 "월하졸사"님이 오늘따라 몹시 그립습니다.
그분은 그래도 보통사람들이 자주 가던 '욕쟁이 할머니' 식당의 주인이라 생각 됩니다.
토론은 하시되, 제발 상대를 자극하거나 수준이하의 표현은 삼가해주시고,
연배 있으신 분들께선 가급적 점잖은 표현으로 아랫 사람들 따끔하게 혼내 주시고,
저 처럼 나이 어리신 분들, 주장은 하시되 예의를 지켜주시길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그때 찍어준 제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당시 중론으로 당선되신 대통령에게 설치류의 별명을 붙이는건 좀 그렇습니다.(쿨럭)
마지막으로, 예전처럼 테그를 걸려고 하다가 성의 없을것 같아서 오늘 하루 컴맹인 제가 노력해서
음악도 깔고 사진들 사이즈도 맞추고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저의 정성을 보아서라도 마지막 연재물까지 재미있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낚시 이야기 꺼냈다가 마눌에게 된통당한 대갈빡 올림.
눈온뒤 잠깐 깨끗한 하늘을 본 대갈빡 :
"여보, 오늘 참 날씨 맑다........."
눈온뒤 혹시 나들이 안갈까 한 마누라 :
" 왜, 낚시 가게?? 가라 , 가!!! 이 화상아!!"
[정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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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론을 펼치실지 말입니다.
지켜볼께염~~~~!
아시져?
삐딱하시면 바로 테클 들어갈꺼~~~ 중도를 지키심이 좋을듯 합니다.
2010년도의 잇슈방 표어는 " 잠자는 비타민씨의 콧털을 건드리지말자 !" 임을 명심해부시와여~~~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여
시간 많이 남으면 아고라에 가서 실컷 떠들던지 비타민 c 글만 보이면 울렁증이와서
미치겠소 제발좀 사라져 주시오 !!!
당신글 보면서 얼굴대면 안하고 글로써 사람이 실어 질수도있구나 ,당신 때문에 처음 알았소
정치니 이념이니 난 모르오 당신의 오만과 아집이너무 실을뿐이지
올해 내소원이 있다면 당신 글 않보는거요 난 월척지 떠날 생각 없으니
당신이 제발 떠나주던가 당신같은 사람은 아고라같은 큰물에서 놀아야하오
토종 어류 작살 내는 큰입 베스처럼 잡아 먹을 먹이 널려있소
혹 아고라에서 작살나고 욕처먹고 충격 받고 순한 월척으로 보복 하러 오신거요?
그런거면 그만큼 원기 회복 한것 같으니 넓은 아고라로 넘어가시오
속이 매스꺼워서 이만 줄이오 잘가시길 진심으로 바라오..... 이건 내 진심이오
젠장 궁굼하네요
한번 꼭 보고푼데 ,정말구굼 하네요.
에티켓을 가지고 의견을 표하자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기대되네여~~~~
어떤 이론을 펼치실지 말입니다.
지켜볼께염~~~~!
아시져?
삐딱하시면 바로 테클 들어갈꺼~
이처럼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말씀하시면 안될꺼 같네요.
대갈빡님 님의 글 너무나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항상 안출+손맛 보세요.
구역질 나는 댓글좀 달지 마시길 ~ 중도를 지켜라 마라 하는 꼬락서니 하구는 ..
아리랑 ~~~ 아리랑~~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
광주 모 안과의 도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독립군의 후손은 떡 장사를 하시며 고달픈 삶을 사시고
나라를 팔고 독립군을 피빡하던 친일파는 고관대작에 호의호식 하는 나라
이런 황당한 나라에서 어느 누가 독립운동을 하오리까!?
ebs방송을보니 아침부터 서글퍼서 눈물이 납니다.
예전에 좋은 내용 참 많이 방송했는데... 어느날부터 종방인지 폐방인지 그렇게 되었더군요.
개인적으로 EBS 프로그램 중 제일 좋았는데...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비타민C란분이 어디있단 말씀이세요?
제눈엔 전혀 보이질 않는데....ㅋㅋ
대갈빡님~~
추워서 붕순이 얼굴 구경도 불가능한데
역사공부좀하게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런내용을 올리시는것도 애국이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방송을 통해.
지면을 통해.
다방면에 걸쳐 현시대를 있게 한 과거의 아름다운 희생이 묻힘을 잊지 않고
종종 접하게 됩니다.
지식채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거론 됩니다.
현재 약 200명의 세계각국을 선도한 인물들이 집중 조명되었죠.
아인쉬타인을 비롯해...
그곳에 한국인이 그것도 투사로 거론되던 분께서...
잊지말고.
추억하자.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역사가 너무많은데.......
자꾸 잊혀져가는게 안타깝습니다.
모두 깊이 반성해야할일들입니다.
2010년 한해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잠자는 사자인지...잠만자는 돼지인지는 월척분들은 압니다.
다만 본인만 모를뿐.............
사자털이든 돼지털이든.....걸리면 불질러 버립니다.
역사를 외곡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집단과 그 무리들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의 영구한 숙제가 될것입니다.
누가 대통령되기전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안창호씨를 존경한다...."
초등학교 학생도 "안창호선생"라고 하는데.....
그들을 옹호하는 일부 신문들과 단체들......
다음 정권에서는 그들에 대한 지원금(국민혈세)를 일체 끊어 버려야 합니다.
이 나라가 허가한 좀 도둑들입니다.
이상 잠깐 열받았네요...
님의 용기와 의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었습니다.
님께서 홀로 분연히 일어난 이유도 충분이 알고 있습니다.
허나, 님은 지금 정도를 넘어서고 있을뿐만이 아니라 저같이 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던 사람의 마음도 돌아서게 만들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만 자중하시지요!
그리고 님께서 무슨 대표의 감투라도 쓰신양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싸우고 있을때 서로 자기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며 설전을 벌이다가
꼭 한사람이 결국에는 지게 되어있죠! 어떤 사람이 지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욕설을 먼저 내뱉는 사람이랍니다.
오랫만입니다.
잔잔한 아리랑 음율에 착잡한 마음입니다.
올리신 역사의 위인 자료를 보면서 님의 글 기대합니다.
불루길이 물고 늘어져도 낚시를 멈출 수 없듯이...
혹 염려하시는 자극적인 댓글이 달리더라도
뜻하는 대로 초지일관 님의 의견 올려주시길....
제목에 '정치'라는 전제를 깔아서 관심없는 분들은 아예 들어오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
정제된 표현에,
기본적으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충실한 자료,
님과 다른 입장에 있는 분들도 존중하시는 모습과,
님과 같은 입장에 있는 분들께 던지는 정중한 절제 요청,
더불어 부적절한 댓글에 우리 모두 동요하지 말자는 간곡한 부탁 등
님의 지성과 함께 묻어나는 '존중과 배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슴으로 읽고, 보았으며,
뭉클함과 함께 다음 연재가 벌써 그리워집니다.
좋은 그림과글 보고 갑니다
빈 깡통이 항상 시끄럽죠
독립운동가의 후손은 서민으로...
친일의 후손은 재벌로..
그 계급사회를 고착화 시키기 위해 행해지는 작금의 작태..
개천에서 더이상 용이 나오지 않게 시스템을 고치고 있는 현실...
부의 재분배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발전하는 경제를 보며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이 나라의 시민들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다면,
도대체 얼마나 더 경제가 발전해야 되는지....
부의 재분배만 정당하게 이루어진다면 지금의 경제만으로도 충분히 잘살수 있는데 말이죠...
대기업 곳간에 쌓여있는 금은보화는 지금의 시스템으론 절대 우리 서민에게 올수 없는 신기루일뿐인데...
삼성,현대,엘지,롯데 이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경기가 좋다고 하면
마냥 내 일처럼 좋아하죠...
얘기가 자꾸 옆으로 삐지네요...^^
더이상 쓰다간 삼천포로 가겠네요...
대갈빡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찾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운 글조차 정치쪽로 태클거시는 분을 보면요 ...ㅠㅠ
(댓글 달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갑자기 예전에 우리땅이었다던 간도를 되찿을 수 있을지 궁금 하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담엔 그 문제에 관하여 알려주십시요... 꾸벅...
갈수만 있다면 직접 삽이라도 들고 안중근의사님의 유골을 찾으러 가고싶어집니다. 절실히... !!
나라를 팔아 먹은 넘들이 배불리 사는 모습과 같은 민족끼리 피 튀기며 아웅다웅 하는 모습들을 보면
고인께서도 편히 잠드시지 못할 것 같은 죄스러움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후~~~ ㅜㅜ;
.
.
.
2010년............100년이 된 오늘 우리는.....
안중근의사의 총탄에 그 꿈을 펼처 보지도 못하고 객사...
저놈들에 입장에선 테러리스트요 우리에 입장에선 당연 애국지사...
일전에 북한과 합작으로 안의사의 유해를 발굴한다는 소식에 기대 했었는데...
과거 중국에선 일제에 협력한 민족 반역자를 漢奸(한간)이라 하여 모조리 처벌했습니다.
프랑스도 나치 협력자를 매우 가혹하게 처벌했으며 이들 나라보다 이 민족의 통치 기간이
훨신 길었던 대한민국에서는 숱한 민족반역자를 양상 했지만 그들중 단 한사람도 제대로 처벌 하지 않았습니다.
처벌은 그만두고 오히려 그들은 해방후 외세에 빌붙어 지배 세력으로 군림했습니다."반민특위"
즉 "반민족행위특별위원회" 를 보면 더욱 이해가 가실겁니다.
간간이 친일행각으로 일본정부로 부터 작위를 받고 땅을 불하받아 이나라 백성들의 피와 눈물을 짜내며
떵떵거리고 산 조상땅을 내 놓으라고 하는 후손들을 볼때면...에~효.
대갈*님 다음글 조용히 기다려 봅니다.^^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는데 좌우로 편가르기할 이유가 있을까요?
대갈빡님의 마음씀씀이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오나 저의 논리가 모두 옳다고는 할 수 없을것입니다.
저의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표현일뿐,
현재의 글이 이 다음에 올릴 글에 대한 미끼가 될수는 없을것입니다.
그저,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올리고자 하오니
선두의 글로 말미암아 다음에 올라올 글까지 너무 편향적으로 보시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다른분들 생각에는 중간 중간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저,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취합하시고, 그중에서 취할것은 취하시고
버릴것은 버리시며, 스스로의 주관을 정립해 나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또한,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다른 분이 올리신글들을 편집하는 수준에 머무를 뿐이니
더 자세한 사항은 회원 여러분께서 직접 검색하시거나 자료를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글을 준비하겠습니다.
희망의 싹이 파릇파릇하게 자라고 있는것같아
행복합니다..
모두 올한해도 가정에 행복가득하세요...
대갈빡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일 해주셔서 ㅎㅎ
지지리도 못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
다음글을 준비하다가 TEST 글을 올려보니 일부분 액박이 떠서...
아참... (액박이란 그림이 안뜨고 네모중간에 엑스표시되는 박스가 뜨는 현상을 말합니다.. )
수정을 하는 와중에 선생님의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교조 선생님들의 첫새대 입니다.
나이는 이제야 마흔을 바라보지만, 세뇌란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지금에야 깨닫고 있습니다.
이제야 그 험난한 시절의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부디, 자라는 우리 얼라들에게는 어느쪽에도 치우치지않고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주어서 스스로 판독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멋진 주관을 가질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제넘게 바람이 있다면....
'나의 소원'은 더할 나위없이 좋구요.... (폄하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을사오적'이나 '울밑에 선 봉선화'....를 부탁드려봅니다.
안중근 숭모회를 설립했으니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ㅋ
그리고 강력한 댓글 달으신 몇분들...
반대의견을 가질수는 있지만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댓글 보니...구겨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거든요.
새해에는 대갈빡님 올려 주신글같은 좋은글들로만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나라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님들 앞에서 모두가 다~ 죄인이고 또 죄인입니다.
대갈빡님 다음 올려주실 좋은글 기다려집니다. 잔잔하게 마음깊이 파고드는 아리랑.....
"나 안중근은 독립군 장군이다!"
그래서 안중근 장군으로 부르자고 했고 그렇게 부르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의사 라는 칭호를 쓰시면 안돼지요.
대갈빡님의 수정 부탁드립니다.
안중근 의사 에서 안중근 장군으로 ...
부탁드립니다.
장군은 직책이었을뿐...장군이라 부르지는 않습니다...
해괴한 호칭 이군요..
우리는 의사라는 호칭은 나라를 위해 의로운 일을 한 사람에게
붙이는 것 이라 배웠습니다..
하면..
시인이자 교육자이신 윤봉길 의사는 어떡게 불러야 할까요..?
시인 매헌..??
윤봉길 선생님..??
삐타민c님께서 운동하고 다니세요..
요즘 산에 다니느라 숨쉬기 운동도 힘들어 죽것는디..... 별 운동 다 하네...
삐자를 비로......ㅋㅋ
올해 3월에 마라톤대회도 하고, 2008년에는 중국에서 동상건립도 추진했네요!
내용을 읽어보면 나름대로 '장군'이라고 호칭을 하는 것에 대한 의미도 느낄수가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의사'라는 호칭이 훨씬 더 익숙하네요!
하루빨리 안중근의사의 유해가 발굴되어 기다리는 우리의 품으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관순 의사...
유관순 할...????
() 안의 내용은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의사= 정복자에게 한 개인이 조국과 동포를 위해 무력을 사용하였을때 성공의 여부를 떠나 의사라 한다. (조직의 지령이 아닌 개인의 의사로)
열사= 정복자에게 한 개인이 조국과 동포를 위해 맨몸으로 버티며 싸웠을때 열사로 한다. (조직의 지령으로 인해)
또 다른 열사 = 정부를 향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수용이 안되었을때 자신의 몸에 불지르고 자해하다 죽은사람을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이 부를때 사용된다.
안중근장군이 잡혔을때 일본신문과 언론은 "만주의 한 사냥꾼이 이토를 테러했다"고 표현했다고 하더군요.
사냥꾼은 의사나 열사가 될수 있찌만 , 장군은 사냥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사냥꾼을 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제 콧털끝이 약간 떨릴뻔했슴다~
ㅎㅎㅎ
비타민c 같은새끼에 리플이달린것이안타깝네요 ..
그래도 조금만 참으세요~ 떵이 무셔서 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