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독선과 독단, 성,권력남용, 거짓말 그리고..............친인척비리들...
집권 18년
516 구테타,부정선거, 삼선 개헌, 유신개헌 , 서민적 감성, 절대권력
이정도 내용은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대충은 들어 알고 있는 내용,
"정치인은 진로를 분명하게 해야한다"며 국민들에게 쫒겨난 이승만처럼 되진 않겠다고 했다
자신이 내세웠던 "민정이양 " 공약과 대통령 불출마 선언은 그의 습관처럼 또 거짓말이었다.
박정희가 구테타로 권력을 잡자 30살의 나이에 경력도 없이 뉴욕 총영사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된 이가 있었다. 박정희의 첫째부인이 낳은 딸과 결혼한 한병기의 이야기다.
박재홍, 박정희형의 아들, 28살에 포항제철 행정실장, 32세에 동양철관 회장.
박준홍, 박상희의 아들 , 30세에 관리관 정무조정실자, 대한축구협회회장
육영수의오빠인 육인수의 사위 청주 mbc 사장, 충청일보 사장 ......
80년 신군부에 의해 부정축재한 재산 환수조치때 총 규모가 887억원이다.40년전 이정도 금액은
청렴해서, 윤리적이어서, 모았을까? 이밖에도 박근혜의 정수 장학회규모는 알고들 계시는지?
출처: 서프 티케, 일간신문, 역사자료등,,
우선 박정희를 글에 올린것은 밑에 글의 원글과 댓글에 달린 일부 글을 읽으며 그야말로 선택적 정의와 윤리를
부르짖고 찾는 사람들이 보고 정치란 그래왔었구나. 인간은 누구나 저질의 인성을 가지고 살며 또한 정도의 인성을
같이 갖고 살아가고 있구나하고 돼새겨보길 바라는 생각임을 밝힘니다.
정치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추잡하고 더럽고 역겨울수도 있습니다.
역겹고 추한것은 반대편에 서서 볼수록 그 추악함이 끝을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보수든 진보든 사람은 각자의 성향에 맞게 지지를 하고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야유를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 극단적 지지자들,그리고 극단적 반대론자들은 지지와 야유가 아닌
분노를 퍼부으며 지나치다 싶게 저주를 쏟아붇고 있습니다.
낚시터에가서 오줌 한방울, 라면국물, 떡밥봉지 하나 안흘리고 오는 사람이 있습니까?.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자연을 훼손시키는 존재입니다. 나만 깨끗하고 우리편만 옳다고 하는
사고방식 부터 깨부수고 순수한 정치적 관점에서 정치를 보면 정치는 조금씩 조금씩 보입니다.
동남아 보다 못살던 나라에서 4.19 이후에 터진 5.16을 국민들이 지지했고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삼선 개헌과 유신 개헌 등도 국민투표를 통해 이루어졌던 사실은
60-70년대 한국 상황을 감안하고 평가를 내려야 할 것이지
지금의 잣대로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박정희의 몇몇 일가가 낙하산인사와 부정축재를 했던 걸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위의 언급한 사람들은 그 당시 엘리트로 불리던 이들이었습니다.
대졸, 대학원졸에 유학파들.
박준홍 같은 사람은 한국축구계에 있어서 긍정평가를 받는 인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이야 뛰어난 사람들도 많지만,
일제시대 막바지 1930-40년대 생들 중, 국정이나 경영, 행정 등에 능한 사람이 당시 몇이나 있었을까요?
반면 현정권은 공공기관이나 재외공관에, 적무접합성과 능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낙하산 인사를 마구잡이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당시 운동권과 주사파의 전형적인 보은성 인사들이죠.
국회의원선거에서 낙선한 중진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이는 것은 이해 갑니다만
공공기관과 한국을 대표하는 재외공관의 낙하산 인사는 납득어렵습니다.
박정희의 불출마선언과 민정이양이 당시 "습관적" 거짓말이었다면
김대중의 "습관적인" 3번에 걸친 정계은퇴 번복과 이인제의 탈당으로 인한 대선승리 역시 부정되어야 할까요?
현정권과 그의 부정비리를 논함에 있어서,
박정희 얘기까지 가지고 오시는거 보니....
자화상님은 중립을 자처하시지만 그렇진 않은거 같네요.
궁금하군요..
모든것엔 명암이 있지요..
아마 당장 전두환이 출마해도 일정 지지를 얻을 겁니다..
이정권의 상황도 현시대니까 이해할수 있지 않나? 하고 이해하면 돼는것 아닌가요?
왜 지난 시대것은 이해를 해야하며 현시대것은 이해를 못하고 안하려고 하십니까?
모든 정치와 정책은 당시 시대를 대변하고 반영하는 것입니다.
잣대를 대시려면 지난것, 이번것, 너희것, 우리것 모두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현정권의 낙하산 인사도 박정희가 박준홍을 기용한것과 무엇이 틀릴까요?
당시의 평가도 잘했다와 잘못했다가 공존하는데 박준홍은 괜찮고 현정부 인사는 안되고?
제가 박정희를 글에 올린 이유를 분명히 적었는데 이해를 못하셨나 봅니다.
윤미향, 손혜원, 추미애....등등을 거론하며 쓰레기라고 저주를 퍼붓더니 박정희 시대가 그립다는
분이 있어서 저분의 정의와 도덕과 양심의 잣대는 무엇일까? 하고 박정희 같은 자도 대통령을 여러번 했는데
위에 언급한 자들의 소행은 애교 수준이 아닐까? 하고 비교좀 해보자고 올린겁니다.
제가 중립이라고 말한적 있나요? 글은 써있는데로 읽어주길 바랍니다. 제가 중립이라고 말한적도 없거니와
중립적이지도 않습니다. 현 진보의 정치를 지지하지 않는 전, 개인적 진보주의자입니다.
현상황을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을뿐입니다.
말인지 빵구인지 ?
미래를 향한 발전은 포기하란 말인가 ?
잘못을 지적하려면 잘못을 저지른자 모두를 지적하고 그렇지 못할거면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란 말입니다.
글을 읽을땐 맥락 파악을 좀 해보고 무슨 의도로 쓴글인가 좀 고민좀 해봅시다.
지금 미래를 향한 발전이라고 했습니까?
청아대란 이름(의도적인) 하나 제대로 부르지 못하면서 무슨 미래를 찾고 발전을 찾고 토론을 한다고요?
댁같이 진정성없고 의도가 불손한 사람이 뭔...
과거는큰잘못이니 지금잘못은애교라고하는거는 객관적이지는 않아보여요
밝혀진 쓰레기들 아닙니까?
진짜해도해도 너무 하시네요
1980년도와 2020도를 비교 하시다니 ㅉㅉ
그사람들의 행위보다 한참 더심한 박정희의 시대가 그립다는것은 잘잘못을 지적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냥 진보의 정치인들을 까고 싶어서 쓰레기라고 칭한것이 아닌가요? 죄의 무게는 중요치 않은것이죠?
2020년에 박정희를 님이 불렀으며 그시대가 그립다고 하신분 아닌가요?
잘 생각해 보세요. 제가 비교를 시작한건지 아님 누가 시작한건지....
지금은 국민의 대부분이 고등교육자이고 밥 굶는 사람이 없는데
그걸 어떻게 동일 잣대에 넣어서 이해를 하라고 하시는지요?
그러면 더 과거의 일은 어떨까요?
탕평책 성군으로 추앙받는 영정조는,
무수한 반대파에게 무자비한 고문을 가하고 몰살시켰고
한글 창제의 세종은
노비종모법 수령고소금지법 대명사대외교 등의 악법을 저질렀죠...
장영실이 수레바퀴 하나 잘못 만들었다고 곤장 100대 때리고 관직파탈시켰죠...
그걸 지금상황에서 보면 납득할 수 있나요?
그 시대상황에 비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는 겁니다..
영정조도 그랬고, 세종도 그랬고, 박정희도 그랬으니
지금 문정권이 그래도 된다는 건가요?
선택적 분노, 선택적 정의가 확실하게 쐐기를 박으시는 군요.
이만 퇴청합니다.
왜 50년전 일은 시대상황 관계없이 지금과 동일하게 봐야되는데
500년전 일은 안됩니까?
현정권의 풀풀나는 구린내는 코를 막고
50년전 케케묵은걸 꺼내서 선택적 분노? 선택적 정의? 하지말라?
과거사 끌고와서 합리화하는게 님의 정의와 분노군요.
지금은 틀리다.
이명박이는
아직도
잘못이 없다고 말하더군요.
그를 추종하든 말든
그 판단을
검찰이 수사하고
판사가 판결 했음에도
입 닫고 있거나
현정부의 하수인들의 중상모략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누군가는 말이죠...
이 곳의
몇몇 분들은
정의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말싸움에서 이기고,
정신승리를 향한 아집뿐이라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더군요.
더 나아가
짐작컨데,
몇몇 분들은
스스로 정치적 발언을 하면서도
지향하는 곳도 없어 보이더군요.
사족.
누군가는
언제나 그렇듯
자기변명의 글을 쓰겠죠?
팩트만으로 상대를 하시니 감히 토를 달수가 없군요
나쁜뜻아니에요~~
말꼬리만 잡고
비아냥만 대면서
논리도 없고, 논거도 없고, 양심도 없지만
그게 토론인 줄 알면서
정신승리를 하더군요...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이
그 정신승리조차 인정해주지 않으면
발끈하며 부들대면서
고소고발 찾더군요.,,
사족.
이젠 좀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
.
.
갑자기...
뜬금없이..
왠
자아비판을 ?
고해성사를 하시려거든
좀
제대로 하시던지 ...
ㅎ~
ㅎ~
피아식별 어려우시면
댓글말고 다른 치료법을 찾아보셔야ㅎ~^^
왠 피아식별?
아~
전쟁중이시구나~~
그럼
열심히 싸우세요~~
안습....(이 말도 모르려나?)
싸우는 걸로 보이면 왜 끼어 들어서 비아냥거리시지?
새우등 터지는게 취미이신가 보네요 ~ㅎ
증상을 보이시더니,
열렬지지자가 생기니깐
연예인이라도 된듯
증상이 심해 지시는군요~
본인을 고래로 칭하시다니 ......
본인이 그렇게 비난을 하시더니...
그렇게 열렬지지자가 생기믄
물불 안가리는 모양입니다
상황에 어울리지 않은 글은 내가 쓰기 이전에
님이 좋아하는 분들이 먼저 쓴거 같은데요?
눈에 색안경이 너무 찐해서
아예 보질 못하는가...?
새우를 자처하고 새우짓을 하는 사람이
고래를 어떻게 알까..
지금이라도 알면 다행이고
ㅎ~
본인을 고래라 칭하고
넘들은 새우라 말하는분이
새우한테 부들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짠~ 해서요~
분발 하세요~ ㅎ
새우 눈에는 부들거리는 걸로 보이나 봅니다...
본인 눈에 보이는대로 보고 행하니 새우소릴 듣죠.. ㅎㅎ
새우가 고래걱정을 다 하네
ㅎ~
낮에는 막걸리 코스프레에... 밤에는 여대생끼고 시바스리갈...
일본명 다카기 마사오
안타까운 마음에 한말씀 드려봅니다..
님께서 작정하신 월척 초창기 댓글들과 지금의 댓글들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리도 변하셨습니까?
이렇게 쉽게 자신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스타일을 버린다면 몇달 아니 몇년후의 네이버님이 상상이 안되는군요..
차라리 예전에 자게방에 발걸음을 끊겠다고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지키시는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 자게방은 어지간한 멘탈로는 자신의 중심을 지키기 어려운 곳입니다..
제 자신들도 멘탈이 약해서 몇번이나 출입을 고민했고 지금도 그러는 중입니다..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인데 한번쯤 생각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꾸궁금해서그게잘안되더라구요ㅜ
그리고생각이같은분들이 마치좀비같은좌파들한테집중공격당하는걸 두고볼수가없어요
그리고 여기몇안되는보수분들 제생각엔실제로는나쁜분들은아닌것같아요 대깨문들이하도난리를치니 그에대한 반대급부인것같앗어요쏠라님도너무상처받지마셔요ㅜ
예전엔 쓰지않던 좀비, 대깨문이라니..ㅎㅎ
머 본인 일이니 알어서 하시리라 생각하고 이만 관심을 거두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근데지금은 월북인지아닌지도 모르고 말릴시간도 잇엇으니까 그때랑은 다르지....
근데 kdoowon1님 다른게시판서 내글에 ㅈㄴ친절하게 댓글달더만 여기선왜반말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서 답글 친절하게 단적이 없음
어부지리로 대통령 되더니
이북넘들 핵무기 만들어주고
대한민국을 다 갈라놓더니
자식들은 다 해 처묵고
일본명 豊田大中
이때부터 도요타 좋아했나???
너무 좋아해서 이북놈들한데 국군장병들 당했는데도 일본날라가서 축구경기나 쳐 보셨나...
대한이하고 켁디보면
불쌍하고 답답혀~~~
어찌저리 막히고 외골수 일까ᆢ싶네
역시 낚시란 세월을 낚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군요
반론과 비판,비평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품격을 보여 줬으면하는 안타까움이 글을 읽을때마다 느낍니다.
토론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은 차치하더라도
인격체로써 최소한의 배려는 하셔야지 몇몇 그렇치 못한분들 정치가 어쩌구 진,보수가 어쩌구...ㅡㅡ;;
과연 이런분들이 현실 정치를 논함에 열변을 토하시는데 정작 본인들의 토론자의 자세는 어떠한지 돌아보시고 반성과 변화로 지금보다 한 차원 높아진 품격의 토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근거와 펙트로 치열한한 토론들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많이 줄어든듯 한데 가짜 뉴스,찌라시를 디밀고...ㅋ
정치적 사상과 철학이 다르신분들 아무리 서로 대화해도 평행선인건 서로 잘 아실겁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이니 핏대 세우며 열내실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정치는 그런거 같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데서 살아 숨쉬고 발전하고...
월척 이슈방도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고 저 처럼 내공이 부족해도 들어와 배우고 참여하는 낮은 문턱의 이슈방이 되기를 원합니다.
댓글에 상처 받지 않고 즐기는 공간이기를 소망합니다.사실 많은분들이 다가가기엔 좀 살벌하죠..^^
정치는 그런거 같습니다...
온 국민이 쉽게 관심 갖고 접근하고 참여하고...
낮은 문턱과 열린 대문으로...
원글 내용에 대하여...
누군가를 평가할때는 시대적 상황,배경이 고려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이조시대까지...ㅋ
배 고파서 남의 소 잡아 먹은 소도둑이나
훔친 소 팔아서 그돈으로 배 불리는 소도둑이나
똑같은 소도둑 입니다. ..제가 아는 법 상식...^^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 사람에게 눈 앞의 소는 내 생명을 이어줄 소중한 식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겁니다.허나 눈앞의 남의 소를 두고 야욕을 앞세운 범죄행위는 더 엄히 다뤄야 할것입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암은 분명히 있지만 암 부분에서 명분과 정당화를 내세우기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으로 현 시대를 살아가고 미래를 그리기엔 그분의 암은 지극히 잘 못된 것으로 평가를 합니다.명 부분은 생략합니다.훌륭한 업적도 많으십니다...^^
현 문제인 대통령 정권과 집권당의 명암은 좀 더 후세에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것입니다.
진보 정당의 지도자들의 일탈?적 성문제를 비롯한
각계의 분야에서 현정부의 정치인으로 발을 들인 많은 이들의 이면에 뿌리내린 부정 등등...
문제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배치되는 참모와 집권당의 헛발질 등등...
물론 현정부도 훌륭하고 잘하고 있는 부분 많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대응은 세계에서 극찬을...^^
K-방역 이라는 신조어도 등장...^^
시간이 조금더 흐른뒤 코로나 방역이 그때는 세계적 극찬을 받았지만 애초에 우한발 감염을 막기위한 선제적 조치가 신속히 있었다면 지금의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왔을까하는 역사적 재조명이 있지 않을까요?
쓰다보니 장문이고 논조가 뭔지도 모르겠고...ㅡㅡ
다시 지우자니 아깝고...^^
암튼 그렇습니다.
박정희를 욕하고저 불러낸것이라고 해도 아니라고 단정지어 말씀을 드릴순 없습니다.
꼭 핑계를 대자면 원글과 댓글에 밝혔듯이 특정 정치인을 쓰레기 취급하더니 갑자기
박정희 시대가 그립다는 분이 계십니다.
제 기준의 도덕과 정의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는 생각에
박정희와 거론된 정치인들의 도덕적 기준을 한번 파보자 했는데
배를 산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쯤에서 더 이야기 해봐야 서로 피곤해질뿐일 거란 생각에 그만 한것입니다,
그리울때가 있을것입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떠나서 말이죠.
기억이 도통 없네요...^^
미취학이라...^^
저도 자화상님의 도덕과 정의 개념에 깊은 공감을하고 동의합니다.
법은 잘 모르지만 불법과 탈법으로 이룩한 공은
결과적으로 공공의 득으로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이루었다해서 업적으로 기록하고 영웅으로 불리우며 반인반신으로 추앙하기엔 낯 부끄러운 그 시절의 민낯이라 생각됩니다.
그 시대적 상황이 완성되지 않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인간의 존엄을 내세우기엔 먹고 사는게 시급했던 시절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여도 그 과정이 옳았다 할 수는 없습니다.
강병부국의 기틀을 마련하고 배 고픔을 해소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지대한 공이 있음은 다 아는 사실이죠.
현 시대를 살아가고 미래 세대의 주역들에겐 반면교사의 본이 되도록 해야하는 과제는 여,야를 떠나 한 목소리로 정립해야 할 숙제입니다.
반성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 맞네요..
고치겠습니다.
누구를 지칭했다긴 보단 간혹 이러한 글로 분위기나 토론의 방향이 엉뚱하게 가다보니...ㅡㅡ
제 글에 불편함을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박터지는 토론을 하더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되기에 주제 넘은 말을 했습니다.
남은 오늘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낚시하는시간도 너무짧은데 여기서까지 아옹다옹하는지.....
이승만~~~~~문재인 까지살고있지만 별거아녀...낚시나힘있을때 부지런히다녀요 힘없으면못혀...
정치???하는놈들 다 나쁜놈들이여...
하지만 이승만 박정희는 우리나라의 영웅들이여....나는 좌파 우파 여당 야당 관심없슈...
살면서 눈으로보구 피부로느낀거말하는겨....
80이 넘으신 모양인데
아직도 낚시 다닐정도로 건강 하신가 봅니다 ~
다만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다수가 아니란게 그나마 다행이 아닐까요
그나마 비아냥전문가들이
요즘 안보이니 토론방이 조금더 볼만합니다.
죄송하지만.....
특히 좌측깜빡이 켜고 다니시는분들이
많이 그러했는데 요즘안보이니깐
막말이나 전투적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