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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란스키 복장

 정상  회담  하는데  정장을입고 나가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지금처럼  그냥 티 입고 나가는게  맞을까요?    전투중인 나라라서 복장에 신경안쓰는 것도   외교 결례가 아닐까요?


두 가지 입장

1. 젤란스키
전쟁 중인 나라라서 이렇게 입고 홍보를 한다고 생각.


2. 트럼프
전쟁 중인 것은 니 사정이고 예의는 갖추어라 미국을 방문한 손님으로서 예의를 지켜라.


3. 국제 경찰 역활 이제 안한다.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는 시비 걸려고 준비 중이였는데 복장으로 시비 걸어서 기선 제압 할려고
하였고 거기에다가 부통령이 같이 호응하여 미국이 결정하면 따라오라는 것으로 보임.

4. 양아치
과거 푸틴이나 시진핑이 타국 정상과 회담하는 경우 자리를 이상하게 배치하여 타국 수반에 대한
기죽이기를 자주 한적 있고 결국 자기들 수준만 드러남.

젤란스키와 회담 전에 프랑스 대통령과 회의 때도 자리 배치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상대를 불편하게 만듬

자신들이 힘이 강하면 그냥 잔말 말고 따라와....국제 사회의 현실

5. 우크라이나의 비극은 미국이 만든 것임
과거 소련 시절 소련의 핵무기 70%가 우크라이나에 있었음
이에 미국이 핵확산 어쩌고 저쩌고 하며 경제 지원과 방위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 하고 핵무기를 전부
러시아에 넘기라고 설득함

핵무기를 러시아에 넘기고 난 뒤 미국 아무 것도 이행 안함
30%만 남기고 넘겼더라도 전쟁 못함.

우크라이나는 결국 미국 믿다가 망함

6. 우리나라도 핵무기 만들어야 함
1) 한반도 비 핵화 논리 깨짐
2) 현실적으로 우방 존재하지 않음
3) 미국도 국력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음
4)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음
5) 국력이 곧 힘
미국이 점점 깡패가 되어 가긴 하죠

250 년 동안 우크라이나 지하광물50 퍼센트를 미국이 가지고 간다고 하던데 완전 노예국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이제까지 전쟁에 들어간 비용 청구권 이라고 하던데 참 무섭네요
점점이 아니고 그들의 본질입니다. 혈맹? ㅎㅎ
우크라이나 정권교체까지 꺼내는 미국..
나가도 너무 나간..
힘있는 나라가 자기 맘대로 좌지우지 한다는 생각..
오로지 미국의 국익이 우선..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미국 바지끄랭이 붙잡고 매달리고 시위에 성조기들고 시위하는..
깡패를 믿다니..
구한말 조ㆍ미 수호조약을 맺었으나 미국은 일본과 뒷거래로 우리나라를 일본에 넘긴 그런 나라..
오로지 믿을건 우리뿐..
그러므로 우리의 현실 타개를 위해선 어떻하든 북한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
물론 우리중심의 자유평화통일..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우리나라의 가장 첫째가는 목표..
우리 나라가 똘똘뭉쳐도 힘든시기 인데 정치권에선
편가르기 밎 분열 조장해서 아전인수격으로 나라야 어찌되든 말든 관심도 없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려는자가 없어 져야 우리나라 미래가 밝은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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