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낚님 먼저 죄송 합니다.
저수지에 조황을 파악하러 바쁘게 도착을 하니
많은 꾼들이 밤 낚시를 마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기좀 나왔습니까 물어보니
위에 한마리 나왔다고 하길래 ....
누구가 잡으셨습니까 물어 보았더니
잡은신분 식사하러 가셨는지
잠시 나가셨다고 하셨습니다
급히 다른 저수지로 이동을 하여 조황을 봐야하길래
오실때 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주인 없는 자리에
허락받지 않고 망태기를 들어다보고는
사진을 찍고는 깊숙이 넣어 두었습니다
주인에게 허락없이 살림망을 들어 보아서 죄송 합니다.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즐낚님 미안 합니다.
즐낚님... 사과 드립니다.
-
- Hit : 459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2
그러나,,
실수에 있어 대처하는 방법이
사람에 마다 가지 각색인 법이죠...
이런 방법(발뺌)도 있고 또 저런 방법(인정)도 있고.......
각설하고,,
늦게나마 사과의 글이 올랐왔으니.......
한사장님!! 다음부터 안그러시면 됩니다...
그게 정답인 겁니다....
ps.. 저역시 한사장님께 사과를 드립니다
저때운에
며칠간,,,불안했을 잠자리와
늘 복잡했던 머리속,,,,,,,
어찌보면 조금 심했을 제글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있었다면
깨끗히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점점 성숙해지는 낚시문화와 함께...
낚시인과 함께 커가는 귀점이 되길 바랍니다........................................
잘 하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
대구리하시고 사업번창하십시요...
둥글게 삽시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한 출조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웃는 얼굴로 보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인정 하시고 사과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조습니다..
그리구 사과 받아 드리시는 모습 참 말 로 보기 조으네요..ㅎㅎ
행동은 자신을 책임져야 하고
글은 말과 행동과 일치해야하고
글은 책임감이 따라야하고
글은 포장되지 말아야하며 거짖됨이 없어야 한다
말은 상대를 현혹하고 거짖이 따를때가 있으나
그것은 때로 불가피할때 자신도 모르게 일어날수 있으나
글은 그표현의 시간이 따르므로
그것은 자신의 마음의 표현이며, 본성이 그 글에 드러나는것이다
용서는 쉽고도 어려운것이며
쉽게 용서 될수도 없는것이다.
그것은 이미 마음에 쌓여있는 상처가
쉽게 아물수없기 때문일것이다,
용서는 하나 ,앙금이 마음에 남아 있기때문이며
이는 언행일치가 따르지않는 사람의 간사함에 있다
즐낚이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의성 한사장님 사업 대박나시고 건강 하십시요
이렇게 쉬운일을 왜 그리 어렵게 하셧는지요~~..
하지만, 어렵게 하신만큼 그 뒷면엔 또 다른 용기가 따른것이라 봅니다.
그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그 용기 만큼 귀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역쉬 고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다음에 좋은곳 알려주셔요
매번 새비만 구입하고 쓩가는데 나만 그런가 갈때마다 안계시던데~~~~
누구나 매사에 신뢰를 같게 된다고 하네요
그것만이 살길이랍니다
여튼 두분 멋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환경 만듭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