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통령 및 여야 골빈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오늘 오후 2시 49분 북괴가 남북연락 사무소를 폭파 했다. 국민들은 그동안 대북 사기꾼 북한 하수인 문재인을 탄핵 수준의 봉기를 해야 하고 일차적으로 남북 연락사무소 리모델링 비용 100억 상당의 구상권을 문재인 상대로 청구해야 할 것이다. 구상권 청구는 좌빨 정치인들의 전유물로서 이젠 보수 우국 시민의 이름으로 되돌려 받아야 한다.

김정은 스스로 클래스를 트럼프와 시진핑이라고 자칭 하면서 남한 대통령 문재인을 여동생 김여정 급으로 하대하면서 각종 도발을 일삼는 판국에서도 청와대와 여당 정치인들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당일까지도 연놈들이 싸놓은 똥오줌 빨면서 국민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다.

남북연락 사무소 폭파하는 영상을 본 직후에 송영길은 그래도 다행 폭파 말고 대포를 쏘면 어쩔 뻔  했나 라며 헛소리를 한다. 지금 이런 자가 민주당에는 수두룩하다.

통일부 장관 김연철은 오늘 폭파 사실을 감지하고도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 철도 공사 발언을 하고 자빠졌다. 실패한 6.15기념사하는 문재인의 몰골은 혼이 나간 시체 같은 모습이었기에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실은 통보된 행사 수순이란 점을 인지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문재인과 여당 좌빨 무리들이 북한 사대주의를 행함에 발맞추는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사업 재개 데모 또한 국가 자금을 사익추구에 이용하려는 너무나 불순한 작태라고 할 수가 있다.

천문학적 보상을 받은 자들이 또다시 국가 혈세를 적대국에 내팽개치자고 협작을 하고 있었다.

177석의 독재 정권에서 18개 상임위 전수를 독차지 하려고 한다. 이미 총선 직후 여러 차례 여당 측에서 언급한 사안이다.

세상 모든 독재국가에서 야당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투쟁이다. 그러나 비대위원장 김종인과 주호영의 21대 국회는 투쟁하고 거리가 먼  여당의 협조자에 불과했다. 주호영의 그동안 행보는 떡줄 사람 민주당을 전혀 간파 못하고 오히려 꼬리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좌빨 정권에게 빌미를 주고 말았다.

김종인은 어떤가!

늙은 여우 김종인의 비대위원장 행보는 한마디로 낙제점이다.

첫일성이 40대 대권후보 발언이었는데 아니 지금 통합당의 사정이 대권 놀음 할 때이던가!

보수당 이미지 탈피 이거 하나만으로도 김종인은 당장 사퇴해야 할 것이다. 보수는 우국충정으로 뭉친 나라의 근본이다. 얄팍한 대권주자 놀음에 보수를 제외시키면 나라의 근간은 민주당처럼 종북 좌파 일색으로 변하고 만다.

미래통합당 개명 하려는 의도야 말로 김종인 스스로 가짜보수라는 사실을 자백하는 것이다.

황교안이 만든 미래통합당 취지는 보수를 굳건히 하면서 중도로 외연 확장하자는 의미로 미래통합당이라고 칭한 것이다. 보수를 버리고 미래통합당 당명까지 해하려는 김종인은 더  이상 비대위원장 하면 안 된다.

기본 소득제는 재원의 문제로서 김종인 스스로 재원 서포터 없이 불가능한 제도라고 한다.

그렇게 잘 아는 자가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정말 한심하다. 국회상임위 민주당 독식에 대한 김종인의 발언에 70년대 김영삼 제명파동으로 촉발한 부마항쟁을 이야기 한다.

지금 과연 김종인 주호영으로 대여당 투쟁을 촉발 시킬 수 있겠는가? 한마디로 불가능 하다! 지난해 일년 동안 황교안이가 거리에서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하면서 투쟁에 앞장 설 때 자유한국당 종사자와 당원들은 지지를 보냈지만 정작 홍준표등 현재 거론되는 야권 후보들은 하나처럼 외면했다.

지금 시절에 단식이 웬말이냐며 고추가루 뿌리고 오줌 싸고 침 뱉던 별별 인간들이 실상 야권 대권후보군에 있다.

독재는 불행하게 돌아 왔다!

투쟁도 당연히 되돌려야한다!

야권 대권후보군에서 황교안처럼 단식 투쟁하는 자 나오면 나는 그 사람을 지지 할 것이다!

일단 늙은여우 김종인과 총알 없는 속사포 주호영부터 사퇴하라!

그리고 대오각성하고 투쟁 일변도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