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전투표하고 오늘은 일하네요... 소중한 한표들 행사하시길 빌어요
목록 이전 다음 투표들 하셨지요? 하얀부르스아이디로 검색22-06-01Hit : 2918 본문+댓글추천 : 4댓글 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이슈토론방/투표들-하셨지요 URL 복사 전 사전투표하고 오늘은 일하네요... 소중한 한표들 행사하시길 빌어요 추천 0 日月아이디로 검색 22-06-01 20:02 예, 소중한 주권 행사 당연히 했지만 큰기대 안했지만 좀전에 출구조사 역시나 네요 개인적으로 흐름 이라고 하나요 빨간색이 휩쓴 22년 선거 또다른 패턴의 대한민국 잘되기만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예, 소중한 주권 행사 당연히 했지만 큰기대 안했지만 좀전에 출구조사 역시나 네요 개인적으로 흐름 이라고 하나요 빨간색이 휩쓴 22년 선거 또다른 패턴의 대한민국 잘되기만 바랍니다 맹물회장아이디로 검색 22-06-01 23:18 심판의날 누군가는 지난과오에대해 주권자로부터 몰매를 맞고있네요 안됏다ᆢ 추천 2 신고 심판의날 누군가는 지난과오에대해 주권자로부터 몰매를 맞고있네요 안됏다ᆢ 쫌사아이디로 검색 22-06-01 23:44 저조한 투표율... 사정상, 뻔해서, 실망해서. 이유, 이유, 여러 이유들... 투표못지 않게 비투표를 분석하는게 더 큰 의미를 갖게됩니다. 이 시점에서 심판의 투표 몇번 있었나요?. 스스로 편에 서고 눈을 감고 상대편을 공격하고 이런 선거에 공약이 먼 관심이래요!! 전과가 먼 흠이래요!! 심판자가 되야할 주권자는 얼마 없습니다. 씁쓸할뿐입니다. 편에선 주권자는 이용만 당하고 나라 살림은 방향을 잃고... 진정 심판자가 되어 공직후보자들이 국민 무서워하는 날이 언제 올른지.... 거듭 선거에 씁쓸할뿐입니다. 추천 1 신고 저조한 투표율... 사정상, 뻔해서, 실망해서. 이유, 이유, 여러 이유들... 투표못지 않게 비투표를 분석하는게 더 큰 의미를 갖게됩니다. 이 시점에서 심판의 투표 몇번 있었나요?. 스스로 편에 서고 눈을 감고 상대편을 공격하고 이런 선거에 공약이 먼 관심이래요!! 전과가 먼 흠이래요!! 심판자가 되야할 주권자는 얼마 없습니다. 씁쓸할뿐입니다. 편에선 주권자는 이용만 당하고 나라 살림은 방향을 잃고... 진정 심판자가 되어 공직후보자들이 국민 무서워하는 날이 언제 올른지.... 거듭 선거에 씁쓸할뿐입니다.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22-06-02 00:23 권리. 의무. 그리고 자격. 추천 1 신고 권리. 의무. 그리고 자격.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日月아이디로 검색 22-06-01 20:02 예, 소중한 주권 행사 당연히 했지만 큰기대 안했지만 좀전에 출구조사 역시나 네요 개인적으로 흐름 이라고 하나요 빨간색이 휩쓴 22년 선거 또다른 패턴의 대한민국 잘되기만 바랍니다
쫌사아이디로 검색 22-06-01 23:44 저조한 투표율... 사정상, 뻔해서, 실망해서. 이유, 이유, 여러 이유들... 투표못지 않게 비투표를 분석하는게 더 큰 의미를 갖게됩니다. 이 시점에서 심판의 투표 몇번 있었나요?. 스스로 편에 서고 눈을 감고 상대편을 공격하고 이런 선거에 공약이 먼 관심이래요!! 전과가 먼 흠이래요!! 심판자가 되야할 주권자는 얼마 없습니다. 씁쓸할뿐입니다. 편에선 주권자는 이용만 당하고 나라 살림은 방향을 잃고... 진정 심판자가 되어 공직후보자들이 국민 무서워하는 날이 언제 올른지.... 거듭 선거에 씁쓸할뿐입니다.
큰기대 안했지만
좀전에 출구조사 역시나 네요
개인적으로
흐름 이라고 하나요
빨간색이 휩쓴 22년 선거 또다른 패턴의 대한민국
잘되기만 바랍니다
누군가는 지난과오에대해
주권자로부터
몰매를 맞고있네요
안됏다ᆢ
사정상,
뻔해서,
실망해서.
이유, 이유, 여러 이유들...
투표못지 않게
비투표를 분석하는게 더 큰 의미를 갖게됩니다. 이 시점에서
심판의 투표
몇번 있었나요?.
스스로 편에 서고
눈을 감고
상대편을 공격하고
이런 선거에 공약이 먼 관심이래요!!
전과가 먼 흠이래요!!
심판자가 되야할 주권자는 얼마 없습니다.
씁쓸할뿐입니다.
편에선 주권자는 이용만 당하고
나라 살림은 방향을 잃고...
진정 심판자가 되어
공직후보자들이
국민 무서워하는 날이
언제 올른지....
거듭 선거에 씁쓸할뿐입니다.
의무.
그리고
자격.